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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도사 - 카지노 토토 정보매거진

진혁은 누나의 말을 원래 부터 이해 하고 있었는지 인경의 팬티에 살며시 혀를 갖다대며 조금씩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인경은 비록 팬티를 입은채로 당하고 있었지만 새로운 느낌에 정신을 잃어 가기 시작했다. 지금 상태로는 섹스를 해도 괜찮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온몸이 흥분한 상태로 변해 갔다. 진혁은 누나가 자꾸 신음 소리를 내며 몸을 자구 굽히면서 움직이자 누나의 두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며 더욱 강력하게 핥았다.

인경의 팬티는 진혁의 침과 보지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마치 오줌이라도 싼듯이 팬티에서는 계속적으로 타액이 흘러내려 침대 씨트를 물젖게 하고 있었다. 인경은 그와중에도 진혁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대고 있었다. 진혁은 누나의 보지를 빨아 보고 싶어 팬티를 벗기려는 순간 너무큰 쾌감을 느낀나머지 자지에서는 정액이 울컥울컥 쏟아 지고 있었다. 진혁은 누나의 보지를 빨려는 순간 사정이 되어서 약간 아쉬움이 남았다. 인경은 더이상 진혁의 움직임이 없자 신음소리는 약해져 가기 시작하고 안도감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큰일 날뻔했네... 진혁이가 좀 더늦게 사정했으면 무슨일이 벌어질 뻔 했네..]

인경은 자신도 이성을 잃었기 때문에 무슨일이 벌어지기 전에 진혁이 사정을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 했다.

   -누나 괜찮아?

 -응...

 -너 내 물 많이 먹었지?

 -물?

 -그거 말이야...

 -어... 좀 먹었어..

 -누나 근데 팬티가 있는데 해도 느낌이 나더라..

 -느낌? 내 성기 느낌?

 -응... 근데 누나가 내 성기 안주물러 줬으면 섹스까지 하게 됐을지도 몰랐겠다. 그치?

   -응.. 나도 이성을 잃어서 섹스를 해도 임신할수 있다는 생각을 잊었을꺼야..

 -누나 근데 기분 좋았어..?

인경은 마지 못해 말했다.

     -응.. 넌?

 -나야 항상 좋지.

 -누나.. 근데 앞으로 오랄 섹스 해도 돼?

 -응. 근데... 나도 니꺼 빨아야 되는건가?

 -당연하지. 누나가 말했듯이 서로의 성기를 애무해 주는거라며...

인경은 왠지 자지를 빤다는것이 약간 겁이나고 솔직히 말해서 징그러웠다. 하지만 인경은 진혁이 자신의 보지를 빨아 주는 것을 생각하며 거부감을 없애려고 했다.

몇일이 지나고 일요일 아침이 되었다. 진혁은 그 동안 섹스를 하지 못 하였다. 그동안 둘은 학교 숙제로 바빳다. 학기초기라 할일도 많아서이다. 진혁은 저버누터 오늘을 기다리고 있었다. 왜냐면 오늘이 바로 저번 일요일에 주문한 그물건(피임세트)이 오기때문이다. 진혁은 아침일찍 일어나 tv를 보고 있었다.

인경도 잠에서 일어나 진혁이 있는 거실로 나와 쇼파에 앉았다. 인경은 또 다시 피로에 머리가 옆에 앉아있는 진혁의 허벅지에 기대고 잠을 다시 자기 시작했다. 진혁은 누나의 머리가 자기의 성기쪽에 있자 야간 주츰하며 다리를 뒤로 뺐다. 그 때문에 인경은 잠에서 깼고 인경은 아무것도 모른채 쇼파에 기대 앉아 있었다.  

 -누나 오늘 물건 오는 날인거 알지?

 -무슨 물건?

 -있잖아 저번 일요일에 주문한거.

 -아... 근데 오늘오니?

 -어 아까 전화 왔었어.

 -누나 근데 이제 성관계 맺어도 임신안되지?

 -어. 시기가 다끝났어.

 -진혁아 근데 몇시에 온더든?

 -3 ~ 4 사이에 온데..

 -아 피곤해...

 -누나 내 허벅지에 머리 기대고 자.

 -고마워...

인경은 다시 진혁의 허벅지에 머리를 기대고 잠을 자기 시작했다. 진혁은 누나의 잠자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었다. 인경은 너무 피곤했는지 진혁이 자신의 얼굴을 쓰다듬는 것도 모른채 깊은 잠에 빠저 있었다.

[누나가 이렇게 피곤하면 모처럼 일요일인데 섹스를 못하게 되는데...]

진혁은 걱정이 되었는지 누나를 깨우고 싶었다. 진혁은 인경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 었다. 그리고는 닫혀있는 입술을 진혁은 자신의 혀로 파해치며 들어갔다. 인경은 입술에 무언가의 느낌을 받았는지 잠에서 깨어났다. 진혁의 입술인줄알고 인경은 입을 열어주었다. 진혁은 누나가 자신의 입술을 받자 더 욱더 혀를 둥그렇게 굴렸다.

 -진혁아... 그만하고 밥먹자.

 -알았어.

 -누나 좀 있으면 택배 아저씨 오는데....

 -어..

 -누나 아저씨오면 어떻게 해야해?

 -내가 갈께. 별거 아니야 그냥 서명만 하면돼.

 -응....

진혁은 왠지 택배 아저씨가 오는것이 무서웠다. 그 내용물을 택배 아저씨가 보면 무슨일이 일어날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리가 근친상간이라는 것도 알게 될것이고 부모님까지 알게 될거 같았기 때문 이였다.  

잠시후 벨소리가 울리자 누나는 얼른 문을 열어주었다. 진혁은 방안에 몰래 숨어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무서운마음에 보고있었다. 누나는 자연스럽게 택배 아저씨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여기 서명 했는데요.

 -네..자 여기 주문하신 물건이요...

 -네. 안녕히 가세요.

진혁은 아무일 없이 누나에게 물건이 있고, 택배 아저씨가 아무말 없이 나가자 내심 안도를 하였다.    

 -누나 아저씨가 뭐래?

 -아무말도 없더라. 아저씨들은 내용물이 뭔지 모른다고 말했잖아.

 -응...

진혁은 그내용물이 처음보는 물건이라 그런지 얼른 내용물을 보고 싶었다.

 -누나 빨리 뜯어봐.

 -알겠어.

진혁은 그안의 내용물을 보고 신기함을 느꼈다. 그안에는 먹는 피임약과 콘돔 등 여러 가지가 있었다. 무슨 콘돔 종합상자 같이 있어서 인경도 여러가지를 보곤 홍조를 띄었다.

인경은 콘돔을 들며 처다 보았다.

 -진혁아 너 이거 사용 할수 있어?

 -거기 설명서 없어?

 -다 외국말로 적혀 있어.

 -누난 알지? 성교육시간에 배웠을거 아냐?

 -진혁아 눈나가 가르처 줄까?

 -응..

진혁은 아랫도리 옷을 벗고 팬티까지 벗기었다. 인경은 진혁의 자지가 서있지 않자 인경은 진혁의 자지를 손으로 앞뒤로 문질러 주었다. 점점 발기가 되어가는것을 보고 웃음이 났다. 말랑말랑 해있던자지는 점점 딱딱해 저 갔고, 인경은 콘동이 들어있는 비닐을 찢고 거기서 콘돔을 꺼냈다. 콘돔을 만지자 미끈미끈한 느낌이 들었다. 인경도 처음 만지는 거라 그런지 진혁의 자지에는 신경을 안쓰고 콘돔을 유심히 살피었다.

중학교때 콘돔 사용법을 배워서인지 이론은 알고 있었으나 어떻게 해야 할지 약간 망설여 졌다. 진혁은 누나가 자신의 자지에는 씌울 생각은 안하고 콘돔만 보고 있자 누나를 불렀다.

 -누나 어떻게 하는지 알어?

인경은 진혁의 말을 듣고 얼른 진혁의 자지쪽으로 눈을 돌렸다.

 -어 해볼게..

진혁은 어느정도 콘돔이 어떻게 사용하는거인줄은 알고는 있었다. 진혁은 자신의 자지에 콘돔이 씌여진 다고 생각하니 좀 색다른 기분이였다. 인경은 진혁의 얼굴을 한번 보고는 발딱서있는 자지에 코돔을 씌워 나갔다. 진혁은 콘돔이 다씌여지자 느낌이 이상했고, 기분이 좋았다.

 -진혁아 기분이 어때?

 -모르겠어.그냥 처음 해봐서 그런지 색다른 기분이야

인경은 자지를 바라 보았다. 콘돔이 씌워진 자지는 윤택이났고, 끝이 젖꼭지 같이 돌출되어 튀어 나있는것을 이리 저리 만저 보았다.

 -진혁아 벗겨줄까?

 -누나 저기... 그냥 콘돔 씌운채로 섹스하면 안될까?

 -오늘은 콘돔안써도 괜찮은 날인데...?

 -그래도... 콘돔 씌우고 할려면 한달정도나 기다려야 되잖아..

 -그래도..

 -나 참을 성 없는거 알잖아..

인경은 진혁의 마음을 알고 고개를 끄덕 였다. 진혁은 신이 났는지 옷을 모두 벗고는 누나를 껴안고는 엄마방 으로 들어갔다. 인경도 콘돔을 씌운자지가 자신의 몸을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벌써 부터 보지에서 애액이 나오고 있었다. 진혁은 누나를 침대위에 내려 놓고는 누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진혁은 누나의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빼고는 모두 벗기 었다. 인경은 오늘 아치메 팬티를 안갈아 입어서 수치심을 느꼈다. 진혁은 브래지어 까지 벗기고 팬티마저 벗기어 내었다. 진혁은 누나의 팬티가 젖어 있는것을 느껴서인지 웃음기를 띄었다.

[누나도 싫어 하는게 아니구나..]

  진혁은 누나의 몸을 애무해 나갔다. 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입으로는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인겨의 유두는 딱딱히 서 있었다. 진혁은 용기를 내어 입을 가슴밑으로 점점 내려오면서 빨아 내려 왔다. 진혁의 입이 허리 밑으로 내려 오자 기분이 야릇했다. 인경은 진혁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알고 있었기에 마음을 가다듬고 있었다.

[샤워를 안했는데.. 냄새 나면 어떻게 하지?]

진혁은 드디어 누나의 보지에 입을 갖다 대었다. 진혁은 먼저 보짓털을 빨기 시작했다. 부드럽다기보다는 야간 까끌까글 했다. 진혁은 누나의 보지에 입을 갖다 대고는 연심 함아 대었다. 인경은 진혁이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다고 생각하니, 수치심을 느꼈으나 이내 기분이 좋아 저만 갔다.

진혁은 누나의 애액이 계속 흘러내리자 애액을 먹었다. 인경은 진혁이 자신의 보지 냄새를 맡고 싫어 할까봐 걱정했으나 진혁이 아무말도 없자 걱정을 떨치고 다시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진혁은 자신이 누나의 보지를 빨고 있다고 생각하니 자신이 흐뭇하게 느껴졌다. 진혁은 보지에서 입을 때어 내고는 인경의 입에 입술을 포개었다. 인경은 자신의 애액과 진혁의 침이 자신의 입으로 들어오자 기분이 이상했다.

진혁은 갑자기 콘돔을 벗고는 누나의얼굴에 자신의 자지를 내밀었다. 인경은 이제 올것이 왔구나 생각하고 지긋이 눈을 감았다.  

  6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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