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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 12

꼭꼭묶어라 0 1332 0

큰아버지 12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소라-21 

22-3 제휴업체 현황
 
깊은 잠에서 깨어났을 때, 큰아버지가 울고 계신다.
무슨 영문인지 몰라 눈을 뜨니, 울고 계시던 큰아버지가
"오오....정오기 깨어났구나, 좀 어떠니?"
덥고있는 이불을 걷으며, 왜 그러느냐고 묻자.
내가 자그마치 3일동안 잠을 잦단다. 큰아버지는 자기가 나를 개와 관계를 맺게 했고, 검정개와 완전한 관계는 아니지만, 개 자지를 내 질에 삽입시킨 게, 뭐가 잘못되어 깨어나지 못하는 줄 알고, 3일 동안 나를 간호하며 눈물로 지새웠단다.
나는 돼지와 관계했던걸 말하지 않았다.
"..그......그랬었구??"
"배고프지 않니? 뭐 좀 먹을래?"
"아니, 아직 생각이 없어."
아직 배가 부르다.
"읍내에서 맛있는 거 좀 사다줄까? 닭을 한 마리 고아줄까?"
"아니, 먹고싶으면 예기 할께."
내가 깨어나자 큰아버지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나갔다.

손으로 배를 만져 보았다. 돼지와 관계를 마친 후처럼은 아니지만, 아직 많이 불러있다.
밥을 먹은 것처럼.
큰일이다. 정말 뭐가 잘못되기라도 했나?
밑을 만져보았다.
아직도 따가우며 아픈 조갯살엔, 지금까지 미끌미끌 거리는 액체가 묻어있고,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질 구에 손가락을 넣어봤더니, 다행히 질 주름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날 밤에는 훵하니 빈 공간이 되어버렸었는데....... 다행이다.
질 안은 많이 미끄럽고, 그 미끄러운 액체의 냄새를 맡아봤다.
돼지 특유의 냄새가 났다.
아마 돼지와 관계 할 때, 돼지의 분비물이 엄청 많았나 보다.
당시엔 배가 불러도 어느 정도 불러야지, 만삭의 산모 마냥 엄청나게 부풀러 오른 배 때문에. 허리를 짚어가면서까지 걸어야 할 정도로 불렀던 배가 아닌가?
밑에서 흐르는 돼지의 분비물인, 미끄러운 물을 티슈로 닦아내고 일어섰다.
오랜 잠을 잔 뒤라서 그런지 몸이 가뿐하다.
일어서니 배가 제법 튀어나왔다. 누워있으니 꺼져있는 것처럼 느껴졌는지, 일어서니 제법 빵빵하게 불려져 있다.
정말 만삭의 산모처럼 허리에 손을 집고, 배를 내밀며 걸어 화장실엘 다녀왔다.
삼일만에 보는 소변도 양이 조금밖에 나오지 않으며, 아프기만 되게 아프다.
다시는 동물하고는 안 하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오후에 가까운 바닷가로 산책을 나섰다.
집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진 곳은 아니다.
저쪽에 해수욕장이 보이고 많은 인파가 모래사장에서, 바닷물에서 즐기고 있다.
어느 해수욕장이건 여름방학은 즐겁다.
방파제 갓길을 따라 걷는데, 우연히 황씨 아저씨를 만났다.
못 본체 지나가려 했지만 먼저 나를 발견하고 다가와 아는 체를 했다.
"아니, 넌 이장 님 조카 아니냐?"
"어머?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관계를 했던지라 상당히 창피했지만 인사를 했다.
어디를 가냐는 말에, 그냥 산책 나왔다 이제 막 돌아가던 참이라고 했고, 아저씨는 마침 잘 됐다며, 자기도 같은 방향으로 볼일이 있으니, 같이 가자 며 동행을 하게되었고, 걸으면서 나눈 이야기는 괜히 글만 길어지니 생략하기로 합니다.
--서론생략.--
자꾸 한번만 하게 해 달라는 부탁을 계속 했고, 거절하였으나 애걸복걸하는 거였다.
--중론생략.--
우리는 야산의 계곡 숲의 아늑한 곳으로 들어갔다. 아저씨의 안내로.

잘 마른풀들이 푹신한 자리를 잡고 나를 눕혔다.
나무 숲 그늘이 햇빛을 가리고, 주변 잡초들이 무성해 인적이 거의 없고, 혹 누가오더라도 발견되기 쉽지 않은 그런 장소다.
아저씨는 급하게 서둘렀고, 사실은 나도 급했다.
헐렁한 삼배 옷의 바지춤을 내려, 시커먼 성기를 꺼내 보여준다.
성기 여기저기가 울퉁불퉁하게, 구슬이 들어가 있는 게 보였다.
아저씨가 성기를 만지자, 구슬이 여기저기 흩어지며 돌아다닌다.
그 모습을 보며, 누운 채로 치마를 내려, 하얀 속살의 하체를 한번에 보여 주었다.
내 음부를 보며 즐거운 눈웃음을 치고 다가오는 아저씨.
아저씨가 누르면 배에 무리가 올까봐, 수줍어하는 척 돌아서 엎드리며, 치마를 바닥에 깔았다.
뒤로하자는 걸 대번 알아차린 아저씨가, 한번에 뒤에서 업히는 바람에, 하마터면 앞으로 꼬꾸라질 뻔했다.
엉덩이로 느끼는 아저씨의 살과, 아직 다 벗지 않고 허벅지에 걸쳐있는 삼배 옷의 꺼칠함이 느껴지고, 아저씨의 손으로 잡고있는 성기의 귀두가 따듯하게 닿는다.
다른 한 손의 손가락 두 개가 조갯살을 양쪽으로 갈라놓자, 그 틈새로 귀두를 앞세운 성기가 살며시 들어온다.
"......아......아아... ............하아아..... ..........아응.......... ......."

질 주름이 삽입된 성기를 거머쥔다.
"오우--쫀득해! 역시 너는 다르구나!"
이어 구슬 하나가 질 구를 넘어 들어온다,
아저씨가 손으로 넣어주기 전에, 얼른 넘겨 삼켰다.
"이야--많이 늘었는데! 당겨갈 줄도 알고!"
하며 붙잡고있던 성기와 구슬들을 놓고, 뒤에서 안으며 앞가슴을 움켜쥐어 보고, 능숙하게 앞섬의 단추를 클렀다.
나머지 구슬들이 질 구에 대이고, 음모가 수북하게 항문주위를 덮어준다.
앞단추를 열고 브라자 속으로 손이 들어올 동안, 질 주변에 닿았던 구슬들을 모두 삼켰다.
큰 구슬을 삼킬 때만, 질 구가 많이 팽창하며 힘들게 먹었고, 나머지는 간단하게 삼킬 수 있다. 한번은 한꺼번에 두 개를 같이 삼켰다.
"오호--정말 많이 늘었네! 손도 안대고 보지로만 다하네?"
저속한 용어가 섞였지만 칭찬을 해 주니 기분이 좋았다.
두 가슴을 압박하듯 잡아 돌리며, 누르고, 주물러댄다.
"....아? 아? 아퍼, 브라자 클를래요."
쭉 폈던 팔을 접고, 한 쪽 팔을 뒤로 돌려 등의 호크를 클렀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 좀 작은 가슴이지만 엎드린 자세라서, 가슴이 커져 보인다.
브라자를 완전히 제거하자 조그마한 가슴을, 아저씨의 손이 한꺼번에 감싸 잡는다.
아저씨는 성기를 튕기듯 충격을 주며, 삽입을 한번 한다,
그 충격에 질 안에서 구슬들이.................
"어흐흐흐흐흑............. "
"몇 일 사이에 네 보지가 상당히 유연해지고, 부드러워 졌는데. 어떻게 된 거냐?"
다 알면서 칭찬인지, 큰아버지와의 관계를 비웃는 질문인지 아리송한 말을 한다.
"아저씨, 나 빨리 집에 가야돼."
말만 하지 말고, 어서 공격해 화끈한 구슬들의 묘기를 보여달라는 예기대신으로 말했다.
"알았다, 알았어. 자, 간다."
"..카하아아아----하아----아 아-----아웅---아,-악,-아,-아 ,-아,----아하--"
"어우--역시, 기가 막히게 조여 주는군, 이래서 영계, 영계 하는 모양이야!"
"으흐흥.......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 ......"
구슬의 놀라운 움직임은 그야말로 묘기다, 묘기를 부리면서 금새, 내 몸을 달구어 버린다.

겉에서 보면 그냥 성인의 성기가, 여고생인 내 음부에 삽입하는 것이지만, 속 안의 사정은 다르다.
7개의 구슬이 엄청난 속도로 휘저으며 질 안을 종횡무진으로 돌아다녀, 흥분의 강도는 몇 배나 높아, 2-3분 정도의 삽입운동에, 절정을 맞아버린다.
지금도 예외는 아니다.
아저씨는 정상적으로 삽입운동을 하지만, 요란한 장난꾸러기 구슬은 그야말로 난장판이다.
"아학,-...흐응.......흑...... 아항..........아........아퍼!. ......하앙......아....아....... ...아....윽.....욱. 욱, 욱, 욱,"
내게서 나오는 신음소리는 크게 새어나지 않게, 최소한의 작은 소리로 숲에 흩어진다.
고개를 돌려 열심히 나를 공격하는 등뒤의 아저씨를 보며.
" 어윽.......윽......아.....아저.. .씨........으윽........아....저씨 ........학...."
".....으응?......."
아저씨가 대답을 하며 나를 보자, 작은 입술을 벌려 혀를 내밀어 아저씨의 입을 요구하자, 아저씨가 웃으며 입술을 포개주었다.
얼른 혀로 아저씨의 혀를 당겨왔다.
'쭈줍-- 쩝--- 후륵---쭈접----'
담배냄새가 담겨있는 타액을 몇 모금 삼키고, 그 혀에 이끌려 내 혀도 길게 내 주었다.
어른들은 내 혀를 가져가면, 참으로 부드럽고 달콤하게, 감싸주고, 빨아 줘 정신을 흐릿하게 한다.
혀를 내어주며 가늘게 눈을 뜨니, 아저씨의 옆머리 사이로, 저 높은 곳의 나무 잎사귀 사이로 햇볕이 가늘가늘 보인다.
아저씨의 율동과 함께 나뭇잎들도 바람에 흔들린다.
좋다, 지금 이 순간, 너무 좋다, 삽입되는 살아있는 훌륭한 성기, 빠른 속력을 내는 개구쟁이 구슬, 감미로운 입맞춤, 아아....좋다, 좋아서 미치겠어. 정말

아저씨에게서 입술을 황급히 떼어내야 했다.
"아아....아저..씨.......나.....나? ?......나온다..........흐이잉..... .나왕.........나와...........으으흥. ...."
사정을 하며, 그 흥분을 억제하려 머리를 흔들어야 했다.
한 팔을 접어 손바닥과 팔굼치를 땅에 대고, 오르가즘에 경련을 일으키며, 이마를 손등에 얹었고, 한 손은 치켜들어 올려진 엉덩이 뒤로, 아저씨의 허벅지를 당겨 끌고있었다.
오르가즘에 한참을 떨다가 가늘게 눈을 뜨니, 흔들거리는 가슴 넘어 불룩한 배가 보이고, 그 넘어 의 모습이 보였다.
알맞게 벌린 다리 사이로, 아저씨의 내려지다만 삼배바지가 보였고, 내 엉덩이를 밀어붙이는 다리 살, 곱슬곱슬한 내 음모, 살짝살짝 보이는 조갯살과 들락거리는 성기, 덜렁거리는 고환이 벌어진 클리토리스를 타격 한다.
아저씨의 허벅지를 당기는 손을 밑으로 내려, 내 음부를 더 벌려 고환이 클리토리스를 계속 타격 하게 했다.
엄지와 검지로 음부를 벌려 까주니, 공 알의 클리토리스가 작은 성기처럼 툭 튀어나온다.
덜렁거리는 고환이 클리토리스의 공 알을 정확히 타격 할 때, 색다른 쾌감이 번진다.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
눈을 감고 그 즐거움에 빠진다.

혹 누군가 나타날 것 같은 야외, 뻣뻣하게 삽입되는 성기, 상상을 초월시키는 구슬의 활발한 활약, 상당한 경험에 숙달된 테크닉, 싱그러운 숲의 깨끗한 공기,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계곡의 작은 도랑에서 물 흐르는 소리, 아저씨의 살과 내 살이 부디 치는 소리, 분비물에 젖은 꽈리 트는 소리.........어느 하나 하나마다 아름답고 소중한 살아있는 즐거움이다.
음부를 최대한으로 벌려 까주어, 아저씨의 삽입운동에 덜렁거리는 고환이 공 알에 잘 타격 되게 하고, 엉덩이도 더 올려 성기의 삽입이 깊게 이루어지게 했다.
이 즐겁고 황홀한 순간이 좀 길었으면 좋으련만, 벌써 또 뜨거워지고, 아저씨의 속도도 마지막 피치를 올린다.
"하, 아. 아. 하, 하, 하........하앙.............아앙...... ............."
아쉽게도..............

"호호호호호.."


옷을 챙겨 입고, 흩어진 머리카락과 옷매무새를 고친 후, 계곡을 나왔다.
집 근처에 올 때까지 서로 말없이 걸었다.
어느새 집 에 다다랐다.
다음에 약속을 정하고, 한번 더 해보자고 부탁하고싶지만, 야속한 아저씨는 즐거웠고, 고마웠다는 예기만 남기고 가던 길을 재촉하신다.
다리가 풀려 휘청거리며..........
부른 배 때문에 손바닥을 옆구리에 괜 채, 아저씨가 멀리 사라질 때까지 바라봤다.


큰아버지 12부 - 끝 -
22-3 제휴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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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소라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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