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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다녀 온뒤로 더욱 신경이 쓰였다. 밥을 먹을 때도 그녀의 보물이 생각이 났고, 언젠가는 그녀를 마음껏 가지고 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기회를 보게 되었고 그녀의 오똑한 젖곡지를 물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중 어느날 밤은 집사람이 아들과 작은방에 잔다고 하였다. 이유는 아들이 찡얼대며 잠을 잘 이루지 못하니 하루라도 잘 재워야 되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처재와 내가 안방에서 잠을 청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불은 처제와 내가 따루 따루 깔고 덮었다. 처음에는 텔레비젼을 켜서 드라마를 보았다. 집사람은 피곤하였던지 일찍잠을 청한다고 하였따집사람은 열시만 지나면 열두시까지는 잠에 취하는것을 내가 잘 알고 있었다. 우리 둘은 티브이를 보다가 스르르 잠이 들고 말았다. 한참을 자다가 보니 텔레비전도 커져 있었고 모두들 잠이 들어 있었다.나는 처제가 잠들어 있는지 살펴보았다. 처제는 깊은 잠이 들어 있었다. 그래서 이불 속으로 손을 디밀어 처제의 볼록한 젖무덤을 찾아서 행진을 계속하였다. 쳐음에는 조심스럽게 접근하였다. 처제의 커다란 젖무덤이 한손에 넘치게 잡혔다. 나는 조심스럽게 처제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한손으로 처제의 젖무덤을 살살 만져주니까 처제도 잠이 깬것 같았다. 나있는 쪽을 한번 보더니 언니가 자는 쪽을 살펴보고 눈을 스르르 감았다. 지금 젖무덤을 만지는 것을 음미하는것 같았다.한참을 주무르자

" 으 음∼∼음

처제는 약하게 소리를 내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서 처제의 두툼한 보물이 숨겨져 있는 곳을 향해 손을 접근해 내려갔다. 그때 처제는 눈을 치켜 뜨면 안된다는 뜻으로 내 손을 두손으로 꼭 잡았다.10센치만 더 내려가면 그녀의 카만 잔디가 있는 곳에 다다를수 있는데 손으로 꽉 부여 잡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왼손으로 그녀의 두손을 잡고 오른손에 힘을 주어 더 아래로 전진해 내려갔다. 드디어 그녀의 카만 털밭으로 오른손이 도착하였고 나는 그녀의 깊은 물이 흐른물이 흐르는 곳에 도착하고자 노력하였다. 잠시뒤에 그녀의 신음소리가 약간 더 크게 들렸다. 그녀의 보물을 향해 조금씩 조금씩 접근을 해 나갔다. 그녀는 맨처음 손의 접근을 방해 했지만 이내 나의 손길을 허락하였다. 나는 그녀의 삼각주위에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까만 털밭위에 요동을 치다가 그녀의 까만털 사이에 삼각주 클레토리스를 두손가락으로 살짝 잡았다. 그녀는 이제 신음소리가 날려고 하였다. 그녀의 골짜기안에서는 이네 물이 샘솟아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물이 매우 많아서 그 물소리로 질척거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녀의 펜티는 티형 펜티였으므로 내릴 필요도 없이 나의 손길을 자유롭게 허락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오른쪽에서 자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오른발을 들었다. 그리고 나의 몸을 밀착시켜 나갓다. 나의 물건을 꺼내서 그녀의 삼각주를 향해 접근을 해 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의 보지물이 너무나 많이 나와서 나의 물건이 가져다 대기만 하였는데도 쏘∼옥 들어가고 말았다. 그녀의 입에서는 조그만 신음소리가 들렸다.

이제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언니가 혹시 깨어나지는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걱정하는 것 같았다.

나는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그녀의 깊은 골짜기를 공격해 나갓다.

나도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면 곤란하였으므로 걱정하고 있었으나 그녀는 잘 참아내고 있었다.

"아∼ 음 ∼∼"

나는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 나의 입을 접근시켰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커다란 젖무덤을 주물르고 가운데는 있는 힘을 다해서 그녀의 보물을 접근해 나갔다. 그녀는 이제 나의 엉덩이를 꼬옥 잡으면 힘을 더 해 달라는 주문을 하였다. 그리고 입술을 가져다 대자 나의 입안에다 대고 신음소리를 토해 내기 시작했다.

그소리가 너무나 크게 들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래서 얼른 그녀의 귀에 대고 외쳤다.

" 언니 깨어난단말야 참아...."

처제는 알아 들었는지 이내 입술을 꼬옥 깨물고 잘참아 냈다.

나의 왕복 운동은 더 해갔고 그녀의 입술안에서의 혀는 나의 입속으로 건너왔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해서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잠시 뒤 그녀의 입안에서는 절정에 다다르는 소리가 났다.

나도 참을 수가 없엇다. 그러나 그녀의 보지 안에 사정을 할수 없엇다. 얼른 빼서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사정을 하고 나의 나의 넌링으로 딱았다.

그녀는 매우 만족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언니쪽을 살펴 보앗다.

언니는 그 시간에도 꿈속을 해메고 있었다.

두 여자 5부

그녀는 가까운 휴게소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간혹가다가 피곤하기도 하였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므로 항상 생긋생긋하게 대하였다. 그리고 우리집에서도 적응을 잘해 나갔다. 벌써 그녀와의 몇번의 삽입이 있었지만 활달한 성격인 탓인지 별루 신경쓰지 않았다. 그런데 하루는 퇴근하여 집에 도착하니 마눌이 나에게 이야기를 하였다. 동생 한문을 가르쳐 주라는 것이었다. 나는 한문은 나를대로 잘썼섰었구 또한 많이도 알았다. 3000자를 다 알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남에게 가르쳐줄정도는 되었었다. 그래서 그러마 하였는데 왜 한문을 느닷없이 배워야 하는지가 궁금하엿다.

그런데 알고 보니 처제가 직장에서 한문을 몰라서 창피를 당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꼭 필요한 한문이라도 알아야 되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날 저녁부터 공부하기로 하였고 잠시 뒤 저녁을 먹고 처제는 조그만 상을 펴고 그위에 국어 노트와 그리고 한문책을 가지고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다. 이제 4살이 된 아들눔이 방해를 하기 시작하엿다. 이쁜 이모가 안하던 공부를 하니 지 눈에도 신기하였을 것이다.

그러자 마눌은 건넛방에가서 문닫고 가르쳐 주라고 하였다.

나는 얼떨결에 안방에서 건넛방으로 쫒겨 나게 되었다.

첫날은 진짜루 공부만 하엿다. 물론 엉뚱한 생각을 할 여유도 없엇고 처제도 꼭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기 때문에 열심히 도 하였다.

그러다가 둘째날은 내가 퇴근이 약간 늦어지자 처제도 기다리고 있었고 저녁을 먹고 아홉시가 다 되어서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다. 물론 첫날과 같이 상을 가지고 작은방으로 가서 공부하였다.

한참 공부하는 마눌은 과일을 깍아서 와서 주면서 천천히 공부하고 자라고 하였다. 자기 먼저 잠을 잔다고 정리 하고 자라는 것이었다. 처제는 작은 방에서 잠을 잤었기 때문에 그말을 덧붙여서 한것이었다. 마눌은 보통 10시면 잠을 자는데 오늘은 일찍 잔다는 것이었다. 나는 처제의 옆에서 획을 쓸때는 이렇게 쓰라는둥. 그리고 순서를 잘 지키면서 적으라는둥 관심을 가지는 척 하면서 그녀에게 한자공부를 시켰다. 나중에는 열번씩 적으라고 하면서 나는 화장실에 갔다가 온다고 하면서 잠시 나왔다. 집사람은 가는 숨소리를 내면서 잠에 취해 있었다.

나는 다시 들어와서 처제 뒤에 앉으면서 처제를 껴안는 자세로 손을 잡고 획을 그릴때는 이렇게 쓰라고 하면서 갈쳐 주었다. 그녀는 정성 드려서 쓸려고 노력하였고 이쁘게 쓰기 시작하였다. 그때내가 그녀의 가슴을 스쳐 지나가면서

"잘하면 선물줄게 이렇게"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노브라 였다. 시작전에는 몰랐었는데 원래 젖가슴이 큰 그녀는 부라를 하지 않아도 커서 꼭 한 것 같이 보였는데 물껑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 하지 말아요 형부 방해 된단 말이에요"하면서 공부를 계속하였다.

나는 뒤에 앉아서 진짜루 잘하네 하면서 칭찬을 하여주었다. 그녀는 그말에 더 열심히 정성을들였다. 나는 그녀의 겉옷속에 손을 디밀어 그녀의 커다란 젖무덤을 두손으로 잡았다 그녀는 신경 쓰지 않는척 글씨를 게속해서 적어나갔다.

잠시 뒤를 돌아보던 그녀의 손가락에 힘이 빠져 나감을 느꼈다. 나는 상을 밀어 놓고 그리고 그녀를 엎드리게 하였다.

그녀는 내가 엎드리라고 하는 모습을 하자 바루 무릎을 세우고 엎드렸다.

나는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그리고 삼각펜티를 살짝 내렸다.

이미 그녀의 보지안에는 물이 흘러 나와 있었다.

나는 조심스레 그녀의 항문과 그리고 보지를 혀끝으로 빨아주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보지 아래로 카만 털이 보였다. 나는 털을 두손으로 정리하여 주면서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그녀는 나의 혀에 리듬을 맟주면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참을수 없는 엉덩이를 살짝 흔들었으나 이네 잘 참아 주었다.

" 아∼∼ 음∼∼∼∼"

나는 그녀가 무릎 끓고 있는 자세로 엉덩이를 쳐들고 있었으므로 나의 물건을 꺼내서 그녀의 보지속을 향해 돌진해 넣었다. 그냥 수욱 잘들어갔다.

" 쓔∼ 욱 ∼ 팍 ∼ "

한참을 왕복을 하자 그녀는 참을수가 없는지 앞으로 엎드렸다.

나는 그녀의 젖무덤을 두손으로 꼬옥 주물르면서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간혹가다가 이렇게 이야기 했다.

" 마을촌, 그렇지 이제 잘 쓰네..."

" 아∼ 정말요∼ "

그녀의 보지에는 물이 흥건하였다. 나는 질속 깊이 사정을 할수 없었다. 그녀가 임신하는 최악의 순간을 상상하기 싫었기 때문이었다. 그녀와 집사람이 아무리 사촌간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일가친척이 되어서 임신하면 우리의 장난도 물거품이 된다는 사실은 우리 둘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에대고 왕복운동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것두 불을 키고 토실토실한 그녀의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그녀는 최고조에 달했는지 두 다리를 엎드려서 브이자로 벌렷다. 나는 그녀의 사이에 들어가서 왕복운동을 하였다. 그녀는 이제 입을 방에 붙이고 신음소리를 진동하였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 위에 사정을 하였다.

그리고 그 사정한 것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문질렀다. 그녀는 그 자세로 잠을 잔다고 하였다.

나는 편히 자 하고 이야기하고 나의 방으로 건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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