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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에 관한 보고서 1부 지금도 난 이 야설들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열심히 하고 있다

육천원 0 770 0

나의 성에 관한 보고서 1부  지금도 난 이 야설들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열심히 하고 있다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소라-7 

22-4 제휴업체 현황

지금도 난 이 야설들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열심히 하고 있다. 내 소개 부터 하자면 올해

26살의 남자다. 직업은 지금 무직이다.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 직장을 구하러 다니

는 중이다. 지금 부터 내가 할 얘기들은 사실에 근거를 두고 하는 얘기 들이다. 내 글을

읽어보면 변태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이러한 변태기질이랄까? 이런게

있을 것이다. 다만 표면으로 드러내지 않거나 밝히지 않아서 일 것이다. 이러한 구태연

한 말들은 읽는 사람이나 쓰는 사람이 귀찮기 땜에 이제 부터 이야기를 시작할까 한다.

난 성에 대해 남들에 비해 좀 빨리 눈을 뜬 것 같다. 내가 성에 대해 알게 된건 7살때 였

다. 그때 그게 성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어린 마음에... 누나와 소꿉놀이를 하다가

부부끼리 잠자는 걸 흉내내고 있었는데 내가 누나 펜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누나

는 처음에는 놀라하면서도 내가 계속 성기를 만져 주니까 좋았는지 어땠는지는 모르겠

지만 그냥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다. 그러나 그리 오래 누나의 성기를 만진지 못했다.

그냥 손을 뺐는데 냄새를 맡았보니까 지린내와 이상한 냄새가 났다. 난 역겨워서 얼른

휴지에 손을 닦았다.

그 후로 누나의 성기를 몇 번 더 만졌는데 이상하게 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계속 만

져 보고 싶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난 여자의 환상에 대한 걸 느끼었다. 그 계기가

엄마를 따라 처음으로 여탕에 갔다. 원래 아버지와 늘 함께 갔었는데 일이 생겨서 엄마

를 따라 여탕에 갔다. 솔직히 가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워낙 쑥스러워서.... 그때 처음

으로 여자 성기 주변에 털이 난 다는 것을 알았다. 옆집에 사는 제법 나이가 차이가 나

는 누나의 성기도 볼 수 있었다. 내 또래의 여자애들도 많아서 난 목욕을 하는 동안 쭉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정말로 아름다운 아줌마가 아니 아줌마라고 하기엔 너무 늘씬하

고 예쁜 아가씨 같은 여자가 어린애를 데리고 목욕탕으로 들어 왔는데 음모가 다른 여

자들 보다 더 많았다. 무척 놀라웠다. 난 어린 마음에 어디서 그런 음탕한 호색한 마음

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아줌마를 목욕 다 할때 까지 계속 보았다. 근데 내 성기는

서지 않았다. 워낙 낯선 것을 많이 봐서 주눅이 들었나 보다 하여튼간에 호색기질이 내

게 생긴 건 그때 여탕일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그후로 성인잡지를 부모님 몰래 보기를 즐겼다. 여름엔 옆집 누나 샤워하는 걸 숨어서

자주 보았다. 옆집은 우리집과 담장이 낮아서 훤히 옆집이 보였다. 그리고 샤워장의 창

문이 우리집의 구석 담벼락에서 보면 정면에 보였다. 그래서 인지 난 옆집 누나의 목욕

장면을 자주 보았다. 그 때 내 나이가 초등학교 5학년으로 생각한다. 옆집 누나는 고등

학교 2학년 이었다. 누나는 샤워전에 꼭 오줌을 누웠다. 오줌발이 얼마나 세던지 아직

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 누나는 유방이 꽤 컸고, 유두가 많이 돌출해 있었다. 아래의 음

모는 그리 많지는 않았다. 누나의 벌거벗은 몸을 보니까 내 성기가 무쇠 망치처럼 불쑥

섰다. 바지를 뚫어 나올것만 같았다. 그런 스릴있는 훔쳐보기는 그해 여름 밤에 계속 되

었다.

 

2부

나의 성에 대한 보고서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 요전에 올렸던 건 내가 봐도 너무 짧았던

것 같다. 이상하게 따른 사람들 처럼 말을 아주 리얼하게 전개해 나가지는 못하는 것 같

다. 그래도 내가 말하는 것 모두가 사실인게 중요한 것 같다.

옆집 누나의 샤워하는 모습을 보고 그냥 하늘 높이 솟아 있는 내 성기를 보고 그 다음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땐 자위행위 하는 방법을 몰랐으니까.... 6학년때 남동생은 이웃

집 여자 친구인 서희와 소꿉놀이를 하는 걸 자주 봤다. 그때 내 동생이 초등학교 1학년

때였다. 그 소꿉놀이를 우리집에 할때면 서희 언니인 지희가 항상 같이 와서 셋이서 했

다. 지희는 초등학교 3학년이었다. 제법 예쁘장하고 몸매도 그 나이 치고는 호리호리

했다.

난 그냥 걔네들이 소꿉놀이를 하는 걸 옆에서 구경을 했는데 성적 호기심이 발동했다.

과연 지희의 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가슴은 조금 나왔을까?하고 말이다 그래서 난 그

소꿉놀이를 하는데 끼리로 했다. 난 아빠역할을 하고 지희가 엄마역할을 했다. 그럴때

면 항상 부부끼리 잠자는 흉내를 내면서 슬쩍 지희의 가슴을 만져 보기도 하고 치마속

으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위로 지희의 보지를 만졌다.

처음에 심한 거부감을 느끼더니 계속 시도하니까 단념을 해서인지 아니면 좋았는지 가

만히 있었다. 그런 행동을 할때면 내 동생이나 서희한테 들키지 않게 해야만 했다. 우리

집에서 소꿉놀이를 할때마다 난 걔들과 어울리면서 지희의 보지와 가슴을 만지고 억지

로 입술에 맞추기도 했다. 그런 지희도 나쁘진 않았는지 가끔씩 혼자 우리집에 놀러 와

서 나랑 그짓을 했다. 그러던 중 난 본능적으로 지희의 보지에 입을 맞추고 싶었다. 지

금이야 그런 마음을 이해하겠지만 그 시절에 그런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 신기할 따름이

다 내가 지희의 보지에 입맞춤을 하기 위해 지희를 똑바로 세우고 다리를 벌리게 한 다

음 난 웅크리고 앉아서 지희의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지희기 싫다고 거부했지만 오

빠의 부탁이라며 계속 보채어서 지희가 승낙을 했다. 아직 지희의 보지에는 털이 나 있

지 않았다. 그냥 통통한 보지였다. 난 지희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었다. 지린내가 엄청나

서 그만 두었다. 지희가 "거봐 오빠!! 오줌냄새 나서 안된다고 했잖아"

난 또 지희의 아직 덜 익은 가슴을 만지기를 좋아했다. 가슴이 납작했지만 젖꼭지 꽤 컸

다. 계속 젖꼭지를 만지니까 커졌다. 신기했다. 무엇때문에 젖꼭지가 커지는가는 그땐

몰랐다. 그냥 신기하게만 생각했었다. 초등학교 졸업식날 좋은 경험을 했다. 그날 저녁

에 동네 친구들이랑 졸업파티를 했다. 남자 네명에 여자 다섯명이었다. 거기엔 우리 학

교의 최고의 댄싱퀸 재이가 있었다. 재이는 얼굴도 예쁘고 가슴도 그 나이에 또래에선

쾌 컸었고 엉덩이도 꽤 볼륨이 있었다. 허리는 날씬 했었다. 이리저리 잼있게 놀다가 새

벽 2시쯤에 여자 1명은 집에 가고 나머지는 한방에서 띄엄띄엄 자게 되었다. 난 원래 새

벽잠이 없는 편이라 5시 30분쯤에 일어나게 되었다. 눈을 뜨는 순간 재이가 내옆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재이는 상하 체육복을 입고 있었다. 난 그때 성적본능이 생겼다.

'그래 재이의 보지를 한번 만져보자'

난 자는척하며 재이의 옆으로 갔다. 난 먼저 재이의 얼굴에 손을 올리고는 흔들어 보았

다. 아직 곤히 자고 있었다. 내 손은 먼저 재이의 보지로 갔다. 체육복위로 재이의 보지

를 만졌다. 재이가 깨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땜에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다. 그렇게

1분을 만져도 반응이 없자 난 더 과감해졌다. 체육복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위로

재이의 보지를 만졌다. 보지를 만져도 재이의 인기척이 없자 난 실제로 재이의 보지를

만지고 싶었졌다. 그래서 재이의 다리를 벌린다음 무릎을 굽히었다. 꼭 여자가 성관계

를 할때 정상위 포즈였다. 그러고는 손을 체육복으로 집어넣고 또 팬티속으로 손을 집

어 넣었다. 제일 먼저 잡히는건 재이의 음모 였다. 꽤 많았다. 계속 밑으로 내려가서 재

이의 보지에 손가락이 닿았다. 그러고는 보지의 속으로 검지손가락을 집어 넣었는데 뭔

가 끈적끈적한 액체가 느껴졌다. 몇번 액체를 만지다가 손을 체육복에서 빼내었다. 아

직 손에는 그 액체가 묻어있었다. 난 그 액체가 묻어있는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아 보았

다. 십십한 맛이 느꼈졌다. 날이 밝아와서 더이상 재이의 보지를 만질수 없었다. 그냥

체육복위의 재이의 보지를 몇번 만지다가 그냥 잤다. 그런데 이해 할 수 없는건 잠들기

전에 재이의 말이 자기는 밤귀가 밝아서 조금의 인기척이 나면 잠이 깬다고 했었다. 그

리고 보지가 젖어 있는 걸 보니 혹시 자고 있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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