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이야기 2부
육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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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9 01:46
나만의 이야기 2부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먹으며 몇차례의 음담패설이 지나간후에 분위기는 더욱더 좋아 졌다
자리에서 일어난 그녀는 내 차에 탔고 난 호젓한 저수지에 차를 대고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약간의 술냄새와 향수 냄새가 났다
목과 귀를 애무하고 있는동안 그녀는 나의 목을 껴 안으며 나를 반겼다
한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의자를 뒤로 젖혔다
스타킹을 신은 허벅지를 만지다 그녀의 중심에 손을 갖다대다 그녀는 나의 손을 잡았다
난 잠시 망설이다 손을 빼고 다시 그녀의 가슴을 만지다 다시아래로 손을 대자 그녀는 나의 손을 또다시 잡았다 힘있게
잡은 그녀의 손은 분명히 거절하는 의사 표시였다
난 내자리로 돌아와 담배를 피웠다
그녀는 그 사이 옷매무새를 고치더니 나에게 물었다
화났어 자기야 다음에
난 아무말도 하지않고 잠시 생각을 했다
여기서 멈추고 다음 기회에 아니면 오늘
기회는 왔을때 잡아야 된다
난 다시 그녀의 의자를 뒤로 젖히고 입술에 키스를 하며 팬티스타킹을 아래로 내렸다
스타킹이 무릎까지 내려가고 팬티를 잡아내리려고 하자 말을 건냈다
여기선 싫어
난 두말않고 여관으로 차를 몰았다
방에 도착하자 그녀는 목욕탕 안으로 들어갔고 난 팬티만 입고 침대에 누었다
목욕탕에서 나온 그녀는 타올로 앞을 가리고 방의 불을 끄고 내옆에 누웠다
타올을 걷자 그녀는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에 입을 대자 그녀는 양손으로 내 목을 안았다
목과 귀에 애무를 하며 브래지어를 벗겼다
작은 포도송이를 강렬하고 부드럽게 빨자 그녀는 신음소리를 냈다
그 신음소리에 난 더욱 자극을 받고 그녀의 중심으로 서서히 입을 옮겼다
팬티위로 혀를 갖다대고 입술로 문지르자 그녀는 깊은 탄성을 질렀다
아 아 앙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고 나의 팬티도 벗었다
그녀의 중심을 혀로 핣으며 다리를 벌려 혀로 왕복 하자
그녀는 고개를 일으켜 세우며 나의 머리를 잡았다
난 고개를 올려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누웠다
그녀는 내위로 올라가 나의 중심을 핣고 빨았다
난 몸을 밑으려 내려 그녀의 중심에 입을 갖다대고 흠뻑젖은 그 곳에 얼굴을 묻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내 중심을 입안 가득히 넣고 있었다
난 그녀의 또다른 구멍에 혀를 넣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빼려했으나 내가 엉덩이를 잡아당기다 이내 받아주었다
그러면서 그녀도 나의 그곳을 찾아 혀로 밀어 넣었다
몇분을 그런 자세로 있는 동안 난 기억에 남는 섹스를 하고 싶었다
난 그녀를 반듯히 눕힌후 키스를 하고
수건을 찾아 그녀의 손을 묶었다
그녀는 왜그러냐고 물었고 난 특별하게 하고 싶다고 대답한후 자연스럽게 묶었다
팬티 스타킹을 찾아 다시 그녀에게 입혔다
스타킹위로 그녀의 중심을 핣자 그녀는 아 앙 아 계속해 신음 소리를 내었다
스터킹의 가운데를 찢고 애무하자 그녀는 그녀는 몸서리를 쳤다
난 팽창된 중심을 서서히 그 곳에 갖다되자 그녀는 엉덩이를 돌렸다
아 아
서서히 들어가는 나의 중심을 느끼며 천천히 동굴탐험을 하였다
흠뻑젖은 그곳은 따뜻했고 깊숙히 내끝을 짚어넣자 그녀는 수건을 혼자 풀더니 나를 껴안고 강렬하게 나의 젓을 빨았다
아 앙 아
뼈가 부딫힐 정도로 강렬하게 탐닉하던 난 금방이라도 나올것 같아 그녀의 몸을 뒤로 돌려 후배위로 그곳을 점령하고 있었다
그녀는 다시 나를 뉘우고 올라가 위에서 아래로 엉덩이를 돌리며 흥분하고있었다
난 나올거 같아 그녀를 다시 뉘우고 힘차게 그곳에 나의 힘을 쏟아 부었다
그녀는 그런 나를꼭 껴안으며
아 뜨거워 좋아
우린 그렇게 사랑을 나누었고 그녀는 내 품에 안겨있었다
난 그녀의 집까지 바래주변서 집을 모를는 척 했다
집 근처에 다왔을때 그녀는 내린다고 했으나 내리자를 않았다
그런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나의 중심은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고 그녀의 손을 잡아 내 중심에 갖다 되게 하자 그녀는 웃으며
또 섰네
난 작크를 내려 중심을 꺼내놓자 그녀는 자연스럽게 입에 물었다
의자를 뒤로 젖히고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청소부 아저씨가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다
자기야 치마위로 올리고 자기꺼 만져 난 내꺼 만질께
그녀는 자기 팬티위로 자기것을 만졌다
난 그런 그녀의 중심에 입을 갖다대고 그녀의 손과 중심에 키스를 했다
한손으로는 나의 중심을 잡고 흔들다 나올거 같아 그녀에게 말했다
자기야 얼른 입대
그녀는 나의 중심에 입을 대고 뜨거운 정열을 받아 먹었다
그런 그녀에게 깊은 키스를 한후 헤어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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