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 PER SEX 제3장 (돈 주고 해본 쎅스)
또라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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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15:56
PAY PER SEX 제3장 (돈 주고 해본 쎅스)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내가 소위 창녀촌이라는 곳을 처음가본것은 1990년 군입대를 앞둔 유월이었
다. 창녀촌 빠돌이로 친구들 사이에서 이름이 높던 기익이란 친구에 의해서
였다.이친구 얼마나 뻔질나게 그런곳들을 돌아다녔는지 그곳에 있는 여자들
을 다아는것처럼 서로 인사도나누는 광경을 수도없이 보았다.
혹시 이글을 읽고계신 야설광들중에 아직도 이런곳에 출입을 안해보신 순진
파가 있다면 내글에 귀를 기울이시라. 양보다 질을 원한다면 발길을 천호동
이나 청량리로 돌리시고 질은 필요없다 화끈하게만 해다오. 라고 외치고 싶
으신분이라면 당연히 미아리로 출발 하시라 . 후회없으리니..... ^:^
"빨리와 임마!"
"야,뭐가그리 급하냐!"
"아참,새끼,엉아가 좋은데 데려가 준대는데 왜그리 굼떠!"
기익이녀석은 새벽2시가 지난 시간에 술집에서 나를 끌고 나와선 택시를 잡
아타곤 천호동 좁은 이차도로에서 내렸다.그리곤 반대편에있는 골목으로 나
를 끌고들어가며 연신 제촉하고있었다.
"야,영민아! 오늘여기서 제일끝내주는 애 붙여줄테니까 좃나게 한번 해봐라
.알았지!"
"얌마,좃은 옛날에 났어 !"
"아!새끼, 토달지말고 조옴..."
"어머, 오빠.! 여기야.."
"젊은 오빠! 잘해줄께"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여기저기서 화장을 짙게한 아이들이 우릴 잡았다.
"오빠 그냥우리집에 들어가자! 오늘 새로온 애들많어,,,"
한 여자가 우리를 잡아끌다시피했다.나는 조금 챙피했다.그러나 기익이는
전혀아랑곳하지 않는 눈치였다.
"어디.애들 괞찮아? 진짜?'"
기익이녀석은 이렇게 물으며 우릴잡고 늘어진 여자가있는 뒤로 밝고 불그스
름한 조명이 있는 유리문안으로 들어서며 지가무슨 미스코리아 선발심사위
원이라도 돼는것처럼 게슴츠래한 눈을 뜨고 그곳에 앉아있는 아가씨들을 하
나하나 유심히 쳐다봤다.
"에이,별룬데..."
기익이가 실망이라는듯 손을 저었다.
"아냐 오빠,우리집애들이 제일 괞찮아! 다 봐봐!"
"에이,아니야 난 그냥 아무보지나 괞찮은데,우리친군 눈이 높거든 안그러냐
영민아!"
"왜,내핑게를 대고 지랄이야.난 아무대나 괞찮아."
내 입도 거칠어지고 있었다.
"저 오빠도 괞찮대잖아! 그냥들어가자 옵빠아아.."
계속해서 붙들고 늘어지는 그녀를 뿌리치고 기여이 기익이는 용감하게 앞으
로 나아갔다.
"에이 씨발 ...ㄴ ㄴ ㄴ "
뒤통수에 욕이 퍼 부어졌다.
"야,새꺄! 아무대나 들어가지 너때문에 괞히 욕만 먹었잖아!"
"괞찮아 임마. 저안에 내 단골있는데, 거기정말 끝내주는애 많아.!그리고
내가 잘해달라고 하면 너 완전히 홍콩 왕복으로 보내줄껄.."
다음에 계속 쓸께요..꾸벅....
토도사 소라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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