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레이꼬 제８장　휴식시간 - 세일러복에 짧은 스커트차림으로 보들보들한 물사슴의 다리같은 다리로 서있는 다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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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레이꼬

제 ８장　휴식시간

 

체육시간에 남여가 나누어 도움닫기 높이뛰기를 하고 있었다. 마사시는 자

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고 여자들쪽으로 눈길을 돌렸다. 그리고 여학생

들중에 귀엽게 미소를 짓고 자신을 바라보는 다에꼬를 볼수가 있었고 다에

꼬가 자신을 바라보는 마사시를 바라보며 손을 흔들어보인다. 반 아이들도

이미 다에꼬와 마사시가 사귄다는것을 알고 있었다. 그건 언제나 함께다니

는 두사람을 자주 볼수가 있었기때문이다.

점심시간 종이 울리고 모드 탈의실로 향하였고 마사시도 탈의실로 향하다가

다에꼬를 바라보았다. 그런 마사시를 다에꼬또한 뜨겁게 시선을 보내고 있

었다. 이미 반아이들에게 들어난사이여서 그런지 다에꼬는 그렇게 남몰래

행동을 하지않는다.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휴식공간으로 향하던 마사시

는 세일러복에 짧은 스커트차림으로 보들보들한 물사슴의 다리같은 다리로

서있는 다에꼬를 볼수가 있었다.

검은 단발머리가 바람에 흐날리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진다. 마사

시는 오늘 아침에 느껴던 다에꼬에대한 소유욕과 정복욕이 다시 일어나는것

을 느끼였다.

"다에꼬 기다렸어..."

"아니 ...나도 지금 왔는걸뭐"

사실은 다에꼬는 이곳에서 마사시를 한10분정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추호도 마사시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지않고 마사시에게 미소를 보이며 화단

그늘아래 있는 밴치로 마사시와 함께 가서 자레에 앉자다. 마사시는 다에꼬

가 가져온 꾸러미를 허벅지에 올려놓자 시선이 갔다. 그리고 하얀 살갗을

드러내놓고 있는 다에꼬의 허벅지를 보자 성욕이 일어나기시작한다.

"이것이야..."

"응 아니 이것이 마사시거야..."

다에꼬가 살며시 다른 도시락을 마사시에게 건네고 수줍은듯 고개를 숙인다

.

"좋아 그럼 어디 맛볼까..."

"응 저기 맛이없어도 이해해..."

마사시는 다에꼬가 건내준 도시락뚜껑을 열자 다색의 채소로 수놓은 요리가

보이자 뚜겅옆에 있는 젓가락을 들고 그중한개를 입속으로 집어넣고 맛을

본다.

" 와 맛있다. 다에꼬 너 음식솜씨 좋구나..."

"정말 맛있어..."

"응 너무 맛있어 짭짭..."

마사시는 다에꼬의 도시락을 정말 맛있게 먹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에꼬는

그런 마사시를 수줍은듯사랑스럽게 바라본다.

"어머 살살먹어 그러다 체하겠어 마사시..."

"응 하지만 다에꼬의 요리솜씨가 너무좋아 맛있어서 그래..."

"후후후..."

다에꼬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고 입안가득 음식을 넣고 우물거리는 마사시

를 바라보며 행복해한다. 마사시는 다에꼬의 음식을 먹으면서 일어나는 욕

정에 당장이라도 다에꼬를 여교사처럼 마음껏 안고싶은 충동이 일어나면서

자신의 좆이 발기하여 뜨거워지는것을 느끼며 욕망에 불타오르며 도시락을

다비운뒤 다에꼬를 바라본다.

'흐 너무 귀여워 왜 지금까지 다에꼬가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걸 몰랐을까

...'

"어머 뭘그렇게봐 얼굴에 뭐뭍었어..."

"아니 다에꼬 네가 너무나 귀여워서그래..."

"마사시그렇게 보지마..."

"알았어..."

마사시는 다에꼬가 도시락을다비울때까지 어깨를 젖히고 연못을 바라보았다

.

"즐겁니..."

"응...매우 마사시와 함께면 즐거운 시간이야..."

식사를 다맞히고 차를 마신뒤 도시락을 옆에두고 고개를 돌리던 다에꼬는

자신에게 다가온 마사시를 보자 가슴이 드근두근거린다.

"저기 참을수가 없어 다에꼬..."

"안돼...안흡 마사시 하악..."

마사시가 갑자기 자신의 어께를 잡고 입맞춤을 하자 다에꼬는 말로는 거부

하면서도 마사시의 입맞춤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마사시의 손이 자신의 허

벅지를 쓰다듬는것을 느끼며 흥분감이 고조된다.

"하아하아..."

다에꼬는 달콤한 연인의 손길과 입맞춤을 느끼며 황홀감에 빠져있다가 자신

의 입술을 벌리며 입안으로 파고드는 소년의 뜨거운 혀를 느끼자 참지못하

고 자신의 혀를 엉키게하고 마사시의 혀를 빨아들인다. 마사시가 자신의 허

벅지를 쓰다듬으면 뜨거운 키스를 받아들인 다에꼬는 자신도 모르게 뜨겁게

타오르기 시작하며 자신의 허벅지 사이로 파고드는 마사시의 손길을 받아들

이며 뜨겁게 몸이 달아올르는것을 느끼며 마사시를 뜨겁게 안고 자신의 혀

를 마사시의 입안으로 집어넣고 마사시의 달콤한 입내음을 맛본다.

마사시는 자신의 손을 더욱 위로향하면서 다에꼬의 부드러고 뜨거운 허벅지

를 더듬다가 뜨거운 습한 기운이 느껴지자 다에꼬의 팬티에 손을 가져가 다

에꼬의 보지를 찾기시작한다. 그러다 한순간 뜨겁게 젖어있는 부위에서 부

드러운 속살의 촉감이 전해지는것을 느끼며 손가락에 힘을준다. 다에꼬는

전신을 뜨겁게 떨면서 속옷넘어로 자신의 부끄러운 부위를 더듬는 마사시의

치욕스러운 손길을 받아들이며 헐덕인다.

"야앙 그만 마사시 거긴 싫하아 그만아학..."

다에꼬의 소리에 마사시의 손길이 다에꼬의 젖어있는 속옷에서 떠났지만 여

전히 다에꼬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계속 쓰다듬고 있었다. 다에꼬는 자신의

끄러운 부위를 타인이 만졌다는 치욕감과 수치감이 들어 마사시를 제지하였

고 마사시가 자신의 끄러운 부위에서 손을 때자 어느정도 안심이 되였다.

하지만 여전히 자시능 맨살을 더듬는 마사시 다에꼬는 더이상 마사시의 애

무를 말리지는 않았고 다시 자신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 마사시의 입안에 뜨

겁게 자신의 혀를 밀어넣었다.
 

토도사 소라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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