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7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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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14:56
친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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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럴수가.
아내는 김과장의 거대한 불기둥을 그 작은입속에 가득 물고 있지 않은가.
숨막혀 괴로워 하면서도 김과장의 물건을 조금식 조금식 빨아들이고 있는 야릇한 광경. 이미 아내의 목구멍속으로 진입하기 시작한 자지는 힘겨워 하며 계속 밀고 들어가는데 자지뿌리의 무성한 음모가 아내의 코를 간지럽힐 거리까지 미치자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멈췄다. 잠시 시간이 멈춰진듯 그렇게 아내와 김과장의 움직임이 정지되었다.
"아! 여보. "
지켜보는 나는 안타까움과 색다른 엑시타시에 전율했다.
서로의 성기에 얼굴을 쳐박은 채 잠시 호흡을 고른 둘의 움직임이 다시 계속되었다. 아내의 목구멍 깊숙히 들어간 자지는 이제 앞뒤로 움직이며 아내를 공략햇다.
처음 보다는 자지가 쉽게 움직였다. 아내의 입가엔 타액과 김과장의 정액이 뒤범벅되어 흘러내리고 더욱더 자극적인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아 허억 흡 흡 쪽 쪼옥 아이 쩝쩝 주르륵....."
"아 씨팔! 잘빠네 나오려구 해요 아 진짜 쥑이네...으으윽"
" 야이 새끼야 조금만 참아봐! 제수씨 보지에 싸야 될거 아냐? 응?"
자지를 빠는 아내의 능숙한 솜씨에 김과장이 괴로워하며 사정을 참는데 철수는 혹시라도 여기서 끝날까 안타까워 하며 입맛을 다셨다.
바지속을 들쑤시며 자위를 하던 나도 금방이라도 쌀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아내의 보지를 쑤셔댈 김과장의 자지를 은근히 기대하는 마음이 되었다.
이윽고 김과장은 자세를 바꾸어 삽입을 시작했다.
좌우로 아내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앞에 굻어 앉은 김과장이 자신의 자지를 잡아 벌려진 구멍에 대가리를 맞추는데 도저히 들어갈것 같지않은 싸이즈였다.
아무리 아내의 수축력이 좋다해도 설마하는 의심이 들정도로 그것은 입구에서 맴돌았다.김과장이 애액으로 흠뻑젖은 질입구를 한손으로 넓히며 자지를 문질러대며 아내를 희롱하는데 발기된 크리토리스에서 항문 입구까지 긁기도 하고 문지르기도 하며 아내를 애태웠다.아내의 손가락도 자신의 공알을 거칠게 자극하며 김과장의 자지를 받아들이려 애썼다.
"아 허억 제발 넣어줘....요. 미쳐 나 넣어줘요 제 바알! 으으으..."
"씨팔 좀 만 기다려봐. 더 벌어져야지. 저번처럼 상처 나면 어떡해!"
"아 그래도 좋아 ..... 제발 좀 어떻게 ..... 과장니임...제발"
아내는 숫제 애원하며 절규하는 목소리로 김과장에게 매달렸다.
이미 그의 자지맛에 길들여져 무아지경의 본능적인 몸부림을 치며 익숙한 자세를 취하고 그런 아내의 모습을 일부러 즐기는듯 희롱하며 쉽게 삽입하지 않는 김과장의
능숙한 리더는 지켜보는 둘의 마음까지 안타깝게 만들었다.
아악!
단말마 같은 아내의 짧은 외침이 들리는가 싶더니 김과장의 자지가 쑤욱하며 보지속으로 들어 갔다. 반쯤 들어간 자지가 아까처럼 잠시 숨을 고르더니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희열과 고통이 뒤범벅된 아내의 절규하는 모습!
드디어 자지는 그작은 아내의 보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엉덩이에 힘을 주며 자지의 움직임에 맟춰 자신의 허리를 들썩이며 깊은 쾌감에 부르르 떨기까지 하는 아내의 자태........
" 아 여보 나온다 아 나와!"
김과장의 자지가 아내에게 들어가는 순간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햇던 뜨거운 오르가즘을 맛보며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 내었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사정. 아직 채 시작도 하지 않은 그들의 변태적 행위에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
철수도 그 광경에 도저히 참을 수 없는지 김과장의 자지에 허덕거리며 무아지경에
빠진 아내의 입에 자지를 쑤셔 넣엇다.
"아! 씨팔 도저히 못참겠네. 좆좀 빨아줘 미치겠다. 너거 너무 잘하네 쥑인다 진짜!"
" 아헉 과장니임 제발 허헉 헉 으으음 히힉 아잉 "
" 야이 씨발년아. 좀 천천히 돌려라 나도 쌀거 같다. 천천히 우우 으으윽"
" 제수씨 살살 빨아 나도 나올려구해 으윽"
" 아 쥑여...으윽 보지가 넘 빡빡하네. 씨팔 쫄떡 쫄떡 빨아들이네 으 으 못참겠다."
휴지로 뒷처리를 하며 지켜보는 내 앞에서 철수와 김과장이 아내를 마음껏 유린했다. 아내의 보지를 퍽퍽 쑤셔대며 농락하는 김과장과 입속 가득 자지를 쑤셔넣고
움직이는 철수. 허리를 들썩이며 자지를 깊이 받아 들이려는 아내. 세사람의
뜨거운 호흡소리가 점점 커져가며 침대를 들쑤석 거리는 광경이란!
" 으으으 도저히 못참겠다. 아 제수씨 ....여...여보 으이 씨팔"
"나두 나온다 씨팔! 세게 돌려. 으윽 깊이 쑤실게 윽 좀더 깊이
" 아으응 끄응 나 나와 나두....아 여보 여보 여보 나두 느껴....으윽"
아내의 절정과 함께
먼저 철수가 몸을 부르르 떨며 입속가득 사정을 하고 연이어 김과장이 아내의 젖가슴을 쥐어짜며 마지막 힘을 다해 보짓속 가득 정액을 쏟아 냈다
자지가 스르르 빠져 나온 아내의 보지속은 뻐끔히 열려 흥건한 좆물이 주르륵 주르륵 흘러 나오는데 아내는 이미 기절한듯 움직임이 없었다.
두사람의 거칠은 공격에 뻗어버린 아내의 흐트러진 모습. 그런 아내의 숨겨진 본 모습을 나는 본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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