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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남매 3부

니콜키크드먼 0 717 0

연년생 남매 3부

소라-4/ 604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6 제휴업체 현황_416

출처  토도사 - 카지노 토토 정보매거진

저녁 8시가 다되서야 인경은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진혁은 평소에 누나가 6시에 오기에 그

시간에 온다고 생각하고 계속 기다고 있었다. 초인종 벨이 울렸다.

 -진혁아 누나야 문열어.

 -알았어 누나

진혁은 누나가 오자 반가운 마음에 빨리 문을 열어줬다.

 -누나 왜 이렇게 늦게 왔어.

 -미안해. 걱정했구나?

 -당연하지..

 -아이구.. 고마워라.

 -오늘 야자가 있어서 늦었어.

 -그럼 이제 매일 8시에 오는거야?

 -아니 아직 1학년이라 1주일에 1번 밖에 안해. 2,3학년이되면 거의 매일 남아야돼

진혁은 안심이 되었다. 누나가 매일 8시에 들어 오면 누나와 같이 있을수 있는시간이 그만큼 줄어 들기 때문에 진혁은 누나와 잠시라도 같이 있고 싶었다.하지만 2학년 3학년이되면 시험기간때가 되면 매일 야자를 해서 늦게 온다는 누나의 말에 약간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다.


진혁은 피곤한 누나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누나 밥먹었어?  

 -응 먹었어.

 -응.. 누나 내가 목욕물 받아 놓을까?

 -그래. 누나 좀 있다 옷 벗고 욕실로 들어와

 -알았어 고맙다.


인경은 진혁의 입에 입맞춤을 해주고 자기방으로 갔다. 진혁은 누나에게 또 키스를 받자 기운이 넘첬다.

얼른 목욕물을 받으로 갔다. 진혁은 누나와 목욕을 같이 해본지가 반년은 된듯했다. 누나가 음부에 털이 나기 시작하면서 나하고 목욕을 같이 하는걸 꺼려 했기 때문에 목욕을 같이 한지가 오래 되었다.

하지만 진혁은 어제 일도 있고 해서 누나와 오늘 같이 목욕을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아까 성진이가 가르켜 준것도 해보고 싶어 일단 누나와 최대한으로 가까워 져야만 했다.


 -누나 물 다 받았어.

 -응 이제 곧 나갈께.

 -빨리 나와 물 다 식으니까.

 -알았어


인경이 진혁이 물을 받아놓은 욕실로 들어 가려고 방안에서 옷을 모두 벗고 나갔다. 방문을 열고 나가자 화장실 앞에는 진혁이가 있었다. 진혁은 누나가 오자 고개를 들었다. 진혁은 놀라고 말았다. 누나가 자기를 유혹하듯이 옷을 다벗고 나체로 걸어 나오고 있었다.


 -누나...

 -왜?

 -옷 왜 다벗고 나와 예날엔 다입고 들어갔잖아..

 -그냥 귀찮아서.

 -응..누나 몸매 진짜 이쁘다 근데.

 -고마워 넌 목욕안해?

 -해야지..

 -같이 할래?

뜻밖의 누나의 질문에 진혁은 움찔했다. 자기가 물으려고 했던 말을 누나가 물어줬기 대문에 약간 놀랬지만 왠지 기분이 좋았다.

 -그래..

   -그럼 너두 옷벗고 들어와 누나 먼저 들어가 있을테니까.

 -응.그럴께


진혁은 얼른 옷을벗고 누나가 있는 욕실문을 열고 들어갔다. 누나는 탕속에 먼저 들어가 있었다. 탕이 제법컷기에 둘이 들어가도 충분한곳이 였다. 누나의 뒤로 들어 왔기에 누나는 아직 내가 들어 왔느지 모르고 있는듯했다.

 -누나!

 -응 왔구나 들어와 춥겠다.  

진혁은 갑자기 들어 갈려고 하니 누나의 몸을 보자 발기가 되어 버렸다.

 -어..누나 곧 들어 갈께

 -왜 안들어 와..빨리와.

진혁이 안들어 오자 인경은 진혁의 팔을 잡고 끌어 다겼다. 자지를 가리고 있었던 팔을 잡아 버린 인경은 웃고 말았다.

 -하하..너 이거 때문에 안들어올려구 한거야?

 -웃지마 부끄럽단말야.

 -부끄럽긴 어제 볼거다본 사이인데..하하

그말을 듣고 진혁은 용기를 내어 욕탕로 들어 갔다. 인경은 진혁의 자지를 처다 보기만 했다. 진혁의 자지가 한참이 지나도 줄어들지 않자 인경은 궁금했다.


 -진혁아 너 그거 왜 안 쪼그라들어?..

 -누나 때문에...

 -내가 왜? 혹시 내 몸보고?

 -맞지?

 -알면서 왜 물어 부끄럽게..

 -진혁아 이제 부끄럽단말 쓰지마.

진혁은 누나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하여 골똘이 생각했다.

 -왜?

 -아까도 말했듯이 우린 한몸이 되어 봤던 몸이야 알겠어?

 -알아.

 -그러니까 이제 서로의 몸을 보고 의식할 필요가 없어 알겠어?

진혁은 누나의 말이 왠지 모르게 진혁의 몸을 달아 오르게 하고 있었다. 진혁은 누나가

그런말을 해주니 자신감이 생겼다.

 -응 알았어 누나

 -누나 근데 저기말야...

 -응? 왜?

 -그럼 이제 누나와 같이 잘수도 있는거야?

 -음.. 그건 아직 생각해 볼 문제긴하지만.. 근데 넌어제 섹스 할때 기분이 좋았어?

 -응.. 스스로 할때 보다 기분이 훨씬 좋았어 그리고 끝나고 나서도 죄책감도 안느껴서 좋았어  

 -그렇구나.하지만 난 어제 기분이 별로던데. 친구들 말로는 기분이 좋다고 하던데..나는 섹스를   별로 즐기지 않는 체질의 여자인가 봐.


진혁은 오늘 성진에게 들었던 말들을 인경에게 해주기 시작했다.

 -아니야 누나. 그게 아니고 여자들은 한두번 할때는 쾌감은 없고 아프다고 하더라구 그리고 여러번   섹스를 하면 비로서 기분이 좋아진데.

 -그렇구나. 근데 너 섹스에 대해 공부 했냐? 왜 이렇게 잘 알어?

 -그게 아니구 누나 성진이라고 알지 우리집에도 여러번 왔던에 있잖아?

 -응 알아

 -그애가 가르켜준거야.

 -응..그럼 그애는 어떻게 그런걸 알았데니?

 -성진이는 경험이 많아서 여자에 대해 잘안데. 그래서 오늘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여러가지로 말해 주더라구.

 -그애도 너처럼 공부만 잘하는 앤 줄알았는데.. 보기보다 좀 까졌네?

 -뭐 그런셈이지 그래도 성격은 좋아.착하기도 하고.

 -또 무슨 얘기들었는데?

 -응..근데 누나 자위해?

그말에 인경은 자위를 해본적이 좀 되는 편이였다그 래서 어떻게 대답 해야할지를 몰랐다. [한다구 하면 진혁이가 날 더러운 여자로 볼텐데...]인경은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몰라 그냥 말을 안하고 가만히 물로 몸을 더듬고 있었다.


 -누나 왜 말이 없어

 -....

 -누나 부끄러워서 말 못하는거야?

 -괜찮아 해두 나도 하는걸 뭐. 그리고 이제 몸도 의식할필요 없으니 자기 생각도 털어 놓자.

  응?

 -응.. 저기나 자위 여러번 해봤어.

 -응 그렇구나

 -근데 누난 몇학년 때부터 했어? 난 6학년때 부터 했는데.. 꽤 됐지 보기보다.

인경은 6학녀때 부터 했다는 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모범생 동생이 자위라는 것을 할리가 없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였다. 자신은 자위를 해본지가 1년도 채 되지 않았다.


 -응..나는 한 일년됐나? 아마 1년이 덜되었을꺼야

 -그렇구나.

 -누나 이제 비눗칠하자

 -그래

 -누나 우리 서로 비눗칠 해주기로 할레?

 -그러든지.


진혁은 누나의 웃음띈 대답에 기뻤다. 진혁은 타올에 비누를 묻히고 누나의 몸에 이리저리 발라 주었다. 진혁이 누나의 가슴에 비눗칠을하자 그전에도 크던 가슴이 광이나서 더 탐스럽고 이뻐 보였다. 마지막으로 음부를 칠할려고 하다가 진혁은 그것은 왠지 몰르게 두려움이 일어나 칠하지 않으려고 손을 다른곳으로 옮겼다. 그것을 눈치챈 인경은 진혁이 그곳을 피하자 아직도 부끄러워서 그러는 줄알고 진혁의 손을 잡아 자신의 음부쪽으로 닿게 하였다. 진혁도 누나가 음부도 씻어달라는 느낌을 받았는지 누나의 고귀하고 아름다운 음부를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비눗물을 칠해주었다. 진혁이 자신의 음부를 문지르자 인경은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진혀도 누나 몸이 갑자기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면서도 땔 생각은 하지 않고 자신도 몰르게 누나의 음부를 조금더 빨리 문질르기 시작했다. 인경은 진혁의 세기가 좀 더 빨라지자 그만 주체하지 못하고 진혁에게로 몸을 안기었다.


 -아 ~~하...하...

 -헉.. 헉.. 헉.


둘은 키가 거의 비슷하여 발기되어있는 자지와 흥분되어 있는 보지가 서로 마주보고 서 있었다. 진혁은 누나가 갑작스레 안기자 어찌할빠를 몰라 진혁도보지에서 손을 떼고 누나를 껴안아 주었다.그러자 누나는 신음소리를 멈추고 헉헉 거리기를 시작했다. 진혁은 누나가 걱정이 된 나머지 누나를 안은 상태로 누나 귀에 속삭여였다.


 -누나 괜찮아?

 -괜찮아..

 -누나 기분 좋았어?

인경은 진혁이 일부러 자신의 음부를 문지른 것을 알게 되자 진혁이 오늘따라 아는 것이 많은듯 했다.

[성진이를 만나서 그러는 건가?] 인경은 성진이 진혁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가르켜 줬는지 상상이 되지 않았다. 진혁은 어제 까지만 해도 여자는 흥분이 언제 되고 또 어떻게 시키는도 모르던 아이여서 성진이 때문이라고 확신이 서서 그런 생각을 한것이였다. 그래서 인경은 그렇게 하는것을 누구에게 배웠는지 궁금하였다.


 -진혁아 너 이렇게 하면 여자들이 기분 좋아진다는것은 누구한테 배웠어?

 -응.. 성진이가 가르쳐주더라구.

 -니가 물어 봤어?

 -다른걸 물어 봤는데 성진이가 다른얘기도 여러가지 해주더라구.

인경은 진혁이가 어떻게 듣기만 하고 실행에 옮길수 궁금하였다.

 -성진이가 뭐라구 하던데?

 -자세하게 가르쳐주지 않아서 어느정도 밖에 알아듣지 못했어.

 -그래도 말해봐.

 -여자의 성기의 윗부분엔 음핵(클리토리스)이라는게 있데 그것을 문질러 주거나 만저 주면 여자들이   좋아 한다 하더라구..

 -하지만 난 성경험이 별로 없어서 음핵은 잘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알았어?

 -성진이도 처음할때는 음핵이 어딨는지 몰라서 친구들이 가르쳐준 그곳을 포함해서 그 근처까지 모두 문질렀데   그러다가 성진이도 터득한거레..

 -그렇구나. 그래서 니가 그렇게 문질렀구나.

진혁은 누나와의 행동과 대화가 약간 야릿한쪽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알고 약간 홍조를 띄기 시작했다.

진혁은 빨리 누나와 섹스를 하고 싶어 더 야릿한 분위기로 바꾸고 싶었다.

 -누나 성진이가 말하던데 누나는 자위를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껴?

 -오르가즘? 아 기분이 좋아지는거? 느낄때도 있고 안 느낄때도 있고.

 -응.

진혁은 누나가 싫어하는 기색을 안보이고 있어 내심 기뻣다.

 -누나 나도 이제 비눗칠해줘    

 -아 누나가 깜빡했네..알았어


누나가 자신의 몸에 비눗칠하고 있다는 사실에 진혁의 자지는 터질듯이 발기가 되어 있었다. 인경도 진혁의 몸이 뜨거워지고 자지가 힘줄이 설 정도로 자지크기가 커저있다는 것을 느꼈다. 인경은 왠지 진혁의 자지에 힘줄이 생기자 잡아 보고 싶은 욕망이 몸속에서 끓고 있어 진혁의 자지를 꽉 움켜쥐었다.

진혁은 엄청나게 흥분이 되어있는 자신의 자지를 누나가 움켜 잡자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소리를 나지막히 내었다.  

   

-으으으.....


인경은 한쪽 손으로 자지를 잡고 비눗물이 묻어있는 타올로 자지를 조심스레 묻혀주었다. 인경은 진혁의 자지의 구석구석을 씻겨주었다. 진혁은 아까 누나가 한것처럼 누나에게 안기었다. 인경도 진혁이 자신에게 안기자 인경도 진혁을 꼭 안아 주었다.

진혁은 누나가 꼭 안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조심스레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인경은 느낌은 받았 으나 별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그냥 자기몸에 기대어 있는 진혁을 안아주며 가만히 서 있었다. 진혁은 자지를 보지를 갖다 대어도 누나가 아무 반응이 없자 용기가 생겨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조심스레 넣기 시작했다.


인경의 보지는 좀전에 흥분한 탓에 애액이 약간 흘러 내렸다. 그래서인지 자지는 보지 사이로 잘들어 갔고 인경도 이렇게 될줄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지 별다른 반응은 보이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어제 보다는 아프지 않았고 자지의 뜨거움에 몸이 녹아내리는것 같았다. 둘은 비눗물을 씻겨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몸이 미끄러워 크게 달아 오르기 시작하였다. 진혁은 자지를 조금 빼더니 다시 인경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진혁은 빠르게 피스톤 질을하기 하기 시작했고, 인경은 진혁의 조심스런 피스톤질에 어제와는 다르게 몸이 약간 달아 오르며 아픔도 그다지 크지 않았다.


 -헉헉헉....    

 -아.하..하.....

 -진혁아 좀만 약하게 해줘.......하...하..하...  .............

 -알..았어..누나 헉헉허....

진혁은 흥분이 최고조에 다달았는지 말을 하기가 힘들정도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인경도 쾌감이 몰려 오는지 어제와는 전혀다른 느끼이되고 몸도 뜨거 웠다. 진혁이 흥분이 오자 아까 보다는 더욱 빠른 속도로 박기 시작해서 인경은 아팠으나 쾌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여서 아픔을 별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듯 했다.


 -허허..헉헉....

 -아...하.. 아..하...

둘은 흥분이 점점 고조되자 숨소리가 거칠어 져가고 있었다. 진형은 여전히 피스톤질을 하고 있는데만 정신이 팔려있는지 성진이에게 들은 사정할때가 되면 자지를 빼고 애물르 하라는 소리는 잊어 먹고 있는듯 정신없이 몰려온 쾌감에 사정을하며 만족감에 허득이고 있었다.


인경도 비록 오르가즘까지는 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진혁의 몽이 들어오고 나갈땡의 쾌감에 만끼하며 섹스가 이런거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둘은 몸을 씻어내고 다시 욕탕으로 들어가 몰려오는 피로에 그만 물속에서 잠이 들어 있었다.



3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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