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렘2000 2부 김씨는 집에 돌아왔다
꼬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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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11:36
하렘2000 2부 김씨는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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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집에 돌아왔다.
뭇 계집들이 반겨준다.
우아하고 품위있는 아름다운 가진 마누라와 의붓 두 딸.
혜진과 유리, 유나 자매.
요 세 모녀의 미모에 반해 김씨는 혜진의 남편을 도박에 빠지게 해 가정을 파멸시켰다.
그리고 혜진과 결혼했고 두 딸도 뺏었다.
혜진의 남편은 알콜 중독으로 죽었다.
혜진은 김씨의 다섯 번째 부인이다.
그리고 현재 김씨가 가장 아끼는 계집이다.
김씨는 혜진을 안고 키스한다.
그리고 두 딸에게 키스한다.
여고 2년생인 유리, 여중 3년생인 유나.
두 딸은 의붓아빠와 키스를 하며 아빠의 혀를 받아들인다.
두 자매는 김씨의 생일 날 기특하게도 김씨의 바지를 내리고 둘이 한꺼번에 자지를 애무하며 오럴 섹스를 선물로 주었다.
순진한 두 미성년자의 얼굴에다 정액을 싸는 경험은 김씨를 즐겁게 했다.
"어, 처제도 왔네? "
혜린.
혜진의 여동생이다.
김씨의 처제라지만 이미 자지가 보지에 들어간 사이다.
결혼한 유부녀였지만 탐을 낸 김씨에 의해 몸을 뺏겼고 이혼당했다.
그리고 김씨의 애첩이 되었다.
김씨는 혜린의 가슴을 주물렀다.
"주인님, 어서오세요. "
세 금발머리 하녀가 김씨에게 인사했다.
지하노예시장에서 산 노예들이다.
열 두 살 때 샀는데 이제 스물 살로 성인이 되었다.
리자, 제니, 줄리엣.
밤이 되고 김씨는 혜진, 혜린 자매의 동성애를 본다.
자매나 모녀를 레즈하게 만드는 건 김씨의 취미다.
그러나 혜진, 혜린 자매를 레즈로 이끄는 데는 힘이 들었다.
둘 다 자식을 낳은 유부녀로 터부에 대한 저항이 있었다.
그에 비해 섹스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은 여중, 여고생들은 쉽게 레즈비언으로 만들 수 있다.
혜진은 혜린과 입맞춤을 한다.
그리고 내려와 가슴을 빨고 이내 보지로 내려간다.
자신과 닮은 동생과의 섹스는 그녀를 흥분시켰다.
김씨의 강요로 인해 많은 여자들과 레즈를 했지만 동생과의 레즈가 그녀를 가장 만족시켰다.
그것은 동생, 혜린도 마찬가지였다.
30을 넘겼지만 탱탱한 유방과 엉덩이.
그리고 검게 변하거나 늘어지지 않은 보짓살은 쫄깃쫄깃했다.
혜진과 혜린은 서로의 보지를 박박 문질렀다.
이내 절정에 오르고는 축 늘어진다.
침대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던 제니와 줄리엣이 물수건으로 자매를 닦아주고 향유를 발라준다.
리자는 의자에 앉은 김씨의 자지를 빨고 있다.
혜진과 혜린은 서로의 가슴을 맞댄다.
김씨는 일어선다.
자지 박을 차례다.
자매는 누구 보지가 박힐 것인가 궁금해한다.
자매는 두 손을 깍지 낀 채 기다린다.
혜진의 엉덩이가 들리고.
아, 자지는 혜린의 보지 속으로 들어간다.
혜진은 덜컥한다.
요새 남편의 애정이 예전만 못한 것 같다.
예전에 다른 계집들과 침대에 오르면 항상 혜진이 먼저였고 정액을 받는 것도 혜진이었다.
김씨는 혜진 등을 덮쳐누르며 박고 있다.
혜진은 동생의 유방을 자신의 유방으로 누르며 김씨의 몸무게를 견딘다.
이내 김씨는 다른 체위를 요구한다.
김씨는 정상위로 혜린을 박고 혜진은 김씨 등뒤에서 김씨의 항문을 빠는 자세다.
혜진은 굴욕을 느꼈다.
김씨와 단 둘 섹스를 할 적에는 얼마든지 김씨의 항문을 빨 수 있다.
그러나 그룹섹스 중에서 이렇고 항문을 빤다는 것은 굴욕적이었다.
그리고 하녀들도 다 보고 있다.
하지만 이내 혜진은 김씨의 등뒤로 돌아가 항문을 빤다.
"아, 더, 더, 좋아. "
김씨는 쾌감이 오르는 지 더 거세게 혜린을 박았고 혜린의 교성도 높아갔다.
혜진의 오똑한 혀는 김씨의 항문을 파고 들어갔다.
혜진은 김씨의 4번째 부인을 생각했다.
나정.
그녀도 모델 출신의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하지만 혜진에 의해 자리를 뺏기고 애첩으로 물러앉았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김씨와 섹스를 한다.
혜진은 한창 때다.
한달에 한 번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김씨는 자신의 소유물을 남이 가지게 하지 않는다.
다른 남자와 섹스도 할 수 없다.
김씨 허락하에 레즈가 가능할 뿐이다.
혜진을 더욱 열심히 혀를 김씨의 항문에다 놀렸다.
혜진은 동생이 미워졌다.
혜린은 자신과 똑닮은 얼굴이고 세 살이나 어리다.
김씨는 혜린을 자신보다 더 좋아하게 된 것인가?
김씨는 속으로 웃었다.
이제 슬슬 혜진과 유리, 유나 모녀들간의 레즈행위를 엮어나갈 차례다.
김씨는 품질좋은 혜린의 두 다리를 들어올렸다.
제니와 줄리엣이 발목을 각각 잡아 활짝 벌린다.
퍽. 퍽.
김씨는 자신의 자지를 집어 삼키는 혜린의 보지를 내려다 보았다.
여간 찰싹 달라붙는 것이 아니다.
김씨는 혜진으로 하여금 혜린의 얼굴에다 앉게했다.
동생 혜린은 언니 혜진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혜진은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김씨는 흔들리는 혜진의 유방을 잡아 당겼다.
그 틈에 김씨의 자지가 빠졌다.
"아응, 안돼.... 빨리. "
혜린이 울부짖는다.
리자가 재빨리 김씨의 자지를 잡고 혜린의 보지에다 갖다댄다.
다시 퍽퍽퍽.
섹스는 계속되었다.
한 명의 중년 남자. 두 명의 미녀 자매. 세 명의 금발 하녀가 벌이는 괴상한 열락의 밤.
토도사 소라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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