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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미친 섹스를 하고 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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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미친 섹스를 하고 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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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1 

22-4 제휴업체 현황

"십팔 바람 좆같이 부네" 경훈은 투덜거리며 문밖을 나섰다. 이런 날은어디포장마차에라 두 가서 소주나 한잔 들이켜야 하는 건데 경훈의 투덜거림은 이제 궁시렁으로 변하고 거리엔 심한 바람 때문인지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이 한가하기 까지 하다.
경훈은 28의 나이에 변변한 직장없이 백수생활로 건들건들 거리며 동네를 기웃거리는 양아치에 불과하다. 그런 그에게 재수없게 찍힌 여자가 하나 생겼다.
바로 룸카페를 운영하는 박마담. 경훈이 동네 건달들과 그 갔을때 경훈은 그녀에게 묘한 매력을 느끼고 지금 일명 작업 중이었다.
경훈의 투덜거림이 끝날즈음 룸카페 이반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은 꼭 끝장을 봐야겠다" 경훈은 이렇게 속으로 다짐하며 카페로 들어갔다.
"박마담! 박마담! " 큰소리로 경훈이 외침에도 불구하고 카페안은 조용하기만 했다.
"이런 니미 카페 불이란 불은 죄다 켜놓고 어딜간거야? 화장실에 보지라도 씻으러 갔나?" 경훈은 저질스런 쌍욕을 뱉어 가며 박마담을 찾기 시작했다.
경훈이 박마담을 찾으러 카페의 방안을 기웃거리다 룸안의 테이블에 머리를 쳐박고 자고 있는 박마담을 발견했다. 경훈은 깨울려고 다가가다가 잠시 생각을 바꾸더니 '흠 자고 있는데 굳이 깨울필요가 없겠지?' 하는 음흉한 미소를 띠우며 박마담 옆으로 살며시 다가갔다.
'어디 속살도 보기만큼 탱탱할지 만져볼까?' 경훈은 박마담이 깰까봐 조심하며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의 눈은 음흉하다 못해 비열하기까지 하다. 그녀의 허벅지를 살며시 어루만지며 그의 손은 박마담의 팬티 부근까지 다다르고 경훈은 흥분으로 얼굴이 벌개지며 숨을 크게 내뱉었다.
경훈의 손이 그녀의 팬티에 다다르자 흠칫하고 경훈은 놀랐다. '아니 이게 머야? 이런 18 이 년 남자자나?' '나참 재수 엄는 넘은 뒤루 자빠져두 코가깨진다더만 내가 그꼴이군' 경훈은 재수가 없다고 생각하며 그년 아니 그놈을 깨워서 한마디 할려고 하다가 남자라고 하기엔 너무 이쁜 얼굴을 보며 마음을 고쳐 먹었다.
사실 경훈은 섹스라면 누구보다 개방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미 그는 그의 애인을 친구놈과 돌려 따먹기도 했으며 동성이든 이성이든 섹스하는데 마음만 통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생각을 고쳐먹고 박마담을 흔들어 깨웠다. 박마담은 얼굴에 옷자국을 남기며 부스스한 얼굴로 깨어나서 경훈이 있는걸 보고 놀란 표정을 지으며 언제 왔냐고 반문하며 눈을 뜬다.
그러나 박마담은 경훈의 경멸스런 눈초리를 보며 '이놈이 왜 날 이렇게 쳐다보지' 하는 생각을 갖는다.
경훈이 목소리를 내리깔며 박마담에게 " 야 18놈아 너 누구 인생 망칠라고 작정한거야? 남자새끼가 왜 여자 흉내를 내고 술장사를 해져먹고 자빠졌어? 하며 욕지꺼리를 내뱉는다. 박마담은 놀란 표정으로 "아니 그걸 어떻게,,,"하며 말끝을 흩트리며 경훈을 쳐다보고 "이런 너가그러고 있으면 누가 모를줄 알았어? 너 18놈 내가 동네방네에다가 니가 남자라고 소문 다내줄까? 그럼 이동네 사내놈들 이 카페에 오는 놈이 하나라도 있을줄 알아?"
"너 앞으로 나한테 잘해 그러면 내가 이일은 나만이 알고 있는 비밀로 해주지"
박마담은 어쩔줄을 모르며 대답도 못한채 고개만 떨구고 있다. 그러자 경훈은 "야 오늘부터 나 니네집에 들어가 살테니까 그런줄알아? 그리고 지금 열쇠내놔 당장 이삿짐 옮길테니까 오늘 가게문 일찍 닫구 들어와~ 알았어?"
아직두 박마담이 대답을 못하고 고개만 떨구고 있자 경훈은 박마담의 뺨을 한대 후려갈기며 "야 씹팔년.,,,아니지 이런 개새끼가 대답을 안하구 사람말을 씹네? 너 진짜 장사 다하고 싶어?"라며 윽박지르자 그제서야 박마담은 알았다며 카운터에서 그녀의 집열쇠를 꺼내 주었다. 경훈은 그길로 바로 자기 자췻방으로 가서 몇가지 안되는 그의 짐을 그녀의 아파트로 옮겼다.
경훈은 이사를 하면서 이게 웬 횡재지 하면서 속으로 즐거울수 밖에 없었다.
' 그래 이제 원없이 내가 해보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살자 그년을 내 옆에 놓고 갖은 일을 다 부려먹고 흠 거기다가 돈은 많다고 소문이 났으니까 그돈도 내가 다 써버리는 거야 흐흐 '...

박마담은 카페에 혼자 남아 흐느끼며 울고 있었다. 어떻게 시작한 새 삶인데...이제 나는 어떡하지... 사실 그녀는 중학교 시절부터 자기가 여자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아무에게도 말을 할수도 없고 ㅡ렇게 학교생활을 하다가 고등학교때는 점점더 여성스러워 졌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박형민~ 오늘 우리 집에서 안잘래? 오늘 우리집 비거든,, 심심한데 나랑 같이 자자? 응,,,안돼?" 친한 그의 친구 민준이었다. 형민은 얼떨결에 그러마 하고 대답했고 그날이 그의 인생을 180도 바꿔놓은 사건이 되었다.
그날저녁 형민과 민준은 저녁을 먹고 티브를 보다가 민준이 갑자기 " 야 근데 형민아 너 고추는 있기는 하냐? 너 왜이렇게 여자같냐? 어디 한번 보자" 하며 농담을 던졌다. 형민은 속으로 엄청나게 놀랐지만 태연한척 "당연하지 나도 달릴거 다 달렸어? 한번 볼래?"하며 되받아 쳤고 이에 민준은 "어쭈 그래 그럼한번 보여줘바~"
하며 강제로 형민의 츄리닝을 벗길려고 하였다. 형민은 정말로 당황할수 바께 없었다. 그는 집에서 습관적으로 입고 있던 여자 팬티를 입고 왔기 때문이었다.
"어~어..."하며 형민이 당황하는 사이에 민준은 재빨리 형민의 옷을 벘겼다. 그러자 민준은 "헉.!"하며 놀랄수 바께 었없다. "너,,,너..~ 야 박형민" 형민은 그런 민준을 보며 재빨리 츄리닝을 입으며 암말두 안하고 민준의 집을 나서려고 하였다.
그러자 민준은 형민을 잡으며 "놀래꾸나? 미안해 난 장난으로 한거였는데 놀랬으면 사과할께 니가 여자같다고만 생각했지 진짜로 그러고 다닐줄은 꿈에도 몰랐더 정말미안해 하며 형민을 뒤에서 살며시 안아주었다.
형민은 울면서 "민준아 나 어떻해 나 여자로 태어났어야 했나봐 여자옷 화장품 이런것만 눈에 들어오고 친구도 너 하나 바께 엄짜나 흑흑...," 하며 "이제 내가 여자 팬티 입고 다닌다고 너 소문다낼거지 그럼 나 학교도 못다녀 흑흑..우리 집에서도 알텐데.." 계속 말을 이어갔다.
"아니야 형민아 걱정마 나만 알고 있을게..너무 걱정마...자 약속"하며 새끼 손가락을 내밀며 민준은 형민을 안심 시켰다.
둘 사이의 침묵이 흐른후 민준은 형민에게 "오늘은 암걱정 말구 여기서 자구 가 나 심심하단 말이야"하며 형민에게 애교아닌 애교를 떨었고 형민은 그런 민준이 고마워 다시 방안으로 들어오며 웃었다....
시간이 흐른뒤 민준은 형민에게 "우리 술이나 한잔 할까? 아빠가 마시던 양주가 있는데 "
"나 술 못마시는데... 한번도 마셔본적이 없어서..."
"머 나는 술만 마시며 사냐 머 어때 괜찮을 거야 한잔씩만 마시자..."
하고 일어나 술을 가지고 와따...술잔이 한잔 두잔 늘어가자 민준은 형민에게 "근데 너 아까 여자팬티 입고 있는 모습 이쁘더라 난 진짜 여자인줄 알았다니까~" 하며 형민에게 말을 걸었다.. 형민은 그런 민준을 바라보며 술기운에 혀까지 꼬여서 "그거 내가 젤루 아끼는 팬티야" 하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나 한번만 더 보면 안될까? 하며 민준이 말을 꺼내자 형민은 잠시 고민하더니 "좋아 그럼 너니까 내가 보여준다" 하며 일어나서 츄리닝을 내렸다.
그러자 형민의 잘빠진 다리에 흰색 레이스 팬티가 너무나도 민준의 눈에는 이쁘게 보였다. 민준은 암말도 없이 형민의 팬티를 보더니 손을 가져가기 시작했다. 형민은 놀랐지만 "머 어때 하는 심정으로 민준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형민아 진짜 이쁘다! 나 만져봐도 돼?" 형민은 민준에게 기꺼이 그래도 좋다고 말을 했다. "민준아 그럼 니가 내 애인이 되줄래? 친구면서 내 애인이 되어주면....좋겠어 나 사실 그동안 널 너무 좋아했거든..."
"나도 좋았어 니가/..."
그러면서 민준은 형민의 팬티를 벗겼다. 그러자 형민의 작고 앙증맞은 자지가 민준앞에 나타났다.
"자지도 귀엽구나,~ 내 자지도 한번 볼래?"
"응 그래도 돼?"
그럼 하며 민준은 바지를 벗었다 그러자 크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탄력있는 민준의 자지가 형민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형민은 민준의 자지를 부러운듯이 바라보다 입술을 가져가서 빨려고 해따.
그러자 민준은 당황하면서 잠시 멈칫하더니 형민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그의 자지로
"웁,,,쩝,,,"형민은 난생처음 빨아보는 좆이라 서툴기 그지 없었다 하지만 그를 여자로 인정해주는 민준이었기에 정성껏 빨아주었다. 민준의 자지가 더이상 팽창할수 없을 만큼 딱딱해지자 민준은 손을 뻗어 형민의 자지를 어루만져 주었다 형민의 작은 자지도 딱딱하게 꼴려있었다. 하지만 민준은 형민의 자지를 빨아줄수는 없었다.
그런기엔 웬지 거부감이 들었기 때문에...하지만 그런 민준의 마음을 아는지 형민은 말없이 웃으며 나는 안빨아줘도돼 하며 민준의 자지를 더욱 정성껏 빨아주었다.
민준의 손이 형민의 자지를 벗어나서 형민의 똥구멍을 향해가자 형민은 흥분됨을 느꼈다. '아마 여자들이 보지를 누가 만져주면 이런 기분일까?'하며 속으로 생각했다. 형민은 신음 소리를 내며 "아 민준아 똥구멍에 손이가니까 기분이 이상해" 하며 비음섞인 소리롤 말했고 민준은" 똥구멍이 머야 보지라고 해봐 여긴 니 보지야 알았어? 하며 형민에게 말했다 그러자 형민은 알았어" 민준아 거기 내보지 만져주니까 너무 좋아 기분이 이상해......"
민준은 자기 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형민의 후장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헉...아.,....," ,,,으.....
"형민아 이제부터 널 민지라고 불러도 되지?"
"니 맘데로 해"
"아..!!! 민지야 내 좆 맛있어?
"응 너무 맛있어"
"민지야 나 미칠것 같아....어떻게좀 해줘...아....씹팔 죽겠다 .."
민준의 갑작스런 흥분에 형민은 어떻게 해줘야 될지 막막했다...
"민준아 그럼 내 보지에 한번 니 좆대가리를 끼워 볼까? 그럼 좋겠어?
"아 그래....아무거나 빨리....아 미쳐..."
"민준아 나 처음이라 안들어 갈텐데 어떻하지..."
"그럼 내가 침발라 줄께.....이루와바.."
형민은 뒤로 돌아서 자신의 후장을 민준의 입으로 가져다 댔다...민준의 입김이 닿자마자 형민은 자지러졌다..너무 황홀한 기분이었다.
민준이 개걸스럽게 형민의 후장을 빨자 형민도 흥분할대로 흥분해 신음을 내었다.
민준은 갑자기" 야 정말 미치겠다. 박민지 나 막 욕하고 싶어,. 널 막대하고 싶어."
"알았어 원하는 데로 해 민준아..난 니꺼야.."
"우<!!!!! 야 보지 벌려봐 더 18년아.."
민준의 갑작스런 욕설에 형민도 더욱 흥분됨을 느끼며
"자 여기 내 보지 있어 맘데로 해"
"이런 18년이 어따데고 반말이야 넌 내꺼야..넌 내장난감이야 그러니 존댓말해 알았어"하며 민준은 형민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렸다. 이에 형민은 "알았어요" 하며
더욱 흥분된 ㅅ소리를 내었다.
발기한 민준의 좆대가리가 형민의 후장으로 조금 밀려 들어가자 형민은 찢어지는 고통을 느꼈다. 하지만 민준은 그런 형민의 아픔을 무시한채 더욱더 깇이 좆대가리를 형민의 후장에 끼웠다.
하지만 그것 뿐이었다. 민준도 형민도 서툴렀다. 후장에 넣자마자 민준이 싸버리ㅗ 만것이다.
그렇게 첫경험은 허무하게 지나가고........


"그나저나 이일을 어떻게 하지 내가 남자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난 장사도 못해. 하지만 경훈이 그놈은 양아친데..날 가만히 내버려 둘까?
이런 저런 불안감에 서둘러 집으로 들어간 박마담은 불이켜진 자신의 아파트를 올려다보며 한숨을 지었다.
'띵동/..'
"누구세요"
"저에요"
"머하다가 이렇게 늦게 들어오는 거야? 한참 기다렸잖아.."
"죄송해요 일찍오느라고 온건데....."
"야 나 배고프다 밥부터 해라...."
"저기 오늘은 그냥 시켜드심 안될까여?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는데.."
"머 이런 18년이....좋아 오늘은 내가 봐주지만 담부턴 국물도 없을줄 알아..알았어?"
"네"
경훈은 박마담의 대답이 끝나자 마자 박마담의 머리를 휘어잡으며 다짜고짜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갑작스런 기습에 박마담은 반항조차 해보지 못하고 경훈에게 입술을 맡길수 밖에 없었다.
"벗어...그리고 벗겨..."
경훈의 명령조에 박마담은 자신의 원피스를 벗고 경훈의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그의 팬티까지/.
박마담은 경훈의 팬티를 내리며 놀랐다 그 시커멓고 큰 좆대가리라니.....
"야 멀보고 있어 빨리 빨아....내가 만족할 수 있게 쪽쪽 빨아 알았어 "
"네 알았어요..." 박마담의 입술 봉사에 경훈은 선채로 서서히 흥분해가고 있었다.
"흠 18 남자새끼가 빨아주는 것도 좋군~ 하지만 여자라고 내가 인정해주지."
"웁,,억,,,,,쩝,,,"
"야 그것바께 못빨아...이 18년....."철썩...."억 ,,"하며 박마담은 저만치 나가떨어졌다.
"야 일루 기어와" 하며 경훈은 쇼파에 털썩 주저 앉았다 박마담은 엉금 엉금 기어서 쇼파 앞 경훈의 다리 사이에 기어 들어 갔다.
 
22-4 제휴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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