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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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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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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1부


저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자합니다. 재미가 없더라도 끝까지 봐주세요.
우리집은 내가 아주 어릴적에 시골 아니 시골이라기 보단 도시 중심에서 떨어진 변두리쪽에 살았다. 어려서 부모님이 가게를 하셨기때문에 그렇게 부담 없이 성장 할수 있었다. 우리 부모님은 가게가 딸린 방에 기거를 하셨고 난 뒤채(사랑방)에서 공부도 하고 잠도 자며 나의 일상 생활을 그렇게 보냈다. 사랑방과 가까운 거리에는 어디서 온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에 다니는 누나가 자취를 하며 살았다.얼굴도 예쁜데다가 우리집 식구들중에서 유득히 나랑 가깝게 지냈다. 내가 중학교1학년때일인거 같다. 친구가 학교에 가지고온 포르노 사진을 본뒤부터 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어느때처럼 공부를 하다 문득 학교에서본 사진속의 여자의 알몸이 연상되기 시작했다.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고 나의 중심에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그것이 발기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머리속이 답답한게 혼란만 가져 왔다. 새벽이 깊었나보다... 난 머리도 식힐겸 옥상으로 올라가려고 방을 나섰다. 그런데 어디선가 희미한 불빛이 나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그건 옆집 누나가 기거 하는 방의 욕식이었다. 나는 문득 훔쳐 보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다. 안 그래도 학교에서 본 포르노 사진때문에 정신을 못차리지 않았던가... 실물도 그렇게 생긴건가 하는 호기심도 생기기 시작했다.어느세 나의 발걸음은 욕실의 유리창문앞에 서성성이게 되었다. "이 시간에 누가 올까..?"
너무 늦은 시간이라 괜찮을듯 했다. 난 용기를 내어 창문으로 매달리기 시작 했다.천천히...아주 천천히...누나의 모습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봉긋 솟아오른 가슴이며 짤록한 허리며... 나의 눈은  서서히 누나의 가장 비밀스러운곳으러 향하게 되었고 난 누나의 비밀의 문을 보고야 말았다. 갑자기 숨이 꽉 차오르는게 머리속이 너무 혼란 했다.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나의 중심은 크게 출렁이기 시작했다.점점더 나의 중심으로 온몸의 열기가 쏠리는듯 했다.누나의 몸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포르노에서 본거처럼 그렇게 더럽게 보이지도 않았다.너무나도 순결한것 처럼 느껴지기 시작 했다.

회상 2부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알몸을 보게 된셈이다. 이일은 나에게 있어서 얼마나 혼란하게 나를 만들었는지 그때는 나도 알수가 없었다. 내방으로 돌아왔지만 누나의 알몸 생각으로 인해서 인지 나의 중심은 여전히 고개를든체 끄덕이고 있었다.난 한손으로 나의 중심을 잡았다. 그리고는 아주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 했다.그때는 자위라는 단어를 알지도 그것이 뭔지도 자세히 몰랐다.서서히 기분이 좋아지면서 나의 중심에는 투명한 색깔의 액체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것이 나의 처음 자위 행위었던것이다.
그 일이 있은뒤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누나의 알몸이 계속 머리속에 떠오를뿐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갑자기 시골에 계신 할아버니께서 편찮으셔서 부모님이 시골로 내려 가셔야 했다. 그 당시 어린 나를 두고 갈수밖에 없어 마음에 걸리긴 하셨지만 그렇다고 학교에 가지 않을수도 없는일이었다. 부모님은 누나에게 나를 돌봐 줄것을 부탁하시며 시골로 내려 가셨다.누나랑 같이 텔레비젼도 보고 같이 밥도 먹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난 그랬다. 그렇게 이쁜 누나랑 같이 마주 보고만 있어도 아주 즐거 웠다.누나의 모습을 보니 그때 누나의 알몸이 떠오르기 시작 했다. 나의 생각과는 무관나하게 나의 중심에서도 이상한 반응이 오기 막 시작 했을때였다.
아~나의 이름은 민이다.그리고,누나의   이름은 주영이었다. "민아.누나 씻고 올테니까 자고 싶으면 자고있어" 누나가 씻기 위해 목욕탕으로 갔다. 나도 뒤질새라 방을 빠져 나와 목욕탕의 창문쪽으로 기어오르기 시작 했다. 서서히 누나의 알몸이 나의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다.나의 중심은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했고 나의 시선은 누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누나의 알몸을 훔쳐 보면서 나는 서서히 나의 중심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머리속이 텅빈 느낌이다.얼마나 행위에 열중했던지 난 내 머리가 창문에 부딪히는것 조차 몰랐다.쿵~ 아뿔싸... 큰일인데. 난 재빨리 도망쳐서 방으로 들어갔다.누나가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 왔으나 난 모르는척 자는척 해야만 했다. 누나가 날 불렀다.
"민아... 자니?"
.......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었다.
"민아...자?"
.........
"아까 창문밖에 누가 있었던거 같은데..."
.....
난 여전히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었다. "민아..안자는거 다알아... 아까 창운밖에 민이 너지?" ..... 난 아무런 대답도 못한체 자는척 하고 있었다. 누나의 따뜻한 손길이 나의 어깨에 다았다. 누나가 나의어깨를 살며시 흔들었다.
"민아...누나랑 이야기 좀해".
"그렇게 모르는척 자는척 하지 말구..."
난 이제 일어 나야만 했다. 난 일어나서 누나랑 마주 보게 되었다. 누나의 아름다운 눈빛에 모든것이 빨려 들어가는듯했다.
"아까 창문밖에 민이 너 맞지...?"
..네.
"왜 그랬어?"
난 나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던 말을 하고야 말았다. 그때는 너무나 순수하고 어렸기에..

출처 토도사 소라넷 야설 https://www.tdosa.net/bbs/board.php?bo_table=GNB_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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