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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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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욕망
소라-5/ 605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6 제휴업체 현황_416

출처  토도사 - 카지노 토토 정보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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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류현. 비교적 여자같은 내 이름에 나는 어렸을적부터 항상 동네친구들

로부터 놀림을 받곤했다. 하지만 비교적 잘생긴 외모에 키도 적당히커서

여자아이들로부터 인기도 좀 있는편이다.

히유..오늘도 하루가 벌써 반나절이 지나갔다.

나는 고1, 주위의 공부바람으로 덩달아 나도

공부라는 빌어먹을 분위기에 휩쓸려가고 있다.

지금 나는 집앞 독서실에 가는 길이다.

등에는 만화책과 공부라는 명목으로 나의 책상 앞에 대신펴놀

몇권의 책을 가방 가득히 가득짊어 메고,

귀에는 이어폰을 꽂은채 쉽사리 공부하기 싫은 나의 마음을

채찍질하며 가는 중이다.

"누나. 저왔어요."

드르륵. 독서실 프론트 앞 창이 열리면서 예쁘장한 누나가 나왔다

"어. 그래- 류현이 왔니?"

내가 독서실을 다니는 이유중 하나인,희연이 누나다.

오래전 엄마의 잔소리에 못이겨,

독서실을 들렸다가. 우연히 희연이 누나를 보게되었다.

그다음부터 나는 독서실을 꼭 하루에 한번씩 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희연이 누나와도 친해지게 되었다.

누나에게 인사를 한다음 자리에 앉았다.

가볍게 책정리를 한후. 오른쪽에는 대충 가져온 책들을,

왼쪽에는 내가 볼 만화책들을 꺼내 놓았다.

나는 상당히 성적 호기심이 많다. 물론 내 친구들도 그런쪽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도 상당수 있는데, 나는 더욱더 유별나게 좋아한다.

쉬운말로 밝힌다고 해야될까?

지금 내가 보고있는 만화책도 만화책 위쪽 가장자리에 빨간색으로

18세미만관람불가 라고 딱지가 붙어있지만. 그런건 나에게 전혀

관심을 끌수가 없었다. 오히려 책안에 주인공 남자 아이가

노출을 통해 얻는 성적쾌락의 내용이 나에게는 궁금하고 흥미를 일으킬수 있었다.

30분동안 집중하여 책을 다 읽은 나는, 궁금했다.

과연 노출을 하면 쾌락이 느껴지나, 저절로 발기가 된다면.

그것처럼 신나는일도 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나의 생활에

또다른 재미를 심어줄것 같았다.

그 생각을 끝으로 나는 바로 독서실 화장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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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프롤로그가 끝났내요. 1부서부터는 주인공 류현이가

노출을 통해서 얻는 쾌락과 독서실 희연이 누나와의

일어나는 웃지못할 이야기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리고요.

처음 쓰는 글이라서 아직 뭔가 어색하네요.

부족함을 많이 느끼더라도 부디 양해해 주시기 바라고요. ^^

더욱더 노력하는 sexguy 가 되겠습니다.


 


노출의욕망-1부-



나는 화장실로 도착하자 마자 주위를 둘러보았다.

이곳 화장실의 구조를 살펴보면 모두 그렇듯이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은

마주보고 있고. 다만 특이한점이 하나 있더라면 화장실이 구석진곳에

있다는 점이다. 이점이 내가 노출을 하려고 결심했던 결정적인 이유였다.

나는 떨리는 손을 내 바지로 가져갔다.

그리고 주위에 아무도 없는것은 재차 확인한다음, 남자화장실문을

열어놓고 나의 물건을 꺼내 놓았다. 바지는 발목까지 내린다음

팬티 역시 바지와 함께 발목에 걸쳐있었다.

난 나의 성기를 바라보았다. 비릿한 냄새와 함께 묘한 쾌락이 느껴졌다.

내 성기는 매우 큰편이다. 털도 아주 많고, 가운데 볼록하게 있는

내물건을 보고 있으면 스스로 대견스러웠다.

이제. 기달리기만 하면 되는 거였다.

좀전에 만화책에서 본내용 대로라면 나의제물이 될(?) 여자가

여자화장실로 가기 위해 이곳으로 올테다

그럼. 당연히 바지를 내려놓고 기다리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볼수 있을 것이다

벌써부터. 흥분으로 온몸이 떨려 오고 있었다.

한 5분이나 지났을까. 서서히 흥분이 줄어들고 추위를 느낄때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거울로 반사하여 비춰진 모습은

대략 160cm정도의 키에 그렇게 예뻐 보이지는 않지만

귀여워 보이는 학생이었다.

이제. 3발자국만 더 오면 그녀는 나에 물건을. 나의 성기를 볼수 있을것이다

눈을 감을까. 하고도 생각해봤지만 용기를 내서 내 물건에 손을 대서

더욱더 그녀가 잘 볼수 있는 자세를 만들었다.

뚜벅. 뚜벅. 뚜벅....

아무 생각 없이 다가 오던 그녀는 내가 있는 걸 보고 흠칫 놀랐다.

그리고 내가 성기를 드러내놓고 있자, 더욱 놀랐고. 얼굴이 금방

홍조를 뛰었다. 나는 그모습을 보고 주체할수 없이 흥분하여

성기가 하늘을 향해 치솟아 버렸다.

'아.. 저 여자가. 내 물건을 보고 있다..아..'

알수 없는 쾌락이 내 발끝부터 머리까지 온몸을 휩쓸었다

그여자는 잠시 어떻게 할까 머뭇거리더니, 못본척하고

여자화장실만을 노려보며 나를 지나쳐 들어갔다.

'하.. 여자가 들어간다음 난 매우 놀랐다.

자위할때도 느낄수 없었던 색다른 느낌. 흥분이었다.

내 성기는 귀두 부분이 빨갛게 된채 성이 나있었다.

살짝 건드려 보니 더욱더 성이나 딱딱하게 굳어져 있었다.

그 화장실로 들어간 여자는 매우 놀랐는지 한참동안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한 3분정도 시간이 지나자 아직도 빨갛게 된 얼굴로

재빨리 지나쳐 여자독서실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여자가 들어간 그 순간. 저쪽에서

희연이 누나가 걸어오는것을 느꼈다.

나는 순간.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속에 스쳐갔다.

일단 화장실문 앞에 더럽지 않은 곳을 보고 누웠다.

그리고 역시 거울로 누나가 오는 모습을 보면서 기다렸다.

거의 다왔을때쯤.

나는 누나가 들을수 있을만큼 애타게 누군가를 찾는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

거울에 비친 누나는 신음소리를 듣고 무슨일인가 하여 재빨리

내쪽으로 다가 왔다.

그녀는 땅바닥에 누워있는 내 모습에 첫째로,

주위에 난 털을 치솟고 드러는 내 성기에 둘째로.

놀랐다. 나는 그 순간을 놓치면 일을 그르친다는것을 순간적으로 감지했다

"아.. 누나.. 저좀 도와줘요..."

"무.무슨일이야. 류현아."

그녀는 당황해서인지 부끄러워서 인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있었다.

"누나.. 저 꼬추가 너무 아파요. 아.. 누나 어떻하면 좋아요."

누나는 정말 말그대로 어쩔줄을 몰라했다.

시간이 이미 12시를 넘은 늦은 시간이어서, 주위에는 도움을 청할

사람이 없었다.

"왜..왜그래. 왜 아픈데 거기가..?"

"아 모르겠어요. 그렇게 가만히 서있지만 말고. 여기좀, 주물러줘봐요."

"어.어디를.. 주물러 달라는 거야?"

"내 꼬추 말이에요."

누나는 정말 아픈듯이 빨갛게 부어잇는 내 성기를 보고

조심스럽게 다가왔다. 그리고 내 성기와 대조되듯이

뽀얗고 하얀 손을 살짝 건들어보았다.

"아.."

나는 정말로 신음을 내고 말았다. 아파서가 아니라 그녀가 내 성기를

건들자마자 주체할수 없는 쾌락으로 신음 소리가 나버린 것이다.

그녀는 어물쩡한 자세로 내 앞에 앉아서 말했다.

"어..어떻게 하면 되는거야..?"

"내 꼬추를 잡고 살살 주물러 줘요. 아..아파 죽겠어요.."

나는 눈물을 보이는 열연(?)을 하였다.

"이....이렇게..?"

그녀는 차가운 그녀의 손을 내 성기에 대고 주물렀다.

"아!"

나는 그 순간 참지 못하고 그녀의 얼굴에 내 물을 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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