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와서 게속 님들에 글만 보기에 미안해서 여지겻 내가 경험한 이야기에 대해서 쓰기로 하겠다.

30살에 나는 20살이 넘어오면서 성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그전에는 완전 순둥이었다.친구들은 나에 변화를 보면서 신기해 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세계에 여자를 섭렵하기는 했다.

내나이 23살에 아는 형이랑 처음으로 미아리에 갔다.

그전에 여자손목하나 잡지 못한나는 (약간뻥) 형을 꿰어내어 가자고 졸라서 같이가기로 한것이가.

길음에 도착해서 미아리골목으로 들어가기전에 먼저 형에게 무수한 공부를 배워야했다.

초짜라는 티를 내지않기 위해서이다.

먼저 말은 반말로 해라.높임말쓰면 애들이 눈치가고 빨리 끝내려고하기때문이다 .

그리고,여자하고 잘놀아야 된다고 단단히 주의듣고 정 어색하면 옆에서 담배만 피우라고했다.나는"예, 형만믿어" 라는 말을하고 드디어 여자를 먹으러 골목으로 들어갔다.이히히

골목에 들어서니 완전히 여자밭이었다(그것도 이쁜걸들만).나느 형뒤만 졸졸 따라 골목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앞에 아줌마가 있어서 피하려고 하다가 아줌마가 나를 확 미는바람에 집안으로 넘어지게 되었다.그러자 여자들이 나를 붙잡고 안 놓아주는거었다.

형은 밖에서 나오라고 하고 나는 누워서 여자들에게 잡혀서 꼼짝못하고 형에게 귀원에 표정만 짓고 있었는데 형이 조금 서잇더니 "이집으로 하죠" 라고 말하고 아줌마항랑 돈계산하고 나보고 여자를 고르라고헤서 나는 그중 제일 예쁜여자 아니 애를 골르고 형따라서 바로 2층으로 올라갔다.2층에 올라가서 기다리니 맥주2병에 안주가지고 여자2명이 들어와 앉고 나는 형만 바라보았다.형이 분위기 띄우고 여자들이 잘해줘서 어색함없이 20분놀다가 각자방으로 들어갔다.

그애랑 앉아서 애기를 좀 했느데 나이가 17곱이라고했다.당시에??미아리에 다들 그런나이들이었다.김강자 서장이오기 전이었으니 말이다.

나와 그애는 벗고서 바로 레슬링에 들어갔는데 나는 하면서 빨리싸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끊이지 않았다 .누구난 처음하면 그런생각이 들것이라고 생각된다.

걸에 보지속으로 자지를 집어넣으려고 하는데 걸이"오빠 나 작어 내가 집어넣을게"

하는게 아닌가 나는 "그래" 라고 말하고 어떻게하나 가만히 있는데 애가 내자지를 잡고서 자기 보지속으로 집어넣기 새작하는거었다.입구서부??천천히 집어넣는데 진짜 작았다. 어지것 다른여자와 해봤지만 5살연상 미시를 제외하고는 그애가 제일 작았다.

왕복운동을 하는데 힘들정도었으니 오죽하겠나.

한 10분정도 하는데 여자애가 짜증을 내기시작했다.

"빨리해 ,오빠 나힘들어 오늘 처음이야"나는 느낌도 안오는데 진짜 미치는줄알았다.

그때 문밖에서 아줌마가 "같이오신분 나갔어요"라고하면서 방문을 치느것이아닌가.

와 진짜 돌아버릴거 같았다.하는수없이 걸에거 "야 뒤로하자"라고 말하고 뒷치기를 시작했다.나중에?걸이 나보고 "오빠누워 내가위에서 할께"라고 말하고 날눕히고

지가 위에 올라가서 막흔들기 시작했다.나는 누워서 걸에 가슴떨림을 감상하면서

약간 흥분이 되기되었다.

그런나 내가 해야 맛이아니겟는가 바로 여자를 눞히고 바로 방아짓기자세러 들어갔다.'팍팍팍' 그런데 여자보지속에서 뜨거운 물이 나와서 내 자지육봉을 적시는것이아닌가.나는 속으로 '이게 여자가 싸는거구나' 라고 생각하고 막 쑤시기를 계속했다. 그런데도 필이 안오느것이다.할수없이 눈감고 스스로 흥분을 끌어내서 쌀수밖에 없었다.

하고나서 잠시 쉬는데 걸이 나보고'오빠 여자같이생겼다'라고 말하는것이아닌가

그러면서 다음에 또와라고까지

사실 내얼굴이 여자같이 생긴건맞다 중2때까지 가만이 있으면 목욕탕에서 여탕표를

주었으니깐 말이다.

밖에 나가니 형이 나를기다리고 있었다.시간을 재어보니 한 30분은 한거같았다.

우리 바로 신촌으로 택시를 타고와서 여관잡고 방에 들어와서 쌰워하고 침대에 나란히누워서 아까에 정사를 음미하며 담배를 피기시작했다.

그런데 내 자지가 자꾸만 스는 것이었다. 아까 걸에 보지가 너무 작아서 자지가 얼얼했는데 그 느낀이 아직도 안가신거 같았다 .한 30분정도 선상태로 있었던거 같았다

형이 내걸 보더니 '이놈봐라,괜잔은데'하는겟 이 아닌가 사실 길이는 17센티로 별로 크다고 생각안했는데 빳빳하기는 내가 생각해도 몽둥이 같긴하다.

그날밤은 간만에 깊은 잠에 들었다.

몇부작으로 세계여자랑 경험한 애기를 쓸예정입니다.물론 한국걸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