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3명과...
#여고생 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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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3명과...(실화)
첨에 이글을 쓸까말까 참 많은고민을 했습니다.
그이유는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약간 양심의 가책도 느끼고 모종의 거래가 이루어
졌기에...아무튼 읽으시고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혹..이글을 읽으신 여성분중에 깔끔하고 뒤끝없는 엔조이 원하시면 제메일로
연락해주심 고맙겠습니다....그럼..
일요일 오후1-2시경....... 전날 친구들과 만남으로 새벽까지 늦게
술을 마신터라 피곤해서 일어나자마자 싸우나에가서 찜질좀하고
숙취도 풀겸 집근처 해장국집에서 해장을 한다...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채팅이나 할까 하고..
근처 pc방에 들어갔다.
내가 즐겨애용하는 쎄이에 접속후 방하나 만든다.
평소 이런식으로 여자들을 많이 꼬신터라 오늘도 색다른 일을
같이 경험할 여자들을 물색하고 있었다.
방을 만든지 10여분 1통의 쪽지가 날아온다.
"알바 구해여?"
잉? 웬 알바?
다시답장을 한다..
"무슨................? 몇살이야?"
"5만원에 비디오방에서 할래여?.........전17살.."
오......그..알바?
이런일은 첨인지라..어떻해야하나..순간적으로 머리를 굴린다..
"좋아.......어딘데?"
"여긴 시내거든여? 은행동.."
"그럼 어디서 만날까?"
이런저런 쪽지로 대충 약속을 잡고...시간과 장소를 정할무렵......
갑자기 난데없는 충격적인 쪽지를 보낸다..
"근데여.....돈많아여?"
(이게 뭔소리여?)
"있으니까 만나지........"
"저기....친구2명 더있거든여?"
(이런....나보구 어쩌라구...................)
"그래서...?"
"15만원에 3명이랑 같이 놀래여?"
(또 고민한다....이게 장난 치는건가?)
전에 벙개하기로 해놓고 약속장소에 안나오는 파렴치한 년들이 몇
있었기에.....오늘도 혹 장난아닌가 하는맘이 들어서다..
"그럼 니 연락처 알려줘.....내가 출발하면서 전화할께..."
"017-xxx-xxxx"
난 부지런히 준비하고 은행동의 약속장소로 나간다..
주차하고 5분정도 걸어가 만나기로 한장소에 다다를 무렵 바로앞
골목 모퉁이 전봇대 옆에숨어 약속장소를 바라본다.
휴일이라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거리에 유난히 청초하고 고삐리처럼
보이는 여자애들 3명이 보인다.
("혹.......제네들?.......인가?")
3명다 어깨까지오는 단발머리였는데
한명은 베이지색 반바지(여름철이었다)에 분홍색 폴로 t셔츠.
또한명은 청바지에 체크남방.
나머진 정장치마에 쫄티를 입은.....
딱봐도 애띠어 보였고 직감적으로 그녀들이란 걸 알수있었다.
얼굴은 쫄티를 입고있는 여자애가 가장 이뻣고.
나머지둘은 그냥 평범하게..아니 지지리도 공부안하고 뺀질거리게 생겼었다.
일단 접근을 해서..사람들이 볼터라..
"흠...흠....누가 지니(채팅때 대화명)냐?"
걔네들도 기다렸다는듯이...
"얘요......................"
역시...쫄티입은애가 지니란다..
그다음 어케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지니가 다음말을 잇는다.
"삼촌 비디오방 가여....."
("잉?....삼촌??")
졸지에 족보에없는 조카 3을 데리고 난 그근처에 내가 여자들데리고 자주가던
비디오방을 들어간다.
그비디오방은 대형 풀스크린에 밖에서 보이지않는 방으로 되어있고
비교적 넓은 편이라...작업? 하기에도 편하고 해서..
그리고 아저씨가 무척 친절하게 잘해주었기에...
그곳으로 들어갔다.
근데 들어가기전에 걱정이 앞선다.
고삐리 애들 3명데리고 들어가는 나같은넘을 보고 주인이 무슨생각할까...?
혹..신고하진 않을까...? 이런저런 생각하고 있는데..
지니가 내생각을 들여다봤는지...말을 꺼넨다.
"오빠....비디오방들어가서 우리 삼촌이라고 해요...."
"그담은 우리가 알아서 할께여.."
얘네들 이런쪽으로 많은경험이 있는애들인가보다.....
"(쓰벌.............)"
비디오방에 들어가서 아저씨눈치살피는데....얘들이..
"삼촌은 돈만내고 프로 골라주고 얼릉나가.....알았지?"
"그리고 우리 음료수도 뽑아주고......"
이러는거다...그제서야 주인아저씨 마음좋은 삼촌이 일요일을 맞아..
조카들 데리고 오는줄알고..미소를 짓는다..
("역시..얘들 프로들이군.....:")
난 알았다고하고.....얼버무리는데...
지니가 다음말을 잇는다.
"삼촌도 안본거면 쫌만보고갈래? 이따 이모만날려면 시간좀..남잖아..?"
("진짜 프로중에 프로였다...")
어디서 그런 기발한 생각들은 해내는지....기특하다....
대충 애들보기 무난하고...길어보이는 그런거 하나 골라서 틀어달라말하고.
3명데리고 방으로 들어간다...
무지 넓은 5인용 방으로 들어간 우리는 누가볼새라....얼릉 자리잡고,불끄고,
문을 걸어잠근다..
지니가 또 말문을 연다.. 얘가 3중에 대빵인가보다...반반하게 생겨가지고...
"삼촌 선불인데......."
("이띠벌...누가 선수아니랄까봐.....")
지갑에 있던돈 15만원을 준다....
"옛다....용돈이다.............."
돈을 챙겨서 5만원씩 그자리에서 뿜빠이 한다...
그리고 다시..........지니가 말문을 연다.
"삼촌 누구부터 할까?"
누구부터?....이거 되게 심각한 고민이다...
또 머릴 굴리고있는데......
또다시 말문을 여는 지니...
"삼촌 늦게 나가면...주인아저씨가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니까..
3명이 같이 하자.................."
역시....내맘을 잘아는 지니다..
"좋아....다들..이리와..."
넓은 소파가운데...내가 누웠고..오른쪽에...음..이름이 생각안난다..
그반바지입은애가 미영이라하고.....청바지 입은애가 지연이라하자...
오른쪽에 미영이가 왼쪽에 지연이가 자리잡고 눕는다.
지니는 문확실히 잠겄는지 확인..재확인하고...
그때부터..본격적인 3+1이 시작된다.
난 오른쪽을 뻗어 미영일 끌어당기고......미영이도 나한테 안겨 키스를 한다.
입을 벌리고 서로 혀를 빨아주기를 수차례..
미영이가 가뿐숨을 몰아쉰다.....
왼쪽에있는 지연이도 같은식으로......키스..
오메...................나보다 행복한넘있음 나와보라고해...
그사이...지니는 내바지 벨트를 풀고 지퍼를 내린다.
그리곤..한숨에 바지랑 팬티랑 같이 내리더니...
그 이뿌게 생긴작은 입으로 내자지를 귀두부터 천천히 빨기시작한다.
"쫍쫍.....쭙쭙...................."
"흡..후루룹......쩝쩝......."
이제 내부랄밑부분까지 정성스레 혀로 핧아준다...
"쩝..쩝....후릅......"
그사이 난 흥분되어가고....오른쪽에 있는 미영이 셔츠를 위로 올리고
브래지어까지 올린다음....미영이의 봉긋한 유방을 오른손으로 주무르면서..
입으로 한입베어물고 빨기시작한다.....
"쩝...후룹....훕..............."
"아..........아읍........."
미영이 신음소릴 낸다......
왼쪽의 지연이보구 옷을 벗으라고 한다....지연인 청바지와 남방을 차례로 벗고...
팬티만 입은체...
밑에서 지니가 빨고있는 내자지를 같이 만지면서..
내젖꼭지를 빤다...
나...뿅간다..죽는줄 알았다..
난 양손으로 미영이와...지연이 팬티를 동시에 내리고......반쯤걸쳐놓고..
내젖꼭지를 빨고있는 지연이와 미영이의 보지를 동시에 공략한다.
전에 글에 썼듯이....2+1은 해봤지만.....
3+1은 첨이었기에 더욱더 흥분되고 금방이라도 사정할꺼 같았다..
참고 ...또 참고....페이스 조절을 해가면서.....
이때...밑에서 내자지를 빨던 지니가 정장 치마를 올리고.....
하얀색 앙증맞은 팬티를 벗더니 누워있는 내자지위에 올라탄다...
얘들은 날 빨리 사정하게 만들어서 금방 끝내고 싶었겠지만..
난 최대한 길게 이시간을 즐기고 싶었다..
이를 악물고 참고 또 참는다...
내 위에 올라탄 지니는 자기 침을 뱉어 지보지에 듬뿍묻히고는
내자를 한손으로 잡고 보지에 조준하더니 밀어넣기 시작한다.
비디오방에서 소리도 못내고 죽을려고 하더구만..
"쑤........욱....."(자지들어가는소리)
"으......윽...아..........."
소리도 크게 못지르고...모두들..용쓴다..용써...
낑낑대며..쾌락을 즐기는모습이..더..황홀하다..
지니는 내자지위에서 요분질 치며 미영이랑..지연이얼굴을 한번씩 쳐다보고
흥분이 되는지 내가슴을 문지르면서 보지살을 내털에 문지르기 시작한다.....
난 얼릉.....허리를 움직여 진이의 움직임을 받아주었고..
진이 보지에선 물이 많이 나오기 시작한다..
"쑤걱....쑤걱....푹..푹...."
"아...음....아압.............으...나죽어...."
나와 번갈아가면...혀끼리 키스를 하던 지연이랑 미영이도 그모습을 보고
흥분이 되는지 내혀가 뽑아지라 빨아대고..
난 그만 지니를 내위에서 내려오라하고..
이번엔 오른쪽에있던.....미영이를 내위에 앉힌다..
다시 지니는 미영이 자리로 와서....나와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좀전의 흥분으로 인해...내자지를 빨던 진니 입에선 신음소리가 베어나오면서..
진한 키스를 한다.
내자지를 한손위쥐고...나와의키스로 인해..보지물이 흥건하던 미영이는
단번에 쑥......하고 보지에 집어넣고..
아까 지니가 한만큼 ..피스톤운동이 시작된다..
지니보다 더빨리 움직였고...보짓물도 훨씬 많이 나온다.
나도 흥분이되서...내허리를 빨리 움직인다..
"퍼퍼퍽..퍼퍽.........퍼퍽..."
"아흑...아흑....웁........"
역시 신음소리를 크게 못질러서인가...뭔가 허전하다...
왼손으로 지연이의 보지를 만지면서...내자지위에는 미영이가 펌프질을하고..
오른쪽 지니는 내혀를 깊게 감으면서......
3명과의 정사가 점점 누루 익어갈무렵......
갑자기 이래선 안되는데......내자지에서..참을수없는 신호가 올려고 한다..
난......미영이를 얼릉 내려오라하고....
이번에..왼쪽의 지연이를 내위로 올리고...미영이를 왼쪽으로 보낸다..
지연한테는 다른걸 해보고싶었다.
내자지가 아직 지연이 보지에 안들어갔으므로...
이번에 지연에게 엎드린채로 내자지를 빨으라고하고...난 지연의 보지를 빨자고
한다..
지연은 흔쾌이 승낙하고 지연과 난 69체가 되고
왼쪽..오른쪽엔 미영이와 지니가 포진한다.....
왼손으론 미영이 보지를 중지로 왕래하고..
오른손으론 지니보지를 졸라 쑤셔댄다....
울..4명은 심음소리와 보지소리에 취해 점점 흥분되어가고..
난 지연이 보지를 입전체로 빨아대기 시작한다.....
"후릅...후릅.....쫍쫍.....훕............."
혀로 클리토리스를 깨끗이 핧아주고...
다시 대음순가 소음순을 번갈아가면서 자그자근 빨아준다...
"허억..........헉........흠......음...아......"
"나미쳐..오빠.....삼촌...."고만...고만..."
지연도 내자지를 입에물고 신음찬소리를 조그맣게 낸다..
"아압..윽.....아...아......아....아잉.....삼촌..아 잉.."
"으...............................윽...아...."
이년도 많이 흥분했다..
내침과 보짓물이 질주변에서 번지르르하다..아니 흘러넘친다..
"아아......삼촌...오빠...."
나머지 두명도 그상황을 보고 미칠려고 한다.....
내자지를 3명이 부여잡고.....있고 나두 양손으로 2년보지에 찔어대면서...
서서히 사정을 향해 달린다.
이제 지연이도 내위에 올라타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서서히 허리를 돌리면서...지보지살을 내자지에 부비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어느덧 자지를 물이 번들거리는 보지에 집어넣는다..
"쑤~~~~~~~~~욱..."
"뿌걱..뿌걱...뿌걱....."
바람도 빠지면서...그러면서 계속..펌프질을 한다..
"푸~~~~~슉(바람 빠지는소리)"
"아.아..아...악....음....아앙...."
난 허리를 최대한 빨리움직여 좃물을 뿌려댈 준비를 한다..
"파파파파파팟...파팟...파파파파파파파파팍...."
"아흑..아흑..아흑....아..아아...흑...."
3명이 동시에 신음하면서..섹스하는기분...아 정말 죽인다.
입체 서라운드라고나 할까..
여기서"음..음..악..앙...아흑...."
저기서"아잉..아~~~~아.....아.....흑..."
위에서"앙..앙.......윽...흑...어흑.....엄마야..악.. ."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지연이 보고 "야..나올꺼 같다....누가 먹을래...? ..엉?"
절정의 목소리를 보내니.....
"밖에다..싸..삼촌 아무데나.............." 얼릉..."
"악....."
"알았어......나온다...나온다..........나와.......악. ."
난 지연이 보지에서 자지를 얼릉 뺴서.........지연일...쇼파쪽으로 밀치고..
3명이 쪼르륵..앉아있는 곳을 향해 내 정액을 발사하기 시작한다..
"으.....윽....."
"찌~~~~~~~~~익.."
"꿀럭...꿀럭.....꿀럭...꿀럭...찌익..."
내좃물은 3명가슴에 골고루 뿌려주고...오직 지니만이 아직도 껄떡이고
있는 내자지에 입을 대고 마지막..한방울을 쭉쭉 빨아먹어준다..
"허억..허억..허억...윽..."
난 마지막 사자의 포효를 내고........다리에 힘이 쑤욱..빠지는걸 느끼며.
철퍼덕 쇼파에 쓰러진다..
여자애들은 티슈로 자기몸에 묻은 내좃물을 서로 닦아주면서..옷을 입고있다..
내자지를 보니 지니가 깔끔하게 해놓은터라 별 닦을것도 없지만..
티슈몇장으로 대충 또 닦고....
난 먼저 비디오방을 나오고 애들은 천친히 나오라말한다.
지니,미영이,지연이에게 번걸아가며 키스해주고 깔끔한 마무리한 진이에게
살짝 몇만원을 더주고 작별의 인사를 하면 방에서 나왔다.
지금도 그런 경험을 다시 해봤으면 생각은 많지만.
요새 때가 때인지라..
그리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 때문에 고딩애들이랑은 이젠 안할련다.
돈거래없는 섹스면 몰라도...
용돈몇푼주고 말지...나중에 결국 찔리더라구....
*재미있었나요...? 혹..이글을 읽고 관심있는 여성분들은 멜로 연락주세요.
가끔식 만나서 엔조이로 즐기실 분을 찾습니다."*
전28살이구 182/75 유부든..아니든 상관없습니다..섹스를 사랑하고
깔끔하고 뒤끝없는 만남을 저두 원하니까여...
Community Team D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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