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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매(愛姉妹)소설 1부 4장 류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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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매(愛姉妹)소설 1부 4장
[4장 류미와....]

드디어 방과후다. 아버지의 차용서를 이용할 찬스는 지금밖에 없다. 유키에의 딸은 정말 미인이다. 언니는 류미 동생은 사토코라고 한다. 누구를 먼저 찾을 지 고민이 됐지만 그냥 대충 찍어 류미를 골랐다.
'좋아. 류미를 찾자.'
나는 류미를 찾아 여기저기 돌아 다녔다. 류미가 벌써 집에 갔을리는 없는데 보이지가 않 는다. 내가 이렇게 하교시간은 이미 지났는데도 류미가 아직 학교에 있을 거라 단언하는 이유는 동아리가 끝나기에는 아직 일러서이다. 류미의 동아리는 미술부이기 때문 에 분명히 류미도 아직 학교에 있을 것이다. 한참을 돌아 다니다 나는 미술준비실로 들어가는 류미를 발견했다. 자. 이제 잘 설득해볼 차례다 .
"여어."
나는 류미를 큰 소리로 불렀다. 류미는 내 불음에 뒤를 돌아보고 모르는 사람이라는 걸 알 고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뭐죠. 나에게 용무가 있나요?"
"귀엽구나. 아무래도 연상 같지 않아."
류미는 나의 시시껄렁한 말투에 안색이 변했다. 약간은 분위기를 읽은 것 같다. 그리고는 나를 노려봤다. 화내는 얼굴도 예쁘다.
"무슨 소리를 하는 거죠."
"흠. 좋은 것을 보여주지. 꽤 흥미 있을 거야."
그러면서 나는 가지고 있던 차용서를 보여주었다. 류미는 황당한 듯한 표정이 되었다. "뭐예요. 이 이상한 건."
"이 봐. 우선 이름 있는 쪽부터 보라고."
"이것.....전 돈 빌린 적 없어요."
"네가 돈 빌린 것이 아니고 너의 어머니가 빌린 것이지. 이 금액을 우리아버지에게서 빌 렸어."
"거짓말.그럴리가..."
뭐 나라도 누가 갑자기 우리아버지가 돈 빌렸으니 갚아라하면 믿지 않을 거다. 하지만 나 에게는 믿게 할 수 있는 비장의 카드가 있다.
"거짓말이라고 하지만 차용증에는 사인도 있고, 거기에다...."
나는 가지고 있던 유키에의 사진을 꺼냈다. 그 부끄러운 모습의 사진이다.
"아앗!!"
"이제 이해가 되었나보지."
"나 나보고 어쩌란 이야기죠?"
"내 말을 들으면 이 금액을 조금 깍아 주겠다는 거지."
"어떻게....."
"내가 아버지에게 깍아 달라고 부탁하지. 전액은 힘들지만 지금의 금액보다는 작겠지." "흥. 그 대신에 당신은 나의 몸을 요구하는 거 군요. 당신은 정말 못 된 인간이야."
내가 말도 하지 않았는데 류미는 내 목적을 알아버렸다. 난 당황스러웠지만 침착하게 대 꾸했다.
"듣기가 거북하군. 쯧쯧쯧 거래라고 말하면 좋겠군."
"무엇이 거래예요. 그런 것을 이용해 나를 안으려고 하는 것 아니에요."
"뭐 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
"그렇지만 그 것도 거래는 거래 아닌가?"
류미는 울 듯한 얼굴이 되었다.
"싫어하는 여자를 안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협력해주면 고맙겠어."
"..싫어."
"그러면 거래는 없었던 걸로 하지. 너의 집이 어떻게 되던지 난 모른다."
"........."
여기서 주저하면 안 된다. 좀더 거세게 나가야 한다.
"싫은가? 이 금액의 이자만도 매월 꽤 된다구 너는 이제 일할 수 있는 나이니 학교를 그만두고 일할건가?"
"여기서 나에게 협력해서 섹스를 할건가. 그것이 아니면 돈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할건가?"
"........."
"어떤게 좋지 아르바이트도 소개해줄 수 있어. 내일부터 일 하는거야 이 금액 더하기 이자로."
"못된......."
류미는 뭔가를 생각한 후 단념한 표정이 되었다.
"....알겠어요. 하지만...."
"하지만. 뭐지?"
"여기는 이제 곧 열쇠로 잠그니까."
"장소를 바꾸자는 얘긴가."
"그러면 체육준비실에 가지. 좀처럼 사람도 오지 않으니."
"......."
류미는 아무 말도 없이 서글픈 표정을 하고 있다. 마음이 약 해진다. 하지만 아버지의 대를 잇기 위해서 나는 사악해 져야 한다.
"싫은가. 싫어하면 관두지. 어쩔 거야?"
"......."
류미는 한 참만에 대답했다.
"가요. 가는 게 좋겠어요."
야호!!! 교섭 성공이다. 이제 류미도 나의 여자가 되 것이다. 아직 방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여기서 실패할 확률은 거의 없다. 크하하핫 나와 류미는 학교 뒤에 박혀 있는 체육 준비실로 향했다. 운동회라도 하지 않는 한 오가 는 사람이 거의 없는 곳이라 큰 소리가 나도 별로 들킬 염려가 없다. 한가지 문제라면 문이 잠기지 않는다는 것이지만 문이 잠겨 있지 않기에 우리도 들어 올 수 있었다. 체육 준비실 안에 들어오자 마자 나는 그녀에게 명령했다.
"자아 벗어라. 누가 오기 전에."
"여기서 내가 소리를 지르면 좋지 않겠죠."
어쭈 이제 와서 반항인가. 뭐 그럼 어쩔 건가.
"그러면 달려온 녀석에게 뭐라고 설명하지?"
".....크흑.."
"울면 안 돼지. 빨리 하자."
나는 거역할 기력도 없는 류미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살짝 스커트를 벗겨 팬티 위의 부 드러운 부분을 눌렀다.
"시싫어...아아아..그만둬요......."
팬티를 조금 내렸다. 전부 내리지 않는 게 훨씬 매력적이다.
"흐흑...으으으응....."
"깨끗한데.."
"아아앗 흑.."
'어딘지 유키에와 비슷한 것은 부모자식간이라 그런가.'
손가락으로 만지며 그런 생각을 했다.
"흐흑...하아아앗...."
류미의 사타구니를 만지니 류미는 여러 가지 신음소리를 들려준다.
'소리도 유키에와 비슷하다.'
나는 혈연자 2명을 금단의 영역에 들여놓았다는데 쾌감을 느꼈다. 나는 손가락으로 갈라진 틈을 벌려 혀를 넣었다.
"아앗 시시싫어어엇......안돼에에에......"
류미는 내가 어떤 애무를 하려는지 아는지 그만두라고 소리쳤다. "후흥.후훗..."
나는 류미에 반응을 무시하고 낼름낼름 혀를 대었다. "아아아아앙....하...아....하아....." 류미는 매우 민감하다.
"아...아아아악......."
엉덩이를 높이 들려서 흥분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혀로 보지의 갈라진 틈을 빨고있으니 쭈욱핫 류미속에서 투명한 액체가 나왔다. "아흑...." 애액이 흐르는 감촉을 자신도 아는 것인지 류미는 우는듯한 소리를 냈다. 나는 날름날름 류미의 꿀을 핥았다. "그..그만해!!" 류미는 소리를 질렀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계속했다
. "아하아앙....."
내가 혀로 계속 핥자 류미의 애액은 뚝뚝 팬티에 떨어졌다. 거기다 류미의 꽃잎을 만지니 애액이 더 많이 나온다. "쭈욱 쭈욱" 꿀을 빠는 소리를 크게 하니 애액도 많아진다. "안돼에....이상하게 만지면......."
"흐응."
류미의 묘한 신음 소리가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손가락에 미끌미끌한 애액을 묻혀 류미의 보지를 문질렀다.
"시싫어 아아아하....."
나는 꽃잎을 잡아 손가락으로 흔들었다.
"조좋아...하악...하아악....하아아....."
류미가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류미는 자신이 한말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이 꽃잎도 성감대구나."
음순에 손가락을 넣어 벌렷다 오므렸다를 반복했다.
"안돼 안돼에. 아아아 아앙."
손가락으로 꽃잎을 열고 혀로 찔렀다.
"하아...하..하....하아아앙...."
류미의 허리가 떨렸다. 나는 류미의 보지 중에 민감한 부분을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하앗!"
류미는 크게 떨면서 당황해 허리를 움직이지 않으려고 한다.
"후후훗.쓸데없는 짓을.."
류미의 약점을 알았기에 나는 거기를 손가락과 혀로 괴롭혔다. "아악 아앗 하아악....." 류미는 싫어하면서도 애액을 뿜어서 나의 마른 목을 적셔준다. "쭈우욱" "앗..아흑" 류미는 내가 애액을 마시는 소리를 듣고 부끄러운 듯한 소리를 냈다. 나는 일부러 쩝쩝 소 리내어 마시며 류미의 귀여운 음핵을 입술에 대었다.
"히익 안돼에 거기.....하지마....아흐흐......."
"기분 좋은가."
"아 아닙니다.아아...하아아악....시..시싫어...."
류미는 혼란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녀의 육체는 기분 좋아서 꿀을 흘리고 있는데 마음은 억제하려 하고있는 것이다.그 모순이 더욱 류미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음순 을 잡아당겨 입으로 물었다.
"아! 아파앗..그만해요. 부탁해요...아앗아앗!!아악!"
류미는 허리를 들썩였지만 나의 행위는 끝나지 않는다. 나는 낼름낼름 보지의 갈라진 틈을 혀로 핥으며 류미가 비명을 지르게 했다.
"아...아아아아...아학!"
"거추장한 이것을 벗겨야겠군"
나는 여자의 향기를 풍기는 천에 손을 댔다. 나는 류미의 다리에서 팬티를 벗긴다. 그 것을 느낀 류미도 다리를 움직여 부드럽게 벗겨지도록 도와주었다. 류미는 아마 무의식중에 허리 를 움직인 것 같지만. 나는 왠지 기분이 좋았다. 나는 류미의 보지에 혀를 대어 날름날름 핥 는다.
"끼야아.........아하........."
비명을 지르면서도 류미는 기분이 좋은지 몸을 요동친다. "하악 하아 악.....으으흑...." 몸을 흔드는 모습이 남자를 바라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게 남자를 원하는가 " 내 물음에 류미는 당황한 듯 머리를 흔들며 부정한다. 나는 부드러운 감촉이 있는 보지 위 의 털을 만졌다. "아하....앙....." 류미는 호흡을 크게 쉬며 소리를 낸다. 나는 그런 류미의 치모를 살짝 당겼다. "하악!!" 류미는 아픈지 비명을 질렀다.
나는 상관하지 않고 치모가 난 곳을 관찰했다. 갈라진 틈 위 로부터 주위로 엽게 털이 나있다. 나는 류미 보지 위의 치모를 혀로 핥았다.
"앙앙 가 간지러워..."
류미는 그렇게 말하다가 당황해 탁 입을 닫는다. 방금 그 소리는 나에게 귀엽고 친근한 느 낌으로 들렸다. 나에 대한 혐오감을 잊을 정도로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류미도 자기 안에 넣어 사정을 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류미는 그걸 아는지 신음소리를 내며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나같은 남자에게 느끼는 것은 처음일 거다. 나는 혀 전체로 류미의 보지 표면을 낼름낼름 아래위로 핥았다. "히이익....." 새로운 쾌감을 느낀 건지 류미는 민감한 반응을 보낸다.
"여기는 어떤가 "
나는 류미의 엉덩이의 구멍을 손가락으로 찔렀다.
"꺄아아악!" "쉬 잇!"
류미의 소리가 너무나 커서 나는 조용히 하라고 타일렀다. 류미도 이런 부끄러운 일이 알 려지는 게 싫은지 작은 소리로 대답한다.
"거기는....안되요.."
"뭐가 안 된다는거야. 여기도 즐겨봐라."
류미는 '즐겨봐라'란 말에 얼굴이 빨개지고 말을 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그게 재밌어서 한 번 더 강하게 항문을 찔렀다. "하아악!" 단단히 닫힌 엉덩이의 조그만 구멍은 앞의 갈라진 틈과 합치듯 움직였다.
"헤헷....."
나는 흐르는 애액을 손가락에 묻혀 뒤의 항문구멍에 넣었다.
"꺄아~~악! 아핫아핫..."
류미는 소리를 지르며 온 몸을 떤다. 나의 손가락은 한마디의 반만 들어갔을 뿐이지만 류 미는 앞으로 움직여 도망치려 한다. 나는 류미의 다리를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서 더욱 항문을 만지려했다.
"싫어...하아하아..안됩니다...부탁하니까...엉덩이 쪽은...하지마요....."
류미는 움짓 움짓 조금씩 몸을 떨면서 애원한다. "왜 그러지? 기분 좋지 않아 " 류미는 항문으로 느끼는 것이 두렵다는 것 같다.
"거기 는...싫어..부탁해요..하아하악..다른 일이라면 아무거나...합니다. 그러니까..."
류미의 울먹이는 소리에 나도 더 이상 손가락을 진행할 수가 없었다. 사람을 다루는 데에 는 당근과 채찍이 필요하다. 너무 심하면 반항할 것이다.
"그럴까나."
나는 류미의 항문에서 아까운 듯이 손가락을 돌려 빼었다.
"하아악!"
나의 손가락이 빠지자 류미의 항문은 움찔움찔 2-3회 열렸다 닫혔다한 후 완전히 닫혀버 렸다. 나는 넋을 잃고 그것을 보았다.
"아아 아아~앙 하악...하악......."
류미의 엉덩이는 의외로 깨끗했다. 특히 싫은 냄새도 나지 않고 앞의 보지와 같이 청결했다. 더럽다는 생각도 전혀 들지 않는다. '그래 넣는 것이 무리라면 핥으면 좋을 거야 .어디 한번' 나는 류미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안았다. 류미는 움직이는 걸 단념한 건지 가만히 따르고 있다. 그것과 동시에 류미가 항문 쪽은 끝났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아직 끝난 건 아니지.'
나는 혀를 적셔 류미의 엉덩이를 핥았다. "꺄아 악!" 류미는 이번에도 심하게 움직이며 도망가려고 했다. 하지만 엉덩이가 흔들흔들 움직일 뿐 힘이 빠졌는지 저항은 소리로만 했다.
"하아...아안...돼에...더러..워.....하악하악..."
나는 흘러내리는 애액을 혀로 받아 항문의 표면을 핥았다. 낼름 핥으니 쭈업쭈업 소리가 난다.
"싫어 싫어 싫어 아아....."
류미는 엉덩이를 흔들며 말로 저항했다.
"부탁해요..섹스는 무엇이라도..하겠습니다..그러나 거기는."
류미는 얼굴을 붉히면서 말했다.
"뭐야. 기분 좋지 않아. 혀로 깨끗히 해주는데."
"싫어요. 무서워....."
"엉덩이에 느끼는 것이 두려운가 보지. "
"......"
"말해라아..."
류미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항문을 한 번 더 핥았다.
"쩌업.." "아하하학..."
"아직 말하지 않는군. 말하면 그만 둘 수도 있는데 말야."
"마 말해겠습니다 .말합니다.." "그래 어서."
지금 나는 도착적 쾌감에 빠져 있는 것 같다.
"어....엉덩이에...느끼는 것이.....두렵습니다..."
"호오.."
"말 말했으니..그 그만" "쳇 알았다."
이제부터 재미있게 될 것 같은데 그만 두어야 하니 나는 서운했다.
"자아...."
나는 혀끝을 셔츠에 닦았다. 한 번 엉덩이를 핥았기 때문에 앞을 핥으면 잡균도 많기 때문 이다. 류미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나의 섹스 상대가 아프게 되면 관계를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류미의 보지가 강하게 여자의 냄새를 풍긴다. 애액도 천천히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온다.
"줄줄 흐르는구나. 마시는걸 그만 둘 수가 없어."
나는 강하게 말했다.
"싫어..아아...아아아아앙....."
류미는 싫은 듯이 대답했지만 기분 좋은 감이 함께 있는 것을 나는 놓치지 않고 들었다. 갑자기 정말 묘한 생각이 들었다. 류미와 내가 연인이 된 것 같았다.
"흐 흥..." 류미의 애액 맛은 유키에의 맛과 비슷하다. 모녀를 함께 건드리는 것은 재미있는 일인 것 같다. 이젠 나도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대로 넣으면 재미가 없다.
"뜀틀 위에 뛰어 올라서 다리를 크게 벌려라."
내 말에 류미는 허리가 펴지지 않는 건지 거역하는 건지 움직이는 기색이 없다.
"아...." "아까 섹스는 뭐든지 한다고 했던 말은 거짓말인가 "
"아..아..그것은......"
류미는 서서히 몸을 흔들흔들 거리면서 일어섰다. 힘이 빠져서 몸을 가눌 수가 없는 것 같 다.
"자아 꽉 잡아라."
나는 류미를 부드럽게 잡았다.
"웃....."
나는 천천히 류미의 교복 상의와 브래지어를 벗기고 류미를 들어올렸다. '이 이것은 류미가 이런 곳에서 부상당하면 번거러워지니 손으로 돕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 이다. '
나는 스스로 이런 변명을 하며 류미를 부드럽게 뜀틀 위로 올렸다. 류미는 얼굴을 붉히면 서 따랐다. 나는 넣기 좋은 높이에 보지가 왔기 때문에 바지를 내리고 허리를 합쳐 붙였다.
"아...아...."
나의 둥근 귀두가 보지에 닿자 류미는 기대 섞인 듯한 소리를 낸다.
"아...앙....." "그렇게 하고싶은가 "
류미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나는 억지로 하는 것은 싫다. 정직하게 말하면 넣어주지."
류미는 잠시 망설인 뒤 꺼질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너..넣어....주세요."
나는 히죽 웃으며 물건을 고정해서 류미의 보지에 넣었다. 조금 한 1Cm 정도 들어갔을 때 류미는 크게 소리를 질렀다.
"앗 아 아아아아..악..."
류미도 단단한 것을 느끼고 있는가 보다 나는 류미 보지 속에 '푸 우욱' 하면서 기둥의 뿌 리 끝까지 집어넣었다.
"아아!싫~~~어엇..."
들어갔다 류미의 보지가 내 것을 뿌리끝 까지 먹어버렸다. 류미의 보지 속은 나의 것을 원 하듯이 꾸불거리고 있다.
"아악!아아아아아! 안돼. 안돼...그마안......"
"훗훗 싫다고 말하면 자지를 빼버릴까."
나는 장난스럽게 말했다. 하지만 류미의 질은 나를 꽉 조이고 있어서 뺄 수 있을 것 같지 는 않았다. 나는 류미의 유방에 밀착해서 혀를 낼름거리며 움직여 머쉬맬로우 같은 부드러 움을 느꼈다.
"아. 하아아아............."
"기분 좋은가."
나는 류미의 유방의 감촉과 하반신을 감싸는 좋은 기분 때문에 움찔거리며 물었다. 류미는 말로는 거부하면서도 도 몸은 기쁘게 나를 따르고 있다.
"류미는 음란하네. 거기가 기쁜 듯이 옴죽거리는게....."
"그...런..............예."
류미는 순순히 쾌감을 인정했다. 그리고 그 것이 부끄러운지 주욱하고 질 내부가 나의 것 을 감싼다.
"으음....."
류미의 질 속의 의외의 반응에 나는 빠르게 흥분되었다. 그래서 자지를 뺐다 넣는 속도를 빨리 했다. "푹푹푹....." 애액의 분출이 많아지고 결합 부분은 미끌미끌해진다.
"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앙하앙...."
류미는 단단히 나를 잡고 나는 결합된 곳에 힘을 집중해 움직였다.
"그렇게 좋아.. ....류미..."
"조...좋아....하아.....아아악...."
류미의 질 속이 뜨거워지며 나의 자지를 감싸온다.
"이 좋은 기분을 빨리 끝낼 순 없지...."
류미는 내 움직임이 없어지자 안타까운 듯이 허리를 흔든다.
"그렇게 원하는가?"
류미는 끄덕여 수긍한다. 이젠 부끄러움이 남아 있더라도 류미의 마음보다 본능 쪽이 이기 고 있다.
"격렬한 쪽이 좋은가?" "........예...."
나는 허리를 움직임을 빠르게 했다. '푸욱. 푹푹푹' 하며 두 사람의 이어진 부분에서 소리 가 크게 났다.
"아악 아악 하아아 아아........."
류미의 질 내부가 나의 것을 강하게 조여왔다.
"나....나 안돼....안돼....."
"나도........이젠 한계다...."
"류미.......간다앗...."
"아..하아악 와요오..아아아아....."
나는 류미의 귀를 핥으며 입술로 문다.
"아아....아하학...."
류미의 질 내부가 크게 수축했다.
"류미........류미잇!!!!!!!" "하아아아아 좋아앗......하아아앙........"
부욱부욱...나는 자궁을 목표로 하여 귀두에서 정액을 토해내었다.
"하...아아악....아앙....."
류미가 움찔거린다. 류미의 질 속은 나의 사정이 끝날 때까지 물결치듯이 반응했다.
"아....아아아앙....좋아아아........"
류미는 요동치듯 몸을 떨었지만 이내 조용해졌다. 그리고는 울기 시작했다,
"싫어........싫어........어엇........"
류미는 이제서야 모르는 남자에게 몸을 빼앗긴 일에 소리 죽여 울고있다.
"울지마............"
류미가 표독스러운 눈빛으로 노려봤지만 지가 어쩌겠어 별 수 없다. 조커는 이쪽에 있다.
"이제부터 자주 보자고...이 일은 다른 사람에게는 알리지 마라. 알겠나"
나는 능글맞은 목소리로 류미에게 말했다.
",,,,,,,"
"흐음..들리지 않네."
"................예.."
힘없는 대답을 하고 류미는 체육 준비실을 나갔다. 그럼 다음은 동생 쪽을 찾아야 한다. 서 둘지 않으면 언니가 알려서 어떤 대처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럼 골치 아프다. "이제 자매를 내 것으로 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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