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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흘린 남자 있어요 4부 고3때 나에게는 술친구가 한명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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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병통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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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흘린 남자 있어요 4부 고3때 나에게는 술친구가 한명있었다 

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소라-20 

22-4 제휴업체 현황

고3때 나에게는 술친구가 한명있었다…
고2때 같은 반인 친구인데 가을 소풍을 다녀오던 날 생맥주를 먹어보자고 해서 또 다른 친구랑 셋이서 터미널 근처 호프집에서 생맥주를 처음 먹어보았다…
정말 시원하고 맛이 좋았다…
물론 술이야 아버님 앞에서 배운 나다…
작은 형이 대학에 합격했을 때 나에게도 맥주가 한잔 배당이 되었었기에, 나는 항상 술은 아버님께 배웠다고 말한다…
하지만 생맥주는 병맥주랑 또 다르게 너무 깨끗하고 시원한 맛이었다…
그 후로 그 녀석은 나와 술친구가 되어서 고3 첫번째 모의고사부터 거의 마지막 모의고사까지 우리는 모의고사 보는 날은 꼭 함께 술을 마셨다…
술친구와 나는 대학에 합격하면 자전거로 전국일주를 하자고 약속을 했었지만, 술친구는 공부를 너무 멀리했고, 끝내 대학에는 가지 못한 것으로 안다…
술친구의 고3담임은 나와 같은 반인 고2때 담임이었는데, 얼마나 돈을 밝히는지…학교생활에 거의 문제도 없고 성적도 괜찮은 편인 나를 수시로 교무실로 불러서 이것저것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갈구다가 어머니를 오시라고 했다…
하지만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어머니를 부르지 않고 1년을 버텨냈다…하지만 반 아이들 대부분이 어머니가 다녀가 눈치였다…이 교사의 이름만 실명을 밝힐까?
성만 밝히겠다…’하’씨다?┛倖炷?화학이었고, 별명은 출석부였다…하하하…
어쨋건 우리가 고3이 되었을 때, 술친구는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맨 뒷자리에 짱박혀졌고, 공부를 시도하기보다 맨 뒷줄에 앉은 놈들과 여울리게 되었다…
당연히 공부는 거의 손에서 놓았고, 늘 넘치는 건수로 바빠했다…
술친구는 고3에 올라가자마자 첫경험을 하게 되었단다…나에 대한 배신이었다…같이 한번 건수를 만들어 보자고 수차례 약속을 했었는데…
첫번째 모의고사를 보고 생맥주를 마시면서 첫경험을 털어 놓았고, 미안한 마음에 술도 지가 샀다…
고3이 되고 아직 추워서 겨울 옷을 입을 때였단다…
하교를 하고 같은 아파트에 사는 놈과 만나서 뭐 재밌는일 없나 고민을 하던 중 친구가 먼저 제의를 했단다…나도 아는 놈인데, 좀 사람으로 보기는 어렵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여자를 업어다가 따먹자는 것이었다…그것도 이긴 놈이 먼저하는 아주 불리한 내기였다…
어이없는 이야기지만 그러고도 남을 놈이었다…
이 노들은 내기를 할 때면 꼭 엄마를 걸었다…꼭 약속을 지키기 위한 담보였던 것이다…
가위바위보에서 술친구가 지게 되었고, 그들은 실행에 들어갔다…
장소는 큰 대로변의 군인아파트 앞에 어두운 길이었다…버스 정류장이 멀리 있어서 간간히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한 놈은 담장 너머 단지 안에 있었고 술친구는 길가에 서 있었다…
드디어 여자가 혼자서 걸어왔다…술친구는 다짜고짜 여자의 앞을 막아섰고, 움칫 놀라서 선 여자는 술친구를 쳐다보고는 뭔가를 느꼈는지…
‘목숨만 살려 주세요…’ 그녀가 처음한 말이었다…
술친구는 여자에게 담장을 넘어 가라고 했고, 자시 머뭇거린 여자는 담장으로 가서 담을 잡고 넘어가는 시늉을 했다…
‘이걸 어떻게 넘어요…제발 그냥 가게 해주세요…’ 담장에 매달려 애절하게 흐느꼈지만…
친구는 여자를 뒤에서 밀어주어서 여자는 쉽게 답장을 넘어갔고 담장 너머의 놈이 여자를 받아 주었다…
친구도 담장을 넘어갔고, 그들은 빈 아파트로 들어갔다…
일반 아파트가 아닌 군인 아파트여서 단지 정문에는 군인이 보초를 서고 있었고, 여기저기 빈 아파트가 몇 개 있었다…
술친구의 아버지가 직업군인 이어서 술친구는 군인아파트에 살았으며 이사를 나가고 아직 비어있는 집을 술친구는 알고 있었다…
빈 아파트는 문도 열려 있었고, 상당히 어두웠지만 불은 켜지 않았다…그들은 문을 잠그고 큰 방으로 들어갔다…그녀는 오들오들 떨고 있었고, 놈은 여자에게 겁을 주었다…
‘소리 지르면 그냥 죽여 버릴꺼다’ 놈은 여자의 롱코트를 벗겨서 바닥에 깔고는 여자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제발 살려주세요…아저씨 그냥 보네 주세요…흑흑…’ 여자는 계속 흐느끼며 사정을 했지만 반항은 하지 않았다…
팬티까지 벗기고는 여자를 롱코트 위에 눕혔다…
여자가 게속 울먹이며 애원하자 놈은 여자의 팬티를 여자에 입에 물렸다…
놈은 여자의 다리를 벌리려고 했지만 잘 안되는 것 같았다…
‘야…일루와서 다리 좀 잡아라…’
술친구는 문앞에 구경을 하며 바깥쪽에 귀를 귀울이고 있다가 여자에게 다가가서 한쪽 다리를 잡아서 올려주었다…
다리가 벌려지고 놈은 삽입을 하려고 애쓴 것 같았다…
이윽고 삽입이 되었는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앞뒤로 흔들어 댔고, 여자는 아프다는 듯한 신음소리를 계속 내며 계속 눈물을 흘렸다…
한 5분 정도 허리 운동을 한 놈은 사정을 하는 듯 지랄을 했고, 잠시 후 만족한 표정으로 일어났다…

22-4 제휴업체 현황

‘이제 너 해라…야…이년 처녀다…이거봐…하하하 ’ 놈은 주머니에서 휴지를 꺼내서 자지를 닦으며 말했다.
술친구는 여자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서 무릅을 꿇고 바지의 쟈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잔뜩 꼴려서 물이 흥건했다…
몸을 숙여서 삽입을 하여니까 보지 앞에 허연 정액이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다…
좀 찝찝하긴 했지만 더욱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여자는 죽은 듯 가만히 누워있다가 다시 자지가 들어가자 아프다며 술친구의 가슴을 손으로 밀었다…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기분이 뿅가는 것 같았다…보지 속에 정액까지 있어서 그런지 흥건한게 물이 많아서 아주 느낌이 좋았다…
허리를 마구 흔들어 대자…여자는 더욱 흐느끼고 있었다…
‘아파요…너무 아파요…흑흑..제발..그? 맨究셀沈┍捐旅┿痍좋玲셀 沈┍捐旅?br> 자지는 지칠 줄을 몰랐지만 여자의 흐느낌 때문에 흥분이 가시는 것 같았고, 기분이 영 안좋아졌다…
술친구는 일어서서 자지를 집어 넣고 쟈크를 올렸다…
‘야 벌써 끝났어…이놈 이거 참새네…하하하…야 얼른 옷입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여자는 옷을 챙겨 입었다…
아파트를 나오면서 놈이 여자에게 당부를 하였다…
‘너 신고하면 죽여버린다…너 또 담넘어 갈래…문으로 갈래’
‘신고 안할께요…그냥 문으로 갈께요…’
‘우리가 여기서 지켜 볼 테니까 조용히 그냥 가라…안그러면 죽여버린다…’
그녀는 말없이 고개를 숙이고 아파트 정문을 빠져나가서 가버렸다…

술친구는 창피한 마음에 그냥 쌌다고 했다…
술친구가 가장 궁금했던 것은 여자가 처녀였음에도 완강히 반항도 안하고 목숨만 살려달라고 한 것이었다…
목숨만 중요하고 처녀막은 상관없다는 얘긴가? 아니면 처녀가 아닌데 피가 좀 묻어난 것인가?
술친구는 한동안 그것을 궁금해 했고, 여자에게 상당히 미안해 했으며, 혹시 길에서 만나면 알아볼 까봐 겁내했다…
대답한 건지 멍청한 건지 모르겠다…

고3 여름방학 때의 녀석들과 있었던 이야기이다…
오전의 보충수업이 끝나고 오후 자습이 시작되었는데, 옆반의 술친구가 찾아왔다…
‘우리 미팅하러 가는데, 너두 같이 갈래’
‘으잉, 이쁘데?…몇 명인데?’
‘그놈 여자친구가 지 친구들 데리고 나온데…전부 날라리래…잘하면…큭큭…?Ⅷ?’
난 당연히 따라 나섰다…물론 가방은 그냥 두고 갔다…
우리는 술친구와 위의 놈과 딴놈과 나 넷이었다…
만나기로 한 곳에서 한시간을 기다리니까 놈의 여자친구만 오는 것이다…
친구들이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 온단다…
우리는 맥이 빠져서 그냥 학교나 갈까 하다가 맥주 열병에 새우깡 두 봉지를 사서 한강 고수부지로 갔다…
공원시설이 되어 있는 곳엔 은근히 사람들이 많아서 우리는 우리 학교 앞쪽의 수풀만 우거져 있는 곳으로 갔다…
대충 앉을 만한 곳에 자리를 잡고 맥주를 마시면서 음담패설을 주고 받으며 여자애를 약올렸다…
‘너 보지 자자 안닦지’ 딴놈이 여자애를 약올렸다…
‘너네들이나 자지 자주 안닦지…야자들은 매일 닦아 임마…’
‘왜? 언제 할지 모르니까 맨날 닦는 구나…’
‘그래 그런다 어쩔래…’ 야자애는 한마디도 지지 않았다…
‘그럼 한번 보여줘봐…얼마나 깨끗한가…히히히’ 놈은 지 여자친구 인데도 정신이 없었다…
‘너 죽을래? 너 그럼 내가 차버린다…’
‘너 여자가 남자 열명이랑도 할 수 있는거 알아?’ 딴 놈이 말했다…
‘니네 몇 분이나 하냐? 5분도 못하지…그러면 10명도 하겠네…깔깔깔…’
나와 술친구는 그냥 듣기만 하고 웃기만 했다…
여자애는 아주 이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날씬하고 키도 보통은 넘고 이쁘장 하기는 했지만, 누가봐도 날라리 같아보였다…
그때 놈과 딴놈은 저 쪽으로 볼일을 보러 갔다…
‘야…니들 소리 안 나게 싸라…술맛 떨어지게…’ 여자애가 시비를 걸었다…
놈들이 일을 보고 오자 이번에 여자애가 일어나서 그쪽으로 가는 것이었다…
‘니들 이쪽으로 오면 가만 안둔다…누나 쉬 하고 올꺼니까…’
잠시 후 여자애가 쉬하는 소리가 들렸다…크…
그때 딴놈이 말했다…
‘야…우리 재 돌려 먹자…’ 그러자 놈이 딴놈을 한번 쳐다봤다…
‘이놈 째째하게…친구사이에 여자하나 같고 뭐 그러냐…’ 딴놈이 노려보며 말했다…
‘대신 니꺼니까 너먼저 해라…크크…’
놈은 그러자고 했다…도대체가 이 연놈은 커플이 맞는 건지 믿기지가 않았다…
여자애가 돌아와 앉아서 맥주를 마시고는 ‘크윽’ 하고 트림을 했다…
그때 딴놈이 갑자기 일어나서 여자애의 가슴을 주먹으로 무지하게 새게 한방 먹였다…
여자애는 가슴을 움켜잡고 옆으로 쓰러졌고, 놈과 딴놈은 여자애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겨버렸다…
바로 눈앞에서 벌어지는 광경은 참으로 흥분되는 장면이었다…
딴놈이 여자애의 다리를 잡아주고 놈은 얼른 자지를 꺼내 삽입을 하고 열심히 허리를 흔들어 댔다…
‘맨날 콘돔 안끼면 못하게 했는데…이게 더 좋네…으으으’
여자애는 기절을 한건지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잡고 미동도 하지 않고 있었다…
한 5분정도 지나니까 놈은 사정을 하고 일어났다…
놈이 일어나기가 무섭게 자지를 꺼내서 만지고 있던 딴놈이 여자애 위로 엎어졌다…
보지가 크긴 컸는지 삽입은 잘 되는 것 같았다…
딴놈은 지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엉덩이를 움직였고, 역시 5분 정도 지나자 이상한 소리를 지르면서 사정을 했다…
딴놈이 일어나자 술친구는 나보고 먼저 하라고 했다…
난 얼른 움직이질 못했다…천천히 일어서서 벌려진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쟈크를 내리고 물건을 꺼내려니까 왠지 창피하기도 했다…
‘얘 처음 하나보다…하하하…괜찮아 임마…얼른해…얘 일어나면 우린 죽었어…’ 놈이 웃으며 말했다…
자지를 꺼냈다…무지하게 빨딱 서있었다…
보지를 보니 허연 액체가 범벅이 되어 있었다…
자지를 보지 앞에 갔다 대었다…마치 입속에 가래라도 들어 있는 좀 메스꺼운 느낌이 들었다…
삽입을 했다…아주 잘 들어갔다…여자애 입이 큰 편이었는데 입이 크면 진짜로 보지도 큰가보다는 생각을 했다…
자지가 다 들어가자 정말 미치도록 기분이 좋고 온몸이 기지개라도 펴듯이 뿌듯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한마디로 공중에 붕 뜬 기분이었다…
나도 모르게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으…으…’ 나도 모르게 내는 신음소리에 녀석들이 모두 웃고 있었다…
몇분이 지났는지 모르지만 갑자기 쌀 것 같았다…
‘윽..’싸고 말았다 왠지 아까운 생각도 들었다…더 하고 싶었는데…
자지가 아팠지만 계속 허리를 움직였다…자지는 보지 안에서 계속 꿈틀거리며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한참을 계속 펌프질을 하자 자지가 말고 못하게 아팠고 이제 빼야할 것 같았다…
몸을 일으키자 자지가 빠졌다…아직도 발기가 죽지 않고 있었다…지도 놀랐을 것이다…
옷을 입는데 녀석들이 박수를 쳤다…
‘야…이놈..오늘 총각딱지 뗬네…하하하…오늘 너가 술 한잔 사라…’ 딴놈이 말했다…
난 아무생각도 없이 멍하니 앉아서 담배를 피우며 한강을 바라보고 있었다…
좀 있으니까 술친구도 끝난 것 같았다…
우리는 호프집에서 만나기로 하고 넘저 고수부지를 나왔다…
놈은 그래고 친구라고 여자애를 챙겨서 나오겠다고 했다…
그날 밤 늦게 호프집에 온 놈은 눈 옆에 멍 자국이 있었다…
여자애를 데려다 주려는데, 원기를 회복한 여자애가 놈을 팼다는 것이다…
그날 술은 약소대로 내가 샀다…무지하게 많이 마셔서 술이 깨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집에 들어가니 12시가 넘었다…

그 후에 길에서 여자애를 마주친적이 있다…
난 피하지도 못하고 얼어서 서있는데, 여자애가 먼저 말을 걸었다…
‘너 잘 걸렸어…너두 했지…죽었어…’ 나치 금방이라도 주먹이 날아올 것처럼 차갑게 말했다…
‘미안했어…나도 모르게…그냥…정말 미안했어…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정말 미안해…’
난 사정할 수 밖에 없었다…
여자애는 갑자기 별일 아니라는 표정으로 말했다…
‘너 돈 있으면 술이나 한잔 사라…’
‘그럼 당연히 사야지..지금?’
우리는 동네에서 좀 떨어진 호프집엘 갔다…
여자애가 시키는 대로 안주도 시키고 둘이서 생맥주를 2000을 넘게 마신 것 같았다…
수작을 좀 걸어보고 싶어도 여자애가 너무 무서워 보였다…
‘나…사실 그런 일 처음은 아냐…이놈의 남자 새끼들은 내가 술만 먹고 뻗으면 꼭 돌려 먹더라…더러워…지난번 남자친구도 그래서 차버렸는데…이 더러운 놈…내가 지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여자애는 선배들한테도, 지난번 남자친구에게도 술 마시고 뻑어서 돌림방을 당했다는 것이다…게다가 놈은 좀 착한 것 같아서 해달라는 대로 다하게 해주고 애무도 원하는 대로 열심히 다해줬다는 것이다…
덕분에 참고서 사려던 돈을 다 써버리긴 했어도 기분은 좀 나아지는 것 같았다…
 

22-4 제휴업체 현황

22-4 제휴업체 현황

토도사 소라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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