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2부

8년간.2부​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그때전 제심장이 얼어붙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제뒤에서 들리는 엄마에 목소리

-힘들었구나...불쌍한 내새끼..- 어머니는 그런말을 하시며 제의자에 팔걸이를 옆으로 돌리며 제몸이 엄마쪽으로 가도록 했습니다. 반바지는 반쯤벗겨진채로..제성기가 축늘어진채..무슨말을 해야할까?? 아니..어쩌면 좋단말인가..??

그때..엄마가 말을 잇더군요..-그래..그래. .엄마도 니맘알어..아니..알것같??

전 뭐랄까..너무나도 ..아니 죽고만 싶었습니다..얼마동안 엄마와 전 어색한모습으로

서로에 눈을 마주치지 않으며 있었습니다.

그 잠시동안이 마치 몇년아니,몇십년처럼 느껴지더군요....먼저 말을 꺼낸건 저였습니다..그때 무슨용기였는지..지금 생각해보면..참 우습습니다.

미처 바지를올리지도 않은채 벌떡일어난전 -엄마..난..엄마...난..나 는요..엄마랑..

엄마랑 하고싶어요..-

엄마는 아무말없이 제얼굴..아니 제눈을 한번 쳐다보더니..-바지나올리고 얘기하자-

라고 말하더군요. 아차싶은 마음에 전 제빨리 옷을 추스려 입은후 다시 의자에 앉고는 어머니를 바라보았습니다..우리는 서로를 어색해했습니다..전 다시 어머니에게

-엄마 난 엄마하고 하고 싶단말이에요.- 라고 말을했었습니다.

얼마후 엄마가 대답을 하더군요..-안돼 기준아..그건..우린 모자간이잖니..-

어머니에 그말에 전 일말에 희망마저 깨어지며 제의자깊숙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눈을 감고 의자에길게 누운채..머릿속이 어지러웠고..괴로웠습니다..

바로그때..-기준아..-라고 말하는 엄마에 목소리에 눈을뜬전 놀라움에 숨이막혔습니다..어머니가.. 제다리사이에 무릎을꿇고 앉은채로 제바지..아니 제성기부분을 자신에 두손으로 주무르고 있던거였습니다.

-엄마..엄마 허락하는거에요..??- 엄마는 -그건 안되지만..이정도는..-

리라고 말하며 제반바지 자크를 밑으로 내린후 다시제속옷안에 제성기를 끄집어

내더봇?.엄마에 작은 손안에서 제성기는 다시 힘을얻으며 딱딱하게 굳어갔습니다.

-엄마..도데체..?- 그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엄마는 제성기를 자신에 오른손

으로 움켜쥔채로 천천이 위아래로 흔들고있더군요..-어..엄마..? ?-

어머니는 제게 아무말 말라며 제성기를 그대로몇번 계속흔들어대며 자신에 상체를

제가까이 가져다댄후 고개를 숚이더군요..전 그때 제성기에서 뭔가부드런운 느낌을

받았고 얼마후 그것이 엄마에 혓바닥 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 두다리를 벌린채 제성기를 빨아대는 엄마에 어깨에 손을 올린채로 가만히 있었고

엄마는 제성기를 입안에 넣고는 무슨 바람빠지는듯한소리를 내며 제성기를 입으로

한동안 빨아대더군요..얼마나 기대했던 엄마에 사까시인가..??...이상하게도 전에는

엄마에 입안에 제성기를 집어넣기만해도 죽을것만같았는데..소원은 이루어졌고..

이제 엄마에 보지도 따먹을수 있다는 생각까지하자..제몸으 부르르떨리며 엄마에

입안에 전 제정액을 쏟아부엇습니다..제가 사정하는 동안에도 엄마는 입을떼지않고

제성기를 입으로 꽉물어 정액이 새지않도록 한후 자신에 입을 성기에서 빼내더군요..-엄마...괜찬아요. .?- 제말에 엄마는 한쪽손으로 방바닥을 집으며 제정액을 토해

내더군요..방바닥에는 엄마가 토해낸 제정액이홍건 했고 엄마는 휴지를 뜯어 방바닥에 묻은 제정액을닥아내더군요..

-기준아..엄마화장실좀..- 어머니는 몸을 일으켜 제방을 나가더군요..한동안 멍하니..

방금일어난 일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잠시후 엄마가 다시 제방안으로 들어와서는

-기준아? 우리 얘기좀할까?- 라고 묻더군요..전 엄마가 이끄는데로 엄마와 거실로

나가서는 서로마주보며 쇼파에 앉았습니다.

-너도 알겠지만..우린..모자간이야..엄 마가 해줄수 있는건 그것뿐이다..이해하지?-

-우리 아들이 엄마를 사랑..한다니..엄마는 기뻐..하지만..이정도까지 만이야..엄마는

엄마몸을 네게 허락할수는 없단다..-

전 청천벽력같은 어머니에 말에 몸을떨며..-엄마..난 엄마를..사랑해요..아니..모르겠어요 지금은 엄마에 아니 엄마를...-전 말을 잇지못했습니다..

엄마는 눈을감았고 전 엄마에 두손을 움켜쥐며 말했습니다..

-엄마에 얼굴,가슴,두다리..그리고 엄마에보지..전 다갖고싶어요..-

제가 말을 마치자 어머니는 절바라보며 -기준아..너 정말 엄마가좋은가보구나..-

-하지만 성적인..아니..직접적인 관계는안돼..대신 니가 원한다면 엄마에 가슴이나

허벅지정도는 만져도돼..단, 니가 대학에 들어갈때까지만..- 엄마에 말에 어리둥절해

하는 절바라보며 어머니는 말을잇더군요.

-앞으로 엄마가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라고 묻더군요..전..-그럼..아까 처럼은?-

이라고 말하자..어머니는 그정도는 제가원할때면 언제든지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토도사 소라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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