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역정 1부 4장
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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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23:16
인생역정 1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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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또 해
그렇게 아줌마와 나는 누워 있었다.
조금시간이 지나자 나의 육봉은 또 커졌다.
나는 살그머니 아주머니 위로 올라 갔다.
"아이 ...또 해"
"예 아줌마, 확실히 배우고 싶어요. 이 놈도 원하구요"
나는 나의 자랑스런 육봉을 아줌마에게 보여주었다.
"어머, 얜 지칠줄도 모르나. 호호호"
그녀는 말이 끝남과 동시에 나의 육봉을 입에 물었다.
귀두를 잘근 잘근 씹으면서 혀로 나의 그곳을 핧아내기 시작했다.
"하 하........너...무... 좋...아...요...아...� �...마"
아줌마의 눈은 이미 이성이 무너져 버린 것 같았다.
꼭 암내 난 고양이처럼 나에게 시선을 보내며 나를 밑으로 뉘이고 올라탔다.
그녀의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엉덩이에 난 또 사정을 하고 싶어졌다.
'참자....참는 기술도 필요한 것 같아..이 아줌마도 대단하군'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감탄하면서 아줌마의 행동에 주시했다.
"학...학...학..여..보. ......하.....학......죽 여....나....죽...어..."
나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었다.
쾌락에 절규하는 소리를 들었다.
나에게는 이미 그 무엇의 기질이 있었던 것 같다.
나는 나의 엉덩이를 높이 들어 그녀의 질 속에 깊이 삽입되도록 반복운동을 계속 하였다. 그녀는 괴성을 지르며 더욱더 나의 육봉을 받아 들였다.
"하학....아...줌....마.. 보...지 .....는 ....최....고....인....것. ...같...아...요"
"흑....학......네....자... 지.....도....마...찬....가. ...지...야......여...보"
나는 확실히 하나는 터득했다.
그 아줌마(이영희) 의 성감대는 젖 꼭지 라는 것과 황홀하면 아무나 보고 여보라고 소리 친다는 것을........
우리의 쾌락은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학...학.....나....나...와 ....학...새..앵.....나.....� �...제......못....해....너... 무...죽,,여..."
"저도......싸....요.....학...� �....아.....학"
나의 육봉은 힘껏 그녀의 질 속에 하얀 액체를 뿜었다.
"하................죽...여...줬 다...학생.....어린....왕자님.... ......"
"헉...헉......이제는 .......힘..든것 .같네요"
아줌마와 나는 나란히 누었다.
그리고 아줌마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아줌마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나...몇 살로 보여?"
"한 20대 중반"(사실 내가 보기엔 한 30대 중반정도)
"아이.....나....38살이야......내� � 그렇게 젊어 보여?"
역시 여자들은 단순한 거 같았다.
"예...저는 우리 누나벌 되는 줄 알았어요."
"호호호...너무 고마워 나를 젊게 봐 주어서.."
나는 아줌마의 그런 모습이 귀여워서 아줌마를 안았다.
방갈로의 텐트속으로 아침의 기운이 들어오고 있었다...
우린 밤이 새도록 그 짓을 한 것이다. 그짓이 아니라 그것은 한 마디로 아름다운 행위였다. 물론 내 생각이지만....
아줌마는 무엇인가를 쪽지에 적더니 나에게 건네 주었다.
"내 핸드폰 번호니까 이따 밤에 또 전화해 응 알았지.
나는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 아줌마의 입술을 덥쳤다.
길고 긴 키스였다.
"아줌마 고마워요. 나의 동정을 가져가 주어서..."
"내가 영광이지.너무 좋았고 황홀했어. 어젯밤은 아마도 잊지 못할거야!"
그녀도 아쉬움이 남는 듯 나의 고추를 쓰다듬으며 가볍게 뽀뽀를 했다.
"자 이제 옷 입어야지."
아줌마는 나의 옷을 입혀주었다.
"아줌마는 애기 없어요?"
"왜 없어. 국민학교 5학년인데"
"애기는 어디 갔어요."
"할머니네 갔어. 우리 남편은 외국에 있고....친구들끼리 놀러왔어. 바람쐬러"
그 말에 나는 솔직히 놀랐다.
남편있는 여자가 바람을 피운다.
물론, 즐긴다고 말하겠지.
"고마웠어요. 친구들이 걱정하기 전에 민박집으로 돌아가야 겠어요."
"그래. 이따 꼭 전화해. 알았지 약속"
"예 "
나는 방갈로를 나왔다.
아직도 비는 부슬부슬 오고 있었다.
그리고 민박집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은 다리가 풀려 조금 힘들었다.
계속....
토도사 소라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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