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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하여 4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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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하여 4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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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15 

22-3 제휴업체 현황
1장 희진이와 내가

 

내 성기가 조금씩 그녀의 질속으로 들어가기 시작 하였다. 희진은 오른쪽 다리를 내 어깨위에 올리고 다른 한다리로는 나의 다리 마디사이로에 집어 넣은 후, 끌어 당기고 있었다. 그래서 인지 내 몸은 점점더 희진이의 몸에 밀착 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곳에 나 있는 털들이 내 아랫배를 간지럽히기 시작하였다. 체온이 점점더 상승하고 희진이의 자궁안에 있는 속살들은 예민하개 성기를 감쌌다. 어디로 집어 넣어야 될지 어떻게 집어 넣어야 될지 몰라서. 그냥 그놈에게 맡겨 버렸다. 그러자 그놈은 태고때부터 간직해온 놀라운 본능으로 그녀의 속살들과 방어벽(?)들을 헤집으며 파고들어 가기 시자하였다. 기분이 달아오르기 시작하였다. 무엇인가 귀두 부분에 닿는것이 있었다. 그 갈라진 틈 사이로 빨려 들듯이 닿았다.
달아오른 기분은 흥분으로 봐끼기 시작하였다. 나의 성기는 성난 코뿔소 처럼 돌진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잡고 마구 쑤셔대기 시작하였다. 기술이고 머고 중요하지 않았다.
"삐걱,삐걱, 삐거거걱!!!!"
당시까지만 하여도 잘 흔들리는 침대가 유행이었는지라, 침대의 요동은 유난히도 심하였으며, 삑걱 거리는 소리도 심하게 들렸다. 나름대로 온몸에 힘을 다하여 삽입을 하였다. 그러나 곧 기술 부족으로 내 물건은 뽁 하는 소리를 내며 아오고 빠져 나오고 말았다. 난 다시 집어 넣었다. 이미 흥분 할대로 흥분해 있었고, 이성적으로 조절 할 수도 없었다.
"아,아, 아'''''''아퍼, ''''''아퍼!'
그녀도 약간은 흥분 한듯 하였다. 나는 더욱 용기를 내었다. 이번엔 어깨에 걸친 다리를 내린후 가장 일반적인 자세로 그녀를 눞혀 놓고 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무릎만을 올린체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눈을 꼭 감고, 그저 내 머리카락만을 쥐었다 놓았다 하며 계속 소리를내고 있었다.
"아~이, 으응,응..."
그녀의 신은 소리는 더욱 나를 흥분시켜 주었다. 내 성기는 용광로처럼 타 올랐다. 나는 더욱 대담해져 양손으로 그녀의T셔츠를 걷어 올렸다.
 '아.......!!!!!!!!!'  나는 속으로 괴성을 질렀다. 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하나만 고르라면 여자의 가슴이리라, 새빨간 젖꼭지의 그녀 가슴은 어느 포르노 배우들보다예뻣다. 외국년들의 얼굴보다도 더큰 유방이 아니라, 손으로 뭉치면 한손안에 쏙 들어 올것만 같은 귀엽고 앙증맞은 것이었다. 싱싱하고 탐스러운 메론, 이제 막 빨갛게 물오른 딸기....그 분홍 브레지어안에 이렇게 예쁜 것이 들어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두손을 이용해 가슴을 감싸는 것이었다. 아, 더 보고 싶단 말이다. 그 손좀 제발 치워저!!!!나는 속으로 외쳤다. 도데체 나에게 분홍색 브레지어까지 보여주며 유혹하더니 이제와서 그 예쁜 가슴을 가린다는 것은 이해 할 수 없었다.
"좀....창피하다."
아, 그랬구나, 나는 속으로 미안 해 졌다. 어쩌면 지금까지 그녀를 그저 단순한 날라리, 아니 그 이하로 생각 해 왔을지도 모른다. 물론 희진이는 나보다 더 풍부한 경험을 했을 것이지만,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하는 것은 처음 일지 모른다. 그렇다. 희진이는 나를 좋아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한번에 모든것을 전부 주진 않으려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녀는 그동안 벌리고만 잇었던 그녀의 다리를 바싹 오무리며 나를 더욱 끌어 당겼다.
그러더니 그녀의 질은 느슨해졋다가 조이는 작업을 반복적으로 했고, 나는 거기에 맞추어 깊히 넣었다가 얕은 곳으로 나오는 작업을 반복적으로 하였다. 그리고 그 간격은 점점 줄어 들기 시작하였다. 처음엔 한번을 찔러도 꾀 시간이 걸렸는데, 시간이 갈수록 빨라졌다. 속도에 속도가 붙고, 서로의 체온이 하나의 정점을 향하여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아...아, 아, 아 앙"
" 하앗, 하앗, 하앗!"
"으으으음."
정말 내가 낼 수 있는 신음 소리란 소리는 모두 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한꺼번에 힘이 모아졌다. 그리고 그 힘은 귀두 끝으로 집중 되기 시작하였다. 심장이 잠시 멎고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주위가 온통 검게 변했다. 마치 터널 안을 고속으로 통과 할때와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한꺼번에 힘이 풀리면서 정액을 쏟아 내기 시작하였다. 곧 콘돔안이 질퍽거려 졌다.
나는 이마에 땀을 닥으며 그녀에게서 성기를 뺐다. 숨을 고르며 기분을 가다듬었다. 몽롱한 기분이 한참이나 지속되었다. 하지만 내 줄어든 성기를 그녀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빨리 팬티를 올려 버렸다. 그녀는 피식 웃으며 여유있게 팬티를 올렸다.
"너, 처음치곤 꾀 잘했어."
"뭐......"
정말 뭐라고 해야 할지 난감했다. 짐작컨데, 희진이는 완전히 흥분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희진이도 사정을 하였는지 확인조차 안햇으니... 아니, 솔직히 그때는 여자역시 정액이 분비된다는 것 조차 몰랐다. 담배로 말한다면 뻐금담배 한대 태우고 괜히 으쓱 해지는 그런 것에 불과했는데.........
"너, 나 좋아하냐?'
하지만 희진이는 무척 상냥한 아이였다. 나의 어설픈 섹스를 오히려  감쌓 주려 하였다.
"물론이지, 좋아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너하고  했겠냐?"
섹스의 대상은 반드시 내 나이 또래의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는 여자여야만한다는 것은 수학 공식 만큼이나 분명하고 틀림없는 것이었다. 그것은 의무 였으며, 내 나름의 규율이었다.
"널 좋아해, 앞으로도 그럴꺼고."
사실 이전까지만 해도 희진이를 날나리 쯤으로 생각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난 원래 거짓말은 안한다. 그 순간부터라도 영원히 좋아할 것이라 결심했다.
"정말? 그냥  우리가 이런거 했다고 그런말 하는 거 아냐?"
"난, 원래 거짓말은 안해."
"정말,   하긴 너, 시도 대게 잘쓰더라. 시인들은 원래 진실 해야 하는 것이니까."
아, 그저 놀줄만 아는 그녀에게서 그런 말이 나오다니....그렇다, 옛말에도 있지만 사람은 격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희진아. 희진아.....
나는 희진이의 짚에서 나왔다. 이제 내가 누굴 좋아 해야 할지 확실 해 졌다. 사실 그 동안 내가 관심있어 하던 애는 따로 있었지만, 그것은 이젠 중요하지 않다. 희진이는 창밖을 내다 보며 손을 가볍게 흔들어 주고 있었다. 아, 세상에 저보다 더 귀여운 여인이 어디 있으랴...
읏!!! 그러고 보니 거시기 에서 콘돔을 빼는것도 잊어 버렸다.콘돔은 아직도 질퍽거리는 정액을 가득 담은체 팬티속에 있었다. 참, 참, 참......

 월요일, 가장 먼저 날 반기는 것은 강찬이었다. 괜히 쪽팔리기도 했지만 왠지 모르게 뿌듯하기도 하였다.
"자식, 너 어제 액션했냐?"
"뭐....."
난 그냘 얼버 무리기에 바빳다.
"오, 이 자슥이 액션 했나 본데."
강찬은 무진장 과묵한 놈인데, 하여간 나만 만나면 떠벌이가 된다.
"씨바스야, 어디까지 갔냐? 이 형님이 입 무거운것 대한민국 대통령이 인정하는 바다, 그지 말고 말좀 해라, 좋았냐?'
"그게, 게 가슴 생각보다 크더라."
난 얼핏 본 희진이의 가슴을 생각하며 말을 하였다.
"야, 이 자슥....."
강찬은 계속 짖궂게 내게 말을 걸어 왔다. 하지만 나는 머리를 글적거리며 얼버무리기에 바빴다. 그러나 입가에 계속 떠오르는 미소만은 어쩔 수 가 없었다. 쉬는 시간 그녀를 만날 때도 그냥 얼굴이 빨갛게 떠올랐다. 강찬은 아직도 따라 붙고 있었다.
"안 녕, 정훈."
주근깨가 몇개박힌 그녀의 얼굴이 티없이 맑게 보인다. 아니 주근깨 마저도 보석처럼 빛나 보인다.
"아,,,,안녕."
나는 말까지 더듬었다.
"야, 너, 난 안보이냐?"
"응, 수희도 안녕."
희진이와 항상 함께 다니는 수희, 그래, 사실 내가 처음부터 관심잇어 했던 애는 수희였다. 그녀는 무척 긴 생머리를 날리고 다녔고, 난 그런 그녀에게 반해 시까지 써 주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1년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었다. 아마도 나의 사랑이 진실하지 못했으리라는 자위를 하며, 수희를 그냥 친구로 생ㄱ가하기로 했다.
"정훈아, 이번 일요일에 뭐해?"
"응, 좀 있으면 중간고사잖아, 학교와서 공부나 할려구."
"그래, 그럼 나도 같이 와서 공부 할까?"
"그럼 좋지."
" 너 국어 좀 많이 가르쳐 줘야 해, 내가 언어영역은 좀 약하잖아."
"내가 도움이 된다면..."
사실 3년째 문예부 부장을 하면서도 국어 실력은 별로였고., 고작해야  지역 백일장 정도에서 입선 한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희진이에 비하면.....
 아뭏든 희진이의 국어실력은 나의 수학 실력과 맞 먹을 정도로 최악이었다. 모든 문제를 푸는데 5분이면 족하니까.
 나는 나의 국어 실력으로도 그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기뻤다. 기분 좋게 그녀의 부탁을 들어 주었다.
시험 공부를 위하여 어쩔 수 없이 나와야 하는 일요일, 그러나 희진이와 함께 할 수 있다. 일요일, 오, 일요일이여 어서 오라, 그녀와 하루 종일 같이 있을 수 있지 않은가? 상상만으로도 유쾌한 일이었다.

주요 등장 인물 일러스트
- 이 수희 -
키:162(성장 거이 멈춤)
몸무게:50kg
싸이즈:32 - 25 -  32 (성장 중)
특기:수학문제풀기
희망:수학, 혹은 화학교사
성격:무난, 평범 발랄 , 속이 깊음.
신조, 맑게 자신있게 상큼 하게

22-3 제휴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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