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연년생 남매 2부

누들누들 0 719 0

연년생 남매 2부

소라-4/ 604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6 제휴업체 현황_416

출처  토도사 - 카지노 토토 정보매거진

둘은 처음 관계를 맺은지라 피곤한지 다시 오후 잠을 잤다. 인경이 일어나자 진혁이도 일어 났다.

인경은 처음인지라 복부쪽이 아팠다. 진혁은 누나의 아픈모습을 보자 누나에게 미안한감정을 가지기 시작했다.

 -누나 괜찮아?

 -어.. 좀 있으면 괜찮아 질거야

그말에 진혁은 약간의 안도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누나가 계속 아픈 표정을 짖자 진혁은 갑자기 방문을 열고 나갔다. 인경은 아퍼 표정이 일그러저 있었다. 진혁이 구급상자을 가지고 왔다. 인경은 아픈와중에 진혁이의 행동을 보자 그만 웃음이 났다.

 -누나 왜 웃어?

 -어.. 아니야

 -누나 꾀병부린거야?

 -아냐...그냥니가 하는 행동이 웃겨서..

 -뭐가? 구급상자 가지고 온게 웃겨?

 -어...구급상자 가지구 너 나 한테 어떻게 할껀데? 치료할줄알아?

그말에 진혁은 어찌 해야 할지 몰랐다. 인경은 진혁의 표정에 계속 웃음이 나왔다. 진혁이 갑자기 누나의 바지를 내렸다. 인경은 순간 놀랬다.

 -야.. 왜그래..

 -내가 고처줄께

 -좀 있으면 괜찮다니까..

진혁은 그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누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 버렸다. 놀란 인경은 진혁이가 자기의 성기를 본다는게 부끄러워 다리를 오무렸다. 진혁은 누나의 행동을 아랑곳 하지않고 누나의 다리를 벌렸다.

어제 삽입만 했을뿐 누나의 보지는 제대로 보지 못했는지라 진혁은 누나의 보지를  계속 처다 보고만 있을 뿐이였다. 인경은 부끄러웠으나 그냥 진혁에게 몸을 맡기고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있었다. 진혁이 갑자기 누나의 보지에 입김을 불기 시작했다. 인경은 보지에 따듯한 공기가 불어 오자 순간 놀라 움찔했다.


 -진혁아 왜그래..

 -누나도 내가 다리를 아파했을때 입김불어 줬잖아 그래서 나도..

그말에 인경은 진혁의 순수함에 그만.. 빠저 들고 있었다. 진혁은 누나가 아무말이 없자 계속 입김을 불어 넣기 시작했다. 인경은 진혁의 입김에 그만 몸이 굽어 졌고 오늘 아침 섹스한거 보다 더 큰 야릿한 느낌을 받았다.

 -아...

   -헉..헉..

인경은 그만 동생앞에서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진혁은 누나의 이상한 소리를 듣고 순간 행동을 멈추었다.

인경도 진혁이 입김을 멈추자 신음소리를 내지 않았다.

 -누나 왜 이상한소리 냈어? 아직도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구..

 -그럼 왜?

 -그냥 느낌이 포근하구 좋아서..

 -그럼 내가 입김을 불어 주니까 좋단말이야?

 -응...


진혁은 누나가 기분좋다는 말에 좀더 가까이서 입김을 불기 시작했다. 인경은 누나의 보지 바로 앞에서 입김을 불기 시작했다. 인경은 진혁의 입에 자신의 보지가 닿을 까봐 약간 뒤로 몸을 뺏다. 그러나 진혁은 누나의 행동에 별다른 관심을 안보이며 다시 누나의 보지 앞에 입을 대고 불었다. 인경은 황홀함에 몸을 흔들다가 그만 진혁의 입에 자신의 보지가 닿아버렸다. 진혁은 보지가 자신의 입에 닿자 놀랬지만 따뜻한 느낌에 그자세로 가만히 있었다. 인경이 부끄러운 마음에 자신의 몸을 뒤로 뺐다 하지만 인경은 약간의 보짓물이 흘렀는지 진혁의 입과 보지 사이에 보짓물이 가느다라게 걸처저 있었다. 진혁은 그것을 보고 신기해했다 보짓물이 진혁의 입으로 들어오자 진혁은 더러운 마음은 느끼지 않고 누나의 보짓물을 맛보기 시작했다.

 

 -진혁아...

 -응? 근데 별로 아무맛도 안나...

 -그래도 더럽잖아.

 -더럽지 않아. 난 누나를 사랑해 그러니까 누나의 모든것을 사랑할수 있어..

인경은 동생의 말에 깊은 느낌을 받았다. 인경은 진혁을 안아 주었다. 진혁은 누나가 갑작스레 안아 주자 자신의 성기가 누나의 보지 바로 앞에 있는걸 알게 되어 그만 발기가 되고 말았다. 헐렁한 잠옷을 입은지라 인경도 진혁이 발기한것을 알아 차렸다 하지만 인경은 알고 있으면서도 진혁을 더욱세게 끌어 안았다. 진혁의 자지가 보지에 닿자 인경은 진혁의 바지를 벗기 었다. 인경은 섹스는 무리 일것 같아 진혁을 옆에 내려 두고 자기의 따뜻한 손으로 진혁의 자지를 감싸 주었다. 진혁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자지를 잡아 준적이 없어서 느낌이 자기 자신의 손으로 잡았을때보다 느낌이 배로 컷다. 인경은 자지를 조금씩 문질러 주다가 앞뒤로 움직여 주었다. 자지가 점점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인경도 자지가 달아 오르기 시작한걸 느끼고 더욱세게

문질렀다. 진혁은 빠르게 흥분하기 시작하더니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정액은 인경의 얼굴위로 튀었다. 인경은 정액이 얼굴로 튀자 놀랬다. 인경은 정액이 그렇게 높게 튀어 오르는지를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미처 피할 생각도 하지않고 있었던 것이었다. 놀랜 인경은 얼굴에 있는정액이 밑으로 내려 오느지도 모르고 가만히 있었다. 정액은 차츰차츰 내려오더니 입술까지 닿았다. 진혁은 누나에게 미안해 얼른 밖으로 나가 휴지를 가지러 나갔다. 인경은 그제서야 정액이 입술에 있다는것을 알았다. [진혁이도 내것을 먹었는데 나도 먹어 볼까?] 인경은 정액을 약간 맛을 보았다. 그렇게 좋은 맛은 아니었다. 하지만 속이 약간 거북

했다. 점점 속이 니글해지자 인경은  화장실로 갔다. 인경은 춤을 뱉고 양치질을 하였다.


 -진혁아.

 -응? 왜?

 -나 정액 먹었어..

 -정말? 맛이 어때?  

진혁의 말에 인경은 거북했다고 말할수 없었다. 진혁은 자신의 애액을 먹었을때 사랑한다고 말했기에 인경도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응 나도 별로 무슨맛인지 모르겠어..

 -응..그렇구나.

 -누나 그러면 우리 둘이 애액을 교환해서 먹은거네?

 -응...


다음날 인경과 진혁은 학교에 갔다. 진혁은 저번 2학년때 같은반인 가장 친한 친구가 있었다.

그아이 이름은 성진인데 성격이 좋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였다. 흠이 있다면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때 친구를 잘못사귀어서 할거 다해본 좀 까진 스타일이 였다. 그래도 성격은 좋아서 아이들은 성진이를 싫어 하지는 않았다. 비록 지금 같은 반은 아니지만 집에 갈때나 올때 항상 같이 다녔다. 학교가 끝나고 성진이를 만나 집으로 가고 있었다. 진혁은 어제의 일에 궁금한 마음에 자기보다는 아는것이 많은 성진에게 물어 보았다.    


 -성진아 너 그거 해봤어?

 -그거? 그게 뭔데?

 -그거 있잖아..

진혁은 그런말을 입밖에 꺼낸다는게 부끄러워 자세히 예는 안했다. 성진이 그냥 알아들어 주길 바랬을 뿐이였다.

하지만 계속 말을 해도 못알아 듣자 진혁은 말을 해버렸다.

 -그거.. 섹스 해봤냐구..

 -당연하지. 너 아직도 풋자지냐?

진혁은 풋자지라는 말을 듣고 어찌 말해야 될지 몰랐다. 성진의 말투를 들으니 약간 자기도 의젖해 보이고 싶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누구랑 했는데 라고 물으면 누나랑 했다고 말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해서 그냥 자좀심을 버리고 대답을 했다.


 -응...

 -자식..아직이구나..

 -근데 그건 왜?

 -아니 그냥 궁금해서..

 -근데 너 많이 해봤어?

 -음... 한 20번 정도했나?


그말을 듣고 진혁은 누구랑 그만큼이나 했는지 궁금했다.

 -누구랑 했는데?

   -너 우리 초등학교 6학년때 주희라고 알지?

 -응 근데 계는 왜?

 -걔랑 했어.

진혁은 그말을 듣고 놀라고 말았다.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쭉 그애를 봐 왔지만 그런짓을 할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요근래 봤을때도 주희는 아직도 앳띤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 그렇게 순수한 애도 하는구나..] 진혁은 자신도 누나와 그런짓을 했다는게 별로 마음에 걸리지 않아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다.


 -그애 밖에 안해 봤어?

 -그리구 뭐 친구 소개로 해본적도 있구..그래도 주희하고 한적이 제일 많은것 같네.

 -그렇구나.

 -너 근데 오늘따라 이상하다. 이때까진 한번도 그런 소리 안하더니..

 -어..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이제 너도 사춘기구나..헤헤

 -좋다. 니가 궁금한거 이 형님이 다 말해 주지.. 또 뭐 궁금한거 있냐?

 -어..

 -뭔데?


진혁은 성진의 말에 궁금한것을 말할수 있다고 생각하니 왠지 기분이 좋았다.

 -저기 너 요즘도 섹스해?

 -음..그렇게 많이는 안하구 한 1주일에 2번이나 3번 정도 해..

 -그럼 너 자위는 안하겠네?

 -당연하지.. 정력 떨어 지잖냐..

 -정력?

 -그래 정력. 아참 너 정력에 대해 잘모르지..


진혁은 공부만하고 그저 평범한 아이였기때문에 다른아이들에 비해 순수 했다.

 -정력이란말야.. 혹시 너 자위하고나면 힘이 없지?

 -응...

 -원래 그래. 그러니까 생가각을 해봐 너 오늘 아침에 자위하고 또 밤에 섹스한다고 생각해봐

  그러면 힘들고 피곤해서 섹스를 제대로 하겠냐?

진혁도 평소 자위를 많이 해보아서 자위를 하고나면 죄책감과 함께 피로가 몰려 온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성진의 말이 금방이해가 되었다.

 -아...그러니까 힘이 좋은 것을 보고 말하는구나..

 -뭐 그런 셈이지.

 -역시 진혁이는 머리가 좋아선지 빨리 알아 듣네. 헤헤

 -그러면.. 정력(힘)이 안좋은 남자를 여자들은 좋아 하겠네?


그말에 성진은 약간 웃음끼가 돌았다. 하지만 성진은 진혁이가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지 이유를 한번 들어 보고 싶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너도 생각을 해봐 힘이 너무 좋으면 여자가 아파할꺼 아냐? 안그래?

 -하하하.

 -왜 웃어 내가 잘못 얘기했어?

 -니가 너무 여자를 몰라서 하는 소리야 임마.

 -....?

 -여자는 말이야 처음에는 보지구멍이 작아서 남자 성기가 크면 아파해서 싫어 하거든 하지만 좀 관계를   많이 가지다 보면 말이야 남자보다 여자가 더 섹스 해주길 원하는게 여자의 심리야. 뭐 다그렇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대게 여자들은 다 그래.


진혁은 성진의 말이 잘이해가 되지않았다. [여자들이 더 좋아 한다구? 왜그렇지 누나는 어제 아파하던데..그러면 누나도 내가 섹스를 많이 해주면 누나도 나보고 섹스 해달라고 원하 겠네?]성진은 이런 생각을 하자 약간웃었다.

하지만 성진 말대로 된다면 좋지만 성진의 끝말에 그렇지 않은여자도 있다고 했다.[누나가 섹스를 싫어 하는 여자면 어떻게 하지? 아닐꺼야.. 어제 누나가 먼저 나의 옷을 벗겼잖아? 그러니까 누나도 분명히 섹스하는것을 좋아 할꺼야..]


 -너 이런 말 들어 봤지 "군대가면 여자들 고무신 거꾸로 신는다" 는말 알지?

 -응  

   -근데 그건 왜?

 -응.. 그말은 여자와 남자가 사귀다가 섹스를 하잖아 그러면 여자가 섹스에 길들여지거든 그래서 남자친구가   군대로 떠나면 2년을 참지 못하고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게돼 그러니까 고무신 거꾸로 신는다고 하는거야. 그때   내가 인터넷 하다가 봤는데 이런 얘기가 적혀있어서  한 예로 가르켜 주는거야


 -그렇구나.

 -너는 자위도 안하고 힘도 좋으니까 그럼면 여자가 섹스 할때 좋아 하겠네?

 -당연하지 그러니까 계속 하는거지..

 -근데 넌 사정 할때까지 몇분 걸려?

 -한 20분아니면 30분정도 제일 오래 갔을때는 40분까지 가봤어.

성진의 말에 진혁은 어떻게 사정도 안하면서 그렇게 오래 가는지 궁금했다.

 -성진아 그렇게 오래 할필요가 있냐? 그때 사정하나 빨리 사정하나 똑같은데...

 -바보.. 여자 기분도 맞춰 줘야지 바보야.

 -여자도 사정 하니?    

 -여자도 사정 비슷한 오르가즘을 느껴.

 -오르가즘?

 -응 남자가 사정할때 기분이 좋듯이 여자도 기분이 좋으면 약간 몸을 떠면서 오르가즘을 느껴.

 -아 그렇구나.

진혁은 어제일을 생각하니 약간 누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자신은 어제 누나와 섹스 한지 5분도 안돼서 사정을 하고 끝냈다.  

 -성진아 사정을 안하고 30분동안 하는 방법좀 알려주라..

 -그건 왜?

 -그냥 알아 두면 좋잖아.

 -그래. 먼저 여자 몸을 애무하면서 하는거야 무조건 삽입만 한다고 섹스는 아니거든..그리고 여자는   오르가즘을 느껴도 계속 성행위를 즐길수 있거든 그러니까 서로 애무도 해주고 하다가 그다음에   삽입을 하거든 그리고 사정할꺼 같으면 다시 성기를 빼고 서로 애무하는거야. 그렇게 계속 반복   하다가 여자가 오르가즘을 여러번 느꼇다 싶을때 사정하는거야.


 -그렇구나. 고맙다.

 -너도 왠만하면 한번 해봐. 내가 소개 시켜줄까?

 -아냐 됐어.

진혁은 성진의 말을 듣고 오늘 누나와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밤을 생각하니 꿈만 같았다. 하지만 누나가 어제처럼 누나가 또 섹스를 해 줄지가 문제 였다. [만약 안해주면 어쩌지?] 순간 그런 생각이 스치자 약간 기분이 안좋았다.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성진과 헤어질때가 다 되었다.


 -진혁아 잘가 내일 아침에 우리 집와라

 -응 잘가..


왠지 성진이를 친구로 둔게 진혁은 기분이 좋았다. 비록 나쁜짓은 해도 친구들에게는 영향을 안주지 않았다.

그리고 공부를 잘해선지 모르는것이 있으면 잘 물어보기도 했다. 진혁은 집에 들어 와서 씻고 누나를 기다리면서 TV를 보았다. 오늘 밤을 생각하며 기대감에 부풀면서 TV를 보고 있었다.


2부 끝

22-6 제휴업체 현황_416
22-6 제휴업체 현황_416

#토도사 #토도사매거진 #스포츠분석 #프로토무료분석 #무료스포츠분석 #스포츠가족방 #스포츠무료픽 #소라야설 #연년생 남매  

22-6 제휴업체 현황_340
토도사 - 카지노 토토 웹매거진 Todosa Web magazine

원하시는 자료 및 분석, 배당 자료 신청해주시면 바로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확실한 분석을 통해 두꺼운 지갑이 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본망가, 성인웹툰, 소설 등 재미있는 정보가 많은 '토도사' 웹매거진

구글에서 '토도사' 또는 '토도사.com' 을 검색해주세요
보다 많은 분석 및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문의 텔레그램 @idc69
※도메인 및 자세한 내용은 토도사 https://tdosa.net 또는 평생주소 https://토도사.com 에서 안내

0 Comments
주간 인기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