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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미친 섹스를 하고 싶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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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미친 섹스를 하고 싶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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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1 

22-4 제휴업체 현황

민준은 꿈을 꾸고 있는 줄 알았다. 서서히 잠이 깨어가는 민준은 이것이 현실임을 알게 되었다. 누군가가 민준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며 민준의 치마속으로 그의 자지를 어루만지고 있는 중이었다.
"깼어? 흐흐"
"누,,,누구세요? 지금 모하는 거에여?"
민준은 다른 사람들이 들을까봐 낮은 목소리로 말을 했다.
"흐흐 몰라서 물어봐...지금 니 좆대가리 만지고 있는 중이잖어..."
그의 목소리를 소름이 돋을 정도로 느끼하기 까지 했다.
"이손 당장 빼세요.." "않빼면 니가 어쩔건데..크크 왜 소리라도 질러보게?"
"그럼 좋겠다. 남자새끼가 여자옷입고 호모들이나 오는 영화관에 와서 왜? 동네방네 소문이라도 낼려고? 흐흐"
민준은 사실 어쩔 힘 조차 없었다. 마음과 몸 모두 지쳐있었기 때문에
그의 손은 집요하게 민준의 좆대가리 끝을 만지려고 노력하였다.
"스타킹 감촉이 아주 좋은데 그래.. 다리좀 벌려봐,. 이 씨..발..년..아"
"헉...."
그의 손이 민준의 좆대가리를 세게 쥐자 민준은 헛바람을 들이켰다.
"알았어요,,,알았으니 제발 손에 힘좀 풀어요.."
민준은 얌전히 그의 가랑이를 벌렸다. 그러자 팬티스타킹을 신은 민준의 가랑이는 그의 손이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활짝 벌려졌다.
갑자기 그 남자는 자기 바지 주머니에서 면도칼을 꺼내더니 민준의 스타킹 가운데 부분을 찢어내었다.
이제 민준의 자지는 그의 손아귀에 잡혀버린 꼴이 되었다.
그는 민준의 팬티 사이로 손을 넣어서 민준의 좆을 잡더니 민준에게 자신의 좆대가리를 잡으라고 귓속말을 했다. 안그러면 자지를 잘라버린다는 협박과 함께/..
민준은 헐렁한 그의 츄리닝 속으로 손을 넣었다. 츄리닝 속에는 속옷이 없었다. 민준이 손을 넣자마자 잡힌건 그의 뿔뚤선 좆대가리 였다.
"흐흐 이정도면 니 보지에 쑤시기에 적당한 크기 아니냐...?"
아....좋은데...민준의 손이 그의 자지를 잡자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음 좋아 좀더 부드럽게.....끝까지. 훑어봐....그렇지..."
민준은 그의 요구에 응할 수 밖에 없었다. 그는 민준의 치마를 걷어 올리더니 민준의 팬티마저 찢어 버렸다.
민준의 작고 앙증맞은 자지가 그의 눈앞에 나타났다.
"흐흐 쌍년 이거 비린내도 안나것네..크크"
그의 천박한 욕지거리에 민준은 다시 한번 소름이 돋음을 느꼈다. 그러나 민준의 가슴에 자신도 알수 없는 욕망이 꿈틀대고 있음에 민준은 자신을 혐왈수 밖에 없었다.
그의 자지를 만지고 있는 자신도 점점 더 흥분을 하고 잇는 것이었다.
"헉....웁...." 그가 민준의 자지를 허리를 구부려 빨자 민준은 그도로 흥분했다.
"아.....허,,,흑...."
그의 입술은 집요하게 민준의 좆끝으 핥았고 민준은 금방 자신의 좆물을 발사하고야 말았다.
"아 오랫만에 먹어보는 영계의 좆물이라 그런지 맛있네.."
민준은 허탈감에 그의 자지를 만지고 있던 손길을 잠시 쉬고 있었다. 그러자
"야..이 씹 보..지..같은 년아...빨리 내 좆대 안 만져..? 너 죽고 싶어?"
그는 민준의 손이 멈추자 대뜸 귓속말을 하며 민준을 협박했다.
민준은 이제 그의 품안에 쏙 들어와 버렸다. 누가 보더라도 두 사람은 다정한 연인 처럼 보였다.
그는 민준의 어깨를 툭 치더니 조용히 손가락을 구부려서 그의 좆대가리를 가리켰다. 민준에게 자신의 좆을 빨리려고 한것이다. 민준은 그의 요구에 그의 자지로 허리를 구부려 갔다.
그의 좆대가리는 좆냄새가 심하게 났다. 좆대가리 특유의 냄새..하지만 그는 민준의 머리를 잡더니 강제로 빨게했다.
"쩝,,쩝..웁...."
"아..~~~ 좋타...좀 부드럽게 그렇지...아 잘빠는데..."
민준은 그의 좆대가리를 정성껏 애무해주었다. 민준의 숨겨진 욕망이 그를 내버려 두지를 않았다.
그는 민준이 좆빠는 것을 멈추더니 민준의 머리를 잡아서 그의 입술로 가져가더니 키스를 했다. 그것도 아주 깊이.....키스를 하는 동안 입술 안으로 그의 손가락이 들어오더니 침을 묻혀나갔다. 그의 손가락은 이제 민준의 후장을 후벼파기 시작한 것이다.
"아..헉...조금 살살해줘요.." 민준은 애처롭게 그에게 애원했다.
그의 손가락이 충분이 민준의 똥구멍을 넓혔다고 판단했는지 그는 민준을 자신의 무릎으로 않혔다. 민준은 손을 뻗어 그의 좆대가리를 똑바로 세운후 그의 후장으로 겨냥해갓다.
"웁...억........아........"
그의 좆대가리는 이제 민준의 후장으로 거의 다 들어가 버렸다 민준은 똥이 마려워 졌다. 하지만 그는 민준의 ㅡ런 고통은 안중에도 없었다.
민준 그 자신도 그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고 잇엇다.
그의 손이 민준의 양 허벅지밑에 받혀지더니 민준을 거의 들었다 놨다를 하면서 민준의 엉덩이와 그의 좆대가리 부근과 철썩이며 마찰음을 내고 있었다.
민준의 똥구멍에선 허연 거품이 나왔다. 그 액이 나오면서 민준의 흥분은 절정을 향해가고 그는 좀더 빨리 하며 민준을 재촉하기 시작했다.
뿌거 뿌거,,,ㄱ
철썩 퍽,,,,, 쩝...
"아..18 좋다...야 더 ..더 나 싼다....."
"싸요 ,,,,"
"멀 쏴...? 어디에 멀 쏴줄까..이쁜아..?"
"헉 내 똥구멍에다 아저씨 좆물을 싸요..어서...아,나 몰라..이상해...기분 이상해요 아저씨..나.."
"흐흐 그래....니 똥구멍에다 좆물을 싸주마..."
"억...................." 단발마 같은 그의 신음이 끝남과 동시에 그의 좆대가리는 허연 좆물을 민준의 똥구멍에다 쏟아냈다.
그는 민준을 일으켜 세우더니 민준에게 자기 좆대가리를 깨긋히 하라고 명령했다.
민준은 쭈그리고 앉아서 자기 똥구멍에 들어 갔다 나온 그의 좆대가리를 입안 가득히 물고서 깨끗히 핥아 주었다.
"너 집있냐?"
민준의 입술 봉사가 끝나자 그가 물었다......"아니요 집 나왔어요.."
"그래 그럼 나 따라 안갈래?"
"아저씨 혼자 사세요?"
"응....자 그럼 우리 집으로 가볼까?"
"네////"
그렇게 민준의 제대로된 첫경험이 끝나고 그의 인생은 이제 여자로 변해만 가고 있었다.

"후후 좋았어?" "네"
경훈과 박마담은 질펀한 섹스를 끝내고 담배 연기를 천정으로 내뿜고 있었다.
"야~! 너 보지 죽이더라.."
"자기도 끝내줬어요..나 간만에 흥분했어요.."
박마담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경훈은 박마담이 자신에게 완전히 길들여 지기를 바랬다.
"이제부터 집에 나하고 있을때는 팬티 스타킹만 신고 있어..그것두 앞부분은 냅두구 뒤에만 찢어서 ,,,알앗니?"
"자긴 정말 변태야...알았어요..그렇게 할게요"
"자 그럼 지금 한번 입어 볼래? 어서 입어봐..."
박마담은 자신의 옷장 서랍을 열더니...검은색 망사 스타킹을 꺼냈다. 가위로 뒷부분을 조심스럽게 오려서 팬티 스타킹을 신었다. 하얀 그녀의 엉덩이ㅏ 다 드러난채 우스꽝 스러워 보이기 까지 했다.
"흠 섹시 한데...아 18또 꼴린다.."
"야 쌍년아..그대로 기어와서 내 좆대가리 빨아봐."
경훈은 침대에 걸터 앉으며 박마담에게 말했다. 그의 좆대가리를 한손으로 잡으며 덜렁거린채....박마담은 팬티스타킹만 신은채 개처럼 기어왔다 경훈에게로 그러자 경훈은 그의 발을 박마담의 앞에다 놓더니 발가락을 빨으라고 시켰다. 박마담은 경훈의 발가락을 핥았다...
경훈은 엄지발가락을 그녀의 입안에 집어넣더니 침을 잔뜩발라서 박마담에게 뒤로 돌으라고 명령했다. 그러자 경훈은 그의 엄지발가락을 그녀의 똥구멍에 쑤셔넣을려고 하였다..
박마담은 경훈의 엄지발가락이 자신의 똥구멍에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자신이 완전히 개가 된것보다 더한 치욕을 느꼈다. 그러나 그런 치욕이 박마담을 더욱더 흥분시켜가고 있는 중이었다.
"아........이것도 색다른데요,,,아 까칠한게 좋아요,,,"
박마담의 후장에는 아까 경훈이 싸놓았던 좆물이 약간 남아있어서 윤활유 역활을 했다. 박마담은 앞뒤로 움직이며 또다른 흥분에 싸여가고 있었다.
갑자기 경훈은 그의 발가락을 빼더니 박마담의 엉덩이를 손으로 찰싹소리가 나게 내리쳤다. 경훈은 박마담의 머리채를 휘어 잡더니 그의 입술을 강제로 벌렸다.
"입벌려,,,"왜요? 아니 왜....이 이쁜 변태새끼야..."
"내 침 먹어...입벌려..." "알았어요...."
경훈은 벌려진 그녀의 입안으로 침을 뱉어내기 시작했다..
"퉤......퉤..."
"쩝...쩝..."
"나 너랑 정말 온갖 변태짓 다해보고 싶다...너라면 내가 원하는 정말 미친 섹스를 다 받아줄수 있을것 같은데..."
"당신이 원하는 미친 섹스는 먼데요...?"
"그건 나도 잘몰라..하여간에 마음 내키는 데로..온갖 섹스....."
"나도 그런게 좋아요.,..아무것도 안가리는 섹스...날 여자로 봐주는 섹스.."
"흐흐 좋아...."
경훈은 그런 박마담의 대답에 만족하며 그녀의 찢어진 팬티스타킹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박마담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그녀의 후장을 핱았다...박마담은 또다시 흥분하기 시작했고 경훈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의 좆대가리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아 18년...죽인다.."
"쩝...좋아 개새끼야...이..변태같은 새끼야."
"그래 좋다 씨발년아 좀더 부드럽게 빨아봐...아...그렇게...좋아 정말 조....억,,,으,"
"쩝,,,훕.,,,,아 씹새끼...좋니 이새끼야..야 씹팔놈아 내 보지 간지러워 손가락으로 찢어봐, 어서 ,,,,,,,"
경훈은 손가락을 박마담의 똥구멍에 넣었다...그리고 마구 후볐다...
"아, 아퍼...야! 아프단 말이야..."
"흐흐 쌍년 찢어 달라며...이 창녀같은 똥걸레 보지가 찢어지면 어때. 흐흐"
경훈은 말과는 달리 부드럽게 그녀의 보지를 애무해 주었다...이미 경훈과 박마담의 이성은 상실되어 버리고 동물보다 더한 욕정만이 두사람 사이에 남아있었다.
"야.. 개처럼 엎드려봐." 경훈의 주문에 박마담은 개처럼 자세를 취했고 경훈은 열려진 그녀의 똥구멍에 그의 좆대가리를 꽂았다.....
"아....좋아요 자기야...헉,,,더 조금만 부드럽게 쑤셔줘,"
"아...18 좋다......아....울엄마 보지보다 더 맛있다.,아.."
"자기 엄마보지도 먹어봤어? 흐흐 진짜 자기 개새끼다...변태 새끼..헉...윽..."
"아....헉.....푸꺽 푸껏,,,헉,,,"
방안가득 두사람의 욕정에 휩싸인 신음만이 가득찰즘....경훈은 거의 사정에 가까워 옴을 느꼈다.
"나 싼다...."
"응 내 보지에 니 좆물 싸....나 미칠것 같아...아니면 내가 먹어줄까..? 자기 원하는데로 해....나 니꺼야.."
"아...좋아....정말 좋다...아..헉 내 이름 불러줘.."
"경훈아...."
"엄마 보지 너무 좋아요,,,엄마보지에다 내 좆물 싸도 돼요,,,,헉,,,윽,,,"
"아 경훈아 엄마도 너무 좋아 니 자지가 엄마 보지를 미치게 만들어...어서 싸....어서,. 싸....아.............헉...."
"억,,,,,,,,,,,,윽..,나 싼다...나싸...싸...헛...."
격정같은 시간이 지나고 경훈과 박마담은 같이 샤워를 했다.
"야!" "야 가 모에여? 이제 이름 불러줘요 민지..라고.."
"민지야...." "네"
"니네 가계에서 일하는 미스 정이찌..?"
"걔는 왜여?"
"내가 한번 먹어보면 안될까? 사실 내ㅏ 먹는것 보다 니하고 미스 정하고 씹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박마담은 경훈의 그런 질문에 경훈을 째려보며...."안될건 엄는데......미스정은 내가 남자인줄 모르거든.."
"그문제는 나중에 생각해 보기로 하고...그럼 한번 니하ㅗ 미스 정하고 씹하는거 보여주는 거다...? "
"알았어요..."
경훈은 사정 뒤끝이고 샤워를 거의 끝날때가 되니까 오줌이 마려워 오기 시작했다.
경훈은 자기 오줌을 박마담의 얼굴에다 갈기고 싶었다.
"나 오줌 마려운데.."
"싸세요..."
"근데 나 니 얼굴에다 싸고 싶어...오줌,,,"
"헉......안돼요....그런 건..."
안됀다는 박마담의 말에 경훈은 비눗기 묻은 손가락을 박마담의 후장에다 집어 넣었다...
"헉...아파..."
"돼 안돼?"
"아 아파요.....진짜 아파요.."
"그러니까 돼 안돼?
"알았어요.....제가 받아 줄게요...알았어요,,.."
경훈은 박마담의 대답이 끝나자.....욕조에다 박마담을 무릎 꿇려서 안친후에
좆대가리를 박마담의 입으로 가지고 갓다.. 박마담은 경훈의 작아진 자지를 감싸서 손으로 쥐고 쩝쩝 거리며 빨기 시직했다.
경훈의 자기자 빳빳해 지는가 싶더니..경훈의 좆대가리 끝에서 힘차게 오줌이 나가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오줌 줄기에 박마담은 좆대가리를 빼냇다. 그러나 경훈의 오줌은 박마담의 얼굴로 몸으로 사정없이 쏟아져 나갔다....
앞으로 경훈이 요구할 미친섹스는 과연 어디까지 일찌 박마담은 두려움이 앞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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