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와 개 이야기 제2부 노예 엄마의 하루
열무스테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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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03:32
돼지와 개 이야기 제2부 노예 엄마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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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핑핑은 눈을 떴다.
한 한시간 가량 지나있었다.
그 남자의 오줌으로 방바닥에 지린내가 진동을 했다.
핑핑은 자신의 주인인 아들에게 벌을 받을까봐 그 오줌을 혀로 핧기 시작했다.
오줌은 이미 방바닥에 누렇게 말라 붙어있었다.
혀로 오줌을 모두 핧은 핑핑은 방바닥에 널브러진 팬티를 주워입었다.
이제 곧 주인이 올 시간이었다.
잠시후 문이 열리면서 한남자가 들어왔다.
그 남자는 바로 핑핑의 아들, 아니 주인이었다.
그 남자는 들어오자마자 자신의 옆구리에 끼고있던 여자를 방바닥에 내동댕이쳤다.
"돼지! 니 친구다!"
그 남자는 자신이 지어준 핑핑이란 이름보다도 돼지란이름을 즐겼다.
그 남자가 내동댕이친 여자는 핑핑이 다니던 헬스클럽의 강사였던 여자였다.
그 여자는 한손을 바지 속에 넣고 자위를 하고있었다.
"아!~미치겠어!~아!아 !"
그 여자는 미약에 중독이 되어 있었다.
"그년이름은 미미라고 지었다 핑핑! 니 친구다"
그 남자는 윗도리를 벗다가 무언가 냄새를 맡기시작한다.
"이게 왠 냄새지? 돼지 너 오줌쌌냐?"
핑핑은 고개를 흔들었다.
"그 자식 짓이군! 너 혀로 다 핧았어?"
핑핑은 끄덕인다.
그런데 이렇게 냄새가 아직도 나!"
그 남자는 핑핑을 발로 걷어찬다.
그 남자는 핑핑의 손에 묶인 사슬을 풀었다.
"화장실로 기어 들어가!"
핑핑은 화장실로 기어들어갔다.
그 남자는 팬티를 우악스럽게 벗기고는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때린다.
"짝"하는 소리가나며 핑핑은 낑낑거리며 아파한다.
"엄살부리지마!"
그 남자는 핑핑의 엉덩이가 벌겋게 되도록 엉덩이를 때린다.
그 남자는 샤워기를 틀었다.
찬물을 세게 튼 그 남자는 곧장 그것을 핑핑에게 뿌렸다.
핑핑은 갑작스런 찬물세례에 깜짝 놀라 뒷걸음질 쳤다.
"돼지! 얼굴 내밀어!"
핑핑은 얼굴을 물줄기에 갖다댔다.
핑핑은 물줄기 때문에 찌푸렸다.
그 남자는 웃으며 더욱 세게 틀었다.
핑핑은 낑낑거리며 뒷걸음질 치고있었다.
"히히! 돼지야 ! 차갑냐?"
핑핑은 낑낑거리며 끄덕인다"
"씨끄러! 돼지주제에 가슴 내밀어!"
핑핑은 바닥에 앉아 가슴에 물줄기가 오도록 했다.
그 남자는 샤워기를 좌우로 흔들며 가슴을 자극했다.
"우!~"
그 남자의 자극에 흥분이 된 핑핑은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다.
"오! 반응이 오는데?"
그 남자는 더욱 세차게 샤워기를 흔들었다.
물줄기에 핑핑의 유방은 덜렁거렸다.
"우!우!후!후!"
핑핑은 몸까지 비틀며 황홀해했다.
"돼지주제에 엄청 색골이군! 아무리 내 엄마였지만 넌 너무 밝혀!"
그 남자는 실컷 핑핑을 조롱한 다음 물줄기를 사타구니쪽으로 내렸다.
그러자 핑핑은 기다렸다는 듯이 다리를 벌렸다.
물줄기가 핑핑의 보지를 자극하자 핑핑은 아주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즐거워했다.
"우!우후?!~우후!~"
핑핑은 계속 신기한 신음소리를 내며 물줄기를 느끼고 있었다.
"돼지가 사람 흥분시키네!"
그 남자는 자지를 꺼내더니 아래위로 훓치기 시작했다.
그 남자는 물줄기를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가까이 대기도하며 핑핑의 반응을 즐겼다.
그러다가 도저히 못 참겠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에잇! 미미!"
그 여자는 그 남자가 부르자 목욕탕으로 기어왔다.
이미 반쯤은 정신이 나가있었다.
"불렀어요?"
"내 자지 좀 빨아봐!"
"정말이에요?"
그 여자는 갑자기 얼굴에 화색이 돌더니 그 남자의 자지를
덥석 물고는 정성껏 빨기 시작했다.
"쪽!~쪽...."
그 여자가 빨기 시작하자 화장실에는 무언가를 힘껏 빨아대는 소리로 가득해졌다.
그 여자가 빠는 동안 핑핑은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라 있었다.
"후후! 돼지가 흥분하니까 볼만 하구만! 미미! 그만 빨고 저년 보지나 빨아줘라!"
미미는 그 남자의 자지에서 아쉬운 듯 쉽게 입을 떼지 못했다.
그 여자는 그 남자의 자지를 한번 핧아낸 다음 핑핑에게 기어갔다.
그리고는 상체를 숙여 핑핑의 보지를 핧랐다.
"우!~"
핑핑은 미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신음한다.
미미의 엉덩이는 높이 들려진 채 흔들거리고 있었다.
그 남자는 미미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는 보지사이에다 샤워기를 갖다댔다.
물줄기가 미미의 가슴까지 뻗어갔다.
미미는 갑자기 고개를 치켜들며 신음을 토한다
"아!~~"
그 남자는 웃으며 그 광경을 지켜봤다.
미미는 핑핑의 보지를 흐느적거리며 핧았다.
"쩝쩝! 하아! 하아! 쩝쩝"
미미는 물줄기의 쾌감을 즐기며 핑핑의 보지를 핧았다.
그남자는 도저히 못 견디겠다는 듯 팬티를 벗고는 자지를 미미의 보지에 박고 쑤시기 시작했다.
"픽!척!척!피익!~"
무언가 축축한 것끼리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바람이 빠지는 듯한 소리가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왔다.
"아! 아! 쩝쩝!~~아! 좋아! 아! 너무 좋아!"
"그래 내 귀여운 강아지야! 나에게 충성을 맹세해보렴!"
"아 !아! 후!~후!~저는 이제 주인님의 충성스러운 개! 아! 저를 귀여워해 주세요! 아!!"
그 남자의 자지가 점점더 강하게 미미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토도사 소라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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