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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나는 약 300 피트의 로프에 칭칭 감겨져 있음을 알았다.
그 아침에 더 일찍, 나는 허벅지까지 오는 굽 높은 가죽부츠,
세틴제의 코르셋과 어깨 길이까지오는 장갑외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 본문에서 계속

출처  토도사 매거진 소라야설  https://www.tdosa.net 

테리와 제니퍼의 모험

제15 장: Jennifer의 복수

일요일 아침, 나는 약 300 피트의 로프에 칭칭 감겨져 있음을 알았다. 그 아

침에 더 일찍, 나는 허벅지까지 오는 굽 높은 가죽부츠, 세틴제의 코르셋과

어깨 길이까지오는 장갑외에 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 제니퍼는 내가 심

하게 코르셋을 끈으로 묶는 것을 즐기며, 도와 주었다.

제니퍼는 코르셋때문에 몸매가 모래시계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을 좋아했다.

(그리고，나도 역시 좋아했다). 제니퍼는 내가 그녀를 위해 지난 밤에 사용

했던 특별한 정조대를 잠구는 것부터 나의 속박 을 시작했다. 그리고 제니퍼

는 부츠를 신은 발에서 부터 시작해 발등과 나의 다리들을 부드러운 면으로

만든 줄로 아주 세밀히 감았다.

모두 다섯번이나 여섯번정도 감았는데, 제니퍼는 이 모든 줄들을 나의 다리

사이에 심하게 줄로 죄어 통과시킨후 끝을 맺었다. 이 제 나의 다리는 하나

의 견고한 줄의 일부였고, 다리의 기능은 상실했다.

내 손목과 팔은 다음이었다. 제니퍼는 뒤로 돌린 나의 손바닥을 마주 잡게하

고는 인정사정 없이 줄로 감아 돌려 묶었다. 그 때 더 많은 줄은 나의 팔꿈

치보다 위에 칭칭 돌려 감았다. 그러고 나서 제니퍼는 좀 가는 2개의 줄을

잡고, 그것들을 내 유방에 감았다. 나는 그 줄 이 유방을 감을만큼 길지 않

은것 같았는데, 제니퍼는 유방을 쥐어짜듯이 만들어서 줄을 묶었다. 줄 때문

에 나의 가슴은 매우 똑바로 튀어 나오게 되었고, 나의 유두들을 매우 딱 딱

하게 만들어 심하게 민감하게 만들었다.

제니퍼는 이제 약 100 피트의 줄을 잡고, 내 몸을 다시 한번 돌려 감기 시작

했다. 심하게 속박시킨 팔이 뒤에서 억눌러왔다. 내가 제니퍼에게 했던 행동

에 추가해서 제니퍼는 테이 프를 가져와 나의 손가락뿐만 아니라 손도 테이

프로 돌려 붙였다. 확실히 제니퍼는 빨리 배웠다! 이제 남겨진 것은 개그였

다. 제니퍼는 나에게 개그를 하기전에 하얀색 고무제품인 수영모자를 내 머

리에 씌웠다. 그리 고, 그녀는 지금 입고 있던 팬티를 벗더니, 공처럼 만들

어 내 입 안에 처 넣었다. 팬티는 축축했고, 그 맛은 매우 익숙했고 흥분하

게 만들었다.

제니퍼는 테이프를 가져오더니, 내 입을 테이프로 붙여버렸다. 테이프의 용

도는 그것만이 아니었다. 제니퍼는 테이프를 내 머리에 두번 돌려 붙였다.

그리고 나서 턱 밑에서 부터 시작해 머리끝까지 검은 테이프를 돌려 붙였다.

나는 제니퍼가 내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수영모를 씌운것을 알게되었다.

제니퍼는 머리에 테이프를 돌리면서, 나에게 팬티를 꽉 물고 있으라고 말했

다.

그리고, 테이프가 내 얼굴에 완전히 감싸서 돌려 졌을때, 나는 말하거나, 입

술을 움직여 소리를 내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내 인생에서 이렇게 완벽

하게 묶여지고 개그를 문적이 없 었다. 내 몸에서 보여지는 것은 오직 내 엉

덩이와 묶여져서 튀어나온 유방뿐이었다. 아직 다 끝난것은 아니다. 혹시 너

무 괴로워서(사실상 숨쉬기가 무척 힘이들었다) 침대 에 얼굴을 문질러 테이

프를 상하게 할까봐 검은 스타킹을 얼굴에 씌워버렸다.

그리고, 침대중간으로 끌고 와 내 발목을 도르레에 연결된 긴 줄에 묶더니,

내 어깨와 얼굴이 침 대에 닿을때까지 끌어올렸다. 나는 발이 반쯤 매달리게

되었다. (이게 완전히 끌어올려 지는 것보다 더 힘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조

그만 일을 하고 제니퍼는 끝마쳤다. 제니퍼는 나무로 만든 빨래 집게를 내

젖꼭지에 집었다.

안그래도 유방이 짜지듯 묶인 덧분에 나의 유두는 매우 민감해 있 었는데,

이렇게 되니, 머리에 번개가 쳤다. 나의 유일한 희망은 두시간을 무사히 넘

기 는것 뿐이다. 그러나, 질안의 바이브가 진동함에 따라(그것도 불규칙적으

로), 나는 좌 절감을 느껴야 했다.

그것은 나의 오르가즘을 끝까지 막아주는 훌륭한 역할을 했다. 제니퍼는 내

옆에 누워, 담배를 피우며 몇몇 SM잡지를 보았다. 그리고는 때때로 가죽 이

나 라텍스로 만든 옷들을 입어 보기도 했다. 그녀는 라텍스와 가죽의 느낌을

정말로 좋아했다. 이런 식의 2시간은 얼마나 긴지...

나는 내가 눈을 가리며 속박당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2번째다. 제니퍼는

테이프외 라텍스 쉬트로 눈을 감아 돌렸는데, 이것은 방향 감 각을 잊게 한

다. 제니퍼는 내 손과 다리의 피가 제대로 돌고 있는지 검사하는 이외에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

나는 질 안의 불규칙한 바이브레이타와 유두의 빨래 집게, 줄 로 완벽히 구

속된 억제감 등으로 성적 행위에 목말랐으나, 제니퍼보다는 운이 좋았다. 나

는 이 구속이 끝난 뒤, 제니퍼보다는 능숙하게 풀수 있으므로 그녀보다 5분

정도는 빨 리 자유롭게 될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컸다! 두 시간이 끝나자

제니퍼는 가슴 속박, 유두들의 빨래 집게, 그리고 정조대와 개그를 제 외하

고는 모두 풀어 주었다.

나는 스스로 나의 속박 장비의 나머지, 특히 빨래 집게(그 것을 뺏을 때 얼

마나 아팠는지..)를 풀었다. 그후 우리들은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지친 몸

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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