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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 11부 두 남매는 방을 빠져나와 경아의 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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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사랑 11부  두 남매는 방을 빠져나와 경아의 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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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매는 방을 빠져나와 경아의 방으로 향했다.
정애는 부엌에서 혁준을 부르는거였다.

"준아 니 누나 짐좀 옮겨라 호호... 너 놀라지 않았니?"

혁준은 누나인 경아에게 눈웃음을 짓고는 엄마가 있는 부엌으로 향했다.
싱크대에서 설거질을 하는 엄마의 뒤로 다가가 슬그머니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자신의 하체는 엄마의 엉덩이에 바싹 밀착 시키면서 말했다.

"하하...엄마 보고싶었어요 왜 이리 늦었어요. "

정애는 아들의 행동에 아무 제지도 않고 아들의 귀여운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래 준아.아...흑 니 좆이 벌써 커졌네. 혹시 누이가 이랬니?"

정애는 말하면서 손으로 아들의 바지위에 불룩하게 솟은 자지를 어루만졌다.
"하하...예 누나가 나에게 누나의 벗은 몸을 보여주잔아요 와... 누나의 몸매 진짜 예쁘고 아름다워요..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해요.. 엄마 나는 진짜 행복해요.."

"그러니.."

"예...엄마와 누나의 몸을 사랑할수 있는 행운을 가졌는데..."

정애는 행복한 미소를 지우며 말했다.

"자 이젠 빨리가서 누나의 짐 정리좀 도와줘라 그담에 우리의 사랑를 즐기자.셋이서"

"어...엄마 지금 옷 모두 벗으면 어때요"

"그러니 니 누나에게 한번 얘기해봐"

"누나는 나의 말에 동의 할걸요.."

"그렇지만..."

"맞아요 누나도 동조할거예요 봐요 엄마는 지금 나의 그런 소리에 벌써 젖꼭지가 딱딱해진거잔아요. 나 또한 내 좆이 이렇게 하늘을 향하잔아요..."

"그래 그럼 짐 정리 하고 부터야 "

"고마워요..."

혁준은 미소를 머금고 누나의 방으로 향했다.

"준아 너 이짐좀 올려줘 너무 커서 들수가 없어"

그러고는 대충 정리를 끝내고는 목욕탕으로 가는거였다.

"준아 너도 들어올래? 우리 같이하자 목욕...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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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준은 뛸듯이 기뼜다.
누나와 목욕을 같이 할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흥분을 하기 시작 하는거였다.
누나의 매력적인 몸을 구석구석 구경을 하고 만질수 있다는생각에 주체할수 없는 희열을 느끼는거였다.
남매는 목욕탕으로 들어가고 경아는 삼프를 집어 들었다.

"자 준아 니가 나를 목욕 시켜주는거야 자 이샴프로 내머리를 감겨줘..호호 귀여운 우리 동생..."

혁준은 너무나 기뼜다.
그는 누나의 알몸을 애무하고 문지르고 그녀의 커다란 젖무덤을 주무르며 행복해 했다.
경아는 그러는 동생의 손길을 은미하며 동생이 애무 할수 있도록 가만히 서있었다.
혁준은 누나의 어느부분에 먼저 손이 가야할지 도저히 어찌할줄을 몰랐다.
결과적으로 준이는 누나의 몸을 이리저리 더듬거리며 경아로 하여금 흥븐을 하게 만들었다.
동생의 손이 드디어 자신의 은밀한부위가 있는곳에 이르르며 경아는 서있을 힘이 빠지는거였다.
경아는 얼른 다리 하나를 들어서 욕조 가장 자리에 걸치고는 동생준이의 머리를 자신의 사타구니에 잡아 당기는거였다.
혁준은 누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음켜쥐고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앞으로 당겼다.
그리고는 아주 미친듯이 열정적으로 누나의 보지에 파묻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경아는 동생준의 혀가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오자 온몸을 떨었다.
동생에게 단단히 잡혀서 자신의 가장 비밀스러운곳에 그의 사정없는 혀와 입놀림의 달콤한 고문을 즐기면서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오며 몸이 뒤틀리는거였다.
경아는 그녀의 두 다리를 욕조위에 올려놓고 몸을 들어 올렸다.
혁준은 계속 누나의 보지를 빨고 있는 상태에서 그의 누나를 들더니 침대쪽으로 이동하는거였다.
혁준은 침대에다 내려 놓더니 다리를 벌렸다.
이젠 혁준은 누나의 보지를 쉽게 보고 느낄수 있게 되었다.
그는 잠시 뒤로 물러나더니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누아의 알몸을 감상하고는 누나의 다리사이로 다시 덤비는거였다.
준의 혀가 계속해서 경아의 보지속을 공격하자 경아는 오르가즘이 서서히 이루어지며 엉덩이를 흔드는거였다.
아직도 준이의 여자다루는솜씨가 미숙하다는것을 느낀 경아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경아는 자신의 친구 민영이보다도 여자의 다루는 솜씨가 형편없는 동생한테 모든 기술을 알려줄것을 다짐 했다.
그녀는 동생에게 보지를 먹는법에관한 아주 중요한 것부터 시작해서 사랑의 기술 훈련 즉 여자를 사랑하는 방법을 훈력 시켜야 겠다고 작정을 했다.
준은 딱딱한 젖꼭지로 손을 뻗고 또 탱탱한 유방의 예민한 구형체로 손을 달렸다.
준은 그 살덩어리를 주무르며 누나의 엉덩이를 치받았다.

"더세게 준아..네 혀를 누나의 보지속에 밀어 넣어 더 세게 계속 밀어. 오 그래 이제야 좀 ...아...흑..."

준은 혀를 그녀의 보지속깊이 밀어 넣다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걸들자 그녀는 신음을 지르는거였다.
준은 누나의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앞으로 당겼다.
그 때문에 누나의 달콤한 보지를 공격하는데 알맞는 거리와 각도가 된거였다.
준은 누나의 보지속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빨고 햛았다.
누나의 향기가 코에 자극하자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는 꺼떡거리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그는 지금 이순간에 자신의 좆을 누나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고 싶었으나 아직까지 엄마랑 하지못해봤기에 행할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준은 누나를 바라보았다.

"왜 힘드니?"

"어..약간 누나는 아주 잘하네..."

"호호...난 많은 실습을 했기에 괜찬아 엄마 또한 나처럼 이렇게 오래 못할걸..."

"하하 마죠 엄마는 지금쯤 소리를 지르면서 난리났을거야..."

"그래 이젠 니 입좀 쉬어야 할거야 이리와서 내 옆에 누워"

"잉 누나 난 너무나 흥분해서 난리야 이거봐 이게 이렇게 하늘을 향해 있어서..."

"어떻게 하고 싶은데..."

"사실 아까 누나한테 박을 생각을 했어"

"너 여자랑 한적있니?"

준은 고개를 저었다.

"와 너 숫총각이구나 엄마가 그 사실 아니?"

"엉 알아"

"그런데 엄마에게 니가 아직까지 하지 않았다는것을 믿을수가 없어.
엄마또한 내말은 아직까지 아무도 손을 안댄 그러니까 여자나 남자나 그런 사람이랑 관계를 갖는다는건 아주 행운이야."

"흐...흑... 그말은 누나가 나랑 씹을 해도 좋다는말이잔아"

"아니 나보다도 엄마한테 니동정을 바치는게 좋잔아 오늘밤 말야 지금은 이리와 나랑 꼭껴안고 좀. 참아..."

두 남매는 꼭껴안았다.
준의 좆대가리는 극도의 흥분으로 꺼떡였고 과부하가 걸린 그의 불알은 고통이 오기 시작했다.

"누나 나 도저히 못참아 아주 아퍼...으윽..."

"오  그러면 안되지 누나가 빨아줄께..."

"그럴래 그러면 너무 좋아...흑...."

"자 누워 그리고 이 누나가 니 좆을 빠는거 즐겨 니가 좆물을 쌀때 말만해"

"알았어 나올때 말할께..."

경아는 동생의 다리사이에 앉아서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감쌌다.
그것은 아주 거대하고 굵었다.
갑자기 동생이 사랑스럽기까지 하는거였다.
이젠 그의 동생 준의 자랄대로 다자란 좆이 자신의 방학기간동안 즐겁게 해줄거란것에 한없는 행복감이 느껴졌다.
경아는 동생의 자지를 입속에 물고는 아주 능숙하게 빨아댔다.
준은 엄마보다 더잘빠는 누나가 아주 사랑스럽기 까지 했다.
그녀는 매우 아름담고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웠다.

"누나 사랑해요..."

경아는 고개를 아래위로 흔들면서 대꾸를 했다.

"나 누나랑 69하고 싶어"

"그래"

경아는 입에서 자지를 빼지 않고 몸을 돌려서 동생준의 얼굴에 올라탔다.
경아가 동생의 귀두를 꽉물고 회전하는 바람에 날카로운 쾌감의 전류가 그의 몸을 꿰뚫어서 준은 자신도 모르게 헐떡이며 그녀의 입에대고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준은 누나의 핑크빛으로 빛나는 보지를 응시하며 얼굴을 안에다 묻었다.
그들은 꼭안은채 옆으로 몸을 굴리었다.
그러한 움직임이 여유가 생겨서 새로운 흥분이 넘치는거였다.
경아의 숙련된 흡경으로 절정에 가까와진 준은 끙끙거리며 신음소리를 내는거였다.
준은 그의 자지 밑둥에서 옥죄이자 절정이 오름을 느꼈다.
경아 또한 그러한 사실을 느기는거였다.
혁준은 무릅하나를 버팀목으로 쓰면서 누나의 머리에 기대고 그녀의 머리가 침대에 놓여있고 그의 밑에 그녀가 누워있는 자세로 있자 누나의 입에 대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경아는 미숙한 사람이 덤버드는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잘알기에 잘 조절 하는거였다.
준이 그녀의 입에대고 박아대며 엉덩이를 휘돌리며 그의 좆이 걷잡을수 없이 떨려오자 그녀는 동생의 자지를 꽉 잡았다.

"으윽... 누나 계속 해줘...흐흑...."  

혁준이 소리를 지르며 그의 좆대가리를 그녀의 입에 질러 넣으며 진저리를 치는거였다.
경아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동생의 좆을 빨아대는거였다.
동생의 좆이 두번 세번 경련을 이르키며 식도를 따라 많은 양이 넘어가는것을 느끼며 신속하게 삼키는거였다.
준은 아직까지 이렇게 가지 충족되는 절정을 처음 느끼고는 완전히 탈진되어 버리는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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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소라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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