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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딸 3부 후끈하게 달아오른 아랫도리

씨봉새 0 963 0

 주인집 딸 3부  후끈하게 달아오른 아랫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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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8 

22-4 제휴업체 현황

후끈하게 달아오른 아랫도리를 도무지 주체할 방법이 없었다.  총각의 방문을 화들짝 닫고 종종걸음으로 안채로 와서는 황망히 마루로 올라서자 올케와 함께 밥상머리에 앉아 갓삶은 라면을 그릇에 옮겨담던 엄마가 물었다.

"왜? 총각 없대?"  

나는 마루를 쿵쾅거리며 내뱉듯 "몰라" 하고는 내방으로 들어가 방문을 탁 닫아버렸다.  엄마가 뒷통수에다 대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아니. 저년이? 라면 안먹을거야?"  

"... 총각이 어디 나갔나?  아까 방에 들어가는걸 봤는데.. " 하면서 올케언니는 전화에 대고 뭐라고 그러더니 수화기를 내려놓는 모양이었다.  

방안에 들어선 나는 잠시 두근거리는 가슴을 억누르고 엉덩이를 털썩 주저앉았다.  왼쪽 허벅지에 묻은 총각의 정액이 끈적거리며 흘러내리고 있었다.  코끝으로 밀려오는 비릿한 정액 냄새에 다시 가슴이 쿵닥거리기 시작했다.  

자세히 보니 핫팬티 끝에까지 정액이 묻어잇었다.  그 자식.. 뒤게 쌓였었나보다.  손가락으로 그 정액을 훑어서 코 끝에 갖다댔다.  아~ 이 싱그러운 남자의 정액냄새... 다시 내 보지 가운데가 뜨뜻해지면서 꽁알이 움찔거리는걸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지그시 눈을 감고 총각의 정액이 묻은 손가락을 입에다 넣었다.  음.. 맛있어...  이 정액을 쏟아부은 총각의 빳빳이 발기된 좆몽둥이가 생생하게 떠올랐다.  나를 향해 무릎을 꿇은 자세로 벌거벗은 채 좆몽둥이를 흔들어대던 총각의 절정으로 치닫던 일그러진 얼굴과 무성한 수풀아래 빠딱 선 좆몽둥이에서 쏟아져 나오던 허연 정액의 폭포를 떠올리고 있었다.

나의 다른 한 손은 어느샌가 핫팬티 아래 속옷을 비집고 들어가 이미 흥건하게 젖어든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병신.. 벌건 대낮에 벌거벗은 채로 누가 오는 줄도 모르고 미친 듯이 딸딸이 칠 정도로 씹이 그리웠으면 진작에 한 번 달라고 그러지..  븅신...  

어쨌건 허여멀건 하게 생긴 총각의 딸딸이 치는 모습은 정말 왕 죽여줬다.    
아아.. 그 잘생긴 좆몽둥이와 그 아래서 덜렁거던 불알을 미친 듯이 빨고 싶었다.  핏줄이 울럭불럭 불거져 나온 그 커다란 좆몽둥이를 뜨거운 내 보지로 꿀꺽 삼켜버리고 싶어서 똥꼬가 근질거릴 지경이었다.      

"야 이년아, 라면 안 처먹을껴?"  
빌어먹을 노친네가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마루에서 버럭 소리를 질렀다.  

"배 안고파. 나중에 먹을래."
나는 짜증스레 대답하면서 핫팬티를 벗었다.  아니나 다를까 보짓구멍이 맞닿은 팬티 앞부분이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그것마저 벗어서 발끝으로 휙 차던져버렸다.  그리고는 가랭이를 활짝 벌려 훤히 드러난 씹탱구리를 내려다보았다.  

그리 많지 않은 보지털 사이로 꽁알이 앙증맞게 솟아올라 스믈거리며 흘러나오는 보짓물에 번들거리고 있었고 거무스름한 양쪽 소음순도 통통하게 부풀어올라 활짝 꽃잎을 벌리고 있었다.  나는 허벅지에 묻은 총각의 정액을 손가락 세 개에 쓸어담아 꽁알에 대고 원을 그리듯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니, 저년이 왜 이랬다 저랬다 지랄이야, 그래?  아깐 배 고프다고 라면 끓여달라 지랄하더니... 미친년... 언제 인간 될꼬.."  엄마는 종내 마음에 안든다는 듯 투덜거리고 있었다.

"놔 두세요.  어머니..  언젠가 철들겠죠 뭐.."  올케언니가 종내는 한 술 떠는 것이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는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그랬지.  저 갈보 같은 년..  내가 지금 너랑 같이 퍼질러 앉아서 라면이나 먹게 생겼어..?  저 같았으면 아마 눈깔이 휘까닥 뒤집혀서는 왈카닥 총각한테 달려들었을걸..

손가락이 부드러운 보짓살 사이를 맹렬히 휘저으며 한 손은 티셔츠 안으로 넣어 유방을 주무르면서 살짝살짝 젖꼭지를 희롱하자니 찌릿한 쾌감이 척추를 타고 등골로 전해져 왔다.  

"아아..  하고 싶어... 음..  아하..."  나는 지그시 눈을 감고 내 보지를 무시로 드나들던 수많은 남자들의 좆몽둥이를 떠올리며 아랫도리에 힘을 움찔움찔 가하고 있었다.  활짝 벌어진 보짓구멍으로 보짓물이 질금질금 흘러나와 항문을 타고 내렸다.   손가락 세 개를 보짓구멍에 대고 안으로 쑥 밀어넣자 보짓물이 주르륵 손등을 타고 흘러내렸다.  

왼손으로는 보짓물로 미끈거리는 항문을 살살 달래다가는 천천히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아아..  음음.."  신음을 참을 수 없었다.  나는 오른손을 맹렬하게 흔들어댔다.  "으윽.."  적꼭지가 빳빳하게 일어서면서 큰 쾌감이 자궁 안쪽으로부터 밀려나와 바짝 곤두선 꽁알위로 출렁거렸다.  

"아아..."  보지 전체를 휘감는 쾌감이 연이어 밀려들었다.  나는 두 다리를 힘주어 모아 미세한 쾌감의 흔들림도 놓치지 않으려고 발버둥쳤다.  하늘높이 붕 떠오른 몸이 서서히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대낮부터 시원하게 오나니를 한 번 하고난 나는 맥없이 드러누워 있었다.  온갖 생각이 밀려들었다.  중학교 3학년 여름에 알고 지내던 오빠들에게 돌림빵을 당하고 난 뒤로 나는 거의 자포자기 하듯이 아무놈에게나 몸을 내주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친구들 사이에도 소문이 나서 개걸레라고 불리게 되었다.  내가 아무한테나 몸을 준다는 소문은 결국 몇몇 선생들에게까지 전해졌고 그중에는 무시로 나를 불러내 씹질을 해먹은 선생들까지 있었다.  

특히 국어를 맡았던 변태선생은 악랄할 정도를 나를 짓밟았었다.  40대 후반을 바라보던 중늙은이 주제에 변태 소리를 들을 정도로 딸보다 어린 여학생들 앞에서 의미심장한 농담을 해대고 이쁜 애들만 골라서  은근히 수작을 해대던 그 선생이 교무실로 나를 부른 건 어느 토요일이었다.            (계속)


 

22-4 제휴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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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소라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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