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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념했니?’
‘아니, 단념 안 해. 희망은 클수록 좋은 거야. 좋아, 마마를 묶을 수 있도록 노력할 거야’
‘호호호, 그 기개를 잊어서는 안 돼.’
검은 슬립 한 장으로 유방도 드러나 있는 어머니와 발가벗고 있는 아들은 한 이불에 누워 껴안고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문득 마키오의 눈이 빛났다.
‘앗 마마, 이 슬립 멋지다.’
‘지금 알았니? 이거 새것이란다.’
‘비쌀 것 같아.’
지금까지 쭉 어머니에게 검은 슬립을 입어 달라고 했었는데 이렇게 감촉이 좋고 착 밀착하게 만들어진 슬립은 마키오도 처음이었다.
‘그래, 공단이니까 감촉은 최고로 좋을 거야.’
‘확실히 이 슬립은 감촉이 좋아서 입으면 기분이 좋았다.’
이불 속에서 누운 채로 히로코는 천 위로 자신의 육체를 어루만져 보았다.
아들에게 묶여서 흥분한 탓인지 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다. 히로코는 슬립 위로 허리와 하복부를 어루만지고 있다가 이윽고 그 손을 슬립의 옷자락 안쪽으로 가지고 갔다.

이튿날 아침 히로코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아침 식사 준비를 하고 아들 방으로 올라갔다.
‘마키오 일어났니’
노크하여 아들의 방문을 열자 놀랍게도 벌써 교복으로 갈아입은 마키오는 까다로운 표정으로 책상에 앉아 뭔가 종이에 쓰고 있다.
‘아니, 어떻게 된 거니? 벌써 공부야?’
히로코는 깜짝 놀랐다. 이런 일은 전에 없었다.
마키오는 겸연쩍은 웃음을 웃었다. 전학년 테스트에서 50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을 효과적으로 공부하면 좋을까 그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고 한다.
‘어머, 너 그렇게 마마를 묶고 싶니?’
‘그럼, 어젯밤의 마마는 정말 매력적이었으니까 말이야. 눈에 새겨져서 떠나지 않는다구.’
마키오는 일어나서 화장용 엷은 가운을 걸치고 있는 어머니 앞에 섰다.
‘그럼 마마 모닝서비스’
‘역시 할 거니?’
히로코는 아들 앞에 무릎끓고 앉아 바지의 사타구니를 살짝 어루만져 준다. 그 부분은 곧 딱딱해져서 열과 맥동을 천 너머로 어머니 손에 전해왔다.
미소를 띠면서 아들의 바지 앞을 벌리고 팬티의 오줌 구멍에서 뿔뚝거리는 욕망의 기관을 잡고 뽑아낸다.
마키오는 히로코의 몸에 손을 대지 않고 가볍게 머리를 누르고 있을 뿐이다. 자세는 항상 우뚝 선 자세로 어머니는 아들 앞에 무릎을 끓는다.
히오코는 말없이 무쇠처럼딱딱해진 그것을 아래위로 훑다가, 요도 구에서 투명한 카우파 씨 샘 액이 뚝뚝 떨어지게 되면 재빨리 가운 포겟에 넣어 두었던 콘돔을 꺼내서 끼였다
‘아아, 마마.’
엷은 고무 위에서 쥐고 아래위로 훑어주면 마키오는 곧 신음소리를 냈다.
‘괱찮아’
‘아앗, 으으윽……..’
눈을 감고 이를 꼭 물 듯이 한 17세 소년은 허리를 쑥내밀어 어머니의 손에 의해 자극되는 페니스에서하얀 액을 콘돔 속으로 분사시켰다. 어젯밤 두 번 방출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그 양은 여느 때와 다름없어 보인다.
마키오는 체격이 우람한 체형은 아니다. 오히려 여성적에 가까운 체형으로 수염도 몸에 털도 적다. 전체적으로 남자다움이 적은 소년이지만 성적 능력에 관해서는 대단히 강하다.
전문가는 16,7세 경의 남자의 생식 능력이 피크라고 한다.
때문에 아침과 저녘 두 번, 자신의 손으로 마키오의 체내에 넘쳐흐르고 있는 정액을 방출시켜 주는데 대해 처음에 느끼고 있던 죄악감은 아주 없어졌다고는 할 수 없지만 상당히 희미해졌다. 입에서는 쾌감의 신음 소리가 새나오고 몸을 떨면서 사정을 하는 아들을 보는 것은 즐거은 일과이기도 하다.
‘하앗…..으으으…..’
1분 정도 어머니의 손에 페니스를 맡겨, 콘돔 속으로 정액을 방사하면 마키오는 스스로 젖은 페니스를 닦고 뒤처리를 마친다.
히로코는 콘돔을 화장지에 싸서 가운 포켓에 넣자 아들이’고마워요, 마마.’
하는 소리를 등으로 듣고 부랴부랴 계단을 내려갔다.
역시 밝은 아침에 수컷의 본능을 만족시킨 후의 시들어져 가는 페니스에 문득 입맞추고 싶은 욕망에 사로 잡혀 버리기 때문이다
‘그렇게 돼 버리년 브레이크가 듣지 않게 되는 걸.’
히로코는 항상 어머니 역할을 벗어나지 않도록 유의하고 있었는데…..
마키오가 무서운 스피드로 아침밥을 먹고 집을 뛰어나간 후의 주방에서 히로코는 멍하니 식탁에서 턱을 괴고 생각에 잠겼다.
‘나도 마키오도 언제까지나 이런 짓을 계속해서는 안되는데…..’
원래 자신이 마키오게 마음을 써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심하게 반항하게 된 것이 원인이었다. 그로부터 히로코는 자신의 욕망을 희생해 왔으며 30대 후반의 난숙기의 육체를 주체하지 못하는 일도 적지 않지만 그것은 자신의 손가락으로 달래왔다.
마키오는 어머니와의 관계가 정상적이 된 후로는 어머니 손에 의해 자신만이 만족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조금은 반성하고 있는지 ‘마마, 마마에게 좋은 남자가 생기면 언제라도 재혼해도 좋아 . 난 이제 반대하지 않을 테니까.’
하고 말은 하고 있지만…..
‘모든 건 마키오의 진학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겠지…….’
마키오가 지망하고 있는 N대학 공대의 추천 입학을 인정받지 못할 때는 재수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히로코는 1년 더 마키오와의 농밀한 모자 관계를 지속하게 된다.
히로코는 현재 다른 남자와의 재혼을 바라고 있지 않다. 가끔 남자의 품에 안긴다고 하는 욕망만 충족시킬 수 있다면 재혼 같은 것은 평생하지 않아도 좋다는 느낌마저 든다.
‘하지만 마키오가 집을 나가버리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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