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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돌아보며 - 5부 누나의 격렬한 움직임

르몽드 0 1043 0

과거를 돌아보며 - 5부   누나의 격렬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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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격렬한 움직임은 나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었다.

"으...누나....저..쌀것같아요...."

누나는 움직임을 멈추더니 가쁜숨을 몰아쉬며 뒤돌아 나를 바라보았다.

"너 제법 오래참는구나"

누나는 몸을 일으켜 자신의 질에서 내 음경을 빼더니 누워있는 내몸옆에 편

하게 앉았다. 누나는 왼손으로는 미끈거리는 내귀두의 끝을 손가락으로 마사

지를 하며 오른손으로는 음경의 몸통을 잡고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였다.

누나의 능숙한 손놀림이 약 2~30초정도 지속되자 내 음경은 터질듯 시뻘겋게

부풀어오르며 엄청난 힘으로 사정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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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온몸을 감싸오는 극심한 쾌감으로 나는 몸서리를 쳤고, 폭발하듯 튀어나온

정액은 활화산처럼 공중으로 튕겨올라갔다.

누나도 내 정액이 자신의 머리카락과 얼굴에까지 튀자 잠시 놀라는듯 흠칫했

지만, 내가 끝까지 사정할수 있도록 손놀림의 속도를 조절해가며 남근을 부

드럽게 마사지했다.나는 누나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며 엄청난 양의 정액을

방출했다.

거칠게 용틀임하듯 사정이 끝나자 누나는 젖소의 젖을 짜듯 내 남근속에 남

은 정액을 짜내었다.

“너 정말 많이 나온다. 그리구 이렇게 강하게 사정하는 사람은 처음봐.”

“........”

“오래간만이야....이렇게 만족을 느껴본건..”

“...그러세요?”

“그래.. 고마워”

“고맙긴요....”

누나와 나는 마룻바닥에 누워 잠이 들었다.옷도 제대로 추스리지 않은채....

 

과거를 돌아보며 6부


누나의 몸매는 매우 탄탄했다. 내가 상상했던 풍만한 몸매는 아니었지만 응

원단에서 많은 연습을 하며 항상 단련을 해서 그런지 군살하나 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피부는 약간 까무잡잡한 편이었고, 크지않은 가슴이었지만

당당하게 볼록솟은 까만 젖꼭지가 아주 매력적이었다. 특히 내마음에 들었던

곳은 탄탄하게 치켜올라 붙은 엉덩이였다. 한국여자에게서는 보기 힘든 흑인

스타일의 통통하고 탄력만점인 엉덩이는 나를 항상 흥분시켰다.

또한 목에서 등으로, 그리고 등에서 허리를 거쳐 엉덩이로 흘러내리는 곡선

은 신이 창조해낸 아름다움의 극치였다. 그당시 내몸매는 고등학교 졸업직후

라 약간 마른 스타일이었는데, 누나의 말로는 나를 바라보면 거시기밖에 안

보인다고 하였다. 아마도 내마른몸매가 그부분을 더욱더 두드러지게 보이도

록 했을것이라고 생각된다. 우리 두사람은 여름방학 내내 에어콘 빵빵히 나

오는 누나의 자취집에서 어울려 지냈다.

틈만나면 서로의 몸을 건드려 흥분을 시켰고, 흥분이 시작되면 그곳이 화장

실이던지 주방이던지 격렬한 섹스의 장소로 탈바꿈했다. 누나는 자신이 씽크

대에서 요리를 할때 내가 뒤에서 끌어안으며 달려드는 것을 매우 좋아했고,

나는 내가 자고있을때 누나가 내 남근을 입으로 빨아주는 것을 아주 좋아했

다. 우리 두사람은 하루에도 여러차례 섹스를 즐겼고, 비디오 테잎을 빌리러

갈때나 슈퍼에 갈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집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나는 첫경

험이었지만 누나는 남자경험이 매우 많은것 같았다. 하지만 누나의 섹스체위

는 그리 다양하지 않았다. 남자가 위에서 하는 "정상위", 여자가 위에서 하

는 "기승위" 일명 뒷치기 "후배위"를 제외하고는 시도를 하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위에 적은 세가지 체위에 있어서 누나는 매우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로 나를 대하였다.

"정상위"에서는 누나는 두발과 두손을 사용해서 거의 내몸에 밀착되다시피

한후 내 귓볼을 빨아댔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손톱을 세운후, 열심히 펌프질

하는 내 엉덩이를 강하게 자극했다. 내 엉덩이에는 항상 누나의 손톱자국이

남아있었고, 그 기억은 지금도 나를 흥분시킬 정도이다. "기승위"에서는 거

의 내가 숨을 쉬지도 못할정도로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빠트렸다. 위아래로

왕복운동 (떡방아 찧기), 앞뒤로 마찰왕복운동 (노젖기) 환상적인 허리돌림

(팔자&원형 돌리기)이 무차별적으로 시행되면 나는 그저 무방비상태로 온몸

을 경련하며 극심한 쾌감에 몸부림치곤 했다.

그런대로 내가 주도권을 쥐는 것은 "후배위"였다. 나는 누나가 침대끝에 무

릎을 꿇고, 양손을 짚게 한후, 누나의 뒤에서 선자세로 격렬하게 피스톤 운

동을 하였다. 이따금씩 누나의 항문을 건드린다던가, 손을 앞으로 내밀어 누

나의 흔들리는 젖꼭지를 만지면서 등을 핥아주면, 누나는 머리를 미친듯 흔

들며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누나는 목구멍이 매우 민감했던지 내 남근을 빨

때는 모두 입속에 넣지 않았다. 누나는 내 남근의 아래부분을 한손으로 잡은

후 그 위쪽으로 나온 부분(약7~8cm)만 열심히 빨아댔다.

어느날 내가 누나의 손을 치우고 머리를 잡아당겨서 입속으로 내남근을 모두

집어넣자, 누나는 심하게 기침을 하며 괴로워했다. 하지만 누나의 오랄기술

은 나무랄 곳이 없었다. 특히 혓바닥으로 내 귀두의 가장자리를 원형으로 회

전을 하며 빨아주다가 귀두 끝부분의 갈라진곳(오줌나오는 곳)에 혀끝을 집

어넣으려는 듯 쿡쿡 찔러댈때면 거의 환상적인 쾌감이 느껴졌다. 또한 내불

알을 번갈아 빨며 살짝 살짝 물어 주는 동작을 하면서 한손으로 내 항문을

부드럽게 애무를 해줄때면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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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소라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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