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여자들 12부 형수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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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꼬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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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여자들 12부 형수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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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그만 "
진 우는 형수를 데리고 온천 탕 안으로 갔다. 탕 중앙의 큰 바위로 가 형수의 등허리를 눌러 형수의 두 손이 바위 위에 놓이게 하였다. 진 우는 수경의 다릴 좀 넓게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꾸었다. 그리고 수경의 보지의 양 둔덕을 넓게 벌러보았다.
"아~"
수경은 수치심에 짤게 신음 소릴 내었다. 지금 수경의 상황 은 어쩔 수 없는 것 이였다. 반항 도 할 수 없었다. 만 약 반항을 하게 되면 진 우는 또 다시 낯처럼 행동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또 누구라도 지금의 모습을 보게 되면 '아' 생각도 하기 싫은 일이었다.
한편 낮에 진 우의 성길 맛본 수경은 1년만의 자신이 아직 살아 있은 여자라는 것은 느끼었다. 수경의 마음 속 어디 엔 가 진 우의 사랑을 다시 한번 받고 싶어하는 여자의 본능이 숨어있었다. 수경은 매우 혼란스러웠다.
"형수 사랑해"
수경은 아무 소리 없이 얼굴만 더 붉어 졌다. 진 우는 자신의 혀를 넓게 퍼 형수의 음핵부터 회 음부까지 천천히 아주 자극적으로 빨라 올렸다.
"아~~~~흑~~우~"
수경은 진 우의 능숙한 혀 놀림에 다리가 떨러오고 몸의 힘을 일어갔다. 진 우는 수경의 반응이 좋아 한번 더 혀로 형수의 음핵을 살살 굴리다 혀를 펴고 자신의 양 엄지손가락으로 벌린 형수의 보질 천천히 빨라 올리다 아주 적은 형수의 구멍 에 와서 혀를 꼬아 쌔게 밀어 넣어다.
"아 ~나 좀 어떡해 해조 진 우씨 아~ "
수경은 진 우의 혀가 클리토리슬 빨다 자신의 구멍으로 강하게 들어 올 때 수경은 형수가 아닌 성애의 노예가 되었다. 진 우는 지금 어느 성인 잡지에서 본 것을 작은형수에게 시험해 보고있었다. 형수의 반응을 보고 만족하고 있었다. 진 우는 여자와의 섹스는 수경이 처음이었다.
수경이 자신의첫여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진 우는 최선을 다해 수경을 완전한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진우는 책에서 본걸 한 가지씩 실천하기 시작했다. 혀를 꼬아 넣었다 짝 퍼 빼기 음핵을 빨다 이빨로 살짝 물고 혀끝에 힘을 주고 살살 문지르기 손가락으로 회 음부 눌러주기 결정적으로 음핵을 깨물고 빨다 음핵 과 구멍 사이에 오줌 나오는 곳 빨기
"아윽~ 나 미쳐 아~제발 빨리 어떡해 좀"
13부
결정적으로 음핵을 깨물고 빨다 음핵 과 구멍 사이에 오줌 나오는 곳 빨기
"아윽~ 나 미쳐 아~제발 빨리 어떡해 좀"
형수는 이제 누가 듣든지 말든지 튼 소릴 내고 있었다. 진 우는 마지막으로 형수의 클리토리슬 까고 안의 빨간 부분을 혀끝으로 데었다 떼었다 하다 검지 손톱으로 살살 긁어주자 형수는 악 소리를 내며 힙을 앞으로 빼었다. 형수는 숨을 헐떡거리고 있었다. 진 우는 그때서야 일어나 형수의 힙을 다시 쭉 뒤로 당기고 자신의 성기를 형수의 골짜기에 대었다.
"진 우씨 빨리 아~윽"
수경은 몸이 달아 견딜 수 가없었다.
"형수 사랑해"
"아~아 좋아 "
진 우는 형수의 대답을 듣고 싶었다.
"형수는 날 사랑하지 않나 보지?"
진 우는 말을 하며 자신의 성기를 거이 다 빼내었을 때 수경은 '안대'하며 자신의 엉덩이를 빠르게 진 우 쪽으로 붙었다. 진 우는 미소지었다. 진 우가 몇 번 쑤셔주자
"진 우씨 나 인제 진 우씨 없음 못 살아 아~아~좋아"
진 우는 형수가 인제 자기 여자가 되었다고 믿고 자지를 형수의 몸 속으로 빠르게 진퇴 시켰다.
"아~아음 나 미쳐 진 우씨 사랑해"
"나도 사랑해 형수 음~"
진 우가 갑자기 자신의 성기를 빼내었다. 형수는 의아한 표정으로 뒤돌아 진 우를 보며 "진 우씨 왜?"
"형수 뒤에 앉아봐!"
수경은 진 우가 시키는 데로 바로 하였다. 진 우는 형에게 다가가 형수의 보지에 바로 쑤셨다. "아욱~진 우씨" 형수의 한쪽 다릴 들어 어깨로 올리고 진 우 는 계속 쑤셔 데었다. 수경도 다른 쪽 다릴 들어 진 우의 허릴 감쌌다.
"아~우 진 우씨 넘 좋아"
수경은 허리와 머리를 뒤로 젖히며 두 손도 뒤로 해 바위를 강하게 잡았다.
"아~진 우씨 나 싸 아욱~ 아욱~" "형수 나도 아~"
수경은 허벅질 격하게 떨며 진 우 와 같이 절정에 올랐다. 수경은 바위 위에 쓰러져 격한 숨을 쉬고 있었고 진 우는 수경의 질 속에 자질 깊이 박고 형수의 몸 위에 쓰러져 있었다.
14부
수경은 바위 위에 쓰러져 격한 숨을 쉬고 있었고 진 우는 수경의 질 속에 자질 깊이 박고 형수의 몸 위에 쓰러져 있었다. 진 우는 형수 의 격한 숨소리가 멈출 때까지 형수의 튼 가슴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2분 정도가 지나 수경은 일어나려고 하였다. 진 우는 수경의 몸에서 서서히 자신의 성기를 빼내었다.
수경도 바위에서 일어나 진 우의 앞에 무릎을 꿇고 진 우의 성기를 온천물로 정성껏 닦아주는 것이었다. 진 우는 형수의 모습을 보면서 형수에게 말을 했다.
"형수는 나의 첫 여자야"
수경은 진 우 의 말에 몸을 살짝 떨었다. 수경은 맘속에서 무엇인가 뜨거운 것이 올라 왔지만 아무 말도 안 했다. 수경은 진 우의 성길 다 닦고 진 우 의 성기에 살짝 키스를 했다. 수경은 일어나 진 우를 꼭 안고
"진 우씨 이제 그만 가서 자요 우리 "
상냥한 목소리였다.
"그래요 형수"
진 우와 수경은 두 손을 꼭 잡고 탕 문을 나섰다. 탕 문을 나선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서로의 방으로 갔다. 진 우는 엄마의 옆으로 가 살짝 누었다.
"진 우야 안 잤니?"
"엄마 미안 배가 고파서"
진 우는 엄마를 깨워 미안했다.
"엄마가 못 좀 챙겨주랴"
"괜찮아 엄마 케이크 좀 먹고 왔어"
진 우는 엄마의 가슴을 살짝 만지다 손을 엄마의 골짜기로 가져가 검지손가락을 밀어 넣으려고 하였다. 잘 안 들어가 손가락의 침을 조금 발라 다시 넣었더니 이번에는 살살 들어갔다. 엄마는 다릴 살짝 벌려 주었다. 그러다 두 사람은 잠이 들었다.
진 우는 그날 꿈을 꾸었다. 꿈속엔 집 식구가 모두 모여 옷을 벗고 얘길 하고있었고 엄마가 내 성길 물고 웃고 있었다. 다음날 희경은 아침 일찍 깨어났다.
진 우는 아직도 희경의 몸 속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다. 희경은 진 우의 손목을 잡고 빼려고 했는데 진 우의 손가락이 밤새 희경의 음액과 붙어 빠지질 안았다. 희경은 잠시 고민 하다 자신의 검지손가락에 침을 많이 묻히고 낫서 자신의 보지에 깊숙이 넣고 진 우의 손가락 주변을 따라 살살 돌렸다.
희경은 자신의 몸이 조금씩 달아올랐다.
토도사 소라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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