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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5살인 여중에 다니고 있는 유혜민이다.

나는 내가 스스로 순하다고 생각한다..아이들도 날 천진난만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많은 남자 아이들이 친구하자고 온다..^^

그러나 나는 많은 남자 아이들 중에서도 민우가 좋다..

그 아이도 나처럼 순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던 여름방학때..

민우-혜민아 오늘은 우리집에서 놀지 않을래?
혜민-음..그래 좋아^^
민우-그럼 아침 먹고 11시쯤 와. 기다리고 있을게.
혜민-너희 부모님이 허락하셨어?
민우-우리 부모님이 오늘만 어디 좀 갔다 오신대..
혜민-그래 11시쯤에 갈께^^;;

11시..

민우-우리 밖에서 놀까?
혜민-밖에서?? 왜?
민우-나만 아는 정말 좋은 장소가 있거든..
혜민-그래? 가자~

민우가 아는 장소..(--;;)

민우-(흐흐...유혜민 오늘 죽여주마..)
민우-혜민아 사랑해~
혜민-민우야 왜이래!!
민우는 혜민의 반항을 뿌리치고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나시티,바지,브라,드뎌 팬티..
혜민-민우야 제발 팬티는 벗기지 마~!!
민우-(지랄한다..니같으면 15년굶은 사람이 돼지고기보면 먹기싫겠냐?)
민우는 팬티를 벗겼다..드러나는 보지..털은 좀 적다..
혜민-보지마..부끄러워...
혜민은 다리를 오무려서 자신의 보지를 가렸다.
그때 벌써 민우는 자신의 팽창된 자지를 꺼내기 시작했다.
혜민은 아직 성에대한 지식이 없었다..단지 학교에서 성교육 한것 외에는..
민우는 조심스럽게 혜민의 보지에 자지를 갖다대었다.
"민우야 무서워..해도 괜찮은 거야?"
"응..원래 이거 한번씩은 다 하는거야.."
민우는 조심스럽게 삽입을 시도했다.
"악..나 아퍼.."
"곧있음 재미있을 거야..참아봐.."
민우는 이제 자지가 안보일때까지 삽입했다..
"악....."
'이년함봐라..아프면서도 씹물을 질질 싸네..'
"헉..헉.."
민우는 피스톤운동을 계속 했다.
"아악..민우야..피나.."
"원래 그런 거야.."
드디어 민우는 사정 직전에 이르렀다.
"혜민아..못참겠어.."
"나한테 싸지마..무서워.."
민우는 그냥 혜민의 보지에 싸버렸다..
"나 처녀 먹었으니까 너 나 친구 계속 되주는거지?"
'..-_-;;; 이런 년일줄이야...'
"그래 내일또 놀지 않을래?"
"좋아^^;;"
둘은 옷을 챙겨입고는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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