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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더 퓨쳐2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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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투더 퓨쳐2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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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더 퓨쳐2부-7


백 투더 퓨쳐

2부 제7화  추적 그리고  다시 과거로...

동민의 공격을 아무런 대책도 없이 받아들이는 혁이를 바라보던 시은이의 날까로운 비명소리가 연구실 안에 울려퍼졌다.
시은이의 날까로운 비명소리와 함께 굳게 닫고 있던 혁이의 눈이 떠지면서 등 뒤에 숨기고 있던 광선검이 앞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혁이의 등뒤에 감춰져 있던 광선검은 분명히 하나였는데, 지금은 양손에 광선검을 하나씩 들고 하나는 자신의 머리로 내려오는 동민의 광선검을 막고, 다른 하나는 동민의 팔을 향해 날아갔다.
빠박!
스으윽!
광선검끼리 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무엇인가 잘려나가는 소리가 동시에 퍼져나왔다.
"으윽......어떻게......"
뜻밖에 혁이에게 기습을 당한 동민의 입에서 놀라움의 소리가 세어나오며 뒤로 비칠비칠 물러났다.
뒤로 비칠비칠 물러나는 동민의 몸은 좀전에는 붙어있던 두 팔이 팔꿉치 부분이 자려나간체 놀란 눈으로 혁이와 자신의 잘린 팔을 쳐다보았다.
"어떻게.....광선검이....."
혁이는 팔이 잘려나간체 자신을 바라보는 동민을 바라보며 양손에 들고 있는 광선검을 들어올렸다.
"후후후..왜. 놀랬나.이건 최박사님의 걸작 품이지."
"뭐?.최박사....."
"그래, 최박사님의 작품이지."
"거짓말..설계도에는..."
"후후후..당연하지.미래의 최박사님이 만든 것이 아니니까."
"뭐?.미래의 최박사라니. 무슨소리냐?."
"더 이상은 알려고 하지 마라."
"????...후후후후..그랬군.흐흐흐흐..과거에서 온 놈이 바로 너희였군."
"뭐?.그걸...그럼 남어지 없어진 설계도가...."
"흐흐흐흐..그래.없어진 설계도 중 하나가 무슨 시계더군.그게 타임머신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너희들이....흐흐흐..그랬군...흐흐흐흐."
"알고있다니 숨길 필요는 없겠군.그렇다 시은이와 나는 과거에서 왔다.이 광선검도 과거의 최박사님이 만들어 주셨지.그래서 미래의 설계도에는 분리 되는 것이 없지."
"흐흐흐..완전히 속았군."
"그것이 인간과 로봇의 차이지. 인간이 왜 위대한지를 이제야 알겠나. H1."
혁이는 동민을 바라보며 두개로 분리되어있는 광선검을 하나로 만들고 서서히 동민에게 다가갔다.
"이젠 끝을내야 되겠군.최박사님의 복수를 해주마"
"흐흐흐흐..그렇게 쉽게 끝을내며 재미가 없지.안그런가."
"무슨 소리지?."
그때, 혁이의 말이 끝나면서 굳게 닫혀있던 연구실 철문이 열리면서 누군가 안으로 들어왔다.
"혁아!"
혜교의 목소리였다.
"안돼. 들어오지마."
혁이는 연구실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혜교인것을 확인하고 소리를 쳐서 헤교가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 했지만 이미 헤교는 안으로 들어오고 말았다.
그러자 뒤로 비칠비칠 물러나던 동민이 안으로 들어온 혜교를 덥치며 잘린 팔로 혜교의 목을 끌어안았다.
"흐흐흐흐..구세주가 오셨군..흐흐흐흐..."
"아악! 무슨일이에요.수색대장."
"무슨짓이야.어서 풀어줘."
"흐흐흐흐..웃기는 소리마라."
동민은 혁이의 말을 무시하며 혜교의 목을 끌어안은 팔에 힘을주며 더욱 바짝 혜교의 목을 조르며 이빨을 꽉 물었다.
"흐흐흐흐..움직이지마라. 나는 지금 자폭장치를 작동시켰다. 나를 따라오는 움직임이 보이며
그때, 가차없이 폭탄을 터틀이고 말거다. 알아서 해라."
동민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혁이를 바라보며 경고를 하고 혜교를 인질로 삼아 연구실을 벗어나려 했다.
"혁아! 도와줘.혁아!"
동민의 인질이 된 혜교가 혁이를 바라보며 애원을 했다.
"걱정마 혜교야. 내가 구해줄게."
혁이는 공포에 떨고있는 혜교를 바라보며 위로를 해주었다.

혜교를 인질로 한 동민은 거주지를 무사히 도망쳤다.
뒤 늦게 동민이 H1이라는 사실을 안 거주지 사람들은 모두 놀라워 했고, 더욱 혁이를 존경하게 되었다.
그 사이 시은이가 동민과 몸을 섞으며 알아낸 H1의 비밀로 인해 각 거주지에 연락을 취해 거주지 내에 숨어있는 H1을 찾아내 제거를 했다.
시은이가 알아낸 H1의 비밀은 배꼽이 없다는 것이였다.
모든것을 인간과 똑같이 만들었다고 하지만 한가지 실수를 한 것은 바로 인간에게는 있는 배꼽이 H1에게는 없다는 것이였다.
얼마 후, 각 거주지 H1을 제거한 미래의 혁이가 돌아왔다.
연구실의 탁자에 미래의 혁이와 과거의 혁이 그리고 시은이가 모여 앉아 밀담을 나누고 있었다.
"앞으로 어떻게 할생각인가?."
그동안 과거의 혁이로부터 모든이야기를 들은 미래의 혁이가 무거운 목소리로 말을했다.
"일단은 지금의 CTX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하고 ,그 후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애초부터 CTX를 만들지 못하도록 해야겠죠."
"으음~!.그러나 지금의 CTX를 찾는것은 좀....."
"네, 알고있습니다. H1을 놓쳐서 찾기 힘들다는 것.하지만 ..."
'하지만?. 그럼 방법이 있단 말인가?"
"후후후..이미 손을 써놨죠.좀 위험하지만.."
"?"
"전 H1이 도망칠것 까지 생각을 해두고 H1이 도망치면 그 뒤로 미행하도록 사람을 붙혀 놓았습니다."
"정말인가?."
"정말?."
미래의 혁와 시은이가 동시에 놀라움의 말을 했다.
과거의 혁이는 그런 두 사람을 쳐다보며 약간은 미안 표정을 지으며 조심스럽게 말을했다.
"네.그런데..그 미행을 시킨 사람이...."
"그 사람이..누구지?."
"그게...종찬이 입니다."
과거의 혁이의 입에서 종찬이 이름이 나오자 혁의의 입을 바라보고 있던 시은이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소리 쳤다.
"뭐야! 종찬이..너 미쳤니..아들에게 그런 위험한 일을 시키다니.."
혁이는 자리에서 벌덕 일어난 시은이의 손을 잡으며 말을 했다.
"너무 걱정하지마, 시은아. 나도 알아. 하지만 그 일에는 종찬이가 적임자라서 어쩔 수가 없었어."
"그래도 그렇지...그런 일을...어떻게 해...아아아아,..."
옆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있던 미래의 혁이가 끼어 들었다.
"혁이의 판단이 오랐어.그 일의 적임자는 종찬이 밖에 없어."
"그게 무슨 소리예요."
"종찬이는 비록 내 아들이지만 성격이 내성적이야. 나 와는 정 반대지. 특히 너와도.그러나 그런 종찬이에게는 우리에게 없는 것이 있지.그건 치밀함과 침착성이지.그 아이라며 절대로 실수하지 않고 무사히 돌아올거야."
미래의 혁이의 말에 시은이는 과거의 혁이를 바라보았다.
혁이는 시은이가 자신을 바라보자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그래서 종찬이를 보낸거야.너무 걱정하지마 시은아. 종찬이라면 반드시 해내고 돌아올거야."
시은이는 두 사람의 말에 더 이상 할말이 없어 다시 자리에 털썩 주져 앉았다.
그리고 연구실 안의 세 사람의 사이에는 기나긴 침묵이 흘렀다.
자신들의 아들인 종찬이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 사람의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진 것일까.
H1을 미행했던 종찬이가 무사히 돌아왔다.
세 사람은 중 종찬이의 무사 귀환을 제일 좋아했던 사람은 시은이였다.
그리고 미행을 무사히 맞치고 돌아온 종찬이 입을 통해 H1이 숨어있는 장소를 알아냈다.
H1이 숨어있는 장소를 알아낸 미래의혁이와 과거의 혁이가 연구실에 앉아 밀담을 나누었다.
"정말 혼자 가겠는가?."
미래의 혁이가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과거의 혁이에게 말을했다.
"네. 저와 시은이만 그곳에 가보고, 그곳에 다행이 CTX가 있다면 제가 연락을 들이죠.하지만 이번에도 함정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위험하니까.일단은 저희 두 사람만 가보겠습니다."
"으~음!.그럼 없다면...."
'만약에 없다면 그곳에서 바로 과거로 돌아가서 CTX의 개발을 막아야죠."
"그럼 오늘이 마지막이 될수도 있겠군."
"후후후..그럼 샘이죠."
"이렇게 헤어져야 한다니 섭섭하군."
"그렇게 섭섭하면 메일 거울을 보시면 돼죠.하하하하"
"뭐?! 하하하하하"

디음날.
혁이와 시은이는 다른 사람들에 알리지도 않고 미래의 혁이와 간단히 인사를 하고 소리없이 그 거주지를 떠났다.
많은 사람들, 특히 종찬이와 민아가 서운해 하겠지만 그들은 올때도 소리없이 왔다가,갈때도 소리없이 사라지는 것이 낳을거라는 생각에 아무런 말도 없이 그곳을 떠났다.

38-27 구역.
종찬이가 H1을 미행해서 알아낸곳이 바로 이곳이였다.
이곳은 옛날부터 유령의 도시로 소문이 나있어,인간들의 출입이 전혀 없는 곳이였다.
혁이는 주변을 살피며 조심스럽게 겉고 있었다.
그 뒤로 시은이가 바짝 붙어 혁이를 따르고 있었다.
"혁아, 이 근처가 아니니?."
"글쎄, 종찬이 말로는 이 근처인 것 같은데..."
혁이는 시은이의 말에 대답을 하면서 주변을 세밀하게 살펴보았다.
당사자가 없는 상황에서 이야기로만 듣고 찾으려하니 이곳에서 생활하지 않은 혁이와 시은이는 H1이 숨어있는 곳을 찾기가 힘들었다.
"혹시 우리가 잘못 온건 아닐까?."
"글쎄...분명히 38-27구역이라고 했는데...쉿!"
주변을 살피며 시은이 말에 대꾸를 하던 혁이가 무엇인가 발견한듯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내고 숨죽여 앞을 바라보았다.
시은이는 혁이의 신호를 받고 죽은듯이 가만히 있으며 혁이의 동태를 살폈다.
혁이는 시은이와 말을 하며 주변을 살피다 자신의 앞쪽에서 불빛이 번쩍이는 것을 발견했다.
이곳은 오랜기간동안 사용하지 않은 곳이라 불빛이라고는 없는 곳이였다.
혁이는 불빛이 반짝이던 곳을 자세히 살펴 보았다.
불빛이 번쩍이던곳에는  문으로 보이는 것이 교묘하게 감추어져 있었다.
"시은아,조심하면서 날 따라와. 알았지."
혁이는 뒤에 숨어있는 시은이에게 작은 목소리로 말을 하고 불빛이 번쩍이던 곳으로 서서히 걸어갔다.
시은이도 혁이가 움직이자 뒤따라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역시 그곳에는 문이 있었다.
문이 있는 것을 확인한 혁이와 시은이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온 혁이와 시은이는 기나긴 통로를 지나 약간의 불빛이 세어나오는 곳을 발견했다.
혁이는 시은이에게 조심하라는 신호를 보내고 불빛이 세어나오는 곳으로 조심스럽게 걸어갔다.

"흐흐흐흐..네년의 애인 때문에 모든 계획이 망쳤다.흐흐흐..그 보상을 네년이 해야겠지.흐흐흐흐"
"죽여라 이놈아..흑흑..."
"흐흐흐흐..죽여달라고?.흐흐흐흐..물론 죽여주지.아주 황홀하게 죽여주겠다."
"무...무..슨짓을 하려고..."
"흐흐흐..잠시후면 알게된다.흐흐흐흐..."
하나의 방에 H1에게 인질로 잡혀온 혜교가 두 손이 묵인체 벽쪽에 매달려 있었고, 혁이에게 손이 잘린 동민이 언제 수리를 했는지 두 손이 붙어있는체 벽에 매달려있는 혜교를 바라보고 있었다.
벽에 매달려 있는 혜교를 바라보며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혜교에게 다가갔다.
벽에 매달려 있는 혜교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동민을 바라보며 불길한 예감에 휩싸였다.
"무..무슨...짓을 하려..다가오지마..이 죽일놈아..."
혜교는 묵인 손을 풀으려고 몸부림을 치며 동민에게 소리쳤다.
"흐흐흐흐…귀여운 것...흐흐흐흐..지금 극락으로 보내주마.흐흐흐흐"
동민은 몸부림을 치는 혜교에게 손을 뻗어 혜교의옷을 움켜쥐고는 우악스럽게 잡아당겼다.
찌~이~익!
"아악! 이 나쁜놈."
혜교의 몸을 감사고 있던 옷이 동민의 손동작 하나에 속절없이 찢겨저 나갔다.
혜교의 옷이 찢겨저 나가자 혜교의 풍만한 유방이 출렁이며 들어났다.
사발을 언져놓은듯 풍만한혜교의 유방은 몸부림을 칠때마다 출렁이며 동민의 눈을 유혹했다.
"흐흐흐흐..그년 유방하나는 죽이는군.시은이라는 년은 아담한게 잡기도 좋았는데.흐흐흐 네년은 아주 풍만하구나..흐흐흐흐"
"이이이..죽일놈..내몸에 손만 대봐라..혁이가 가만 안둘것다..이 나쁜놈."
"지금은 그래도 잠시후면 좋아 죽을 것이다.흐흐흐흐"
동민은 자신을 욕하는 혜교를 바라보며 손을 뻗어 출렁이고 있는 혜교의 풍만한 유방을 밑에서 위로 받쳐 올리며 움켜쥐었다.
물~컹.
혜교의 풍만한 유방은동민의 손안에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풍만했다.
"아악!이 죽일놈.그 더러운 손 치우지 못해."
혜교는 자신의 유방을 동민이 움켜쥐자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 쳤지만 동민의 손을 자신의 유방에서 때어내지는 못했다.
동민은 자신의 손안 가득히 들어와있는 혜교의 유방을 서서히 주물렀다.
"아악...이 놈..으으으으"
동민은 혜교의 반응에 관심이 없다는듯 서서히 혜교의 유방을 주무르며 엄지와 검지로유방위에 수줍게 올라가 있는 유두를 잡고 비틀며 잡아당겼다.
"아흑...아아아..이이이..죽일 놈..그만..이이이이"
혜교는 동민이 자신의 유두를 잡아 당기며 비틀자 유두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신음소리를 감추려는듯 동민을 욕했다.
동민은 그런 혜교의 상태를 아는지 더욱 자극적으로 혜교의 유방을 주물렀다.
동민의 적극적인 애무에 혜교의 유두가 서서히 성을 내며 튀어 올라왔다.
"아흑...그만...하지마..이이이...나쁜놈...으으으으"
동민은 혜교의 유방을 손으로 충분히 애무를 했는지 손으로 애무하던 한쪽 유방에 얼굴을 들이대고는 입을 크게 벌리고 한입에 유방을 베어 물었다.
"흐윽....으으으으...."
동민은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혜교의 유방을 세차게 빨아대며 혀로 유두를 굴렸다.
쯥,쯥,쯥,쯥
"아흑...아아아아아..그만...이 나쁜 놈..으으으으"
동민은 손과 혀를 이용해 혜교의 양쪽 유방을 애무해 갔다.
동민의 입에서 해방된 혜교의 유방은 동민의 타액으로 번들거렸고,벌겋게 상기되어있었다.
"쯥,쯥,쯥..흐흐흐흐..유방이 일품이군.흐흐흐흐..이 밑은 어떤지 맛좀 볼까.흐흐흐"
혜교의 유방을 애무한 동민은 혜교의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손으로 밑으로 내려보내 혜교의 마지막 보루인 바지를 잡고 양쪽으로 잡아당겼다.
찌~익!
붙잡혀있는 혜교의 마지막 보루인 바지가 속절없이 찢겨저 나갔다.
"악! 안돼...제발....흑흑흑"
혜교는 자신의 바지가 찢겨저 나가자 다리를 꼬며 애원을 했다.
"흐흐흐...그런다고 내가 못할것 갖나.흐흐흐"
동민은 혜교의 꼬은 다리를 바라보며 손을 꼬인 다리사이로 넣고 우악스럽게 벌렸다.
그러자 꼬인 혜교의 다리가 벌어지면서 다리사이의 은밀한 부분인 보지둔덕이 들어났다.
중년의 나이답게 두툼하게 살이오른 보지둔덕과 깊은 정글을 이루며 보지둔덕 주변에 나있는 검은 보지털이 동민의 눈에 들어왔다.
"흐흐흐흐..이런 자극적인 보지는 처음이군.흐흐흐흐...혁이라는 그놈 여복도 많군. 이런 보지를 먹어보고.흐흐흐흐"
"흑흑흑..나쁜 놈.흑흑흑..."
혜교는 벌어진 다리를 필사적으로 오무리려 했지만 동민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동민의 앞에 자신의 소중한 보지둔덕을 들어내자 서러움이 북받쳐 눈물을 흘렸다.
동민은 혜교의 들어난 보지둔덕을 유심히 살펴보고는 혜교의 몸을 돌려 세웠다.
그러자 벽을 바라보며 스게된 혜교의 다리를 양쪽으로 넓게 벌리고는 엉덩이 골짝이를 손으로 넓게 벌렸다.
그러자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이 벌어지며 분홍색 보지속살과 보지구멍이 들어났다.
동민은 벌어진 보지균열 사이로 혀를 길게 내밀고 분홍색 보지속살과 보지구멍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흐윽...흑흑흑..안돼...으으으으으"
혜교는 자신의 보지속살로 동민의 끈적끈적한 혀가 느껴지자 몸을 움찔거리며 동민의 혀를 피하려 엉덩이를 움직였지만 동민의 혀는 더욱 혜교의 보지속살을 파고 들어왔다.
동민은 혜교의 보지속살을 핥아대는 혀를 최대한 으로 놀려 헤교의 보지속살 구석구석을 핥아대며 벌어진 보지구멍 안으로 혀를 집어넣고 찔러댔다.
"아흑..아아아아..안돼..으으으으..아아아아"
동민의 애무가 효과가 있는지 헤교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서서히 끈적근적한 보짓물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동민은 혜교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오자 정성스럽게 핥아먹으며 더욱 집요하게 애무를 했다.
"흐윽...아아아아아..그만....아아아아아...."
혜교는 자신의 보지속살을 핥아대는 동민의 혀를 거부해야 한다는 생각과 다르게 자신의 몸이 뜨거워지며 보짓물이 흘러나오자 혁이에게 미안한 생각이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아아아아..혁아....미안해....흐응...아아아아"
동민의 혜교 보지속살 애무는 집요했다.
한참을 혜교의 보지속살과 보짓물을 핥아먹던 동민이 헤교의 엉덩이에서 얼굴을 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바지를 벗어내렸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혜교의 엉덩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잡고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보짓물로 흥건한 혜교의 보지둔덕에 갖다댔다.
"흐흐흐흐흐...네년의 보지맛은 어떤지 맛좀 볼까."
동민은 말과 함께 혜교의 보지둔덕에 갖다댄 자지를 힘껏 혜교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동민의 거대한 자지가 혜교의 보지균열을 벌리며 보지구멍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악!.으으으으으...아퍼.....살살...아아아아아...아퍼..으으으으으"
혜교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동민의 거대한 자지가 거침없이 들어오자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흐흐흐흐흐..아프다고?.흐흐흐흐..잠시후면 좋아 죽을것이다.흐흐흐흐"
동민은 고통스러워 하는 혜교의 얼굴을 바라보며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다시 보지구멍 안으로 힘껏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악....으으으으으으...제발..아아아아아..아파...으으으으으"
두번째의 삽입으로 혜교의 자궁속까지 자지를 집어넣은 동민은 마치 혁이에게 복수를 하듯 거칠게 혜교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작,뿌직
"악악악악...그만..아아아아아아...아퍼...으으으으으으으...."
"헉헉헉....죽여주마.....으으으으으,...헉헉헉"
동민은 더욱 빠르게 헤교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뿌적
"악악악..아아아아아아......그....만...아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아"
"흐흐흐흐흐...헉헉헉헉...좋으냐...헉헉헉...대단한..보지야...으으으으으"
"아아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아아...."
"으으으으으..죽여주마..으으으으으으"
동민은 거칠게 혜교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엉덩이를 잡고있던 손을 위로 보내 출렁이고 있는 혜교의 유방을 움켜쥐고는 주물러 댔다.
"아아아아아아......그만...아아아아아아아...."
"흐흐흐흐..죽여주마...으으으으으으....헉헉헉..."
그때, 동민의 뒤쪽에 있는 문이 소리없이 열리며 광선검을 손에 든 혁이가 살며시 들어왔다.
혜교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동민은 아무런 눈치를 채지못하고 더욱 거칠게 혜교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아...으으으으으....헉헉헉...아아아아아아"
"으으으으으으..죽어라.흐흐흐"
"죽어야하는 놈은 바로 너다!"
동민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동민의 뒤에서 냉냉한 목소리가 들여오며 파란 광선이 번쩍이며 무엇인가 잘려나가는 소리가 동시에 떠져나왔다.
헤교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동민의 움직임이 뚝 멈추며 일시에 방안은 쥐죽은듯 고요해졌다.
동민에게 겁탈을 당하던 혜교는 자신의 등뒤로부터 낮익음
은 목소리와 함께 자신의 보지구멍을 수셔대던 동민의 움직임이 멈추자 서서히 머리를 들고 뒤를 쳐다보았다.
그곳에는 광선검을 꼬나쥐고 분노의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 혁이가 서있었다.
"혁...혁아...흑흑흑...미안해."
혜교는 자신의 뒤에 서있는 혁이를 발견하고 울먹이는 소리로 말을 했다.
그러자 움직임이 멈추고 가만히 서있던 동민은 혜교가 흐느끼는 바람에 약간 움직였다.
그러자 어깨 위에 달고다니던 머리가 왼쪽으로 기울어지면서 바닦으로 떨어졌다.
그리고는 동체가 뒤를 이어서 왼쪽으로 쓰러졌다.
혁이는 동민의 죽음을 확인하고 광선검을 끄고 벽에 묵여있는 혜교에게 다가가서 묵인 손을 풀어주었다.
"괜찮아, 혜교야. 너의 잘못이 아니야"
"흑흑흑..혁아...흑흑흑흑"
혜교는 혁이의 위로에 혁이의 품에 안기며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혁이는 자신의 품에 안겨 서럽게 울고있는 혜교의 등을 토닥거려주었다.

혜교를 위로한 혁이는 혜교를 시은이에게 부탁을 하고 자신은 동민이있던 곳을 살펴보았다.
동민이 숨어있던 곳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온 혁이는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
혜교를 겁탈하는 장면을 목격하자 너무 흥분을 해 앞뒤를 가리지 않고 동민을 죽여버려서 동민에게 CTX의 행방을 묻는 것을 잊어먹은 것이였다.  
동민이 숨어있던 곳에는 그 어느곳에도 CTX의흔적은 없었다.

"휴우~!.내가 너무 경솔했어."
혁이는 낙담한 표정으로 길게 한숨을 내쉬며 죽어있는 동민을 바라보았다.
"미안해. 나 때문에..."
혜교는 그런 혁이를 바라보며 자신이 미안하다고 말을 했다.
"아냐, 너의 잘못은 없어."
"그래,혜교의 잘못은 없어.나쁜건 바로 저놈이야.그런데 혁아, 앞으로 어떻게하지?."
"음~.글쎄. 일단은 혜교를 거주지로 보내야지.그리고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서 일을 시작해야지."
"싫어, 나도 따라갈테야."
옆에서 시은이와 혁이의 이야기를 듣고있던 혜교가 돌려보낸다는 말에 발끈하며 때를 썼다.
혁이는 그런 혜교를 바라보며 낮게 웃으며 말을 했다.
"안돼, 혜교야. 우린 과거에서 왔어. 널 절대로 과거로 대려갈 수는 없어.그 과거에는 과거의 혜교가 있기 때문에 넌 그 곳에서 살 수는 없어.알았지"
"하지만...."

간신히 헤교를 설득한 혁이는 시은이와 혜교를 대리고 밖으로 나와 그들만이 아는 신호를 보내 수색대를 불렀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후, 미래의 혁이 수색대 대원들이 도착을 했고, 혜교는 그들을 따라 거주지로 돌아갔다.
다시 둘이 남게된 혁이와 시은이는 혁이의 손목에 차고 있는 타임머신을 2028년 CTX를 제작하려는 시기로 시간을 맞히고 다시 과거로 돌아갔다.
미래로 와서 많은일을 격고 과거로 돌아가는 혁이 일행은 과연 과거에서 CTX제작을 막을수 있으것인가?.  
그리고 그 들의 앞에는 무슨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제7화 끝
제8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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