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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매(愛姉妹) [5장 사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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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매(愛姉妹)
[5장 사토코!!!!!!!]

여동생을 찾는 것도 좋지만 어디에 있는 지 알 수가 없다. 이미 집으로 돌아갔을 지도 모 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확인하기 위해 집에 전화할 수도 없다. 혹시 전화했을 때 유키에가 전화를 받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사토코는 미술부에서 데생 모델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 정말 사토코는 어디에 있는 걸까. 나는 한 참 동안 학교를 돌아다녔지만 그녀를 찾 을 수가 없었다. 거의 포기할 때쯤 교문에 앞에 서 있는 사토코를 볼 수 있었다.
'아! 있다. 사토코다.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은데.'
'와! 귀여운데..'
[잘 되야 할텐데]라는 생각에 나는 긴장했다.
"여어.. 사토코짱입니까?"
"..에엣..예?"
나는 내 부름에 아무 의심도 보이지 않는 맑은 눈빛에 나를 바라보는 사토코의 눈이 내 속 마음을 뚫어 보는 기분이 들었다. 아무리 같은 학교 사람이라도 모르는 사람이 대화를 거는 것에 의심해야 할텐데.
"잠깐 얘기를 했으면 하는데 괜찮습니까."
"약속이 있습니다. 무슨 일입니까?"
"이 차용서를 봐 줄래요."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그녀에게 말을 꺼냈다.
"........"
사토코는 아무 것도 모르겠다는 듯한 얼굴로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
"알겠나요?"
"뭡니까? 이건.. 갑자기 제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죠?"
"이봐. 이봐..좀 읽어보라고.."
나는 말투를 바꿨다.
"좀 더 여기를 잘 봐 1000만엔 너의 어머니가 빌렸다고 서명했잖아"
나는 일을 설명했다.
"저희 어머니가 이렇게 많은 돈을 빌리실 리 없습니다. 가짜 서류입니다."
사토코는 순간 당황한 가운데에서도 단호하게 말했다.
"정말이야. 이것을 보면은 생각이 바뀔 걸"
뭐 그렇게 나온다면야 수가 있지. 나는 사토코에게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였다. 사토코의 어 머니 유키에의 부끄러운 사진이었다. 사토코의 표정이 완전히 바뀌었다. 꼭 고양이 앞의 쥐 같은 표정으로 떨고 있는 것이 느 껴졌다.
"뭐........."
"함께 갈까. 너의 태도에 따라서 빌린 돈을 깍아 주는 일도 가능하지."
"왜 그러지? 싫은가"
"나...나..나는..약속이....."
"누구와?"
"친 친구입니다."
사토코는 말조차 더듬었다. 너무 황당한 가보다. 조금씩 떠는 모습이 애처롭게 보인다. 하 지만 약해지면 안돼!!
"볼일이 있기 때문에 먼저 돌아간다고 얘기하고 와 기다릴 테니."
사토코는 내 말대로 별말 없이 학교에 들어갔다. 설마 친구에게 얘기하는 건 아니겠지. 사 진도 있으니.
"........."
'앗! 온다온다.'
"얘기했습니다..."
"그럼 갈까? 장소를 바꿔서 얘기를 하자고."
"........"
"왜 그래? 갈 수 없다는 거야?"
"저...떨어져서 걸어가도 괜찮겠습니까? 누가 보면 곤란합니다."
칫 순간 기분이 나빴다. 하지만 그게 나에게도 편하긴 하니 기분 나빠할 필요는 없다. "그게 좋겠지. 따라와라."
나는 사토코를 데리고 우리 집으로 향했다. 나를 따라오는 사토코는 난처한 얼굴을 하고 있다. 교복을 입고 호텔에 들어가는 것처럼 부끄러운가....볼은 홍조를 띄고 있다. 이런 순진 무구한 여자아이가 이제부터 나의 품안에서 헐떡이는 소리를 낼 것을 생각하니 행복하다. 그런데 사토코는 나에게 협박당하고 있으면서도 뒤를 돌아보는 나를 믿는 듯한 눈으로 보고 있다. 사토코는 이 상황을 겁내고 있는 것이 분명한데도 차분해 보인다. 이상하다. 어머니의 그런 사진을 봐서 절망했다고 생각했는데....의외로 강한 아이인 것 같다. 뭐. 이제부터 이 아 이 사토코는 나의 것이다. 하지만 뭔가 페이스가 틀리다. 좀 더 격렬히 반항할 것이라고 생 각했는데....이미 단념하고 포기해서라면 그렇다해도 그녀는 전혀 그리 보이지 않는다.

이런 별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동안 어느새 우리 집에 도착했다. 나는 내 뒤를 따라 온 사토코에 게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들어와라 그렇지 않으면....알고있겠지."
나는 단호히 얘기했다. 사토코는 울 듯한 얼굴을 보였지만 정말로 울지는 않았다.
"벨은 누르지 않아도 좋다. 나는 먼저 들어가서 2층에서 기다릴 테니."
나는 먼저 집에 들어가 사토코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잠시 후에 찰칵하고 문을 여는 소리가 났다. 그래서 나는 아래층으로 크게 말했다.
"나 외에는 아무도 없어. 위로 올라와."
계단을 오르는 또박또박 발소리가 나고 열려있는 내 방문으로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의 사 토코가 들어왔다.
"앉아."
나는 침대를 가리키며 사토코에게 말했고 그녀는 앉았다.
"앗. 싫엇..."
나는 사토코가 침대에 앉자마자 재빨리 그녀를 넘어뜨려 옷을 강제로 벗겼고 사토코는 작 은 비명을 질렀다.
"싫어엇......."
사토코는 울음을 참으며 소리를 질렀다.
"어떻게...나를....."
"너를 가지고싶어."
"당신에게..안아지면 정말로 엄마가 빌린 돈을 깍아 줄 건가요?"
"전부는 안돼. 하지만 내가 아버지에게 말씀 드려 반 이하로 깍도록 노력해보지."
사토코는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가슴이 뜨끔했다. 물론 깎아 줄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정말로...."
"아아 그래"
"두려운 거냐."
나의 물음에 사토코는 고개를 끄덕였다.
"좀더 저항할 생각은 없는가."
"저항하는 것을 원하는 겁니까?"
"아아 뭐 그냥 시키는 대로 벗는 사람보다는 좋지. 너 남자하고 몇 번했지?"
"............."
그녀는 얼굴이 붉어지며 대답을 못한다. 상대한 남자가 그렇게나 많은가보다. 사토코는 계 속 묵묵히 있었다.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글썽이는 게 보였다.
"뭐야"
"저........남자를 모릅니다....."
"어이 진짜냐. 믿을 수가 없는 말인데 ."
"뭐. 넣어 보면 알게 되는 건데 거짓말하지마?."
나는 그대로 사토코를 덮쳐 그녀의 가슴과 사타구니를 애무했다.
"아앗 ........우우웅....."
사토코의 몸이 떨고 있다. 나의 애무가 모자란 건가.
"여자는 속옷모습도 좋아...."
그녀는 저항을 단념하는 건지 팔을 힘없이 늘어뜨리고 있다. 내가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자 시선을 돌렸다. 이렇게 보니 정말로 남자를 몰랐다는 것 같이 생각되기도 한다. "두려운가? 곧 기분 좋아질거야."
나는 사토코의 사타구니에 손을 댔다. 사토코는 가랑이를 닫았으나 내가 노려보자 힘을 뺐 다.
"........싫어....."
팬티라는 얇은 천 너머의 보지를 문질렀다. 사토코는 움찔하며 몸을 떨었다.
"귀엽구나....."
이제 곧 사토코가 내 품에서 신음할 생각을 하니 자지가 끊어질 듯 부풀었다. 나는 몇 번 이나 그녀의 보지를 문질렀다.
"싫어어어......"
그러나 사토코는 소리만 쳤을 뿐 몸을 움직이지는 않는다.
"느끼고 있군.."
"싫어.............."
나는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안 돼.........."
사토코의 손이 나의 팔을 잡았으나 곧 힘없이 팔을 내렸다. 사토코의 팬티는 허벅지에 돌 돌 말린 모양이 되었다. 완전히 벗기지 않는 것이 훨씬 자극이 되었다. 그리고 사토코의 미 약한 저항도 나에게는 자극이 되었다. 나는 사토코의 팬티 위로 입술을 대었다. "아핫."
"오옷....."
그녀의 팬티는 촉촉히 젖어 들어 왔다.
"젖고있네......"
"느끼고 있는 건가....."
그러나 나는 사토코가 담담한 표정으로 있는 걸 확인하고 조금 실망했다. 나는 사토코의 사타구니로부터 주위로 혀를 움직여 갔다.
"아....아......"
사토코는 약간 신음소리를 냈다. 내가 천천히 배를 핥으니 이제까지 단단하던 그녀의 몸도 천천히 힘이 빠져갔다.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만지면서 목덜미 쪽으로 혀를 이동시켜갔다.
"아아...하..........."
사토코는 몸의 어디가 닿더라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나의 혀가 그녀의 목을 감싸니 사토코는 눈을 가늘게 뜨며 입을 벌리려다 오므리며 약간 부끄러워한다.
"아....하아아아....흐응......"
사토코의 호흡이 가빠진다. 나는 살짝 귀를 물었다.
"꺄아하아아앙......"
사토코의 뜨거워지고 있는 체온이 나에게 전해진다. 나는 브라자 위로 가슴을 만졌다. "아....흑.........."
그녀의 가슴살이 부드럽게 느껴졌다.
"하아악. 아앗......."
목에서 귀로 손가락을 옮기며 가볍게 쓰다듬었다.
"으으윽... 아하......"
조금 씩 신음소리가 커져 가고 있다. 나는 그녀의 귀가 약점이라고 생각하고 귀를 집중적으로 핧았다.
"으으응응....응......"
역시 느끼고 있는 게 확실했다. 목덜미도 자극을 주었다.
"아아아아앙......"
나는 아까부토 가만히 있던 오른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질렀다.
"하아아아.......꺄아아...."
"흐흑...아하아아아앙..."
팬티를 위로 음핵을 누르니 손가락 끝에 애액이 느껴졌다.
"아 앙....하아하아하아......"
손바닥으로 보지를 감싸듯이 잡고 손가락으로 음핵을 애무한다.
"아흐흐흐흐흐응......"
사토코의 신음이 흐느끼는 것 같이 되었다. 벌써 보지는 충분히 젖었다. 나의 손가락도 그 녀의 애액으로 끈적끈적해져있다. 나는 손가락을 움직여 꽃잎을 만졌다.
"앗. ...아앗아 앙......"
사토코는 나의 손가락부터 도망치듯이 허리를 움직이지만 그다지 움직임이 크지는 않았 다."
"하악...아아......"
나는 혀로 그녀의 귀와 목뒤를 핥았다.
"하아아....아하흑....."
그리고 나는 그녀의 유방을 잡고 유두를 입술로 깨물었다.
"아하악...아아파......"
"사토코도 결혼..하면은...여기에서 젖이 나온다....."
자세히 생각해 보면...여기는 이상하다. 남자입장에서 보면 매력적인 유방인데다 나중에 아 이를 키울 때 젖까지 나오니....
"마시게 해줘.."
나는 입을 때고 혀로 애무하면서 말했다.
"에엣........."
사토코는 무의식중에 다리를 벌렸다. 그녀는 내가 애액을 마시겠다는 것으로 이해한 것 같다. 크큭 재미있다.
"그게 아니라. 우유 말야. 마시고 싶어."
나는 놀리듯 말했다. 당연히 사토코는 임신을 하지도 않았고 그러니 젖도 나오지 않는다.
"나..나오지 않아요....그런 것은......"
"내 아이를 낳으면 나오겠지.."
"히익...."
나는 유방의 감촉을 혀끝으로 맛보며 한쪽 손으로는 보지를 애무했다. 팬티 위로지만 그것 도 신선한 느낌이다.
"으응..."
사토코의 보지는 아까보다 더 많이 젖어 있다. 내 아이를 낳는다는 말에 더 많이 젖어든 것 같다. 그리고 브라의 천 위로도 나의 혀가 사토코의 젖꼭지가 단단하게 된 것을 느끼고 있다.
"이젠 좋겠지....."
나는 흠뻑 젖은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허리를 들어.."
사토코는 살짝 허리를 들었다. 나는 스르르 젖은 천을 벗겼다. 그리고 혀와 손가락으로 음 핵을 애무했다.
"싫어.............."
주르르하고 애액이 넘쳐흐른다.
"안돼에........."
사토코는 필사적으로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는데 그 행동이 오히려 나의 손가락을 보지에 꼭 끼이게 하였다.
"야한데 사토코.."
사토코는 부끄러움을 참을 수 없었던지 울기 시작했다.
"흐흑...흐흑흑......"
"울지 말엇.."
"울면 얼굴을 때릴 꺼야.."
"훌쩍....훌쩍 흑......"
사토코는 곧 울음을 참았다. 어깨가 들썩이며 호흡이 흐트러지고 있다.
"힘 빼라. 기분 좋게 해주지."
사토코는 단념한 듯 이미 몸에서 힘을 빼고 있다. 그녀가 스스로 몸을 열어주면 좋겠지 만..... 나는 사토코의 허리를 감싸안고 보지 입구의 꽃잎에 내 물건을 대고 움직였다. "아아 무서워요........."
사토코는 흔들흔들 몸을 떨고있다.
"악아아학......"
"기분 좋은가."
나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만지면서 물었다. 사토코는 머리를 흔들어 답했다. 그러나 음핵은 커졌고 그녀의 몸은 이제 내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끝나 있었다. 나는 천천히 자지를 밀 어 넣었다.
"아파앗.............."
"흐 흥......."
사토코의 질 속의 저항은 아주 강했다.
"핫..그-그만...아아악아파....하악...하아악..하악....."
정말 심하다. 그러나 사토코의 애액이 많으니 움직이는데 지장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었다. 나는 반쯤 넣었다가 뽑으며 천천히 허리 운동을 했다.
"아아악...으흐윽....아아아아악......."
사토코는 고통과 쾌락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었다.
"아픈가... 뭐 내 자지의 크기는 보통 사람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전부 들어간다.."
사토코는 알 듯 모를 듯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만족감에 허리를 뒤로 뺐다가 들이밀며 자 지를 끝까지 밀어 넣었다.
"아아악......"
"어때 기분 좋은가?"
"아..아....아아앙....아흐흑......"
"아학하악....하아앙......"
사토코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으윽.......아앙....."
내 자지가 뿌리 끝까지 집어넣어지고 불알부분이 사토코의 사타구니에 닿았다. 그 감촉은 깊숙이 집어넣은 것을 실감나게 했고 기분이 좋았다.
"굉장히....좋아..앙...."
"어 라.이제부터는 부드럽게 되는군....으응"
빽빽하던 사토코의 질 속이 약간 편해지며 거기를 왕복하던 내 자지엔 엷은 빨간 피가 묻 어있다.
"사토코 너.........."
"좋구나 .처음인가 그래서 아파했던 건가....."
"그게........."
사토코는 눈에 눈물 글썽였다. 나는 뭔가 알 수 없는 책임감이 느껴졌다. 상관없어. 사토코 의 재수가 나빴을 뿐이다라는 생각으로 나는 그 생각을 부정하며 속도를 빠르게 했다. 그녀 의 보지에 자극을 강하게 줄 수 있도록 허리를 돌리며 움직였다.
"싫어..싫어......"
쾌감을 부정하는 건지 나를 거부하는 건지 사토코는 소리만으로 저항했다. 나는 움직임을 조금 늦추었다.
"아앙! 좋아......"
사토코는 헐떡이며 신음했다. 그에 나는 허리를 움직이는 것을 아예 그만 두었다. 멈춘 그 대로 사토코의 질 속에 들어 있는 내 자지에 힘을 넣어 움직여 보았다.
"으으으윽...으으으으응......"
사토코는 내 아래에 깔린 채 질 속에서 움직이는 자지의 느낌에 당황해 하고 있다. "........."
그리고는 왜 허리를 움직이지 않는 거지라는 듯한 눈빛으로 나를 본다.
"사토코가 움직여 줘 라고 말 할 때까지 움직이지 않을 꺼야.. 왜 싫어?.."
나는 약간 잔인한 듯한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나는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은 채로 꽃잎에 가려진 클리토리스를 찾아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었다.
"아하아아 앙......"
사토코는 귀여운 비음을 흘렸다.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조금 괴롭혀 줄까하는 생각이 들었 다. 그 대 사토코는 아래서부터 허리를 흔들었다. 허리를 움직여달라는 뜻인 같았다. 사토코 의 보지는 스르륵 자지를 감싸듯 옴죽거리기를 반복하며 움직이고 있다. "..........움 움직여......"
그녀의 부끄러운 목소리에 나는 점점 더 짓궂어지고 싶어졌다.
"못하겠는걸. 자지가 이대로 작아져 버릴 것 같아. 움직이려면 너 자신이 움직여라. 자지 를 살리지 않으면 이대로 끝나고 말아.."
"어 어떻게........."
사토코는 내 말에 곤혹스러워 했지만 점점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첫 경험이 분명한데 도 적극적으로 하려는 것이 귀여웠다. 그러나 너무나 어색한 움직임이다.
"허리를 당겼다 밀었다해라."
내가 조금 허리를 들고 어줍잖은 조언을 해주자. 사토코는 좀 더 허리를 자연스럽게 움직였 다.
"..아앗아앗...후아아....아아앙......"
자기 자신의 움직임에 기분이 좋아지니 사토코는 신음 소리를 낸다. 생각해 보면 사토코는 나에게 강제로 당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도 이러는 것이 우습다. 나는 사토코의 허리 움직 임에 조금씩 합쳐 움직임을 더했다. 자지를 깊숙이 넣었다가 약간만 뽑았다 넣는 식으로 빨 리 움직였다.
"으윽으으으응응......"
사토코는 허리를 흔들어 대고 있다...이젠 사토코는 여자다..... 처음으로 그녀의 보지를 관통 시킨 것이 나라고 생각하니 묘하게 기분이 좋다. 이상한 기분이다. Sex중에 딴 일을 생각하 다니........... 나는 사토코의 느린 허리의 움직임을 느끼다 내 자신의 허리를 사용했다.
"하악..아파....싫어 어. 아아..그만해요......"
슬슬 폭발의 느낌이 온다..... 나는 허리를 푹푹 심하게 움직였다.
"우오오옷......"
나는 부르르 떨며 사토코의 허리를 당겨 밀착시켰다. 왔다.......
"사토코옷... 나 나간다 앗!!..........."
'부욱 부욱'
하면서 연속으로 발사된 뜨거운 정액을 사토코의 자궁에 퍼부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가 퍼 붓은 정액을 자궁이 느끼는 순간 사토코는 강하게 나를 끌어안았다. 사토코는 허 리를 요동치며 나의 정액을 몇 번이나 받아내고 있다.
"하앗...하으응....아앗......"
'추읍 추읍'
사토코의 자궁에 부딪치는 정액의 방출은 계속되었다. 나는 사토코의 열린 입 에 입술을 대어 혀를 휘감았다. 자궁 속에 스며드는 액체를 느낀 건지 사토코는 나의 혀의 움직임에 맞춰 혀를 휘감아 온다.
"우움...음......"
입 속을 좀더 농락한 후 나는 아쉬운 듯이 사토코의 입술에서 입을 떼었다.
"나....당한 거죠......"
사토코는 눈물이 떠오르는 눈을 잠시 딴 데를 응시하며 말했다.
"그래.."
나는 여운을 느끼며 대답했다. 보지에 꽂힌 내 물건을 흔드니 하얀 정액이 흘러나온다. 그 녀의 보지와 몸에서 남자의 냄새가 넘치며 나는 절정 감에 빠지었다.
"좋은 냄새....."
코를 찌르는 정사의 냄새도 지금은 쾌감의 도구가 되었다.
"하아아...앙.........."
나는 또 다른 여운을 즐기며 손가락으로 사토코의 숨겨진 꽃잎을 찾아 만지자 눈물을 짓던 그녀는 다시 쾌감의 신음을 흘린다. 대체 어떻게 된 몸이지 하는 생각이 든다.
"어땠어 남성을 넣은 기분은."
"............아.........."
사토코는 대답이 없다.
"묵묵히 있지 말고 뭐라고 얘기해봐.."
"아 아픔..니다...................."
"..흐흠. 내가 미워."
사토코는 강하게 머리를 옆으로 흔들었다.
"..노가와 씨...친구사이에서 멋지다고...그러니까 나도......"
"뭐라아아아고"
나는 경악했다. 강간 비슷한 걸 당하고도 이런 말을 할 줄은 몰랐다. 설마 예전부터 나를 짝사랑 했던 걸까. 그래서 거부도 심하지 않았고.......
"우웃.. 농담 아니냐.."
"정말입니다. ......"
이거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오늘은 돌아가라. 내일도 기다리지.."
"............예........."
나는 그렇게 사토코를 돌려보냈다 뭐가 뭔지 뒷맛이 나쁘다. 사토코가 그런 말을 했어도 아직 제대로 길들인 것은 아니다. 그리고 자매뿐만 아니라 유키에도 좀 더 안아 주어야 한 다. 사토코를 먹는 것도 이렇게 힘들다니.
"흐....."
나는 Sex의 뒷맛을 느끼면서 생각을 하다가 어느 새 잠들고 있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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