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10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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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19:41
친구10
어른들만의 섹스커뮤니티 소라넷 인기야설만을 엄선 소라넷야설
"신미정! 먼저 요염하게 옷부터 벗어봐."
"그래 우리둘이 자지가 빨딱서게 화근하게 해라 "
신미정은 거침없는 주문에 엉거주춤 어쩔줄을 몰라 하면서도 내뱉은 약속이라 옷을 벗기 시작했다. 떨리는 손. 어쩔수 없이 관객으로 동참한 김과장과 우리들 앞에서
평소의 도도하고 건방진 모습은 간곳없이 비참한 몰골로 자신의 육체를 까발리는 그녀의 수치스런 모습.
"야! 너무 빼는거 아냐? 화근하게 벗어라. 이왕하는거 진짜 꼴리게 벗어봐 ."
" 브래지도 내려봐! 가슴은 엄청크네."
"..... "
"그래 그래 팬티는 내리지 말구. 됐어. 다리를 좀 벌리고. 야! 그림좋네"
신미정은 어느듯 팬티 차림이 되었다. 비록 삼십대 후반에 접어든 나이지만 몸매는
탱글하여 육감적으로 시선을 자극했다. 글래머한 유방의 자주빛 젖꼭지가 톡 튀어나온 상반신은 제법 색기를 머금었다. 부끄러운지 가슴과 팬티를 가리는 손.
"자! 딸딸이 한번 쳐봐. 딸딸이! 보지를 좀 앞으로 내밀어서 잘보이게 하구 꼴리게 해봐!"
"뭐해. 자위 몰라? 안해봤어? "
"...... 개새끼들! 짐승같은 놈들!"
"뭐! 이 씨팔년이. 내숭떠나. 찰싹"
"아악! ....."
"야! 니가 시키는대로 한대서 손 안댈려고 햇는데 앙탈지지 말고 순순히 말들어"
철수의 손맛에 신미정이 훌쩍거리며 흘기는데 김과장이 자기 부인이라고 그래도 용을 쓰며 응응 거렸다.
결국 우리들의 윽박에 어쩔수 없이 자위를 시작하는 신미정.
다리를 양옆으로 활짝 벌리고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 자신의 팬티위를 자극하는 그녀의 자위가 시작되었다. 처음엔 어색하게 만지기 시작한 손놀림이 차츰 자극적으로 움직였다.
"헉헉 아응....아..... 이잉 허억 허걱..."
"그래 좋아 좋아! 잘하면서.... 쥑이네 진짜!"
"아....아이잉......?鄂鄂?꿀꺼억"
차츰 팬티주위에 애액이 번질거리며 흘러 내렸다.
이미 젖어버린 팬티사이로 신미정의 보지 주름과 질입구가 조금씩 노출되어 점점 시선을 드겁게 만들고 밀려오는 미묘한 쾌감에 호흡이 가빠지는 그녀의 음탕한 모습....
"야 씨발! 보지 잘 후비네. 팍 쑤시고 싶다 진짜. 야 자주 하지?"
"....아 허억 이이잉 헉헉 ....."
" 기구도 넣어 봤어? 응? 아니면 가지나 뭐 오이?"
" 아...아니..... 손으루 만......헉헉 아 미치겠네...내가 왜이러지..."
차츰 자신의 처지도 잊고 자위에 몰두하는 신미정의 음탕한 모습은 철수와 나의 바지를 내리게 하고 잔득 흥분된 자지를 만지게 햇다. 철수의 옆에서 지켜보는 아내 역시 신미정의 능숙하고 음탕한 자위에 빠져드는지 자신의 스커트속에 손을 넣어 뜨거운 보지를 달랬다.
"야 이제 팬티 내려! 그리고 가슴도 좀 주물러라. 우리도 같이 딸 치니까 잘좀 해봐봐"
철수는 또 다시 음욕이 솟구치는지 두눈의 시선은 신미정의 육체에 고정되고 한손으론 자신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며 용두질을 하고 또다른 손은 어느새 아내의 스커트속으로 기어들어가 아내의 자위를 거들어 주고 잇었다.
신미정은 이제 아까같은 거부감없이 자신의 팬티를 벗었다. 음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신미정의 보지가 불빛아래 노출되었다.
음순이 좌우로 약간 벌어져 액을 머금은채 질입구가 삐끔이 열린 모습은 어서 박아주라는듯 음탕한 자세가 되었다.
"씨팔! 쥐기네 진짜. 허걱"
"꿀꺽. 꼴깍 빨리 계속혀라"
"제수씨도 많이 흥분 됐네 물이 좀 많이 나오네"
"아이 . 부끄럽게....아 헉 조옴....헉헉"
" 제수씨 보지좀 빨아주까? 응"
아내의 보지를 성급하게 쑤셔대는 소리가 옆에서 들릴정도로 철수의 손이 빨라졌다. 신미정도 자신의 보지사이로 손가락을 쑤셔대며 괴로워 하는데 철벅철벅 마찰음이 들릴정도였다.
11부에서 계속 지송합니다 시간이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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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액이 주르륵 흘러 나올정도로 신미정의 보지가 흥분해 있었다.
이젠 자기도취에 빠져 마구 휘젖는 능숙한 자위 솜씨는 지켜보는 음탕한 시선들도 아랑곳 하지않고 과감하게 발휘 되었다
"아! 미쳐.... 아흑 뜨거워.....아잉"
"씨팔....환장하겄네. 내가 함 박아주까? 응?"
"..아 아응 아..... 허헉 아 기분이 넘 좋아....제바알....헉?鄂?
손가락으로 자신의 성기를 벌려 구멍속을 다 보이게 하는 신미정의 음탕한 몸짓.
아내의 보지를 가지고 놀던 철수가 어느새 벌떡 일어서 그녀에게 다가갔다.
양껏 부풀어 성난 그의 자지가 평소보다 더 크게 발기되어 껄덕거리며 침을 찔금찔금 솓아내며 먹잇감을 향하는데...
"으응 끄응...."
"이새끼가 또 왜이래? 니 마누라보지가 이걸 원하잖아 임마!"
"으으응 끼잉"
"고새끼..뭔말을 할려구 그래. 지 마누라라고 뭐 질투해?
제수씨? 이놈 자지 한번 달래줘요 난 이년이나 한번 갖구 놀께"
김과장이 필사적으로 몸을 던져 신미정을 따먹으려는 철수를 저지해 보지만
결박당한 상태라 개처럼 낑깅 대며 울부짖을 뿐이었다.
철수는 이미 이성을 잃고 개처럼 헐떡이는 김과장 마누라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마치 원했던듯 다리를 쫙 벌려 철수의 혀가 보짓속을 햟기 좋도록 자세를 취하는 신미정의 적극적인 행동. 그것은 김과장에 대한 복수심과 질투심이 함께 배어 있는
나름대로의 계산에서 였다. 어차피 당할것. 차라리 적극적으로 즐겨 김과장에게 질투심을 유발시키자는 치밀한 행동이었다.
하지만 철수의 혀가 교묘히 질속을 오가며 그녀의 성욕을 자극하고 특히 잔득 흥분한 크리토리스를 쪽쪽빨아대자 쾌감이 물밀듯이 머릿속을 휘저었다
"아... 아...어헉 아 내가 왜 이러지? 아잉 여 ...여보.....허헉"
"아! 보지 냄새 좋다 진짜 맛있네..쪽조옥 후흐륵 첩첩 쪽 쪽 으음..흐흡"
" 아! 세게 빨지마요 미치겠네. 아이잉 허헉 헉헉헉 "
신미정의 보지속을 마구 빨아대며 철수의 손이 어느듯 젖가슴을 쥐어짜며 주물러 대자 숨넘어가는 그녀의 흥분된 비음이 봇물터지듯 흘러 나왔다.
지켜보던 나는 아내에게 철수의 말처럼 김과장과 한번 해라고 떠밀듯 부탁하자
아내도 흥분감에 못이기는척 김과장의 하체를 더듬었다.
"여보 당신도 오늘 그놈 한번 원대로 박아봐. 나두 철수하고 셋이 함 박아볼께
아마 그놈 자지맛도 오늘이 마지막일테니까 실컷 즐기라고.."
어느새 내 자지가 신미정의 입속에서 놀기 시작했다. 능숙하게 빨아대며 흥얼대는 그녀의 교묘한 혀놀림은 며칠굶은 아이처럼 맜있게 자지를 빨앗다.자신의 보지는 철수의 입과 손에 마구 유린당한채 내 자지에 매달린 그녀의 색기는 보통이 아니었다.
"아1 씨발년 보통이 아니네. 금방쌀거 같애. 아 쥐긴다 쥐겨"
"그래 이년 저거 신랑 말고도 많이 박아댄거 같애. 똥구멍도 잘 들어가네.
우리 오늘 신나게 돌리보자 친구야. 아 쩝 족 수걱 쑤걱 첩첩첩 촙촙촙"
신미정의 좆빠는 솜씨는 보통이 아니었다. 귀두를 혀로 교묘히 감아 돌리며 앞뒤성감대를 자극할때마다 자짓물이 찔끔찔끔 나왔다.
마치 영계보지처럼 쫄떡 쫄떡 빨아댕기는 입속의 흡입력은 금방이라도 사정할것 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능숙했다.
더군다나 아내의 보짓속으로 벌써 들어가 쑤셔대는 김과장의 큰자지에 헐떡이는 아내의 모습은 더욱 더 큰 쾌감을 동반해 지금가지 느껴보지 못했던 대뇌오르가즘을 맛보게 했다.
철수는 이제 보지빨기를 그만두고 자신의 자지를 신미정의 보짓속에 넣으려고 시도했다. 신미정도 자신의 보지를 벌려 철수의 자지를 받아들이려 애썻다.
"아악 여...여보..... 조옴 ...빨리 넣어줘요. 빨리....허억"
"알앗어. 쌍년아 니 오늘 진자 임자 만났다. 이얍 쑤우욱....헙"
" 아! 우욱 아 기분이 너무....아헉 보지가 째질거 같애..좀 천천히....우욱"
" 쥐기네 ...진짜 빡빡하네 니 너거신랑하고 많이 안햇나 응"
" 아 헉허억 몰라잉 빨리 해줘요"
"그래 니 씹이 좆나 골리도록 실컷 박아줄께. 보지나 잘대봐라 흡 쑤거억 쑤거억"
"아잉 나 미쳐 미쳐 기분이 진짜......"
철수와 신미정이 선채로 삽입을 한채로 천천히 박아대었다.
나는 아내와 김과장 철수와 신미정의 난잡한 섹스를 구경하며 다시 자지를 흔들며 자위를 했다. 직접 하진 않아도 보는 재미도 쏠솔하게 성욕을 자극시켰다.
특히 김과장의 큰자지에 매달려 울부짖는 아내의 본능은 한편의 포르노처럼 시선을 자극하는데 그것은 질투와 오르가즘이 교차하는 이율배반적인 감정을 유발했다.
"아 씨발 나도 미치겄네. 어디다 넣지? 진짜 죽갔네."
흥분에 껄덕대며 두쌍의 짐승들을 지켜보던 내시야에 마침 맜잇는 먹있감이 들어왔다
그것은 아까 실신해 누워 있던 김과장의 모친!
쓰러지면서 비스듬하게 말려 올라간 치마사이로 아직 윤기잇고 육감적인 허벅지가
드러난 놰쇄적인 모습! 어느새 나는 그곳으로 다가갔다.
1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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