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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천사 3편 강간 그녀의 신음 소리만으로도 자신이 흥분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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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천사' 3편 강간


"혁아 일어나 수업 끝났어" 민철이가 혁을 깨웠다. 혁은 수업이 끝났다는 소리에 벌떡 일어났다.

"그래 드디어 수업이 끝났다 이거지 후후" 혁은 뭐가 그리 즐거운지 입가에 웃음이 없어질 줄 몰랐다. "좋아 야 가자" 혁은 민철이와 진수를 재촉하며 어디론가 갔다.

"서은미 선생님, 오늘 끝나고 뭐해요?" 은미는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거기에는 한 미녀가 서 있었다. 키는 168㎝정도에 늘씬한 몸매와 염색을 한 커트머리를 하고 있었고 옷은 초미니스커트에 쫄티같은 꽉 끼는 상의를 입어 그녀의 몸매가 확 들어왔다. 은미가 지적인 분위기라면 그녀는 섹시한 분위기였다. 남자께나 울렸을 것 같았다. 그녀의 이름은 최혜미 은미와 같은 학교 같은과다. 그녀도 이번에 교생수업을 나온 것이었다. 같은과지만 은미는 왠지 혜미가 싫었다. 혜미도 자신을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았다. 그래서 둘은 학교에서도 별로 말을 하지 않고 지냈다. 자신과는 다른 성격과 분위기 때문인지도....

"저 오늘 약속있는데...." 은미는 아까의 쪽지를 생각하고 말했다.

"그래요 아쉽네요. 같은 학교에 오게되서 축하주나 한잔 하려고 했는데.... 다음에 하죠" 혜미는 아쉽다는 듯 뒤돌아 갔다. 은미는 갑자기 자신에게 잘 해주는 혜미가 이상하게 보였다. 그러나 은미는 곧 생각을 떨쳐내고 사진반으로 향했다. 사진반은 학교 본관 건물과는 떨어진 곳에 있었다. 허름하고 낡은 건물이었다.

"이런 곳도 있었구나.." 혜미는 놀란 표정으로 건물을 한번 바라보더니 사진반 입구로 갔다. 문을 닫혀 있었다.

"똑똑" 혜미가 노크를 했다. "들어오세요" 안에서 소리가 났다. 혜미가 안으로 들어가자 거기에는 한 학생이 앉아 있었다. 민철이었다.

"아 선생님 오셨군요. 여기 앉으세요" 혜미는 아무생각 없이 자리에 앉았다.

"그래. 나한테 할 이야기가 뭐예요?" "그것보다도 선생님 어제 왜 안 나오셨어요" 민철의 질문에 은미는 놀랐다.

"어 그게 어제 몸이 좋지 않아서...."

"그래요" 민철은 뭔가 이상하다는 듯이 말했다 "어제 선생님을 봤다는 학생이 있는데" 은미는 이 말에 놀라 쓰러질뻔 했다. 어떤 학생이 어제 자신의 그런 모습을 봤다면 정말 큰일인 것이었다.

"저 누가?"은미는 조심스레 물었다.

"하하 제가 봤는데요" 하는 소리와 함께 저 구석에서 한 학생이 나왔다. 혁이었다. 그녀는 놀랬다. 자신과 이 앞에 학생만 있는줄 알았는데 또 다른 학생이 있는 것이었다.

"그래 어디서 봤는데?"

"지하철 역에서요. 2호선" 은미는 뭔가가 망치로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것 같았다.

"그래....."

" 맞아요 어제 선생님은 하얀색브라우스와 아이보리색치마를 입고 계셨죠.." 은미는 놀랬다. 이 학생은 자신을 어제 본게 맞았다. 그런데 어디 까지 봤을까....

"사실 제가 이렇게 선생님을 모신 것은요 드릴께 있어서예요....후후" 혁은 자신의 가방에서 은미의 다이어리와 주민등록증을 꺼냈다. 은미는 놀랬다. 저것은 치한이 가져간 것이었다.

'저게 어떻게 저아이한테 있을까'

"참 그리고 또 있어요" 혁은 자신의 주머니에서 그녀의 속옷을 꺼냈다. 그리고는 말했다.

"어제 선생님 죽이던데요.전 선생님 보지에 넣은 손가락이 끊어지는 줄 알았어요." 은미는 그 말에 사실을 알아차렸다. 어제 그 치한이 눈 앞에 있는이 학생인 것이었다.

"이럴수가.....어떻게 학생이....." 은미는 거의 망연자실이었다.

"후후 선생님 전 어제 마무리를 못해서 얼마나 아쉬웠다고요. 그래서 선생님을 오늘 지하철에서 기다렸는데 안 오시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만나다니. 역시 우리는 인연인가봐요. 우리 어제 못한거 마저해요" 혁이 다가오면서 말했다.

"싫어...나 갈꺼야, 내 물건 돌려줘. 내가 신고 안 할테니 그냥 보내줘" 혜미는 뒷걸음질 치면서 말했다.

"에이 선생님 어제 그렇게 좋아 하셨잖아요, 그냥 이리와요" 은미는 자신의 물건은 포기하고 그냥 도망가려 문으로 뛰었다. 문에 도착하려는 순간 또 다른 학생이 갑자기 나타나서 문을 잠그고 문 앞에 섰다.

"선생님 포기하시죠" 진수가 말했다.

"제발 비켜줘.....너희는 학생이야. 이래선 안 된다고." 은미는 절박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 사이 혁은 더 다가왔다. "선생님 이리오세요" 혁이 그녀 앞까지 다가가자 은미는 혁의 빰을 때렸다.

"저리가.."

"이 년이 잘 대해 주니까" 혁의 목소리가 갑자기 사나워졌다.

"야들아 잡어" 혁이 말하자, 진수와 민철의 그녀의 양 팔을 잡고 그녀를 세웠다. 은미는 심하게 반항했지만 건장한 두 남자를 뿌리칠수 없었다.

"후후 그러길래 말로 할 때 들었어야죠. 꼭 힘으로 해야 한다니까" 혁은 은미의 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은미는 전율을 느꼈다.

"이렇게 지적으로 보이는 분이 그렇게 뜨거운 몸을 가졌을 줄이야.그 누가 알겠어요.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니까요" 혁은 얼굴을 만지던 손을 내려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이 가슴은 여전하군요" 은미는 몸을 흔들면서 말했다.

"놔...난 선생이야. 이러면 안돼"

"하하 댁은 아직 선생이 아니지요" 그리고 자꾸 반항하면 안 좋을꺼예요." 혁은 그녀의 정장 상의를 벗겨냈다. 어제와 같은 종류의 브라우스가 들어 났다.

"그럼 우리 끝내주는 가슴을 한 번 볼까요" 혁은 그녀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었다.

"안 돼.....제발......." 그녀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혁의 마지막 하나까지 풀었다. 단추가 다 풀리자 혁은 브라우스를 벗겨냈다. 그러자 그녀의 하얀 피부와 검정색 브라자가 들어 났다. 민철과진수는 그녀의 하얀피부를 보자 벌써 자지가 꼴리는 것 같았다.

"어 선생님 하얀 브라우스 속에 검정 브라자를 입어도 되나요?" 혁은 장난끼 있는 목소리로 말했다. 은미는 죽고 싶었다.

"애들아 제발......없었던 일로 할테니 여기서 그만 풀어줘" 그녀는 처절한 목소리로 부탁했다.

"이 년 정말 시끄럽네. 진수야 입 좀 막아라" 진수는 그녀의 복부를 주먹으로 쳤다.

"아...." 그녀는 아픔을 느꼈다.

"한번만 더 떠들어봐라" 혁이 말했다.

"제발 살려줘" 은미가 또 말하자 진수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의 복부를 세게 쳤다. 그녀는 아까보다 더 아픔을 느꼈다. 가려린 여인이 남자의 주먹을 견디는것은 불가능한 것이었다. 그녀는 금방 포기하고 말았다. 이 아이들이 자신을 놓아 줄것 같지도 않았고 진수의 주먹을 견딜 자신도 없었다.

"후후 이제 조용하구나. 그럼 이제 시작해 볼까." 혁은 그녀의 브라자를 벗겨 냈다. 그러자 그녀의 유방이 기다렸다는 듯이 고개를 들었다. 그녀의 유방은 진짜 컸다. 혁도 실제로 보기는 처음이었다.

"이 가슴이 어제 그 가슴이구나." 은미는 거의 반항을 포기한듯 눈을 감고 있었다. 혁의 그녀의 유방주위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점점 유두 쪽으로 감아 올렸다.

"아...아.." 눈을 감고 있던 그녀가 혁의 애무에 서서히 반응하고 있었다.

'이러면 안 되는데...아...' 은미는 이런 자신의 몸이 싫었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정직했다. 혁의 애무를 받은 그녀의 유방은 금방 탱탱해져 터질것만 같았다. 또 그녀의 유두는 이미 성날대로 성나 고개를 꼿꼿히 들고 있었다.

"아휴 이 귀여운 것" 혁은 그녀의 유두를 자극했다. 손가락사이에 넣어 비비기도 하고 잡아당기기도 해 보았다.

"아...아아.." 그럴때 마다 그녀의 신음 소리는 더욱 커져 갔다. 옆에 있던진수와 민철은 그녀의 신음 소리만으로도 자신이 흥분됨을 느꼈다.

"뭐야 역시 선생님은 타고 났어. 벌써 이정도라니..." 혁은 그녀를 비웃으며 다른 쪽 손가락을 펴서 그녀의 가슴으로부터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서서히 아래로 내려갔다. 그녀는 그의 손가락이 자신의 몸을 애무하자 마치 뱀이 지나가는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그녀의 몸은 알 수없는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아..아아" '이러면 안돼....안돼' 그녀의 몸과 마음은 따로따로 놀고 있었다. 혁은 그녀의 배꼽주위를 원을 그리며 애무하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그러나 그의 손은 더 이상 내려갈수 없었다. 그녀의 바지가 철옹성 처럼 길을 막고 있는 것이었다.

"이년 치마를 입고 올 것이지 바지를 입고와 사람을 귀찮게 하냐..." 혁은 그녀의 바지를 벗겨내려 했다. 은미는 이것만은 절대 안된다는 식으로 다리를 꽉 오므렸다.

"야 진수야 나 열받았다" 혁의 한마디에 진수의 주먹이 다시 날라왔다. "퍽" 이번에는 너무 아파 비명도 지를수가 없었다. 은미는 그래도 다리의 힘을 풀지 않았다. 그러자 진수의 주먹이 또 날라왔다."퍽" 이번에는 은미는 숨을 쉴 수도 없었다. 은미는 더 이상 맞으면 죽을것만 같았다두려움이 그녀의 머리속을 지배하자 그녀의 다리는 자신도 모르게 스르륵 풀렸다.

"야 이제 됐다. 그럴길래 아까도 말했잖아. 꼭 여러번 그래야 되나." 혁은 그녀의 바지를 벗겨냈다. 그녀의 매끈한 다리가 들어나자 진수와 민철의 입에서는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야들아 기다려라, 곧 너희들에게도 기회를 줄테니" 혁이 바지를 다 벗기자 검정색 팬티가 들어났다.

"이거 브라자랑 세트네" 혁은 웃으면서 그녀의 팬티도 벗겨냈다. 그녀는 이번에도 약간 반항을 하려 했으나 진수의 주먹이 두려워 그냥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신세가 너무도 원망스러웠다. 혁이 팬티를 벗겨내자 그녀의 숲이 들어났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렸다.

"야 이년아빨리 다리 치워 안보이잖아. 너 맞고 할래" 진수가 때릴 준비를 하자 그녀는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

"우와 정말 죽인다" 진수와 민철의 눈이 커졌다. 은미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다들 그녀의 보지에 시선이 가 있었다.혁은 그녀의 음모를 만져 보았다.어제 그 느낌 그대로였다. 혁은 그녀의 털을 잡아 당겼다.

"아." 그녀의 몸이 움찔했다.

"후후 근데 이 털들 때문에 이쁜 보지가 잘 안 보인다"

"야 니네들 보지 보고 싶지" 혁이 묻자 진수와 민철은 큰 소리로 대답했다.

"응"

"그래 그렇다면 가서 면도기 가져와라" "참 선생님을 데리고 가서 저기 침대에 묻어라" 혁이 말하자 진수는 알몸이 된 그녀를 끌고가 철제 침대 모서리에 그녀의 팔을 묶었다. 혁이 집을 나와 사진반에서 자는 날이 많기 때문에 진수가 고물상에서 사온 옛날 침대였다. 매트리스도 없이 그냥 담요만 있었다. 진수가 그녀의 팔을 묶고 나서 다리로 묶었다. 그녀는 사지를 벌린 자세가 되어 그녀의 은밀한 곳은 다 들어나고 말았다. 그녀는 부끄러움에 죽고 싶었다. 혁은 민철이 가져온 면도기로 그녀의 보지의 털을 밀었다.

그녀는 정말 놀랬다. 설마 자신의 보지의 털을 깍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녀는 반항 할수도 없었다. 그녀는 움직일 수 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자신의 하복부의 전해지는 금속의 차가운 감촉에 몸을 떨었다. 보지의 털이 점차 사라지자 그녀의 보지가 그 실체를 들어냈다. 정말 핑크빛의 귀여운 보지였다."야 이거 비디오에서 보던 그거랑은 완전히 다르다" 진수가 신기하다는듯이 말

했다.혁은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비벼댔다. "아아...아아.." 그녀의 몸은 반응하고 있었다.

"역시 넌 타고 났어" 혁은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혀를 가져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차 커져갔다. 그녀는 점점 자신을 주체할 수 없었다.혁의 혀에뭔가 뜨거운 액체가 흘러 들어왔다. 그녀의 보지물이었다.

"거봐 벌써 나오잖아" 옆에서 보고 있던 민철과 진수는 자지가 아파왔다. 빨리 이 열기를 발산하고 싶었다. 혁은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집요하게 애무했다. 빨기도 하고 이빨로 깨물기도 했다.

"혁아 우리도 ...." 진수가 말하자 혁은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진수와 민철은 그녀의 유방을 하나씩 잡고 빨았다.

"아아아아....아아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격렬해져 갔다. 그녀는 세명의 애무를 견딜수가 없었다. 그녀는 점점자신의 몸이 쾌락의 구렁텅이로 빠져 듬을 느꼈다. 다시는 빠져 나올수 없는 그런 곳으로..... 혁은 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아아..아아아." 그녀가 몸을 비틀었다. 그녀의 몸이 적극적으로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이성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혁의 혀는그녀의 질 속을 비집고 다녔다. 진수와 민철은 그녀의 유방을 빨기도 하고 유두를 깨물기도하고 자신의 장난감인 양 놀았다. 마치 그동안 포르노비디오에서 보았던 것을 모두 실험해 보는 듯 했다. 그러나 그녀는 죽을 지경이었다. "아아..아아아아아" 사진반안은 그녀의 신음소리로 뒤덮혔다. 혁은 이제 더이상 못견디겠는지 바지를 풀러 발기된 자지를 꺼냈다.은미는 비몽사몽간에 혁의 자지를 보게 되자 놀랬다.

'아 저렇게 큰 것을.....' 혁은 그녀의 보지를 잘 조준해서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그녀가 처음이라 그런지 잘 들어가지 않았다.

"아아아아....아아" 혁은 힘을 주어 넣자 그 큰 것이 거짓말처럼 들어갔다.

"아...아파 " 그녀는 하복부에 밀려오는 고통을 참을 수가 없었다. 혁은 째빨리 몸을 놀렸다.

"퍽..퍽 퍼어억...퍽..." 혁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들어갔다 하면서 요란한 소리가 났다.

"아아아아....아아 아파..아아아아아아" 그녀는 그의 율동에 따라 몸을 놀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어졌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침대에서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났다. 혁은 자지가 끊어질것 같았다. 그녀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꽉 조이는 것이었다.

"하..아아 역시....선생...님..은 죽여...요" 혁은 쾌감에 흥겨워했다. 진수와 민철은 그 광경을 보고 바지를 벗었다. 그들의 자지는 이미 흥분되어 있었다. 진수는 더이상 견딜수 없는지 그녀의 입에 자지를 넣었다. "아아..읍..." 그녀는 자신의 입에 들어오는 이물질에 놀랐다.

"선생님 빨아 줘요" 그녀의 입은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곧 그의 자지를 빨았다. 아래에서는 혁이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몸을 마구 비틀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뻘건 액체가 나왔다.

"아아..선.생님...은 처녀....였군요....".혁은 자신이 처녀보지를 먹었다는것이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다. 그녀의 몸은 위 아래에서 오는 쾌감으로 거의 미칠지경이었다. 그녀는 목구멍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아아아...아아아.....'그녀는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아흐흐.....아." 진수 또한 그녀의 애무에 죽을 것 같았다. 혼자 남겨진 민철은 혼자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혁은 자지에서 뭔가 나오는 것을 느꼈다. 혁은 그냥 그녀의 질 속에 쌌다. 그녀는 질 내부에서 뭔가가 폭발하는 것을느꼈다. 혁의 자지는 자신의 할 일을 다하고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혁이 비키자 민철은 자위하던 손을 치우고 자신의 자지를 피와 정액으로 얼룩진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었다.그녀는 끝난줄 알았는데 다시 또 다른 자지가 들어오자 아까와는 또 다른 쾌감을 느꼈다. 진수도 좇물이 나오자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 그녀의 유방위에다 그냥 쌌다.

"퍽....퍼억...퍽퍽...퍽퍽...." 민철은 자지를 열심히 놀렸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녀의 입이 자유로워지자 또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흔들어 됐다. 사진반실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혁은 카메라를 가져오더니 그녀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을 느끼지 못했다. 혁은 그녀의 보지를 찍었다. 물론 민철의 자지가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그리고 그녀의 전신을 여러장 찍었다. 잠시후 민철은 자지를 꺼내 그녀의 몸위에다 사정을 했다. 그리고는 진수를 위해 비켜주고는 아직도 아쉬움이 남았는지 그녀의 유방을 가지고 장난을 쳤다.

"아아....아아..아아아아" 그렇게 얼마나 지났는가. 세 사람은 모두 자신의 성욕을 풀었다. 은미는 거의 탈진 상태였다. 그녀는 지금 정신도 없었다. 혁과 일행은 잠시 앉자 휴식을 취했다. 잠시후 그녀가 정신을 차렸다.

"어 선생님 깨어나셨군요"

"아까는 정말 죽여 줬어요." 은미는 얼굴을 들 수가 없었다. 자신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자신의 몸이 왠지 미워졌다.그녀는 왠지 눈물이 났다. 그리고 하복부가 아파왔다.

"참 선생님 우리가 선생님 사진 잘 찍어났어요"

"뭐라고......." 은미의 입에서 쉰 목소리가 나왔다. 아까 소리를 너무 질러서 목소리가 변한것 같았다.

"하하 그러니까요 앞으로 제 말 잘들어요"

"전교에 사진을 뿌리는 수가 있으니" 혁이 웃으면서 말했다.

"흑흑" 혁의 말을 들은 그녀는 울었다.이런 일까지 당했는데 앞으로도 혁의 말을 들어야 한다니 정말 죽고 싶었다 혁은 갑자기 은미가 불쌍해졌다. 그래서 인심을 쓰기로 했다.

"좋아요 그럼 음... 선생님이 교생실습을 하시는 7일동안만 시키는데로 하세요. 그럼 사진과 필름을 돌려드리죠" 혁의 말에 은미는 울음을 멈추고 그를 보았다.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어쩔수 없잖는가 우선은 필름을 돌려 받는게 우선이었다. 그녀는 그의 말을 듣기로 했다.

"그럼 우선은 내일 부터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꼭 입고 오도록 하세요. 그리고 7시에 지하철을 타세요 맨 앞 칸으로.... 알겠죠" 은미는 대답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래.."

"좋아요" 혁이 대답했다. 그럼 낼 아침에 봐요"

"참 우리 이름 모르시죠. 전 강혁, 애는 진수, 그리고 저 아이는 민철이예요. 앞으로기억해 두세요" 혁과 진수와 민철은 그녀는 그냥 둔채 사진반을 나왔다. 밤공기는 신선했다.

"오늘 어땠어?"

"끝내줬어"

"선생님이 저런 면이 있을 줄이야"

"앞으로 학교 생활이 즐거워 질것 같아"

"그래~~~"

"그럼 낼 보자" 일행은 헤어져 각자 집으로 갔다. 남겨진 은미는 겨우 몸을 추스려 자신의 옷을 하나하나 찾아 입었다. 그녀는 담요에 묻은 자신의 피를 보았다.

'아 내 순결이 이렇게......' 그녀는 아이들을 원망했다. 또 한편으로는 자신의 몸을 원망했다. 그녀는 또 다시 나오는 눈물을 닦아내며 사진반을 나왔다.

'아 낼 부터 어떻게 나오지. 그냥 학교를 그만둘까. 아냐 그만두면 사진만 공개될텐데.....아......' 그녀는 고민을 하며 집으로 향했다. 하복부에서 전해지는 고통때문에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다.

3편끝
 

22-5 제휴업체 현황
22-5 제휴업체 현황

토도사 소라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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