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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에 대한 보고서 2부 우리 외가에는 딸부자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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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에 대한 보고서 2부 우리 외가에는 딸부자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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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가에는 딸부자집이다. 딸이 무려 7명이나 된다. 그들중 나랑 동갑인

자연이와 두살 어린 나연이는 나의 성적 욕구의 대상이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내가 정말 나쁜 놈이다. 이것이야말로 근친상간일것이다.

난 방학때면 외갓집에 가서 며칠 놀다 오곤 했다. 밤에 잘때는 항상 누나 동

생들 옆에 끼여 자곤 했다. 내 옆에는 항상 나연이와 자연이가 자고 있었다.

내가 나연이를 건드리기 시작한 건 중학교 1학년때 부터 였다. 옆에 자면서

나연이의 보지를 만지곤 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만지기도 하고 나연이가 깊이 잠이 든것을 확인하면 만

지곤 했다. 근데 언제 부터인지 나연이는 내가 자기의 보지를 만지는걸 알고

는 잠에서 깨어 다른 방에 가서 자든지 아니면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서 자곤

했다. 물론 나에게나 남에게 얘기 한적은 없었다.

다만 내가 나연이를 볼때 마다 미안하기도 하고 혹시나 다른 사람한테 얘기

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이 나의 성적인

욕구를 꺽을수 없었다. 난 발가락이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

어느 책에 보니까 그게 무슨 증에 속한다고 했다. 그것에 대해 걱정이 안 되

는건 아니다. 난 정말 변태일까? 나연이의 보지를 만지기 전에 난 항상 먼저

나연이의 발가락을 혀로 핥고 입속에 넣어 쪽쪽 빨고 정강이 부터 무릎을 지

나 허벅지까지 혀로 핥았다. 물론 치마나 반바지를 나연이가 입고 잘때만 가

능했다. 특히 허벅지를 혀로 핥을때는 허벅지 사이의 말랑하면서 탄력이 있

는 그 살이 좋았다. 흥분도 되고 말이다.

나연이의 보지를 만질때는 먼저 팬티위에서 만지다가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질 입구 속으로 손가락을 넣곤 했다. 그때 까지만 해도 여자의 성감대

니 클리토리스가 뭔지 몰랐다. 그냥 입구속에 손가락을 넣어 미끌한 액체 만

지거나 손가락을 넣은채 가만히 있는 걸 즐기곤 했다. 그냥 그게 좋았다.

나중에 자위행위 하는 방법을 알고 부터는 나연이의 보지를 만지면서 내 물

건을 쥐고 자위행위를 하곤 했다. 혹은 내 물건을 나연이의 손으로 쥐게 하

고 상하 흔들게 했다. 잠깐 여기서 내가 자위행위를 배운 일 부터 얘기 해야

하겠다. 자위행위를 시작한 건 중학교 2학년 5월쯤이었다.

자위행위를 배우기 2주전엔 몽정을 경험했다. 남자들이라면 다 알겠지만 몽

정을 하면 처음엔 오줌을 싼줄알고 걱정했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꿈속에서

성행위 한 것에 흥분을 해서 몽정을 한 것인데 꿈속에서 성행위를 한 상대가

선생님 이었다.

미술 선생님!!! 별로 예쁘진 않지만 여름에 샌들 신은 발을 보고 난 반했다.

햐얀 발에 흉터 자국 하나 없고 발가락과 발톱이 눈부시게 아름 다웠다. 선

생님의 발을 보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혀로 핥고 싶고 빨고 싶었다. 그런 선

생님과 성행위 하는 꿈을 꾸었으니 몽정을 하고도 남았을것이다. 이제 자위

행위에 대해 얘기를 하겠다.

5월의 어느날 집에 앞집에 사는 형이 놀러 와서는 내게

"너 있잖아 자지 세워 놓고 앞뒤로 막 움직이면 나중에 이상한게 나온다"

라고 말했다.

난 처음에 그게 무슨 일이라며 무시 했는데 그 형이 나중에 꼭 한번 해보라

고 내게 계속 권유를 했다. 그래서 그날밤 그 형 말대로 자지를 세우고 표피

를 뒤집어서 앞뒤로 움직이니까 너무 아파서 하는 수 없이 그만 두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다. 포경수술은 중3 졸업하고 봄방

학때 했다. 며칠이 지난후 집에 부모님 마침 안 계셔서 호기심에 한번 다시

해보기로 했다.

자지를 흥분 시켜 세우고는 표피를 뒤집고는 앞뒤로 움직였다. 역시 무척 아

팠지만 꾹 참고 계속 그렇게 했다. 근데 아무리 해도 이상한게 안 나왔다.

그렇게 10분이 흘렀다.

그러자 온몸으로 형용할수 없는 이상한 느낌이 날 엄습했다. 그러더니 계속

내 자지를 흔더니 뭔가가 터질듯한 느낌이 나더니 순간 내 자지에서 뭔가가

정면을 향해 힘차게 나왔다. 그것은 우유처럼 흰 것이었고 끈적끈적한 것이

었다. 그 양도 엄청나서 내 방 바닥을 가득 적시었다. 냄새도 이상했다.

짜릿하고 야릇한 느낌도 잠시 난 놀라서 물수건으로 얼른 방을 닦았다. 그리

고 냄새가 벨까봐 환기를 시켰다. 그게 나의 첫 자위행위였다. 아직까지도

그때의 짜릿한 느낌을 잊을수가 없다.

한번 자위행위에 맛을 들이니까 하루에 자위행위를 하지 않고는 뭔가가 허전

해 그후로 지금까지 자위행위를 하루에 몇번씩 하고 있다. 물론 자위행위가

나중에 조루증에 우발한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상하게 계속 하게 된다.어떤때

는 하루에 13번 정도 자위행위를 해 본적도 있다.

그렇게 하면 몸이 피곤해서 죽을 지경이었다. 그런 행위를 하다 보니 자위행

위를 하다가 클라이막스때가 왔을때 사정을 하지 않고 참는 요령도 생기게

되었다. 이게 나중에 성행위를 할때 도움이 될거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그

땐엔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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