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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마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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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는 당가대모 나소혜의 침실로 들어갔다. 여인의 규방답게 은은한 여인의 향기가 풍기고
있었다. 당소진은 여인의 향기를 맞는 순간 자신의 아래 발기해 있는 자지가 더욱 힘이 들
어갔다. 그러한 사실을 모르는 듯 나소혜는 침대모서리를 만졌다. 그러자 침대가 옆으로 밀
려나며 바닥을 드러냈다. 그런데 다시 바닥의 대리석이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그 공간으
로 지하계단이 들어났다. 모자는 지하계단으로 들어갔다. 지하계단이 끝나자 천연동굴에 인
공을 가미한 동굴이 나왔다. 동굴은 미로 같이 여러갈래의 동굴이 있었다. 동굴 천정은 야광
주 빛에 희미하게 사물을 구별할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당가대모 나소혜는 익숙한 듯 한쪽
으로 당소진을 데리고 들어갔다. "소진아 길을 잃지 않도록 나를 따라 오너라 이곳은 자뢰
미로진이 펼쳐져 있다. 이 동굴을 올때는 옆을 보면 푸른 돌이 듬성 듬성 밖혀있다. 이것을
따라가면 길을 잃을 염려가 없다" 나소혜는 상세히 자뢰미로진의 생로를 가르쳐 주었다. 얼
마쯤 같을까 나소혜는 천정의 야광주를 향하여 지풍을 발하였다. 지풍이 허공을 격하여 야
광주에 맞자 옆의 벽이 옆으로 밀려났다. 그러자 그곳은 아담한 광장이 드러났다. 한쪽은 수
욕과 물을 마실 수 있는 연못과 다른 한쪽은 침대가 있었다. 모자가 광장에 들어와 천정에
있는 줄을 잡아당기자 석벽이 다시 닫히었다. 나소혜는 주위를 돌며 횟불을 밝히었다. 그러
자 주위의 전경이 선명히 드러났다. 아담한 침대가 있었고 그리고 옆은 연무장에는 채대(허
리띠) 수십개가 놓여 있었다. 당소진은 주위를 살피고 있자 나소혜가 당소진 앞에서서 물었
다. "이곳은 아무도 모르는 곳이다 심지어 당문 문주인 네형도 모르는 곳이다. 자! 말하여
보아라" 당소진은 주위를 휘 한번 둘러보고 조심스럽게 말하였다. "아버님은 소식은 제가
극비로 들은 것인데 무이산 근처............" 당소진의 목소리가 진중하게 변하면서 적어지자 나
소혜는 당소진에게 바짝 다가섰다. 그 순간 허리가 뜨끔함을 느끼었다. 점혈을 당한것이었
다. 그리고 그녀의 귓가에 들려오는 소리는 그녀의 정신을 아득하게 만들었다. "어머니 나는
어머니의 긴 십년동안의 독수공방 세월을 위로해 주려고 아니 아들 자지로 엄마를 위로해주
려고 이곳으로 유인한겁니다. 그리고 저도 아버님의 행방은 모릅니다." 당소진은 말을 하면
서 자신의 어머니의 육체를 보았다. 당가대모란 신분과 높은 무공이 아니라면 어느 놈팽이
나 침을 질질 흘리고 달려들 육체를 가지고 있었다. "이놈 소진아 점혈을 풀지못하겠느냐"
당가대모는 정신을 차리고 엄한 표정으로 말하였다. 그녀는 화가 머리끝까지 났으나 참고
있었다. 허나 그것은 자신만의 착각이었다. 당소진은 어머니인 당가대모 나소혜의 말을 개짖
는 소리로도 듣지 않았다. 당소진은 이미 성숙된 어머니의 육체의 향기를 맏는 순간 이미
이성이 사라져 버리고 가슴속 깊은 곳의 색마가 그의 행동을 지배하였다. "흐흐흐 드디어
나는 엄마의 육체를 맞볼수가 있겠군요" 당소진이 음소를 중얼거리며 나소혜를 바라보았다
나소혜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었다. 당소진의 눈은 이미 순진한 눈동자가 아닌
색마의 눈빛을 발하고 있었다. "소진아 여자가 필요하면 여인을 불러다 주마 나는 너의 어
머니가 아니냐 이것은 패륜이다. 이일은 불문에 부치마. 그리고 나혼자만 알고 있으마 그만
하거라" 나소혜는 자신의 처지를 자각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말하였다. 그녀의 믿음이 무
너져 버린것에 대하여 눈물이 흘러나왔다. 나소혜는 자신의 막내 아들을 신앙처럼 믿었다.
"후후후 울지마! 이년아" 당소진은 상소리를 하면소 어머니의 옷을 모두 찢어 버렸다. 그러
자 그녀의 백옥같은 육체가 드러났다. 당소진은 어머니인 나소혜를 안고 침대로 다가가 침
대에 눕혔다. 나소혜는 당소진을 설득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치욕을 당하기 전에
혀를 깨물어 자결할려고 하였다. 허나 그마져도 당소진의 한마디에 자결을 할수 가 없었다.
"엄마 엄마가 자결하면 이 자리에서 누나인 당소희를 범할거야 그리고 큰누나인 당소화도
말이야 아마 엄마를 유인한 방법을 쓰면 속지 않을수 없을 걸" 당소진은 악마같이 사악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그 미소를 본 순간 나소혜는 거짓말이 아님을 느끼었다. 그래서 자신만으
로 만족하기를 바라며 자결을 포기한 것이었다. 당소진은 침대에 누워있는 당가대모 나소혜
의 육체를 살펴보았다. 풍만하니 쳐지지 않았으며, 탄력도 고무공을 방불케 하였다. 당소진
은 유방을 애무하였다. "히야 처녀 유방못지 않구만 유두(젖꼭지)만 검으스레 하지않다면 처
녀인줄 알겠어" 당소진은 음담패설을 하며 유방과 유두를 입으로 히롱하였다. 그리고 서서
히 하체로 내려갔다. 당가대모 하체는 보지털이 무성하여 보짓살을 가리고 있었다. 허벅지도
풍만하고 탄력이 있었으며, 종아리는 날씬 하였다. " 흐흐 네년을 볼때마다 내 좆을 네년 보
지에 박고 싶었지""........" 나소혜는 치욕스러운 듯 눈물을 흘리며 나무인양 가만히 있었다.
"흐흐흐 네년이 치욕스럽나 본데 곧 나의 자지를 잡고 한번만 박아달라고 애원하게 될거야"
당소진은 중얼거리면 다리를 벌리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살 안쪽이 드러났다. 검붉은 보짓
살이 보지구멍을 감싸고 드러났다. "흐흐 항상 네년을 볼때마다 보지맛을 보고 싶었어" "쯔
흡 죽 쯔흡 쯔흡 "물기젖은 음탕한 소리가 났다 당소진의 자신이 어머니인 당가대모 나소혜
의 보지를 핧고 있었다. 그리고 손은 유방과 유두를 애무하였다. 그리고 손가락이 보지구멍
으로 드나들기 시작하였다. "푹! 푹! 흐흐 좋지 이맛을 십년동안 못했으니 밤마다 손가락으
로 위로를 했겟지 그래도 너의 손보다야 아들의 손인 네손이 낮겠지" 지속적으로 애무와 음
란한 말을 지껄이자 나소혜는 기분이 이상해짐을 느끼었다. 그리고 당소진의 눈빛을 볼ㄸ마
다 색욕이 강하게 일어남을 느끼었다. 나소혜는 스멀 스멀 하게 자신의 몸에서 피어나는 쾌
락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당소진이 범한다는 터부적 쾌락이 그녀의 의식을 지배하자 쾌
락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그녀의 온몸을 휘돌고 있었다. "흐흑! 흐흑! 헉!" 나소혜을 입에
서 쾌락에 겨운 단네의 신음소리가 터졌다. "흐흐흐 드디어 네년의 보지가 보짓물을 토해
내는군" 당소진은 중얼거리면서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손가락을 나소혜에게 보였다. 손가락
에는 나소혜의 보짓물 끈적끈적하게 묻어 있었다. 당소진은 옷을 벗었다 그러자 그의 균형
잡힌 몸매와 커다란 자지가 드러났다. 당소진의 자지는 성인보다 훨씬크고 두꺼웠다. 나소혜
는 당소진의 자지를 보자 목이 탐을 느꼈다. 십년만에 처음보는 자지였다. 남편보다 더욱크
고 두꺼운 자지였다. "이자지를 네년에게 시식하게 해주지" 푹! 당소진은 중얼거리면서 자지
로 엄마인 나소혜의 보지구멍에 쑤셨다. "헉! 흐흑" 나소혜는 자신의 보지구멍이 찢어지는
아픔을 느끼었다. 십년동안 독수공방을 하여 보지구멍이 작아져 있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자
신이 남편보다 더큰 아들자지가 들어오자 보지가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었다. "푹! 찌걱 푹! 쑤컥! 푹 쑤컥!
찌걱 당소진은 음탕한 물기젖은 소리를 들으며 계속 진퇴를 거듭하였다. "네년을 꼭 나의
것으로 만들겠어 나를 위하여 아무데서나 보지를 벌리는 그런 여자로 말이야 헉헉 헉헉""흐
흑 좋아 좋아 너무 좋아 후련해 "나소혜는 아들의 자지가 계속드나들자 감당하기 힘든 쾌락
이 다가오자 이성의 끈을 놓고 욕정에 몸을 맞기었다."흐흑 우리 아기 더 더 좋아 좋아 더
"나소혜는 움직이지 못함을 천추의 한으로 생각할 만큼 욕정에 차 있었다. 그런데 그녀가
절정에 도달하려는 순간 당소진이 자지를 빼버렷다 "왜! 왜 빼지! 재발 넣어줘 " 나소혜는
갈증이나서 미친사람처럼 당소진을 보며 말하였다.  "무엇을 넣어달라는 말이지" 당소진은
나소혜를 보며 물었다. 나소혜는 부끄러운 듯 말을 못하고 미적거렸다. 그순간 당소진은 엄
마 보지구멍 앞에서만 자지를 넣다 빼자 나소혜는 못참겠다는 듯이 말하였다 "네 자지를 엄
마보지에 넣어줘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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