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소라넷

우리 집 여자들 12부 형수 그만

작성자 정보

  • 작성자 꼬알라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200

본문

우리 집 여자들  12부  형수 그만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소라-4 

22-4 제휴업체 현황

"형수 그만 "
진 우는 형수를 데리고 온천 탕 안으로 갔다. 탕 중앙의 큰 바위로 가 형수의 등허리를 눌러 형수의 두 손이 바위 위에 놓이게 하였다. 진 우는 수경의 다릴 좀 넓게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꾸었다. 그리고 수경의 보지의 양 둔덕을 넓게 벌러보았다.
"아~"
수경은 수치심에 짤게 신음 소릴 내었다. 지금 수경의 상황 은 어쩔 수 없는 것 이였다. 반항 도 할 수 없었다. 만 약 반항을 하게 되면 진 우는 또 다시 낯처럼 행동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또 누구라도 지금의 모습을 보게 되면 '아' 생각도 하기 싫은 일이었다.
한편 낮에 진 우의 성길 맛본 수경은 1년만의 자신이 아직 살아 있은 여자라는 것은 느끼었다. 수경의 마음 속 어디 엔 가 진 우의 사랑을 다시 한번 받고 싶어하는 여자의 본능이 숨어있었다. 수경은 매우 혼란스러웠다.
"형수 사랑해"
수경은 아무 소리 없이 얼굴만 더 붉어 졌다. 진 우는 자신의 혀를 넓게 퍼 형수의 음핵부터 회 음부까지 천천히 아주 자극적으로 빨라 올렸다.
"아~~~~흑~~우~"
수경은 진 우의 능숙한 혀 놀림에 다리가 떨러오고 몸의 힘을 일어갔다. 진 우는 수경의 반응이 좋아 한번 더 혀로 형수의 음핵을 살살 굴리다 혀를 펴고 자신의 양 엄지손가락으로 벌린 형수의 보질 천천히 빨라 올리다 아주 적은 형수의 구멍 에 와서 혀를 꼬아 쌔게 밀어 넣어다.
"아 ~나 좀 어떡해 해조 진 우씨 아~ "
수경은 진 우의 혀가 클리토리슬 빨다 자신의 구멍으로 강하게 들어 올 때 수경은 형수가 아닌 성애의 노예가 되었다. 진 우는 지금 어느 성인 잡지에서 본 것을 작은형수에게 시험해 보고있었다. 형수의 반응을 보고 만족하고 있었다. 진 우는 여자와의 섹스는 수경이 처음이었다.
수경이 자신의첫여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진 우는 최선을 다해 수경을 완전한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진우는 책에서 본걸 한 가지씩 실천하기 시작했다. 혀를 꼬아 넣었다 짝 퍼 빼기 음핵을 빨다 이빨로 살짝 물고 혀끝에 힘을 주고 살살 문지르기 손가락으로 회 음부 눌러주기 결정적으로 음핵을 깨물고 빨다 음핵 과 구멍 사이에 오줌 나오는 곳 빨기
"아윽~ 나 미쳐 아~제발 빨리 어떡해 좀"

13부
결정적으로 음핵을 깨물고 빨다 음핵 과 구멍 사이에 오줌 나오는 곳 빨기
"아윽~ 나 미쳐 아~제발 빨리 어떡해 좀"
형수는 이제 누가 듣든지 말든지 튼 소릴 내고 있었다. 진 우는 마지막으로 형수의 클리토리슬 까고 안의 빨간 부분을 혀끝으로 데었다 떼었다 하다 검지 손톱으로 살살 긁어주자 형수는 악 소리를 내며 힙을 앞으로 빼었다. 형수는 숨을 헐떡거리고 있었다. 진 우는 그때서야 일어나 형수의 힙을 다시 쭉 뒤로 당기고 자신의 성기를 형수의 골짜기에 대었다.
"진 우씨 빨리 아~윽"
수경은 몸이 달아 견딜 수 가없었다.
"형수 사랑해"
"아~아 좋아 "
진 우는 형수의 대답을 듣고 싶었다.
"형수는 날 사랑하지 않나 보지?"
진 우는 말을 하며 자신의 성기를 거이 다 빼내었을 때 수경은 '안대'하며 자신의 엉덩이를 빠르게 진 우 쪽으로 붙었다. 진 우는 미소지었다. 진 우가 몇 번 쑤셔주자
"진 우씨 나 인제 진 우씨 없음 못 살아 아~아~좋아"
진 우는 형수가 인제 자기 여자가 되었다고 믿고 자지를 형수의 몸 속으로 빠르게 진퇴 시켰다.
"아~아음 나 미쳐 진 우씨 사랑해"
"나도 사랑해 형수 음~"
진 우가 갑자기 자신의 성기를 빼내었다. 형수는 의아한 표정으로 뒤돌아 진 우를 보며 "진 우씨 왜?"
"형수 뒤에 앉아봐!"
수경은 진 우가 시키는 데로 바로 하였다. 진 우는 형에게 다가가 형수의 보지에 바로 쑤셨다. "아욱~진 우씨" 형수의 한쪽 다릴 들어 어깨로 올리고 진 우 는 계속 쑤셔 데었다. 수경도 다른 쪽 다릴 들어 진 우의 허릴 감쌌다.
"아~우 진 우씨 넘 좋아"
수경은 허리와 머리를 뒤로 젖히며 두 손도 뒤로 해 바위를 강하게 잡았다.
"아~진 우씨 나 싸 아욱~ 아욱~" "형수 나도 아~"
수경은 허벅질 격하게 떨며 진 우 와 같이 절정에 올랐다. 수경은 바위 위에 쓰러져 격한 숨을 쉬고 있었고 진 우는 수경의 질 속에 자질 깊이 박고 형수의 몸 위에 쓰러져 있었다.

14부
수경은 바위 위에 쓰러져 격한 숨을 쉬고 있었고 진 우는 수경의 질 속에 자질 깊이 박고 형수의 몸 위에 쓰러져 있었다. 진 우는 형수 의 격한 숨소리가 멈출 때까지 형수의 튼 가슴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2분 정도가 지나 수경은 일어나려고 하였다. 진 우는 수경의 몸에서 서서히 자신의 성기를 빼내었다.
수경도 바위에서 일어나 진 우의 앞에 무릎을 꿇고 진 우의 성기를 온천물로 정성껏 닦아주는 것이었다. 진 우는 형수의 모습을 보면서 형수에게 말을 했다.
"형수는 나의 첫 여자야"
수경은 진 우 의 말에 몸을 살짝 떨었다. 수경은 맘속에서 무엇인가 뜨거운 것이 올라 왔지만 아무 말도 안 했다. 수경은 진 우의 성길 다 닦고 진 우 의 성기에 살짝 키스를 했다. 수경은 일어나 진 우를 꼭 안고
"진 우씨 이제 그만 가서 자요 우리 "
상냥한 목소리였다.
"그래요 형수"
진 우와 수경은 두 손을 꼭 잡고 탕 문을 나섰다. 탕 문을 나선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서로의 방으로 갔다. 진 우는 엄마의 옆으로 가 살짝 누었다.
"진 우야 안 잤니?"
"엄마 미안 배가 고파서"
진 우는 엄마를 깨워 미안했다.
"엄마가 못 좀 챙겨주랴"
"괜찮아 엄마 케이크 좀 먹고 왔어"
진 우는 엄마의 가슴을 살짝 만지다 손을 엄마의 골짜기로 가져가 검지손가락을 밀어 넣으려고 하였다. 잘 안 들어가 손가락의 침을 조금 발라 다시 넣었더니 이번에는 살살 들어갔다. 엄마는 다릴 살짝 벌려 주었다. 그러다 두 사람은 잠이 들었다.
진 우는 그날 꿈을 꾸었다. 꿈속엔 집 식구가 모두 모여 옷을 벗고 얘길 하고있었고 엄마가 내 성길 물고 웃고 있었다. 다음날 희경은 아침 일찍 깨어났다.
진 우는 아직도 희경의 몸 속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다. 희경은 진 우의 손목을 잡고 빼려고 했는데 진 우의 손가락이 밤새 희경의 음액과 붙어 빠지질 안았다. 희경은 잠시 고민 하다 자신의 검지손가락에 침을 많이 묻히고 낫서 자신의 보지에 깊숙이 넣고 진 우의 손가락 주변을 따라 살살 돌렸다.
희경은 자신의 몸이 조금씩 달아올랐다.
 
22-4 제휴업체 현황
22-4 제휴업체 현황
토도사 소라 야설 제공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소라넷야설 순위

토도사 소라넷야설 공유

Total 11,830 / 1 Page
RSS
아하루전 163. 27화 신성전투(3)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10 조회 21 추천 0

바하무트 산은 다룬 제국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예로부터 영산이라 불리워진 산이었다. 다룬 제국을 세운 초대 황제인 카이젤 황제가 천명을 받은 곳…

LA의 두자매 이야기 LA의 두자매 2부 사랑의 불꽃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10 조회 23 추천 0

그날 이후 지희(미스 정)와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하루라도 목소리를 듣지 못하곤 밤잠을 이룰수 없을 정도로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대학 1학년이 …

LA의 두자매 이야기 LA의 두자매 1부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10 조회 31 추천 0

199x년 어느 여름날."저~ 죄송하지만 20달러만 빌려주실래요"옆 사무실에 일하는 노처녀 미스 정이 조심스럽게 찾아와 말을 건넸다. 평소 이름…

붉은 수수밭 4부 2장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10 조회 19 추천 0

봉순엄마가 장돌뱅이 이씨를 따라 나선지 벌써 한달이 넘었다.날마다 쉬지 않고 장이 열리는 장을 따라 걸음을 걷는것이 봉순엄마가 견디기는 너무 힘…

붉은 수수밭 4부 1장 제4화 세명의 도둑들(三人의 盜賊)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10 조회 26 추천 0

한편, 효원과 헤어진 봉순엄마는 며칠동안은 이곳 저곳으로 뜨내기 생활을 했다.그동안은 쫓겨날때 옷 보퉁이 속에 숨겨둔 은가락지 두개와 시집올때 …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17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10 조회 14 추천 0

그 다음날 우린 아무일 없었듯이 서로 웃으면서 돌아다니다가 헤어질시간이 되어 인사들을 나누고 헤어지려는데 민영씨가 내 옆으로 살짝와서는 내 손에…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16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10 조회 19 추천 0

모텔방으로 들어와 민수를 침대에 눕히자 땀이 흘러 내리는 것이다민영씨가 " 고생하셨내요 음료수라도 한잔하고 가시죠 "난 그러자며 자리에 앉아 음…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15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10 조회 13 추천 0

그는 일부러 자는척하는것 같았다 그는 그의 아내와 내가 무슨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기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하는듯 했다난 술이 남아 있어지만 술을…

카오스외전 18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10 조회 18 추천 0

하지만은 정작 그런 일의 원인인 현진은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지 그 일을 예기 해주자 하는 말이......."그것들 바보 아니야. 할려거든…

카오스외전 17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10 조회 7 추천 0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어떻게 그런 실수를 할 수가 있었을가 하고 말이다.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은 그래도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고 …

카오스외전 16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10 조회 21 추천 0

늙은 몸이지만은 젊을때나 지금이나 힘든 건 마찬가지였다.성인지나 책같은 데서는 하고나면은 날아갈거 같고 성취감을 가진다고 하지만은 그건 정말로 …

포로가족 80부(완결)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10 조회 11 추천 0

바비가 뭐라 대답하기도 전에, 딕은 바비에게로 몸을 던지면서 침대에다가 쳐박았다.바비는 총을 찾으려 베개밑으로 손을 뻗었지만, 딕은 이 순간을 …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Notice
  • 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