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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죽이는 일곱 가지 방법 3부

토도사 0 1635 0

 아내 죽이는 일곱 가지 방법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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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방법

봄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니 아내 무릎까지 덮던 스커트가 조금씩 짧아진다.
요즈음은 제법 화장까지 늘고 악세사리 치장도 잘한다. 결혼 10주년이 지나자
보수적이며 단정한 스타일에 변화를 보이는데 저번 최사장과의 관계이후 눈에
띄게 달라진다.
그런 아내의 분위기는 오히려 나를 자극하여 질투를 유발시키기도 하고.
나와의 잠자리에서도 적극적이 되어 즐겁게 해주니 최사장과의 섹스놀음은
우리 부부생활에 프러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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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별다른 일없어 퇴근할까 하는데 전에 함께 일하던 동생들에게서 느닺 없이 연락이
왔다.

"형님 접니다. 성식이요. 동수도 같이 있어요."
"응? 야! 너희들 언제 나왔어?"
"어제요. 형님. 형수님도 잘 계시죠. 저희들 걱정 많이 하셨죠....."
"우리야 뭐.. 걱정말고. 근데 목소리 들으니 정말 반갑다. 밥 이나 먹고 다녔냐? "
"네. 형. 나중에 집에 가서 뵐게요. 저희들이 선물도 좀 준비했어요. "
"야. 무슨돈이 있다고.... 아뭏은 집으로 와. 술이나 실컸 먹자."

성식이와 동수......
재작년 한1년 내가 사무실에 데리고 있엇던 애들이다. 거래처에 납품이나
서류심부름을 위해 고교 졸업후 놀고 있던 그들을 오토바이 배달을 시킬겸
해서 고용했는데 부지런하고 싹싹해서 잘 해주었고 사장님이란 호칭보다
형님 형님하면서 잘 따랐다. 그러던 어느 날. 지들끼리 술먹다 호승심에
무단히 길에 세워둔 남의 오토바이를 타다 절도죄로 걸려 교도소에 들어갔다.
근 1년 여를 콩밥을 먹다 비로소 어제 출소한 것이다
아내와 난 재판과정과 수감되어 있을 때 그들을 위해 무던히 애를 썻다.
면회도 자주가고 사식과 용돈을 많이 챙겨 줄 정도로 그들을 신뢰했고 걱정했다.
그런 그들이 출소 한 것이다. 아내에게 전화를 해 저녁준비를 잘 해라 연락하고
두부와 술 횟거리를 사갔다.

푸짐하게 한상 차려놓고 기다린지 얼마 안돼서 둘이 왔다. 얼굴이 허여이 오히려
건강한 모습으로 한층 어른스런 모습으로 들어서는 그들을 아내와 난 반갑게
맞았다.

"고생했지 너희들. 어서와."
"형수님하고 형님이 더 고생했지요. 다 압니다. 저희들은...."
"뭘....우리가. 그건 그렇고 이 두부 좀 바르자 이놈들."
"어제도 친구들 땜에 많이 먹었어요. 참 이거..."
"야. 너희들 무슨돈으로 이런걸....."
"빵에서 일좀 했다고 요샌 돈도 제법 줍디다. 이건 형수님꺼..."

그들은 술 좋아하는 내겐 양주 한 병. 아내에겐 18금 닷돈 짜리 목거리를
선물이라고 줬다. 아내는 내심 그래도 마음고생 했던 걸 알아주나 싶어 감격했다.
소주와 맥주를 번갈아 먹으며 그들은 안에서 있었던 일들을 재미나게 얘기 해 주었고
나 또한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마라 신신 당부 했다. 아울러 군에 갈때까지
함께 일하자고 당부하고 그들도 그러마 하여 아내도 기뻐했다.
우리는 의기투합하여 밤 늦도록 준비한 술을 박을 내고 평소 술을 잘 못먹는 아내도
맥주와 소주 몇잔을 권하는 데로 잘 먹었다. 그들이 갖고 온 양주까지 비우는데
아내는 양주 세 잔에 넘어가 먼저 자리를 일어나 자러 갔고 우리는 그것마저 비우고
입가심 맥주 세병을 더 마셨다.
마침 토요일이라 애들은 시가에 맡긴터라 빈방이 하나 있어 그들을 자고 가게 했다.
나는 그들이 적적 할까봐 마침 빌려논 에로비디오 테잎까지 봐 라며 주고 잠자리에
들었다.

한밤중에 갈증과 소변 땜에 눈을 뜬 내가 화장실에 갈려고 거실에 나와 보니
그들은 아직 안자는지 방에 비디오 소리가 들렸고 화장실이 약간 열려 있었다.
안을 보니 성식이 팬티차림으로 있었다. 그런데 순간 난 무척 당황 했다. 성식이
세탁물을 뒤지더니 뭔가를 꺼내는데 그것은 아내의 팬티였다. 아내가 내일 빨려고 놔 둔
속옷들 속에서 나온 핑크빛 그 팬티는 보지의 분비물과 음모가 몇가닥 남아 있는
아내의 제일 부끄러운 흔적 이었다. 내가 지켜 보는줄도 모르고 흠...흐으음 흐음....
하며 코와 입에 부비고 분비물 자욱을 햟으며 성적 도취에 빠져 있는 성식
-교도소에서 얼마나 여자가 그리웠으면-하는 생각에 이해하는 마음이 들어 못 본척
다시 침실로 와 자리에 누웠는데 성식이 안타까워 하며 아내의 흔적을 킁킁거리는
모습이 영 마음에 걸렸다. 잠도 다 달아나 버려 이 생각 저 생각 상념에 잠기다
정신없이 자는 아내의 애꿋은 젖가슴만 실실 주무르는데 갑자기 -옳지-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것은 바로....... 아내를 그들에게 잠시 빌려줄까 하는 음탕한 계획이었다.

난 곧장 그 일을 실행하려 그들방으로 건너갔다. 문을 열려다 잠시 그들의 얘기가
들려 귀를 기울였는데.

"야 미치겠다. 이것 봐. 동수야."
"으응? 팬티잖아. 안 그래도 비디오 보니까 간질간질 미치겠는데...흐으음. 흐읍...."
"형수꺼 같애. 이거봐 보지물 묻은 것."
"야! 보지털도 있네. 어디서? 설마 벗겨 온건 아니겠지?"
"미쳤나 애가. 어디 감히 형수님을. 야. 그런데 형수도 여자라 그런지 냄새
끝내 주네. "
"사실 아까 술 마실 때 형수 치마 밑에 슬쩍 팬티가 보이는데 형님만 없었다면
사고 쳤을 뻔했다. 빵에서 이놈이 얼마나 탱탱 부었으면....주책없이 아모데나
꼴려 가지고......"
"아....보지한번 구경 했으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나도..... 성식이 넌 다마까지 박았는데도 써묵을때가 없어 어쩌냐."

자지를 꺼내놓고 만지며 그들은 아쉬운 듯 씨부리고 있었다. 내가 모른척 문을
노크하며 들어가자 자는 줄 알았던 나를 보고 당황하여 아내의 팬티를 이불속에
급히 감추고 자지를 팬티속에 잡아 넣으며 황당해 했다.

"아 미안해.... 놀래게 해서."
"형님. 이밤에 도둑인줄 알았수. 어쩐일로...."
"사실..... 조금 전에 너희들 얘기 다 들었어."
"네?"

내말에 그들은 화들짝 놀라 질겁을 하며 어디 숨을 때라도 있으면 숨고싶은
심정이 되어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했다.

"괜찮아. 인석들. 남자가 그럴 수도 있는거지."
"형님....."
"교도소에서 여자 생각 많이 나지?"
"....... "
"나도 전에 군에 있을 때........"

담배를 피며 내가 전에 군대 때 화장실에서 여군보지 낙서보며 흔들던 얘기,
사춘기때 여선생님 보지 생각하며 자위하던 얘기. 친 형수 팬티로 자지 문때던
얘기를 재미있게 들려주자 둘이 비로소 "맞아 맞아" 하며 맞장구를 치며 좋아 했다.

"그래서 아까 화장실에서 성식이 자위하는 걸 보니 옛날생각도 나고 잠도 안오고
해서 너희들 방에 왔지. 그래 너희들 여자랑 해보긴 해봤어?"
"헤헤... 고딩때 몇번. 빵에서 그런 얘기 수없이 들었는데 진짜 찐하게 해보고
싶어 죽겠더라고요. 어른 보지는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고...."
"참 성식인 다만가 뭔가 박았다며?"
"네. 빵에서 다마 박으면 나중에 좋다 길래 했죠."
"그래? 함보자 어떤건지."

성식이 부끄러워 하며 자지를 꺼내는데 아까 여운인지 아직도 안 죽고 빳빳하게
서 있는데 크기도 크거니와 귀두 뒤 몸통에 불룩 불룩 솟아 있는 혹 같은게
여럿 있다. 빵에서 칫솔 손잡이 프라스틱 부분을 동그랗게 문질러고 갈아 자지
표피를 뚫고 집어 넣어 봉합한 그것을 나도 말로만 들었지 이날 처음 봤다.
그것은 질구멍 이곳 저곳을 저절로 돌며 포인트를 자극하여 여자를 뽕가게
한다는 소위-다마 박았다-는 것이다.

"야! 희안하네. 고거. 으음...... 동수는?"
"겁이 나서 안 했어요. 헤헤"
"애는 대신 엄청 커요. 빵에서도 왕자지로 꼽혔을 정도로.."

성식이 팔뚝을 치켜들며 동수자지 흉내를 냈다.
난 그런 그들에게 호기심 한번 풀어 준다며 생각했던 계획을 꺼냈다.

"네? 형수님 보지를 보여 준다고요.?"
"그래. 내 너희들 마음 다 안다. 이건 우리들만의 비밀로 하고 아무소리 말고
형수 보지 구경해. 실컷 보고 호기심 풀어. 그리고 낼부터 열심히 일해라."

그들은 나의 뜻밖의 제의에 반신 반의 하며 한편으론 웬 횡재냐는 마음에
마른침을 꿀걱 삼키며 이끄는 나를 따라 침실로 살짝 들어왔다.

부부 둘만의 보금자리이자 가장 은밀한 침실. 아내는 정신없이 잠에 취해 있다.
아내는 원래 소주와 맥주는 그래도 좀 먹는데 양주는 한잔이면 하품이 나오고
두잔 이면 잠이 오고 세잔 이면 누가 건드려도 모를 정도로 떨어진다. 그런 아내가
오늘은 기분이 좋은지 권하는 데로 서 너 잔을 마셨으니.
야한 잠옷차림의 아내는 성식과 동주가 들어와 있는 줄도 모른채 내가 아까 만지던
젖가슴 한쪽이 툭 튀어 나와 있고 팬티가 보일정도로 잠옷이 밀려 올라가 있다.
아내의 잠자는 속모습을 실제로 보자 성식과 동수가 동시에 꿀꺽 침을 삼키며
긴장한다. 나는 그들이 아내를 잘 볼 수 있게 침대 앞에 않히고 실내등을 조금
밝게 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반대편, 아내가 누워 있는 옆으로 올라가 잠옷을
천천히 벗겼다. 옷을 벗기는 나의 떨리는 손을 따라 통통한 젖가슴과 자주빛
젖꼭지가 탱글하니 보여졌다. 윤기있고 탄력적인 허리와 배꼽을 지나 하얀
반투명 팬티마저 그들에게 노출되고 토실하게 쭉 뻗은 허벅지와 다리까지
거침없이 잠옷을 벗겨 둘에게 던져주었다. 코로는 아내의 체취를 맡으며 농염한
팬티차림의 아내 나체를 뜨겁게 주시하는 성식과 동수의 붉게 충혈된 눈.
팬티를 잘 볼 수 있도록 다리를 벌려주니 팬티끝자락으로 보지털이 몇가닥 보인다.
좌우의 보지주름도 보일락 말락하고 팬티 가운데 보지구멍의 윤곽이 항문쪽으로
뚜렸하자 성식이 좀 더 잘 보려는 듯 아내 허벅지까지 다가와 한숨을 흘리며 자세히
본다.

"형수 몸매 어때. 좋아?"
"꿀꺽.....흠 으음. "
"으...... 음"
"형수 젖 함 만져봐. 탱글탱글 죽인다."

그 말에 기다렸다는 듯이 성식이 성급하게 아내의 젖통을 쥐고 주물렀다.
동수도 성식이 주무르는 나머지 한쪽 젖을 쥐고 살살 만졌다. 부드럽게 쥐다가
젖짜듯이 세게 오물기도 한다. 젖꼭지를 당겨 보기도 하고 누르기도 하며 둘이서
마음놓고 아내의 젖통을 희롱한다. 아내는 별 기척도 없다.

"요거. 형수젖 탱탱하게 죽이네."
"아. 으음. 빨고 싶네 쪽쪽 빨아주고 싶어..."
"형. 많이 빨겠네. "
"응 자주. 할 때 빨아주면 엄청 좋아해. 빨아봐 세게 빨면 젖 나온다."
"응. 쭈욱 쭉. 쩝쩝 쪼오옥. 쪽 쪼옥. 와 꼴리네."

둘이서 젖을 세게 빨며 젖꼭지를 짜듯이 하자 어느새 젖이 주르륵하고 둘의 입에
가득하다. 그리고 손으로 배와 허벅지 팬티위를 더듬듯 만지기도 한다. 성식이
들은게 있는지 어느새 팬티위로 볼록하니 튀어 나온 아내의 공알부근을 만진다.
나는 그런 그들을 보며 내심 불안해 아내 얼굴을 보면 가끔 끙 끄으응 하며
미세한 본능의 소리만 낼뿐 다행히 잘 자고 있다.

"형. 이게 형수 공알이죠."
"응. 클리토리스라는 건데 음핵이라고 자꾸 만지면 엄청 흥분해."
"이건요?"
"그건 오줌구멍 그밑이 보지구멍이고. 팬티 벗겨봐 니가."

성식이 젖 빨기를 중지하고 팬티위로 보지 냄새를 맡고 있는 동수의 얼굴 앞에서
드디어 아내의 팬티를 벗겼다. 그들의 뜨거운 숨소리를 마주하고 드러난 아내의
보지. 가무잡잡한 보지털이 보슬보슬하니 음부를 감싸고 털사이 발기된 공알이
붉게 홍조를 띄며 충혈되어 윤기가 흐르고 아내의 가장 부끄러운 오줌구멍도
찌릿한 냄새를 풍기며 삐끔히 열려 있다. 저절로 흘러나온 애액을 머금은 보지구멍
양쪽으론 검붉은 대음순의 주름이 가지런 하고 질 입구 양쪽의 소음순도 부끄러워 하며
열리어 있다. 그 사이로 핑크빛 보지 속이 질 분비물을 머금은채 약간 열려 있다.

"아. 음 으흡.으음. 형수보지 죽인다."
"이 털봐. 보들보들하니 냄새도 야릿하고..."
"보짓물에 보지가 젖었어. 이것 봐."
"아 으음 음. 구멍안도 볼까."
"벌려봐.... 빨리. 아! 형수 보지 디기 꼴리네."
"형. 형수랑 씹질 맨날 하겠네."
"애 낳으면 보지가 커진다던데 작은 것 같애. 씹구멍이...."
"내 자지는 안들어 가겠다. 커서. 형"
"형수 함 따먹으면 좋겠네...야. 미치겠다."
"나도....아 음 쥑인다. 이 보지......"

성식과 동수는 아내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털을 쓰다듬으며 만지기도 하고
냄새를 맡으며 구멍을 벌려 관찰하여 호기심을 충족시켰다. 난 자지를 흔들며
안타까워 하는 그들이 나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마음대로 하라며 옆방으로 가
있겠다며 나왔다.
물론 난 밖에서 그들이 하는 짖을 슬그머니 훔쳐 보며 흥분으로 빨딱선 자지를
위로하기 시작했다.
기다렸다는 듯이 성식이 아내의 두 다리를 벌리고 가운데 앉아 성급하게 보지구멍에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어 질속을 후비고 혓바닥을 밀어넣어 질벽에 흥건한 애액을
쭉쭉 햟고 빨기 시작한다. 동수는 아내의 몸위에 올라타고 그의 빨딱선 굵은 자지를
아내의 얼굴쪽 입쯤에 갖다대고 젖가슴을 마구 쪽쪽 빨며 아내의 보지를 만진다.

"씨발. 죽이네 정말. 쭈우욱. 쭉. 쩌업. 쩝"
"보지물 맛도 죽인다. 아 얼마만이냐. 음 쩝 쩝 쪽 쪼옥. 후루룩 쩝."
"젖꼭지가 까만거 보니까 형수도 디기 밝히는 모양이야. 쪼오옥. 쪽"

둘이 그 동안 참았던 욕정을 푸느라 허겁지겁하며 아내의 보지와 젖을 빨고
주무르는데 몰래 보고 있는 내 두눈과 자지가 급격히 뜨거워 진다.
아내는 기분이 좋은지 가끔씩 "으음.. 끄으응 음,음,음 으음" 하며 다물은 입술이
벌어지는데 그 속으로 동수의 자지가 좆물을 찔끔찔끔 흘리며 조금씩 들어간다.
성식이 못 참겠는지 보지 빨기를 멈추고 엎드려 그의 다마 박은 자지를 보지에
대고 슥슥 문지런다. 이미 흠뻑 젖은 아내의 보지는 성식의 자지물과 뒤섞여
매끌매끌하니 반질거린다. 동수는 아내의 보지구멍 양쪽의 소음순을 잡고 벌려주어
성식의 자지가 들어 가기 좋게 구멍을 확장시킨다. 어느새 자지가 대가리부터 조금씩
구멍속으로 들어가더니 다마 박은 몸통까지 찔꺽 소리를 내며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성식이 성난 자지를 박아넣자 순간적으로 우욱 하는 기분좋은 신음과 함께 아내가
갑자기 눈을 떴다. 난 깜짝 놀랐지만 어쩔 수가 없어 조마조마하게 그다음 아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 했다. 만일 놀라서 거부한다면...... 당황 스러웠지만. 아내의 성격은
원래 내성적인 편에다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일단 지켜 볼 수밖에 없었다.
아내는 처음엔 비몽사몽 눈을 몇번 게슴츠레 돌리다가 등을 보인채 젖 빨기에
몰두한 동수의 자지를 물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성식이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서
이미 돌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당황하고 수치스럽게 생각하다 체념한 듯 눈을 도로
슬그머니 감는다. 그것도 모르고 둘은 상소리를 섞어 가며 아내를 계속 희롱하고....

"아 빡빡하네. 보지가 꽉 조인다. 우으음. 아 아 후우....."
"아! 형수 보지에 니 자지 박은께 더 꼴리네. 빨리 해라."
"알았어. 좀만 참아. 기분 쥑이네. 이 씨팔년, 안에서 막 꿈적 거리네. 이년이 긴자꼬가?"
"이야. 끝내주네 으음. 내자지도 빨아주면 좋겠다."

잠에서 깬 아내는 모른척 눈을 감고 있어도 성식의 자지가 계속 보지를 압박하며
들락거리고 공알을 거칠게 자극하자 본능적으로 나오는 신음은 막을 수가 없는지
계속 으 으음 흐흡 으음 하며 신음을 흘린다. 동수도 아내의 입속에 반쯤 들어간
그의 자지를 움직이며 젖을 쪽쪽 빨아댄다. 성식이 거칠게 박아대며 다마박은 자지가
위력을 발휘하는지 아내얼굴이 흥분을 참느라 찡그러지며 거친 호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으음 아 헉헉 헉 으음 헉헉헉......"
"아이 죽겠네. 헉헉헉 씨팔 보지가 뜨겁네. 막 달아 오르네. 으음 으윽 으으헉..."
"씹물 나오는거 봐. 형수도 느끼나봐. 쩝.쩝 쩌어업. 쪼오옥."
"으 으으 아이잉 헉헉헉 여...여....여보오.....아 여 여보....."
"아 씨 좃을 마구 빠네. 아 좋다. 좋아. "

성식이 좆을 마구 돌리며 퍽퍽 박아대고 보지를 달구자 아내는 도저히 못참겟는지
두다리로 성식의 엉덩이를 휘감아 돌리며 보지를 꽉 밀착 시켜 성식의 자지와 같이
움직인다. 뜨거운 숨소리가 여보 여보 하며 새어나오고 두손으론 동수의 엉덩이를
꽉 잡고 동수의 자지와 항문을 쭉쭉 빨아댄다. 아내가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성식의
자지를 받아들이자 갑작스런 아내의 돌발적 행동에 놀라면서도 이미 기분이
오를 데로 올라 참을 수 없는지 멈추지 않고 하던짓을 계속했다.
나는 아내의 그런 모습을 은근히 기대 했으면서도 성식의 자지에 안타까워 하는
걸 보자 심한 질투심과 한편으론 몰려오는 쾌감으로 떨었다.

"아 아 헉헉헉. 나올 것 같애. 동수야. 우리 바꾸자."
"그래 내 자지도 미치겠다. 이 씨발년이 너무 잘빠네. 아 으음"
"근데. 형수 깬거 아냐? 우린줄 알고도 기분 좋아서 씹물을 줄줄 흘리네. 박아주니까?"
"몰라. 니 자지맛에 간거 같애. "

성식이 아내의 애액으로 흥건한 자지를 빼 아내얼굴로 가져가고 동수도 아내의 다리를
들어올리며 자지를 잡고 보지를 겨냥했다. 자지에 비해 턱없이 작은 질입구를
손가락으로 벌리며 대가리를 쑤셔넣자 처음엔 약간의 경련을 일으키며 거부하던
구멍이 차츰차츰 확장되며 대가리를 먹어 들어가며 뿌리까지 삼킨다.

"아으윽.... 여....여보... 아 으으윽."
"진짜 쪼이네! 쥑인다 쥑여. 형수보지가 막 빨아 들이는거 같애...으윽"
"아아 아음 아윽 아아아 으음. 여보 여보.여...."
"이런 보지는 처음보네. 물을 질질 싸는거 봐. 으으음. 아 헉헉."

동수의 굵고 긴 자지로 보지를 박아대자 아내는 이제는 안타까워 애원하는 눈빛으로
성식을 바라보며 뜨거운 신음과 함께 두손으로 성식의 엉덩이를 힘주어 잡고 그의
다마 박힌 자지를 쪽쪽 빨고 좆물을 햟아 먹는다.

"아 음 쩝 쩝 쭉 쭈우욱 쪽 헉헉헉 으음. 꾸울꺽"
"형수...맛있어? 내자지.... 아 으윽 너무 잘하네. 동수야 좀더 세게 박아라.
형수 완전 뽕가게. 엄청 꼴리나봐."
"그....그래. 퍽 팍.퍽퍽 쑥수욱 퍽 짝 형수 어때....."
" 아이. 몰라....아 아악 여..여보 좋아......미치겠네....아 헉"
"야. 기분이 어때. 내 좆 빠니까. 응? "
"아. 몰라.... 부끄럽네..... 헉헉헉....나.....나..으윽"
"아 혀로 살살 돌려주니까 금방 나올거 같다. 으 윽. 형수.... 야 씨팔...."
"헉 헉 헉 나도 쌀거 같네. 헉 헉 헉 씨발년이 보지를 튕겨 주니까 못참겠다...어헉"
"쭉 쪼옥 쪼옥 쪼오옥......질컥 찔컥 쑤우욱 폭 쑤걱 쑤걱 아 아 나 몰라....나
나....간다.......아악 나 주....죽어 악....."

뜨거운 신음과 함께 셋이 동시에 오르가즘을 맞이 하려는지 성식이 절규에 가까운
비명과 함께 아내 입에 뜨거운 좆물을 쏟아내고 동수도 아내 엉덩이를 받쳐 들은
두손이 부르르 떨며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이다 질속 가득 흥건하게 좃물을 싸기
시작 했다. 아내도 둘이 사정함과 동시에 허리를 뒤틀며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는지
질구멍과 항문이 크게 수축하며 최후의 몸부림을 쳤다. 성식의 좆물을 꿀걱 꿀걱
마지막 한방울까지 햟으며 보지 또한 동수의 좆물을 다 빨아내듯 자지를 물고
움찔 움찔 거리며 자궁속으로 집어 넣고......
나도 정말 오랬만에 뜨거운 정액을 엄청 쏟아 냈다. 아내의 보지를 마음껏 유린하는
성식과 동수의 자지와 아내의 보지가 가져다준 쾌감은 처음기대 이상이었다.

"형수 정말 쥑이네.....너무 잘하네. 형수도 좋았어? 우리자지?"
"........ "
"형수 같은 보진 처음 봤어. 쪼이는게 디기 꼴리데."
"...... 근데 사장님은..?"
"아. 형은 정신없이 골아 떨어쪘어. 아까부터...."
"괜찮아 형수. 우리가 죽을 때 까지 오늘일 비밀로 할게.... 응"
"......... 좋아. 꼭 그 약속 지켜줘."

아내는 내가 의식되는지 그들에게 신신당부했다. 이날 그들은 새벽에 아내 보지를
한번씩 더 돌려 아내보지를 즐겁게 해줬고 아내 또한 평소 나에게 해준 써비스를
동원해 그들을 엄청싸게 만들었다.

@뒷 얘기들

다음날 아침 늦게 깬 우리 모두는 즐겁게 식사하고 빌려온 비디오도 보면서
재미있게 놀았고 그 뒤로도 가끔 나의 부탁으로 성식과 동수는 아내를
갖고 놀았다.

내 아내를 포함한 모든 여자들은 연상 이든 연하든 가리지 않고 오직 자지의
즐거움만 가릴 뿐..... 사회적 관계란 염소가 넥타이 맨거 처럼 거추장 스러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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