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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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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일지
소라-5/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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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도사 - 카지노 토토 정보매거진

안냐세유?? 제가 드뎌 첫 글을 씁니다.... ㅠㅠ

좀 잼없어두 끝까지만 일거 주시구엽...ㅠㅠ

욕은 하지 말아주세엽 첫 작품은 고딩일지 임다


고등학생.. 드디어 고등학생이 됬다.. J여고 1학년..난 드디어 내 인생에 있어 사춘기를 맞이 하게 됬다. 전엔 그저 덤덤하던 남자애들도 이젠 앞을 지나갈때면 가슴이 콩콩 뛰기 시작한다. 그 동안 나의 몸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중학교 1학년 때 생리를 시작했고, 어느새 가슴도 커져서 브라자를 하게 됬고 보지에 털도 무성하게 났다. 키도 167cm..나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 잘 빠진 몸매다. 난 고딩이 되어 더욱 호기심이 커져서 오늘도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온 나는 내 방으로 와서 문을 걸어 잠그고는 가방을 던져놓구선 침대에 누웠고, 천천히 옷을 벗었다. 그리고 자위를 했다...

첨엔 팬티위로 보지를 마구 쓰다듬고 눌러서 자극하였고 점점 팬티와 브라자 까지 모조리 벗어서 수준높은(?) 자위까지 하고 있었다...

" 아흑아아~~~ 으음.... 흑...하악 학"

내가 알고 있는 갖은 방법은 다 써서 내 몸을 자극했다.. 손가락을 내보지안으로 집어넣어 클리토리스를 찾아 만지작거렸다. 언제부턴가 나는 이곳을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아냈다. 축 쳐져있던 이 자그만 것이 금새 팽팽해지며 고개를 들었다. 클리토리스 주위를 문지르며 한손은 블라우스 속으로 집어넣어 브라자 위로 유방을 만지작거렸다.. 또 클리토리스를 비틀기도 하고 간지럽히기도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벨이 울리더니 옆집에 사는 고2 오빠가 왔다.. 엄마가 몰 시켜서 우리집에 몰 가져다 주려고 온 것이었다.. 옷을 다 벗고 있는 난 너무나두 당황하였고 오빠도 좀 놀라는 눈치였다. 오빠는 내게 다가 오더니 말을 꺼냈따.

오빠: 민희 너 이런것두 했냐?? 난 첨알았따

나: ...........

오빠: 그럼 오빠가 선물로 섹스 어떻게 하는지좀 가르쳐 줄께

그러고는 오빤 나에게 달려들었다... 옷을 모조리 벗고 있는 난 반항을 틈도 없었고 워낙 잘생긴 오빠라서 황홀함부터가 내 마음을 사로 잡고 있었다. 오빠는 내 입에 키스를 하며 다른 손으로는 내 클리토리스를 찾아서 자극하고 있었다... 오빠의 애무솜씨는 정말 놀라웠다.. 오빠는 내 허벅지를 빨았고 내 보지도 빨기 시작했다..

"허억...헉... 아흑......음음~ 아흐~~~"

내 보지에선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왔고, 오빤 그것까지 순식간에 빨아 마셔 버렸다.... 오빤 왠만큼 애무가 됬다고 생각했는지 오빠의 자지를 내 보지안에 넣었다.. 애무를 많이 하긴 했으나 첨 하는 삽입이라 고통이 왔다.

나: 으윽~ 오빠 아퍼..... 그만....으윽.. 아아~~

오빠: 허헉... 좀만 참아... 이제 괜찮아 질꺼...하학

오빠는 나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잠시 자지를 꺼내어 내 보짓물으 고루고루 발른다음에 다시 살살 삽입을 하다 중간즘에 확 밀어 넣었다.

나: 으으윽.... 아악... 아~! 아~! 아파"

그리고 넣다 뺏다 하기 시작했고 나는 고통이 점점 사라지면서 흥분하기 시작했다.. 오빠의 자지가 한번 넣었다 뺄때마다 내 보지는 꾸역꾸역 보짓물을 토해냈고 손으로 내 유방을 문질르고 쓰다듬었따. 오빠와 난 거의 절정의 상태에 이르렀고 오빤 오빠의 자지를 내 보지 안에 최대한 깊숙히 넣은뒤 사정을 했다...

오빠는 사정을 하고 내 항문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매우 아팠으나 오빠는 조이는 느낌이 죽인다며 절대로 빼지 안았다.. 난 아파서 그만하자고 했으나 오빠는 들어 주지 않았다. 오빠가 내 보지안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항문에 사정을 하자, 난 그자리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한참후에 유방에 자극이 가서 일어나 보니까 내 두 팔이 위로 하여 묶여 있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여긴 오빠네 집이었던 것이다

오빠: 흐흐 이제 일어났니?? 오늘 내가 니 보지를 좀 즐겁게 해줄께

그러고는 곧바로 내 보지를 빨아댔다 한손으로는 한꺼번에 내 다리를 안고 한손으로는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나를 자극했다..

"하학....아아~~~ 그만.....아흑... 제발"

"흐흐~~ 어떄?? 기분 좋지?? 허헉....."

나는 두손을 움직이려 했으나 단단히도 묶여 있어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오빠 친구들인지 다른 오빠들이 3명이 왔다..

"야~ xx(오빠이름)야~ 우리도 같이 놀자좀"

"그래~ 일루와서 얘좀 봐봐 존나 죽여 보지 존나 죽이고 조인다니깐"

나는 너무 놀라서 모라고 할말이 없었다... 오빠들은 나에게 달려 들어 한명은 내 보지를 빨아댔고 한명은 내 뒤에서 항문을 가지고 놀았고 한오빤 내 입에 키스를 했고 한명은 내 젖을 주물렀다.. 한번에 4명의 남자를 상대해서 흥분 또한 엄청났고 지쳤지만 오빠들은 멈출줄 몰랐다..

" 아흑... 제발그만해요.....어억..으윽...헉헉...."

오빠들은 또 자지를 내 입속에 너어 빨으라고 시켰고 한참 하다 네 명을 오빠들이 모두 내 보지엔에 사정을 하고 3명은 갔고 첨에 날 데려온 오빠는 날 풀어주었다.

"미안해, 민희야... 나두 모르게 그만...."

오빠는 이렇게 나에게 사과를 했으나 아까 네명이 사정을 할때 난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고 그 느낌으로 오빠를 더욱 더 좋아하게 되었다.

"괜찮아 오빠 나두 처녀티 벗어서 시원하구.. 오늘 정말 즐거웠어"

난 이렇게 한마디하구 집으로 왔다... 처녀막은 이미 터진것 같았다. 내몸에 피가 좀 묻어있었다.. 고딩이 되어 만난 유경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아이 또한 처녀막이 터진지 얼마 안되었고, 그래서 그런지 정이 참 잘갔다.. 결국 우리둘은 아주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


헤헷 첨쓰는 야설인뎅... 잼있었나여??

소감은 멜루 보내주셨음 해영

그럼 2편은 좀있다 쓰기루 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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