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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천사 5편 노예 그녀의 팔을 밧줄로 묶더니 천장과 연결된 고리에 매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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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2 

22-5 제휴업체 현황

삐뚤어진 천사 5편 노예


혜미와 은미 두 교생선생님은 허름한 사진반 건물로 향하고 있었

다.

"저 왜 저를 부르셨어요?"

혜미가 궁금한듯 말했다.

"아.예..저 보여드릴께 있어서...."

은미는 더듬거리며 말했다.

"그래요? 뭔지 궁금하군요"

혜미는 은미의 걸음을 재촉했다. 은미는 자꾸 마음속으로 걱정이 됐다. 왠

지 혜미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길것만 같았다. 자신과 같은........

"여기예요"

은미는 말을 하며 사진반실 문을 열었다. 혜미가 들어가자 사진반실은 어두

웠다. 그 어둠 속에 누군가가 안에 있었다.

"어...은미 선생님 시킨데로 데려왔군요"

어둠속에서 말이 흘러 나왔다.

"...누구....?"

혜미는 놀란 듯이 주춤했다.

"철꺽"

불이 환하게 커졌다. 그 안에는 아까 자신이 빰을 때린 그아이가 있었다.

혜미는 그 아이가 왜 여기 있는지 알 수가 없다는 눈으로 은미를 쳐다 보았

다. 은미는 고개만 수그리고 있었다.

"하하 선생 아까는 정말 아팠어 사실 내가 여자한테 맞아 본것은 처음이거

든"

"그건.... 니가 잘못했기 때문이야."

"그렇다고 학생을 때리면 쓰나... 그리고 당신은 아직 선생이 아닌걸.."

"그래도 선생은 선생이야...."

"아니지 당신의 꼴을 봐 어디가 선생이야. 당신이 선생한다면 누가 자식을

학교에 맡기겠어?"

은미는 기가 막혔다. 하지만 대꾸를 할 수 없었다. 하긴 자신의 모습이 교

사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은 혜미도 느끼고 있었다.

"참 당신이 내 빰을 때렸잖아. 아까는 그냥 넘어갈까 생각했는데 안 되겠더

라고... 대가를 받아야겠어"

"뭐... 대가 말도 안돼... 넌 맞을 짓을 했어"

"아니지...당신이 잘못한거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군... 맛을 좀 봐야

알겠는데..."

혁은 그녀에게로 다가 왔다. 혜미는 혁이 다가오자 슬슬 뒤로 피했다.

"아니. 학생을 왜 피하지. 선생.... 그런다고 날 피할 수 있을것 같나...

후후. 진수야"

혁이 부르자 진수가 문 밖에서 들어왔다. 혜미는 놀랐다. 은미도 놀랐다.

자신이 겪어던 일과 점점 비슷해지고 있는 것이었다.

"묶어라"

혁이 말하자 진수가 갑자기 혜미를 덮쳤다.

"아아아아..." 혜미는 소리를 지르며 반항했다. 진수는 그녀의 반항을 무시

한채 그녀의 팔을 밧줄로 묶더니 천장과 연결된 고리에 매달았다. 혜미의

몸은 팔을 밧줄에 묶여 만세의 자세로 공중에 묶였다.

"놔줘.. 이게 뭐하는 짓이야. 은미 선생님 도와주세요"

그녀는 몸부림 쳤다.

"후후.. 은미 선생은 우리 편이야"

혁은 웃으면서 은미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은미는 혜미에게 미안한지 고개

를 계속 숙이고 있었다.

"아..이럴수가 은미 선생님...."

"그러니까 소용없다니까..다시 한번 묻겠다. 당신이 잘못했지.."

혜미는 어쩔 수없다는 듯이 대답했다.

"그....래"

"안 들리는데"

혁의 말에 "그래" 혜미는 소리를 질렀다.

"것봐 당신이 잘못했다니까 진작 그랬으면 이런 일도 없잖아. 근데 이미 늦

었어. 날 때린것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지.. 내 빰은 비싸거든"

"뭔데?...빨리 나를 놔줘"

혜미는 묶인 팔이 아파오는지 애절하게 말했다.

"그것은 당신이 바로 나의 노예가 되는거야. 어때 좋지"

"뭐.. 말도 안돼 내가 왜? 그건 억지야 ..절대 안돼. 헛소리 말고 빨리 나

를 내려줘"

은미의 대답에 혁은 그럴줄 알았다는 듯이 대답했다.

"역시 여자는 맞아야 되는가 보구나. 내 그럴줄 알고 당신을 위해 생각해

둔게있지"

혁은 자신의 바지에서 가죽 벨트를 풀러 꺼냈다.

"당신이 얼마나 버티나 보자고.."

"설마 그걸로 나를 치려고........안돼...제발 나를 그냥 보..내....줘.."

그녀의 목소리는 점점 울먹이고 있었다.

"이미 늦었다니까. 진수야 벗겨라"

혁의 말에 진수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옷을 벗기려 했다.

"아냐 야 그냥 찢어라"

진수는 혜미의 옷을 잡아 찢었다.

"찌이이익" 소리와 함께 그녀의 브라우스와 치마가 찢겨 나갔다.

"안 돼... 제발... 은미 선생님....."

은미는 이미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마저 벗겨"

혁의 말을 무섭게 진수가 그녀의 속옷을 벗겼다. 그러자 그녀의 잘 탄 피부

와 함께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다 들어났다.

"오..역시 한 몸매 하는군.."

혁은 그 말과 함께 손에 든 벨트로 그녀의 배 주위를 세게 쳤다. "철썩" 소

리와 함께 그녀의 배 주위에는 빨간 자국이 남았다.

"아....제발 내가 잘못했어.."

혜미는 애원했다.

"그래 그럼 내 노예가 될래?"

"싫어 그건 싫어 말도 안돼"

"그래...그럼 어디 한번 보자고"

혁은 계속 그녀를 때렸다. 벨트가 그녀의 몸에 닿을때마다 그녀의 몸에는

빨간 자국이 하나씩 생기고 있었다. 혁은 노출이 되지 않는 부분만을 골라

때리고 있었다. 옆에서 보고 있던 은미는 두려웠다. 자신도 저렇게 될까봐.

진수는 흥미롭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아" "아" "아" "아...." "...."

그녀의 비명은 점점 작아지고 있었다. 몸부림 치던 그녀의 몸도 점점 둔해

지고 있었다. 그녀는 더이상 맞으면 죽을꺼 같았다. 그녀의 몸의 고통은 그

녀의 모든 사고를 마비시켰다. 그녀는단지 이 매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아..내가 잘...못 해...ㅆ....어 ...아...노예...할께..."

혜미는 고통스럽게 이말을 했다.

"뭐라고 안 들려"

혁은 악마처럼 그녀를가지고 놀았다.

"노...노예 한다고...."

은미는 젖먹던 힘까지 다해 소리쳤다. 그제서야 혁의 손이 멈췄다.

"진작 그랬어야지... 꼭 사람을 야만적으로 만든단 말이야. 그럼 여기다 쓰

고 사인해라. 나의 노예가 된다고..... 진수야 풀어줘라"

진수는 아쉽다는 듯이 그녀를 보고는 풀어 주었다. 그녀의 몸은 온통 빨간

벨트줄이 가 있었다. 혜미는 온 몸이 아파왔다. 그녀는 혁이 시키는 대로

썼다. '저 최혜미는 앞으로 강혁의 노예가 되어 그가 시키는 일이라면 무엇

이든지 하겠습니다. 최혜미' 혜미는 눈물이 나왔다. 자신이 이런 일을 당하

는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자 다 썼냐. 그럼 이리로 기어와"

혁이 명령했다. 혜미는 잠시 멈칫거렸으나 곧 그대로 하고 말았다. 혁의 손

에 들려 있는 벨트와 각서를 보고는..... 나체로 기어오는 그녀의 모습은

왠지 혁의 성욕을 자극했다.

"그럼 이제 나의 자지를 빨아봐라"

혁의 말에 혜미는 움찔했다. 그러나 곧 혁의 바지를 벗겼다. 혁의 우람한

자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그 크기에 놀랐다. 자신이 그동안 보았던

그 어떤 자지보다도 컸다. 그녀는 그것이 과연 자신의 입으로 다들어갈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이내 그녀는 입을 벌리고 혁의 자지를 넣었

다. 혁의 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그녀는 숨이 막혀왔다. 목구멍이 뜨거워졌

다.

"아.." 그녀는 입에 넣은 혁의 자지를 애무했다.

"아...아"

혁이 쾌락에 몸을 떨었다. 그녀는 자지를 다시 꺼내 귀두부터 불알까지 혀

로 핥았다. 혁의 불알을 사탕을 빨듯이 빨았다. 그녀의 행위는 마치 창녀같

았다. 혁은 몸이 흥분이 된듯 그녀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머리를 피스톤 운

동을 시켰다. 그녀의 입이 보지인듯 혁의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했다. 옆

에서 보고 있던 진수는 자지가 흥분됨을 느꼈다. 그는 참을 수없다는 듯이

은미를 보았다. 그녀도 약간 달아오르듯 했다. 진수는 그녀를 자신쪽으로

끌어왔다. 은미는 거부하는듯 했으나 곧 몸을 허락했다.

진수는 허겁지겁 그녀의옷을 하나둘씩 벗겨냈다. 그녀는 이내 곧 알몸이 되

었다. 다시 봐도 그녀의 몸은 정말 멋졌다. 진수는 그녀의 몸을 탐하기 시

작했다.

"아.."

은미의 입에서 비음이 흘러나왔다. 혜미의 입으로 뜨거운 액체가 들어왔다.

"아..."

혜미는 자지에서 입을 빼려고 했다.

"선생님 다 먹어요"

혁의 말에 그녀는 포기하고 액체를 받아먹기 시작했다. 비릿한것이 새로운

맛이었다. 혁은 자지를 꺼내더니 그녀의 몸을 일으켜 벽에 대었다.그리고는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은 탄력이 넘쳤다. 그녀의 유방

은 은미보다는 작았지만 은미의 가슴보다 더 부드럽고 탱탱했다. 그녀의 유

두는 진한보라색이었다.

"선생님... 그 동안 몇명의 남자와 자 봤어요?"

혁은 그녀의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워 비벼댔다.

"아..아... 몰라.. 너..무.. 많...아....."

그녀는 몸을 비비꼬으면서 말했다.

"우와 남자도 많군요.. 근데 좋았나요?"

혁의 다른 한손은 그녀의 숲으로 향했다. 그녀의 숲은 이미 젖어 있었다.

그녀의 숲은 아주 울창했다.

"아.아....몰...라"

혜미는 대답할 정신이 없는 듯 했다. 혁은 그녀가 아주민감함을 느꼈다. 혁

은 한손에 들어오는 그녀의 유방을 마구 주무르며 애무했다. 다른 한손으로

는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아....아.."

그녀의 입에서는 아주 섹시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우와.. 선생님은 타고난 색녀군요"

진수는 혀로 그녀의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귓가부터 그녀의 발

가락까지 진수는 의식을 치루듯 신중하게 그녀의 온 신경을 자극시켰다.

"아..흐..아..아"

은미는 자신의 몸이 젖어듬을 느꼈다. 진수는 그녀의 다리를 벌려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았다.

"아아..아아...아흐.."

진수의 애무는 점점 극을 더해갔고 은미는 점점 쾌락에 몸이 빠져듬을 느꼈

다. 그녀의 보지속을 누비던 진수는 혀를 꺼냈다. 그리고는 바지를 벗었다.

그러자 진수의 발기된 자지가 나왔다. 혁의 자지보다는 작았지만 그래도 큰

편이었다. 진수는 그녀의 다리를 벌려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아흐..."

진수의 몸이 앞뒤로 움직이자 그녀의 몸도 같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아...아아 ...아아"

그녀의 질구는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진수의 자지를 물었다 놨다를 반

복했다.

"흐아..아.. 선생님 보지는 언제..아흐..봐도 죽이는...군요"

진수의 입에서 쾌락의 신음이 흘러 나왔다. 어느새 은미의 다리는 진수의

엉덩이를 꽉 조여 진수의 자지를 좀더 자신의 보지 깊숙한 곳으로 끌어 당

기고 있었다.

"아아..아아.."

그렇게 은미와 진수는 환희의 끝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혁은 그녀의 몸을

뒤로 돌려 유방이 이그러질정도로 벽에 대었다.

"아..."

혁은 자지를 꺼내 그녀의 보지속에 넣었다. 혁의 자지는 힘겹게 그녀의 몸

속으로 들어갔다.

"아...아아아"

혁이 몸을 움직이자 그녀의 몸은 벽에 부딪쳤다. 그녀는 또 다른 희열을 느

꼈다.

"아아...아아아..."

혁의 몸놀림은 점점 격렬해졌다.

"아..아아아아...아아"

그녀의 신음소리또한 점점 격렬해졌다. 그녀는 이렇게 벽에 대고 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그녀는 강간당하듯한 기분에 비참해졌지만 남자에 익숙한 그녀

의 몸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쾌락에 즐거워하고 있었다. 사진반실은 두 여인

의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마치 사우나탕같은 열기에 후끈거렸다. 진수와 은

미의 행위가 어느정도 괘도에 오르자 진수는 갑자기 자지를 뺐다.

"...왜....아이.."

은미는 진수를 욕정에 가득찬 눈으로 바라 보았다.

"선생님 뒤로 돌아 엉덩이를 들어요"

진수의 말에 은미는 그대로했다. 그러자 침과 보지물로 가득찬 그녀의 보지

가 한눈에 보였다. 진수는 다시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는 다시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지이기 시작했다. 은미는 아까보다 더 큰 쾌락을 느꼈다.

"아아...아아...아흐...흐흐...아아"

진수는 그녀의 두 다리를 꼭 잡고 힘차게 허리를 놀렸다.

"아아...아아..아흐 ...아"

그렇게 둘의 행위는 끝을 향해 나아갔다. 혜미가 희열에 몸을 떨고 있었다.

"아아..아아..."

그들의 행위는 끝나갔다.혜미는 질 내부에 뜨거운 액체가 퍼짐을 느꼈다.

혁이 그냥 질속에다 좆물을 쏜 것이었다. 곧 혁의 자지는 작아지기 시작했

다. 혜미는 질속이 허전 해지자 아쉬운듯 혁을 바라보았다.

"오늘만이 날이 아니잖아요. 내일도 있어요"

혁은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혁의 말에 혜미는 자신의 지금 처지를 깨달았

다. 그러자 기운이 빠졌다. 그녀는 곧 몸이 허물어져 자리에 주저 앉았다.

진수와 은미는 절정에 다다랐는지 크게 몸서리치더니 이내 조용해졌다. 그

들의 몸은 온통 땀으로 뒤덮혀 있었다. 그들은 그렇게 잠시동안 있었다. 이

내 기운을 차린 혁과 진수는 옷을 입었다. 은미도 곧 옷을 입었다. 그러나

혜미는 아직도 주저 앉아 있었다.

"하하.. 오늘 즐거웠어요. 내일 봐요 선생님."

혁은 혜미에게 인사를 하며 나갔다. 진수도 곧 따라 나갔다.

"최혜미 선생님 죄송해요. 저도 어쩔수가 없었어요...."

은미도 그녀에게 인사를 하며 나갔다. 한참후 혜미가 몸을 추스렸다. 그녀

는 옷을 입으려고 주위를 봤으나 그녀의 옷은 다 찢어져 있었다. 그녀는 대

충 몸만 가리고 차로 갔다. 보지가 아파왔다. 혁의 큰 자지를 넣어서 그런

지 너무 아팠다.

"아..이제 나는 어떻게 되는거지"

혜미의 입에서는 탄식의 말이 흘러 나왔다. 사실 남자경험이 많은 그녀에게

는 이런일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그녀는 자꾸 아까 쓴 노예각서가

맘에 걸렸다. 혁이 무엇을 시키지 걱정이었다. 자꾸 아까 수업시간에 자신

의 행동이 후회스러웠다. 그러지 않았더라면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그녀는 때 늦은 후회에 몸서리치면서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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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소라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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