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돌아보며 7부 누나와 한달반을 지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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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돌아보며 7부 누나와 한달반을 지내면서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대학1학년의 여름방학은 그렇게 환상적으로 흘러갔다. 누나와 한달반을 지내
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2~3차례씩 섹스를 즐겼고, 처음에는 어색하기만 했던
내 테크닉도 장족의 발전을 하고 있었다. 나는 도서관과 서점을 뒤져서 "소
녀경","카마수트라", "킨제이의 섹스보고서"등 각종 섹스관련 서적을 탐독했
고, 읽고 배운바를 실행에 옮기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나는 새로운 섹스를 생각해냈고, 누나에게 제안을 했다
. 누나는 처음에는 싫다고 했으나 내가 끈질기게 설득을 하자 결국은 마지
못해 허락을 하였다. 나는 우선 누나를 홀라당 벗긴후 침대위에 눕혔다. 그
리고 누나의 팔과 다리마다 노끈으로 묶은후 노끈의 반대끝을 각각 침대의
네다리에 단단히 감았다. 누나는 대자로 누운 상태에서 양팔과 양다리가 노
끈에 묶인채 고정이 되어버렸다.
"이게 뭐야.....답답하잖아.."
"누나. 내가 보기에는 아주 좋은데?" "뭐할려고 그래?"
"음...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는 누나를 내려다 보며 득의양양한 웃음을 지었다. 잠시후 나는 손수건을
가져와서 누나의 두눈을 가린후 힘들게 구해온 꿩의 깃털 한개를 가방에서
꺼내었다. 누나는 조금 불안한 기색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를 믿는지 반항을
하거나 싫다는 내색을 하지 않았다.
나는 누나의 몸위로 깃털의 끝을 천천히굴려나갔다. 우선 양볼부터 시작해서
귓볼과 귓구멍, 그리고 목덜미를 부드럽게 터치하기 시작했다. 그런다음에는
천천히 누나의 몸위에서 원형을 그리며 내려와 양쪽 젖꼭지를 살짝살짝 건드
렸다. 보들보들한 깃털의 끝이 누나의 유두를 자극하자 누나는 작은 신음소
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아.........이게 뭐야........"
어느새 검은색 유두가 딱딱하게 솟아올랐고 그 주위의 작은 돌기들 마저 오
톨도톨 돋아올랐다. 나는 일부러 아주 천천히 깃털을 회전을 하며 누나의 양
옆구리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가끔 불규칙하게 터치를 하다가 잠시 깃털을 몸에서 뗀후 누나가 예상치 못
한 부분을 슬쩍슬쩍 찔러댔다. 눈을 가려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무언가가 민감한 옆구리부위를 살짝살짝 찔러대자, 누나는 깜짝 깜짝 놀래며
짧은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앗.......아아..........학....."
나는 참을성 있게 깃털의 끝을 천천히 돌려 옆구리의 선을 타고 아래로 내려
왔다. 누나의 온몸에는 소름이 돋아나며, 참을수 없는듯 몸을 비틀었다.
과거를 돌아보며 8부
깃털은 옆구리를 내려와서 누나의 음모를 스치며 허벅지를 향해 미끄러져 갔
다. 부드러운 깃털의 끝이 원형을 그리며 회전하면서 누나의 허벅지 안쪽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으음...........아..............."
약간 힘을 주어 누르는 척하다가 직선을 그리며 재빨리 움직이기도 했고, 마
치 작은 곤충이 기어가듯 콕콕콕 찍으며 누나의 허벅지 안쪽과 무릎 안쪽을
다양하게 공략해 나갔다. 깃털은 종아리까지 내려오자 잠시 멈칫멈칫 거리는
듯하다가 미끈한 다리의 선을 따라 다시 천천히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제 그만해 ..... 못참겠어"
"싫어.....내맘이야"
"제발......아아......."
누나는 양팔과 다리가 단단히 묶인데다가 눈까지 모두 가려진 상태여서 완전
히 무방비 상태였다. 누나는 꽉 움켜진 내 손아귀안에서 발버둥치는 한마리
의 나비와도 같았다. 어느새 깃털은 허벅지 안쪽을 훑고 올라와 누나의 비밀
스런 수풀속을 터치하기 시작했다.
양다리가 벌려진 상태에서 고정되어있기 때문에 누나의 음부전체가 내 눈앞
에 신비스럽게 펼쳐졌다. 나는 일부러 감질내듯 아주 간헐적으로 누나의 소
음순을 살짝살짝 위아래로 쓸어가며 가끔 클리토리스를 조금씩 건드렸다. 지
금와서 생각해보니 누나의 클리토리스는 다른 여자에 비해서 매우 큰편이었
고, 심하게 흥분을 하면 더욱 크고 딱딱하게 부풀어올라 평소에는 덮여져있
던 작은 고추모양의 음핵이 밖으로 돌출해 나오곤 했다.
누나는 다리를 오무리려고 애를 썼지만 생각대로 되지는 않고 자극이 점점더
심해지자 큰 소리로 신음을 질러댔다.
"아앙......이젠 그만해........제발........아........"
"누나! 얘가 딱딱해 지고 있어....정말 신기하다."
"나 미칠것 같아.."
나는 누나의 애원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집요하게 누나의 클리토리스와 소음
순, 요도구, 그리고 질입구를 자극시켰다. 이미 누나의 질입구에서는 맑은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깃털이 닿을때 마다 경련하듯 온몸을 떨었다. 누
나가 흥분하는 것 이상으로 나도 흥분하고 있었고, 내 남근은 팽창할 만큼
팽창한 상태로 바지가 터질듯 솟아 있었다.
토도사 소라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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