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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도사 매거진 소라야설  https://www.tdosa.net 

부하 직원의 약혼녀 16부

16. 남녀관계의 원점

약속한 날 그녀는 저녁을 박대리 하고 먹었다고 하면서 대학 여자 동창들하고 결혼식 과 신혼 여행 준비 등을 논의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왔다고 하고서는 살짝 웃는데 예의 그 코 잔등을 약간 찡그리는 귀여운 표정이어서 어거지로 나의 협박에 못 이겨 나온 것처럼 보이지는 않아서 나도 마음이 가벼워 졌다.

러브 호텔에서 그녀는 매우 대담하게 놀았다. 시키는 대로 나의 고추를 빨기도 하고 온몸을 특히 항문 까지 혀와 입술로 애무 하기도 하였다. 아직 기술이 능숙하지는 않았지만 보기 드문 미인을 묘한 과정에서 먹게 되어 기분이 상승되었다.

박대리 것을 그나마 교육 시켜 가면서 이상한 정복감과 우월감과 양심의 가책이 뒤 섞여 나의 흥분을 한층 더 촉진 시켰다. 나는 그녀가 아직 완전하게 발달하지 않아 질 안을 애무 할 때 보다는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자극할 때 더 잘 느끼는 것을 알고 있어서 민감해진 꼭지점을 혓바닥으로 공손하고 끈질기게 공격하여 그녀가 완벽한 크리토리스 오르가즘에 올라가 거의 그로기 상태가 되었을 때 그녀를 큰 대자로 뒤로 눕히고는 뒤에서 공격했다.

확실히 그녀는 질 안에서 나의 고추를 받아들여 희미하게나마 반응을 하였으나 오히려 허리를 흔든다거나 엉덩이를 추켜 올리는 기이한 자세를 더 즐겨하는 것이었다. 내가 그녀의 질 안에서 나의 자지를 8자로 돌리다가 깊이 쑤셔 박고 다시 거의 다 뽑아서 질 입구를 간지럽히며 질 안에서의 오르가즘을 유도 하였지만 아직은 거기까지 개발을 하려면 수차례의 섹스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 되어 뒤에서 꼽을 때의 장점 양손이 자유롭다는 것을 이용하여 오른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감아 세우고는 손가락을 세워 그녀가 잘 느끼는 크리토리스를 계속적으로 문질러 애무를 하고 남은 왼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진 후 젖꼭지를 엄지와 인지로 붙잡고서 마치 소젖 짜듯 주무르며 비틀었다. 드디어 그녀의 두번째 오르가즘이 시작 되면서

“아 당신이 나를 침범하는 군요(아마도 그녀는 첫경험 상대에게 침범 당할 때를 선명하게 기억하고 섹스 때는 연상하는 것 같았다.)”

“에잇. 나와요 내가 어떻게 된 것 같아요”

“아앙 좀더 세게 어떻게 해봐요”

“아,아, 아앙, 아 ~ 악. 흐 흐 흐 아 ~ 악.”

그녀는 엎드린 상태에서 엉덩이를 높이 들어 나를 받아 들이면서 머리는 침대에 대고 있어서 불편 하였는지 고개를 옆으로 돌려 뺨을 침대에 대고 얼굴을 공격하는 나에게 보여 주었는데 땀에 젖은 머리카락 은 이리저리 엉클어지고 그녀의 얼굴은 빠알갛게 상기되었고 그녀의 입은 반쯤 벌어져 하얀 이가 반쯤 보인 상태에서 뜨거운 입김과 소리죽여 내는 앓는 소리가 방안에 가득하였다.

나도 그녀에게 공격을 퍼부으면서

“내가 따먹고 있는 여자가 내 부하직원의 약혼녀라니”

“어때 나한테 따 먹히는 기분이”

“햐 이렇게 맛있는 보지를 남한테 주다니 아깝다.”

“야 니 결혼 하고 나서 다시 우리 만나 이것을 계속하자 응?”

하고 속삭이면서 때로는 젖가슴을 만지던 손을 빼내서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찰삭소리가 나도록 때려 주기도 하였다.

재미 있는 것은 내가 몇 번 그녀의 엉덩이를 좀 세게 내려 쳤더니 그 다음에는 살짝 엉덩이를 어루만지기만 해도 그녀는 내가 때리는 줄 예상 하고는 박자에 맞추어 아프다는 것인지 좋다는 것인지 모를 신음 소리를 계속했다. 물론 그때마다 엉덩이를 조여서 그녀의 보지에 꼽힌 나의 자지를 쪽쪽 조여 주는 것이었다.

질척한 한 번의 섹스가 끝난 후 그녀는 누워 있는 나의 가슴에 얼굴을 반쯤 얹고 손가락으로 가슴에 난 털을 감아내며

“ 지난번에 당신하고 하고 나서 나도 당신이 그리웠어요. 당신은 테크닉도 좋지만 여자에게 배려를 잘해 주어서 더 감동했어요. 틀림없이 바람둥이가 틀림없다고 생각했어요. 맞죠?”

“그래 바람둥이라고 하지 뭐. 그런데 결혼 후에도 계속 만날까?”

“천만에요. 앞으로는 이런 일은 없을 거예요. 그리고 나를 어렵게 할 생각도 하지 말아요. 이 사실이 알려지면 당신도 회사에서 근무 하기가 어려워 질거니까요.”

나는 머리를 망치로 한대 맞은 것 같았다.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과 매력적인 육체가 무섭게 느껴졌다.

“입장이 역전 되었지요? 다시는 이런 자리에 오지 않을 거에요. 나도 잘 나가는 부자집 며느리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오늘 밤은 폐점 대 세일이니까 마음 쓰지 말고 떠 하고 싶으면 또 하세요.”

하지만 나는 나이가 나이 인지라 빠른 시간 안에 연속 두 번 하기도 벅찬데다가 그녀가 상글 상글 웃으면서 이렇게 잘라 말할 줄은 몰랐으므로 의욕을 싹 잃고 말았다.

“그래 그러면 끝내고 나가지.”

“안돼요. 난 아직 개점중이에요. 그리고 당신은 능숙하게 섹스하는 데 바람 피는 여자에게는 진짜 왔다에요. 메너 좋겠다. 언변 좋겠다. 테크닉도 끝내주고. 에에게! 고추가 이렇게 작아졌네. 누구한테 야단 맞았어요? 내 앞에만 서면 작아져요? “

매우 장난기가 가득한 얼굴로 나의 작아져 버린 고추를 어리아이 얼르듯이 손으로 털어 보더니 어때요 내 몸매도 그럴 듯 하지요 하면서 그녀의 하얀 엉덩이와 보지를 나의 얼굴 쪽으로 돌려 대고는 나의 고추를 입에 물면서

“이번에는 내가 당신을 따 먹는 거에요. 나한테 강간 당하는 거이라니까요.”

그녀는 정성스레 나의 자지를 빨아갔으며 약간은 서툴렀으나 기분이 달라진 나도 그녀의 어덩이를 붙잡고 눈 앞에 다가선 있는 그녀의 꽃잎에 혀를 날카롭게 세워 그녀의 구멍 안으로 밀어 넣었는데 그녀의 애액인지 나의 정액인지 싸하면서도 밤꽃 냄새가 약간 나는 물이 나의 혀에 닿았다. 이왕 이렇게 된 것 열심히 씹이나 하자 하고 마음을 먹고 그녀의 보지를 통째로 먹어갔는데 그녀가 아직 질 안의 기쁨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입술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물고 빨아 올려진 핵을 혓 바닥으로 싹싹 핥았다가 혀끝으로 눌렀다가 하면서 손가락을 세워서는 그녀의 보지 구멍에 넣고는 질 벽을 살살 돌려가면서 어디가 그녀의 G포인트 인지 찾아 갔다.

그녀의 질 안은 매우 단순해서 흥분 하면 마치 동굴을 만들 듯이 팽창하여 공간을 만들었고 그 중에서 크리토리스가 있는 쪽의 질 벽에 오돌토돌한 잘 느끼는 부위가 조그맣게 형성 되어 있었다.

나는 그곳을 손가락의 지문이 있는 곳으로 살살 자극하여 그녀의 반응을 기다렸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녀의 질벽은 더욱더 팽창하여 동굴을 만들며 반대로 입구는 어찌나 세게 좁아져 있는지 손가락 하나를 넣었는데도 손가락에 그녀의 조임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손가락을 좀 더 깊이 넣어 그녀의 자궁입구를 찾았는데 그녀는 흥분하면 자궁이 내려오는 스타일인지 처음에는 잘 만져지지 않더니 손가락 끝에 자궁입구 특유의 갈라진 자국까지 손가락에 감지 할 수가 있었다. 나는 이 호기를 놓칠 수 없어 그녀의 자궁입구와 G포인트를 손가락을 튕기듯이 오가면서 지속적으로 애무 하였는데 나의 자지가 완전히 새 힘을 얻어 빳빳이 섰을 때는 그녀는 나의 손 움직임에 사색이 되어 그녀의 허리를 어찌나 심하게 요동 하는지 마치 나의 눈 앞에서 흰 박 덩어리 두개가 맴돌고 있는데 그 두개 사이에 내 손가락을 넣어 둔 것 같았다.

그녀는 자세를 돌려 나의 자지를 손에 잡은 채로 몸을 몰려 올라 탄 채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인도하고는 그녀의 몸무게 채로 푹 나의 자지를 받아갔다. 나는 흥분 할 대로 흥분한 그녀의 보지가 입구를 잔뜩 좁힌 채로 나의 자지를 마치 옥수수 껍질 벗기듯이 먹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우리가 들어간 모텔에는 역시 거울이 앞과 옆 그리고 천장에 달려있어서 그녀 또한 나의 자지가 그녀의 구멍으로 완전히 박힌 것을 보고는

“와 다 들어 갔네. 자지가 내 배를 찌르는 것 같아”

나도 깊숙히 들어 간 나의 자지 끝이 그녀의 자궁입구를 만나 내가 엉덩이에 힘을 주어 자지까지 그 힘을 뻗치게 하면 그녀는 나의 자지의 꺼덕거림에 자궁입구가 자극을 받았는지 허리를 튀겨 돌리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 했다.

아까 첫번째 보다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대담해 졌고 그녀의 방대로 나를 강간 한다는 듯이 그녀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들었다 내리 놓으면서 나의 자지를 꽃잎과 구멍으로 조였다가 훑었다가 하였다.

그녀는 결혼식을 준비 하느라 좀 짧게 자른 그녀의 머리결을 흐트러뜨리며, 자신의 유방을 잡고 크게 소리를 질러가기 시작했다. 나도 그녀의 정점에 맞추어 나의 정액을 아낌없이 쏘아 내 보내면서 입에서는 “카ㅡ 악” 하며 소리가 쏟아 나갔다.

일을 끝낸 우리는 사이좋게 손을 잡고 여관을 나섰고 내 차를 이용하여 그녀의 집 근처 까지 데려다 주는 길에서

“어때요 오늘은 당신도 피곤 하지요? 여자란 무서운 것이에요? 능력 있으니까 앞으로도 여자를 많이 사귀 시겠지만 여자의 무서움도 잊지 말아요. 그리고 너무 실망 하지 말아요 나도 당신한테 빠져서 자주 만나자고 할 유혹이 생기기도 했어요.”

“병주고 약주지 마라. 그래 이쁜 여자 무서운 것도 기억하마. 첫날밤이나 잘 보내. 가르쳐 준 것 잊지 말고”

그녀를 보내면서 가볍게 포옹과 키스를 나누면서 나는 진심으로 그녀의 행운을 빌었다. 그녀는 차에서 내려 한참을 또박또박 걸어가더니 다시 내 차로 와서는

“정숙한 마누라 노릇이 싫증나면 전화 드릴 께요 알았죠?”

그녀는 이쁜 얼굴에 귀여운( 콧 잔등을 약간 찌뿌리는 ) 웃는 모습으로 뒷 걸음질 하여 나에게서 멀어져 갔다.

이튿날 박 대리와 그녀의 결혼식은 교회에서 성대한 축도로 시작 되었는데 내가 도착 하였을 때는 신랑 입장이 끝나고 신부 입장이 거의 끝나가고 있었는데 신부를 데려다 주고 신부 부모석으로 가는 그녀의 아버지를 따라가다가 그녀의 어머니를 보았는데 그 어머니는???? 아뿔싸 !!!! 15 년 전의 그 누님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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