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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부부로부터의 초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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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부부로부터의 초대(3)
소라-25/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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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도사 매거진 https://www.tdosa.net 

낯선 부부로부터의 초대(3)


그렇게 희야의 오랄을 받고있는 동안 남편은 가운을 다 벗고 침대곁으로 다가와 자기 아내가 빨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난 처음이라 그런지 쉽사리 적응하기 힘들었고 불편한 느낌 역시 지울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 반대편 심리는 남편앞에서 유부녀의 오랄을 받는건 솔직히 색다르고 꽤나 큰 쾌감이었던건 부정할수 없다.

이런 상반된 감정속에 뭔가를 해야할지 몰라서 난감해 하고 있는데 남편이 서서히 자기 아내의 뒤로 돌아가서 자기 아내의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희야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내 성기를 물로 있는 입을 간간히 벌리면서 신음소리를 토하고 있었다. 남편은 희야의 항문까지 빨아주는듯했다. 난 손을 내밀어 희야의 통통한 가슴을 쥐락펴락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일어나서 침대옆에 있는 작은 서랍을 열어서 포르노에서나 봤던 딜도란것을 꺼냈다. .

'허걱. 이 부부.. 할건 다하고 사는군'

남편은 딜도를 들고 오면서 나에게 씩하고는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런거 사용해본적 있어요?"

"아니요. 전 아직.. 전 아직 제물건을 믿는 편이라서요"

"뭐 그리도 대부분 또래들과의 섹스중에는 그런걸 사용하는게 그리 흔한편은 아니고 저도 별 그런 취향은 아니여서요"

"그래.. 이것도 괜찮더라고. 나도 처음에는 자네같은 생각이었는데 "

어느덧 그 남자의 말은 반하대로 바뀌었고 하지만. 그 남자는 그 행사(?)가 끝날동안 반하대와 높임을 오고갔을뿐 상소리나 반말은 없었다.

여전히 희야는 내 좃을 물고 있었고 남편은 내 시선이 안보이는 곳에서 딜도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지 웅~ 하는 진동소리가 들리면서 희야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갑작기 희야아 하던 오랄을 중단하고 침대에 반듯하게 누웠고 남편은 본격적으로 딜도를 가지고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난 뭘 해야할지 몰라 멀뚱하게 있는데 남편이 "희야 가슴애무해 주면 좋아해요.. 해주지 그래요?"

"아 .. 네.... "

난 입으로 그녀의 가슴을 천천히 애무해줬다 .그런데 내 흔적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흔히들 말하는 쪼가리란 것을 가슴두곳에 하나씩 만들어줬다.

겨드랑이며 목.. 귀 애무를 반복했고. 남편은 딜도를 아내의 성기속에 넣은체 혀로 클로스토리를 애무하고 있었다.

희야는 연신 두남자의 애무에 못견디어하며 내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흥분의 정도를 반영하는듯 키스는 농도짙었고 혀의 움직임은 날협한 한마리의 뱀과 같았다.

그 와중에도 희야는 손으로 간간히 내 고환과 성기를애무하는걸 잊지 않았다.

그렇게 한동안 두 남자의 애무를 받던 희야는 침대 중앙에 무릎을 꿇고 안아서 두 남자를 세우고선 한손에 하나씩 성기를 잡고 여기한번 저기한번 빨기 시작했다.

난 남자와 시선이 마주치는게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그리고 마치 내가 일본 포르노속의 배우가 된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따.

"자네. 아직 부담스러운가?"

"아.. 니.... 뭐.. 좀 그렇긴 하네요."

"부담가지지 말라고.. 우리 부부는 자네가 부담가지면 진정으로 즐길수가 없거든"

"네.. 뭐 ... 노력해보죠 "

그러자 희야가 날보며.

"부담가지지 마세요. 그냥 즐기세요."

' 으. 이 사람들아. 처음 해보는 내가 그리 쉽게 부담이 안가지고 즐겨지겠어'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이왕할꺼면 확실히 하자는 마음이 들어서 남자에게 물었다.

"삽입은 아무래도 먼저 하시는게?"

"아닐쎄.. 초대받은 사람부터 해야지"

이런 대화를 한다는것 자체가 조금은 우스웠다. 더 아이니컬 한건 그 어색함과 불편함속에서도 내 성기를 그 성난 위용을 잃지 않는다는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상반된 심리를 가지고 그 심리를 즐기는 본성이 있나? 이게 심해시면 변태성욕자가 되겟지?' 라는 생각을 했었다.

다시금 남편은 뒷쪽 의자에 가서 앉았고 난 본격적으로 희야의 보지속에 내 성기를 밀어넣었다.

"음~~~~"

그리고 내 습관처럼 긴 키스한번...

희야의 손이 내 허리를 잡고 두 사람은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 이미 희야는 두 남자의 애무와 남편의 딜도장난으로 항문주위와 계곡까지 애액으로 번들거릴정도였다.

늘 이야기하는 강약과 타이밍 그리고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의 강함 눌림등 내가 할수있고 알고 있는건 다 할려고 노력했다.

양다리 걸치기... 양다리를 한어깨에만 걸치기.. 여자의 두 다라릴 다 벌려서 여자의 가슴까지 밀어부친 상태에서의 강함 삽입 등. 전위 자세에서도 여러가지를 시도했다. 어차피 난 봉사하라고 초대받은 사람이었으니까.

자세를 바꿀때 성기를 빼지 않은체 정상위에서 후배위 소위 말하는 뒷치기 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이건 서로 오래 같이 섹스를 해야한다.

남자의 작은 동작하나만으로 여자가 이 남자가 뭘 바라는지 알아야하고 남자역시 여자의 작은 동작하나로 이 여자가 바라는 자세가 뭔지 알아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희야는 유부녀여서인지 몰라도 성기를 한번도 빼지 않은체 후배위까지 갈수 있도록 했다. 속으로..'허걱.. 역시 선수'라고 생각했다.

20분을 좀 넘는 삽입을 하고 있자 남편이 다시 다가왔따 이번에는 아까와는 달리 완전히 발기한 성기를 가지고 하지만.. 여전히 보통보다 좀 작긴햇다.

가픈 신음소리를 내는 희야의 입에도 자기를 성기를 물렸다.

희야는 후배위 자세로 내 성기를 받은체 입으로는 남편의 성기를 빨고 있엇따.

난또 멀쭉하게 남편과 시선을 맞춰야했지만 처음보단 덜 불편했다. 이미 나 역시 흥분해있었고 이 상황에 많이 적응이 된 탓이리라.

"어떤가? 우리 마누라의 보지맛이?'

"저야 여자를 많이 안겪어봐서 그런거까지 평가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조임과 돌림이 상당하다는건 알수있네요"

"그래.... 내가 겪어본 여자중에 우리 아내는 중간이상의 명기야"

서스럼없이 자기의 과거여자들 이야기를 했다. 아내에게 자기의 좃을 물린체 과거의 여자이야기라..

그런데 더 재미난건 그런 이야기를 시작하자 희야가 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고 남편의 좃을 빤다는 것이었다.

남편과 난 자리를 바꾸었다. 아무래도 삽입을 그 사람이 양보했으니 사정을 남편이 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 표정을 보니 곧 하늘을 볼것 같은 표정이었다.

난 옆에서 희야의 가슴을 만져줬고 남편은 약간 찡그린 얼굴로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난 그때 포르노에서 본 장면이 떠올라..

여자의 두개의 구멍에 두 남자가 들어가는걸 제안했다.

그러자 희야가

"그건 싫....어~~.. 남편과..... 애널을 몇번 해봤는데 너무 아퍼 싫~~어"

희야는 남편이 여전히 뒤에서 박고 있었기에 끊어질듯 말을 했다.

이렇게 희야의 똑부러지는(?) 의사표현으로 그건 무산됐지만 남편의 왕복운동은 계속되었고 10분이 다 되지 않아서 남편은 "헉"소리를 내면서 자기 아내의 등뒤로 쓰러졌다.

'으이구.. 저리니 이런 방법을 '

간단한 행사가 끝나고 희야가 가운데 눕고 두 남자가 양쪽에 눕는 희안한(?) 광경으로 행사에 대한 총평을 하고 있었다.

"자네 사정못해서 어쩌나?"

"아닙니다. 전 평소에도 잘 안하는 편인걸요"

"그래.. 그래도 영 미안하네.. "

그러자 희야가 "내가 입으로 해줄께 입에다 쌀래요?"

"아닙니다. 그냥 괜찮습니다. 워낙 습관이 되서 뭐 아쉽고 그런거 별로 없어요"

"그래. 뭐 그렇다면 할수없고. 그나저나 오늘 어땟나?"

남편이 물었다. 난 솔직하게 대답햇다.

"처음에는 디게 어색하고 괜히 왔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 특히 중간간 시선을 맞춰야하는건 정말 곤욕이었어요"

"하하~~ 그럴꺼야. 나도 처음에 아내랑 이걸 할때 좀 그랬었거든."

"다행이 불러온 남자가 경험이 아주 많은 남자라 리드를 해줘서 가능했지"



그후로도 1시간 정도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그 뒷이야기를 더 이야기하면 그 사람들이 신분이 들어날꺼고 워낙 개인적인 일들의 이야기라 더 쓸수가 없음을 이해들 해주시길..

남편은 자기는 더 이상 발기가 힘들다며 다른 방으로 잠을 자러갔다. 희야는 샤워를 하고 왔고 난 다시금 희야를 한번더 만족시켜주는 봉사를 했다. 난 결국 또 사정을 못했지만 별로 아쉬운것 없었따.

잠을 자러 간다고 남편이 있는 방으로 갔던 희야가 5분도 되지 않아 다시왔다.

"남편이 여기서 자래요"

"네 그러세요..뭐 그렇다면"

그런데 방금 행사를 마친 희야는 다시금 손을 슬금슬금 내려 내 성기를 만졌다.

"야. 또서네"

"네.. 사정을안하면 밤새 발기할수있어요."

"물론 오랫동안 해서 근육에 힘이 떨어져서 빳빳함이 약해지고 허리가 아프지만요"

"그럼 한번더 할수 있어?"

"ㅡㅡ^ 그러죠.. "

이런 고욕속에 난 3시가 넘어서 잠들수가 있었다.

그렇게 생전 처음 신기한 주말을 보내고서 아침이 되었다.

남편은 예의 방송에서 나오는 말쑥한 차림으로 자신의 신불을 들어내듯 반듯하게 빚어넘긴 머리로 나를 맞앗따.

난 부시시한 머리로 "잘 주무셨어요?" 라고 물었고.......

가벼운 인사가 끝나고 아침을 먹었따.

그리곤 나를 대전역으로 다시 데려다 주겠다고했다.

다음에도 또 만나고 싶다면서 흰 봉투를 하나줬다. 뭐냐고 물으니 기차에서 열어보라고했다.

여전이 희야는 내 팔짱을 끼고서 역대합실까지 들어가 표까지 끊어주었다.

가벼운 포웅으로 이별을 고하고 남편에게는 가벼운 목례를 했다.

기차에서 봉투를 열어보니 10만원권 수표10장이었다. 하지만 결코 좋은 기분은 아니었다. 그냥 나 역시 한번의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위해서 온거였는데 마치 나를 창남취급한듯해서 ...

하지만 역시 돈은 좋은거다. 난 그걸로 한동안 잘 살았다.

그후로도 여러번 만나자는 전화가왔지만 난 가지않았다. 돈을 받았던 그 느낌이 아마 싫엇던거 같다.

그런일을 다시한다면 뭐 나쁜 기분도 아니었고 남자와 눈을 마주쳐야하는것에도 적응이되서 걱정되지 않았지만 돈을 받은 기분이 ......


지금도 희야누님에게서 가끔 메일이 온다.

다른 남자를 불러온일이며 스와핑한거 이야기.......

간단한 내용으로 적어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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