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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더 퓨쳐 3

도리두리까궁 0 1094 0

 백 투더 퓨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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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더 퓨쳐 3


제3화   시은이 엄마

집안으로 들어선 혁이는 문앞에서있는 시은이를 발견했다.
"어서 와"
"응! 어머니는?"
"응! 외출"
"그래"
시은이는 혁이가 거실로 들어오자 앞장을 서려는듯 등을 돌리며 걸어가려 했다.
그러자 혁이는 손에 들고있는 가방을 내려놓고 등을 보이고 서있는 시은이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티셔츠 위로 불룩하게 솟아오른 유방을 움켜 쥐었다.
"어머! 왜그래."
"왜 그러기는...알면서..."
혁이는 시은이의 유방을 주무르며 귀볼을 따라 볼에 뽀뽀를 하며 점점 입술쪽으로 다가갔다.
시은이는 혁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고 머리를 살며시 돌려 혁이의 입술을 마중했다.
두 사람의 입술이 포개지며 찐한 키스가 시작되었다.
"으음~!"
포개어진 두 사람의 입속에서는 서로의 혀를 핥아대며 타액을 교환했다.
혁이는 시은이의 혀과 타액을 핥아먹으며 손으로는 계속 시은이의 앙증맞은 유방을주물러 댔다.
"흐음~!"
포개어지 두 사람의 입술사이로 시은이의 달뜬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시은이네 집 거실에서는 두 청춘 남녀의 뜨겁고 달꼼한 키스는 계속 되었다.
긴 달꼼한 키스가 끝이났는지 혁이는 시은이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때어냈다.
"아하~!"
시은이는 혁이에게 막혔던 입이 풀러나자 길게 한숨을 내쉬고는 혁이의 품에서 빠져나왔다.
"뭐 좀 먹을래?."
"그래."
"그럼 내 방에 가있어. 준비해가지고 바로 갈게"
"응."
혁이는 시은이에게 미소를 보이고 바닦에 내려놓은 가방을 들고 시은이의 방으로들어갔다.
자주와보는 시은이의 방이였지만 첫날밤을 지내고 나서인지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시은이의 깔끔한 방안을 둘러보고 난 혁이는 시은이가 잠을 자는 침대위에 주저 앉았다.
혁이가 침대 위에 앉자마자 시은이가 손에 과일을 담은 쟁반을 들고 들어왔다.
"자, 괴일먹자"
혁이는 시은이가 들어오자 다시 침대에서 일어나 시은이 손에 들여있는 쟁반을 받아들어 시은이 책상 위에 올려놓고 시은이의 손을 잡아 끌며 자신은 침대 위에 걸터 앉았다.
"자, 과일은 나중에 먹고 여기에 앉아봐."
혁이는 손으로 자신의 허벅지를 치며 시은이 보고 그 위에 앉으라고 했다.
"거기는 왜?."
"그냥 앉아봐.어서"
"나참.무슨일이야?."
시은이는 할수 없는듯 옆으로 혁이의 허벅지 위에 앉으려고 했다.
"아니, 그렇게 말고 앞으로 날 보며 앉아봐."
시은이는 혁이를 잠시 바라보다 다리를 벌리며 혁이의 허벅지 위에 앉았다.
그러자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 앉자 짧은 시은이의 치마가 밀려올라 가는 바람에 보지둔덕을 가리고 있는 흰색팬티가 들어났다.
혁이는 자신을 향해 맞주보고 앉은 시은이를 바라보며 손으로 시은이의 티셔츠를 머리 위로 벗겨냈다.
시은이의 티셔츠가 벗겨지자 앙증맞은 유방을 가리고 있는 흰색 브레지어가 들어났다.
혁이는 손을 시은이 등 뒤로 보내 등뒤 브레지어 후크를 풀고 브레지어도 벗겨냈다.
그러자 브레지어 속에 감추어져 있던 시은이의 유방이 해방감에 출렁이며 들어났다.
혁이는 시은이의 유방에 양손을 갖고가 양쪽 유방을 살며시 움켜쥐며 밀가루 반죽을 하듯 서서히 주물렀다.
"난, 과일보다 너의 이 가슴이 먹고 싶어."
"아하...못됐어..으음..."
혁이는 자신의 손안 가득히 들어온 시은이의 유방을 주무르며 엄지와 검지로 유방에 함몰되어 있는 유두를 잡아 살살 비틀었다.
"아아아...간지러워...으음...아아아아...혁아..."
시은이는 혁이가 유두를 비틀자 간지러운듯 몸을 움추리며 혁이의 팔을 잡았다.
혁이는 손으로 기은이의 유방을 주무르다가 한쪽 유방으로 머리를 갖고가 입을 벌리고 유방을 베어 물고는 빨아댔다.
쯥,쯥,쯥
"아하~!...아아아아...혁아....아아아아"
시은이는 혁이가 유방을 세차게 빨아대자 유두가 끊어질것 같은 느낌에 혁이의 머리를 팔로 끌어안았다.
쯥,쯥,쯥
혁이는 젖먹이 아이가 엄마의 유방에서 젖이 나오지 앉자 세차게 빨아대듯이 시은이의 유방을 빨아댔다.
한참을 시은이의 양쪽 유방을 빨아대던 혁이는 시은이의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좀 전네 자신이 빨아댔던 유방을 바라보았다.
혁이가 얼마나 세차게 빨아댔는지  시은이의 유방은 유두륜 주변으로 빨갛게 상기 되어 있었고, 혁이의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시은아 너 알고있니?."
"아아..뭘..?"
"너의 가슴이 이쁘다는 것을..정말 아름다워."
"그걸 이제 알았니."
혁이는 시은이를 바라보며 손으로 밑으로 내려 치마 밖으로 들어난 시은이의 팬티를 벗겨내려 했다.
시은이는 혁이가 팬티를 벗겨내려 하자 허벅지 위에 있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어 혁이가 팬티를 벗길수 있게 도와 주었다.
시은이의 도움으로 혁이는 팬티를 무릎까지 벗겨냈다.
그리고는 시은이를 안은체 몸을 돌려 시은이를 침대 위에 눕혔다.
침대 위에 시은이를 눕힌 혁이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고 무릎에 걸쳐져 있는 시은이의 팬티를 벗겨내고 하늘로 향해 우뚝 솟아오른 자지를 잡고 시은이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엉덩이를 낮추고 손으로 잡은 자지를 시은이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었다.
시은이는 혁이가 무엇을 하려는지 알고 두 눈을 감고 머리를 옆으로 돌렸다.
혁이는 시은이의 보지구멍에 맞춘 자지를 보지구멍 안으로 쑤욱하고 집어넣었다.
"으헉....아아아아,.혁아...아아아아..."
시은이는 거대한 혁이의 자지가 보지구멍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오자 허리를 휘며 손으로 혁이의 머리를 잡았다.
혁이의 거대한 자지는 시은이의 예민한 보지구멍 속살들을 자극하며 점점 깊숙히 들어았다.
"흐응...아아아아...혁아..아아아아.."
"으으으..시은아.....아아아아..."
깊이를 알수 없이 한 없이 시은이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던 혁이의 자지는 어느덧 뿌리끝까지 들어가 시은이의 자궁속까지 들어갔다.
"아흑..아아아..혁아...사랑해..아아아아아"
"으으으..아아아..시은아...나두..너..사랑해...아아아아"
자궁속까지  자직가 들어간 혁이는 양쪽으로 벌리고 있는 시은이의 다리를 잡아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상체를 세우고 손으로 허벅지를 잡고 엉덩이를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아....."
시은이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을 가득 채우고 있던 혁이의 자지가 들락거리며 질벽을 자극하자 질벽을 통해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 나오자 쾌락의 신음소리를 냈다.
"아흑...아아아아...아아아아..혁아...아아아아..."
"헉헉헉헉..아아아아..시은아...아아아아.."
혁이는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이며 시은이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시은이의 방안에는 두 사람의 뜨거운 열기로 점점 가득해져갔다.
"아아아아..혁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아아아아...시은아.아아아아아"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시은이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혁이의 자지는 점점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혁아..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좋아..아아아"
"으으으으..아아아아..시은아..아아아아...나온다..아아아아"
"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혁이는 시은이의 질벽을 벌리며 들락거리던 자신의 자지가 서서히 팽창을 하며 절정에 다다르자 더욱 빠르게 쑤셔대다가 자궁속 깊이 자지를 집어넣고 시은이의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아아아아아.....좋아...악악악..아아아아..아악!...아아아아..."
"으으으으..헉헉....으으으..허억!....으으으으으"

"혁이, 너 나 말구 다른 여자와 이런거 해봤지?."
혁이의 땀에 젖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손으로 혁이의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며 물어보았다.
혁이는 시은이의 통통한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가 시은이의 질문에 가슴이 뜨금했다.
이미 창녀들과 여러 번 섹스를 경험한 혁이로써는 시은이의 질문에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아..니. 네가 처음이야. 왜?"
"처음이라고...아닌것 같은데....처음해본 솜씨가 아냐. 너 솔직이 말해봐. 다 이해해줄게.응!"
시은이는 혁이의 가슴에서 얼굴을 들고 혁이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다 이해해준다듯 싱글싱글 웃었다.
혁이는 그런 시은이를 바라보며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여자의 직감이라는게 이렇게 무서운지 혁이는 새삼 느꼈다.
그렇다고 여기서 이실직고를 한다면 혁이는 자신의 앞날을 장담할 수가 없을것 같았다.
혁이는 시은이를 바라보며 머리를 빠르게 굴렸다.
"그럼, 넌 내가 처음이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알아?. 너..혹시..."
혁이는 오히려 시은이를 의심하는 투로 시은이에게 질문을 했다.
그러자 시은이의 얼굴색이 변하며 상체를 벌떡 일으키고는 도끼눈을 하고 혁이를 째려보았다.
"뭐야, 너 그 말 취소 못해. 내가 처음이 아니라고...어떻게..나에게..그런말을.."
혁이를 째려보던 시은이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고이기 시작했다.
혁이는 시은이의 눈물에 약해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자신도 상체를 세워 침대에 앉으며 말했다.
"거봐, 너두 생사람 잡으니까 어굴하지. 나두 마찬가지야. 설령 내가 그 전에 다른 여자와 잦다고 해도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은 바로 너야. 나에게는 너 밖에 없어."
혁이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시은이를 끌어안으며 시은이를 달래주었다.
"정말이지.."
그때, 밖에서 낮익은 목소리가 두 사람의 귀에 들여왔다.
"시은아, 집에 있니?."
혁이의 가슴에 안겨있던 시은이는 밖에서 들여오는 소리에 튕겨지듯 혁이의 가슴에서 일어나 자신의 문밖을 쳐다보았다.
"헉! 엄마야. 어떻게..."
"너의 엄마 외출했다며..."
"그랬어..그런데..."
"야, 이렇고 잊을 시간 없어, 어서 옷입자."
혁이와 시은이는 뜻밖의 상황에 침대에서 일어나 방바닦에 널부러져 있는 각자의 옷을 찾아 입기 시작했다.
"시은아, 집에 없니?."
두 사람이 서둘러 옷을입고 있는 사이에 밖에서는 시은이 엄마의 목소리가 다시 들여왔다.
그러자 옷을 다 입어가는 시은이가 밖을 향해 대답을 했다.
"네~!. 엄마. 저 방에 있어요."
시은이는 옷을 다 입고 자신의 옷 매무새를 확인하고 혁이를 바라보았다.
이미 혁이도 옷을 다 입고 있었다.
혁이가 옷을 다 입을 것을 확인한 시은이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엄마, 벌써 들어오시는 거예요?."
거실에는 40대 중년의 부인이 외출복을 벗고 있다가 시은이를 바라보았다.
"응! 갑자기 약속이 취소가 됬어.그런데 방에서 무엇을 했니?."
"응, 혁이가 와서 같이 공부하고 있었어요.혁아!"
시은이는 자신의 방을 향해 혁이를 불렀다.
혁이는 시은이가 부르는 소리에 시은이의 방에서 나오면서 시은이 엄마를 향해 꾸벅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시은이 엄마는 시은이 방에서 나오는 혁이를 바라보며 반갑게 맞이 했다.
"어머, 어서와라 혁아. 엄마는 잘 계시고?."
"네. 엄마가 안부 전해 달래요."
"응, 그래.너의 엄마는 놀러오면 되는데..."
"하하하..저의 엄마 성격 잘 아시자나요."
"하긴..호호호호..그래 너희들 뭐라도 먹었니?."
"아뇨, 글쎄 시은이가요 자기네 쌀 아깝다고 밥도 안주더라고..아휴~! 배고파"
"뭐야..어머 이를 어째.밥이 아까운게 아니고 음식을 못해서 그랬겠지."
"아마, 그럴거예요."
"어머!. 두 사람 지금 뭐 하는 거에요.내가 음식을 못해. 나 참 나도 한다면 한는 사람이예요."
"그럴까?"
시은이엄마와 혁이는 서로를 바라보며 동시에 말을 했다.
"엄마!. 혁아!"
"하하하하..."
"호호호호.."
혁이와 시은이 엄마는 시은이가 발끈하자 서로 웃음을 터틀였다.
시은이는 웃는 두 사람을 곱게 흘겨보았다.
"호호호..시은이 방에 가 있어라.엄마가 금방 밥 채려 줄께."
"하하하..네. 어머니. 가자 시은아"
"몰라. 흥!"
시은이는 짐짓 토라진듯 코방귀를 끼고 자신의 방을 들어갔다.
토라져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는 시은이를 혁이와 시은이 엄마는 엷은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았다.
시은이 엄마.최 주영. 올해 나이41세로 혁이엄마와 동갑이다.
혁이 엄마 숙희와는 상반대는 성격으로 늘 활달하고,농담도 잘하는 여자였다.
숙희와는 혁이와 시은이 때문에 친구 처럼 지내고 있다.

시은이 방으로 들어가는 혁이의 뒤모습을 바라보던 주영의 얼굴이 갑자기 어두워 졌다.
"휴우~!"
주영은 닫혀진 시은이의 방으로 바라보며 알 수 없는 긴 한숨을 내쉬며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주영은 화장대 앞에 앉아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이미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벌써 그런 사이가 되다니...빠르긴 빠르구나.하지만 저 아이들은 아직 학생들인데 이대로 나두어야 하는걸까?...휴우'
과연 주영이는 무슨 걱정이 있는것일까?

주영은 약속이 갑자기 취소가 되어서 할수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현관의 벨을 누르려던 주영은 현관문이 조금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상한 생각이들어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집안 현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온 주영은 시은이를 부르려다 신발 벗어놓는곳에 눈에 익은 남자 운동화가 보였다.
그건 혁이의 운동화였다.
혁이의 운동화를 본 주영은 신발을 벗고 거실로 들어섰다.
거실로 들어온 주영은 문뜩 닫혀있는 시은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여오는것 같아 소리없이 시은이 방문앞으로 다가갔다.
그러자 작은 소리로 들여오던 소리는 가까이 다가자 더욱 뚜렷하게 들여왔다.
그 소리는 자신도 잘 알고 있는 소리였다.
남녀가 섹스를 할 때 내는 소리였다.
주영은 설마 했다.
설마하는 마음에 주영은 닫혀있는 시은이의 방문을 살며시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알몸의 남녀가 침대위에서 섹스를 나누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 알몸의 남녀는 바로 자신의 딸인 시은이와 아들같은 혁이였다.
주영은 충격적이였다.
설마 했던 일이 눈앞에 현실로 들어난것이였다.
주영은 놀란 가슴을 진정하고 지금의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해보았다.
당장이라도 뛰어들어가 두사람을 때어놓을것인가, 아니면 모른척 할것인가를 고민했다.
비록 자신이 성에대해 개방적이라고 해도 아직 저 두 사람은 어리다.
그렇다고 저 두사람의 진실된 사랑을 저지할 명분이 자신에게는 없다.
이런 저런 고민을 하며 두 사람의 섹스를 지켜보던 주영의 눈에 시은이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혁이의 거대한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딸의 작은 보지구멍을 벌리고 들락거리는 거대한 자지.
주영은 볼래야 본 것이 아니지만 혁이의 거대한 자지에서 눈을 거둘수 가 없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보지구멍이 꼼지락거리며 뜨거운 열기가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40대의 뜨거운 여자.
남편과 언제 섹스를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굷주려 온 주영이였다.
비록 아들같은 혁이의 자지였지만 그 자지를 보자 자신도 모르게 몸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그때, 두 사람은 절정을 맞이했고, 주영은 방문을 살며시 닫고 밖으로 나가 뜨거워진 몸과 마음을 식히고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하고 집으로 들어온것이였다.

"휴우~!"
다시한번 길게 한숨을 내쉰 주영은 화장대 앞에서 일어나 방을 나와 주방으로 들어갔다.

세 사람은 식탁에 앉아 즐겁게 식사를 했다.
주영은 혁이와 시은이의 다정한 모습을 바라보며 흐뭇해 하며 마음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거웠다.
그러나 주영은 그런 내색을 하지 않고 평상시 처럼 농담을 주고 받으며 즐겁게 식사를 했다.
그때, 거실에 있는 전화가 울렸다.
"응? 누구지. 엄마 제가 받을께요."
"응, 그럴래."
시은이는 식탁에서 일어나 거실로 달려가 전화를 받았다.
주영은 거실로 간 시은이를 바라보며 식사를 하는 혁이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갑자기 좀 전에 시은이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던 혁이의 거대한 자지가 눈앞에 아른거렸다.
'이런,내가 무슨 생각을...'
주영은 얼른 혁이의 얼굴에서 시선을 거두고 자신의 밥그릇을 내려다보았다.
그러나 눈앞에 나타난  혁이의 거대한 자지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았다.
"엄마."
"으..응.왜 시은아?."
혁의 거대한 자지가 아른거려 주영은 괴로워 한던 주영은 못된짓을 하다 들낀 아이처럼 화들짝 놀라며 시은이를 바라보았다.
"저 좀 나갔다 올께요."
"아니, 왜. 무슨일 있니?"
"응,정희 전화데.급한 일이 있다고 밖에서 좀 보재."
"그래. 그럼 갔다와라."
"응, 혁아. 너는 가지말고 기다려. 금방 갔다 올게."
"그래,갔다와. 난 그 사이 어머니와 데이트나 할게.그렇죠 어머니?."
주영은 혁의 농담에 왠지 가슴 한쪽이 짜릿한 기분이 들며 고개를 끄덕이며 혁이의 농담에 맞장구를 쳤다.
"그래, 나두 젋은 혁이와 데이트 좀 하자.시은아 나간김에 천천히 놀다 들어와라.알았지?."
시은이는 주영과 혁이를 바라보며 싱글싱글 웃었다.
"그래요, 엄마. 나 나갔다 내일 들어올 테니 혁이와 찐하게 데이트 해봐요."
주영은 시은이의 농담에 맞장구를 쳤다.
"그래, 그럼 이 기회에 아주 혁이를 애인으로 만들어버려. 혁이는어떻게 생각하니?."
혁이는 주영이를 바라보며 맞장구를 쳤다.
"좋죠, 젖비린내 나는 시은이보다는 어머니같은 성숙한 분이 저야 더 좋죠."
시은이는 농담하는 혁이를 째려보며 당장이라도 꼬집을 태세로 혁이에게 다가갔다.
"뭐야, 젖비린내..이게 죽을라고.."
혁이는 시은이가 다가오자 식탁의자에서 일어나 도망치듯 주영이 뒤로 도망쳤다.
주영은 혁이가 자신에게 도망쳐 오자 자신도 식탁 의자에서 일어나  팔을 벌려 시은이를 막아주었다.
주영의 뒤에 숨은 혁이는 팔을 앞으로 뻗어 주영의 가슴쪽을 끌어안았다.
'헉.'
순간 주영은 자신의 유방으로 혁이의 굴강한 팔의 힘이 느껴지자 가슴이 두근거리며 짜릿한 쾌감 같은 것이 퍼져 나오는 것을 느꼈다.
"어머니, 시은이가 저 죽이려고 해요."
혁이는 주영의 뒤에 숨어 이리저리 피하며 주영에게 구원을 요청했다.
혁이가 주영의 뒤에 밀착해서 이리저리 움직이자 유방도 이리저리 움직이며 애무아닌 애무를 하는 것같이 되었버렸다.
"그러면 안되지, 내 애인을 죽이면 나는 어떻게..."
"엄마!"
시은이는 엄마가 혁이 편을 들어주자 소리를 빽 지르며 주영의 뒤에 숨은 혁이를 노려보았다.
"혁이 너 나중에 보자.흥!"
시은이는 두 사람에게 코방귀를 끼고 주방을 나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끌어안고 있는 두 사람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 시은이를 바라보며 낮게 웃었다.
"호호호..시은이가 약이 바짝 올랐는데."
"후후후..그렇게 말이예요. 전 이제 죽었어요."
"후후후.."
"호호호..."
시은이가 나간 후 혁이와 주영이는 거실 쇼파에 앉아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혁아, 넌 시은이가 어디가 좋으니?."
"네?."
혁이는 주영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그냥 다 좋아요."
주영은 얼굴을 붉히는 혁이를 바라보며 재미있다는듯 웃었다.
"그래,호호호 천하에 혁이가 얼굴을 다 붉히네.호호호호"
"아이..어머니도...하하하"
혁이도 쑥쓰러운지 멋적게 웃었다.
"그럼, 나 중에 시은이와 결혼 할거니?."
"네!"
혁이는 시은이와의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주저하지 않고 확고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래,나두 너가 내 사위가 된다면 좋겠구나."
"후후후후"
주영은 낮게 웃는 혁이를 바라보다 손에 들고 있던 찻잔을 탁자위에 내려놓고 쇼파에서일어났다.
"잠깐만 있어봐라 내가 너에게 줄게 있다."
혁이는 쇼파에서 일어난 주영을 올려다 보며 대답했다.
"저에게요?."
"그래, 이따 아줌마가 부르면 안방으로 오거라. 알았지."
혁이는 알수 없다는 표정을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네?!."
주영은 혁이가 대답을 하자 안방쪽으로 걸어가 안방으로 들어갔다.
혁이는 주영이 사라진 안방문을 바라보며 주영이 부르기를 기다렸다.
'뭘 주실려고 하지?.'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안방에서 혁이를 부르는 주영의 목소리가 들여왔다.
"혁아! 이제 들어오거라."
혁이는 주영의 부르는 소리에 쇼파에서 일어나며 대답을 하며 안방쪽으로 걸어갔다.
"네!.어머니"
안방 문앞에 선 혁이는 노크를 했다.
똑,똑
"어머니, 저 들어갈께요."
"그래. 들어와라."
혁이는 주영의 들어오라는 말을 확인하고 안방문고리를 손으로 잡고 돌리며 문을 밀며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간 혁이는 방문을 닫고 방안을 쳐다보았다.
옷과 이불을 넣어두는 장롱과 화장대가 눈에 들어왔다.
장롱과 화장대를 본 혁이는 이 방의 주인인 주영을 찾았다.
주영을 찾던 혁이의 눈이 화들짝 만하게 커지며 다급한 신음소리를 냈다.
"헉!"
이 방의 주인인 주영은 침대 위에 앉아있었다.
그러나 혁이가 주영을 보고 놀란 것은 주영의 차림새 때문이였다.
속이 환화게 비추는 나이트 가운을 입고 있는 주영은 속이 비추는 나이트가운 안에는 아무것도 입고 잊지 않았다.
나이트 가운 사이로 브레지어를 하지 않은 풍만한 유방과 자주빛 유두가 그대로 들어나 보였고, 모아진 다리사이 하복부 부분에 수북한 검은 보지털이 나이트 가운사이로 그대로 들어나 보였다.
혁이는 주영의 반 나체에 같가운 몸을 바라보다 얼른 몸을 돌리며 문쪽으로 다가갔다.
"죄송해요, 어머니. 조금 있다가 들어올께요."
주영은 혁이가 돌아서 나가려 하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돌아서 나가려는 혁이의 뒤에 달라 붙어 뒤에서 혁이를 끌어안았다.
"혁아, 나가지마.제발"
주영은 혁이의 몸을 힘주어 끌어안으며 떨리는 목소리로 애원을 했다.
혁이는 자신의 등 뒤로 뭉클하게 와닫는 주영의 유방을 느끼며 문쪽으로 다가가던 걸음을 멈추었다.
"어머니?."
"아무말 하지마, 혁아.그리고 나의 몸을 가져줘."
"예에~?.어머니?"
"혁아, 알어 내가 시은이 남자 친구라는걸. 하지마...이런 아줌마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고맙겠다."
주영이는 혁이의 등뒤에 얼굴을 묻고 간절한 목소리로 계속 말했다.
"아까 시은이와 너의 그...봤어.너와 시은이 사이를 알아. 그래서 너에게 부탁하는거야.이 아줌마는 시은이 아빠와 그것을 한지 너무 오래됐어.겉으로는 내색을 하지는 않았지만... 너두 나이가 더 들면 알겠지만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욕정이 더 강해진단다. 그런데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그 정력이 약해지며 부인을 멀리하게 되지.그런 여자는 욕정에 밤마다 괴로워하지 어떤때는 외간남자와 그것을 하고 싶어하는 일도 있어.그러나..난..차마 그럴 수가 없었어.그러던 중 오늘 너와 시은이 사이를 알고 너라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용기를 낸거야."
"하지만.."
"알아, 시은이 때문이라는 것.하지만 너와 나만의 비빌로 한다면...안될까..혁아"
혁이는 할말을 잃었다.
그리고 주영이 울고있는지 자신의 등뒤옷이 촉촉히 젖어오는 것을 느꼈다.
'오죽했으면....'
혁이는 불현듯 주영이 불쌍해 보였다.
오죽했으면 딸의 남자친구에게 이런 어려운 부탁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혁이는 자신의 허리를 감싸고 있는 주영이의 팔을 풀고 몸을 돌렸다.
주영은 고개를 숙이고 작게 흐느끼고 있었다.
혁이는 손을 뻗어 고개를 숙이고 있는 주영의 얼굴을 들어올렸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내려 주영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혀로 주영의 입술을 핥았다.
순간 주영은 몸을 흠칫 떨다가 자신의 입술을 혁이가 핥아대자 다물고 있던 입술을 살포시 벌려주었다.
그러자 혁이는 기다렸다는듯 살포시 벌어지는 주영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고 주영의 혀를 핥아댔다.
"흐음~!"
입술이 포개진 두사람의 입술사이로 주영의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주영은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혁이의 혀를 자신의 혀로 마중하며 혁의 혀를 핥아대며 팔로 혁의 목을 끌어안았다.
혁이는 주영의 혀를 핥아대며 손을 뒤로 보내 주영의 통통한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주물러댔다.
주영과 혁이는 서로의 혀를 핥아대며 서로의 타액을 빨아먹으며 혁이는 주영의 나이트가운을 벗겨내자 주영의 나이트 가운은 방바닦으로 흘러내렸다.
기나긴 키스가 끝났을까.
혁이는 주영의 입술에서 입술을 때고 알몸의 주영을 번쩍 안아들고 침대로 다가가 주영을 침대 위에 눕혀놓고 알몸으로 침대위에 누워있는 주영의 알몸을 쳐다보며 자신도 서둘러 옷을 벗었다.
주영은 이미 중년의 나이 이다.
허리에는 살이 붙어 밋밋하고 아랫배에는 불룩하게 솟아올라 있었지만 하지만 추하지는 않았다.
피부는 우윳빛같이 희고 매끄러웠고, 적당한크기의 유방은 아직 팽팽한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 육감적이 였고,그 위에 언져저있는 자주빛유두도 매혹적이였다.
양지유로 빚은 듯한 투실투실한 허벅지는 탄력과 함께 뽀얀 옥빛을 띠고 있었다.
그 희디흰 허벅지 살과 대조되어 불룩한 보지둔덕을 덮은 검은 보지털이 한층 더 검게 느껴졌다.
주영은 침대 위에 누워 침대 옆에서 자신을 바라보며 옷을 벗으면서 혁이를 바라보며 자신의 늙은 몸에 혁이의 시선이 느껴지자 첫날밤을 맞이하는 처녀같은 느낌이 들었다.
주영은 부끄러운듯 한손으로는 유방을 다른 한손으로는 보지둔덕을 가렸다.
그러나 어찌 손으로 자신의 중요 부분을 가릴수 있으랴, 한손으로 가리고 있는 유방의 부드러운 살집은 팔과 손가락에 눌려진 탓에 불룩불룩 삐져나와 있었고,
두둑히 살이 오른 아랫배의 끝인 보지둔덕을 가린 손바닥 끝으로 꼬불꼬불한 검은 보지털이 짙은 유혹의 향기를 뿌리며 답답하다는 양 삐져나와 있었다.
혁이는 팬티 한장만 몸에 걸치고 침대 위로 올라가 주영의 옆에 앉았다.
이미 혁의 팬티앞은 텐트를 친듯 불룩하게 솟아올라 있었다.
주영은 자신의 옆에 앉은 혁이를 바라보았다.
"혁아, 아줌마 몸이 추하지. 너무 늙어서"
혁이는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가리고 있는 주영의 손을 치우며 대답했다.
"아니요, 아름다워요.어머니"
"아~! 고맙구나."
주영은 혁이가 빈말로 그렀게 대답을 했다해도 고맙게 생각을 하며 유방을 가리고 있는 손을 치우려는 혁이를 도와 팔에 힘을 빼고 혁이가 하는데로 나두었다.
주영의 유방에서 손을 치운 혁이는 두 손을 뻗어 주영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하~!"
주영은 혁이가 유방을 움켜쥐자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두 눈을 감았다.
혁이는 손안에 가득히 들어와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오려 하는 주영의 유방을 밀가루 반죽을 하듯 서서히 주물렀다.
시은이의 탱탱한 유방과는 새로운 느낌을 주는 유방이였다.
혁이는 유방을 서서히 주무르며 한쪽 유방으로 얼굴을 갖고가 주무르고 있는 유방에 혀를 길게 내밀어 유두륜을 따라 핥아대며 유두로 다가갔다.
"아흑...아아아아...."
주영은 유방에 혁이의 촉촉한 혀가 느껴지자 더욱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유두륜을 따라 핥아 올라가던 혁의 혀는 유두를 굴리며 장난을 치다가 한 입에 유방을 베어물고 소리가 나도록 빨아댔다.
쯥,쯥,쯥
"아흑...아아아아..혁아..아아아아"
혁이는 한쪽 유방으로 만족을 못하고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세차게 빨아대며 이빨로 유두를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악.....아아앙..그건...아아아아..좋아...혁아...앙아아아..."
혁의 입속에서 해방된 유방은 빨갛게 상기가 되었고, 타액으로 번들거렸다.

제3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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