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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조교 시간표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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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조교 시간표 11부

소라-12-1/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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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날계란 넣기



유미는 어제 같은 경우를 당하지 않기 위해 아침일찍 집을 나섰다.


학교 옥상문을 열고 나가보니 다행이 아무도 없었다.

"오늘은 재석이가 안왔으면...." 물론 그럴일 없겠지만.....


10분이 지나도 재석은 오지 않았다. 유미는 왠지 모를 불안감이 쌓이기 시작했다.

한쪽으로는 오늘 재석이가 무엇을 할까 라는 기대감이 생기었다.

어제일 그리고 그제 일들이 떠올랐다. 너무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웠지만

여자로써 만족을 느끼기도 한날 이였기에 저절로 신음이 배어나왔다/


재석은 아직 오지않고 있었다. 기다림이란 재석에게 당할때 아픔보다 더 큰 답답함으로 다가왔다


유미는 멍하니 문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후....


철문이 열리면서 재석의 모습이 들어났다.


재석은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 어제 미카엘과 헬로와 헤어진후 집에서 계획 짜느라 늦잠을

잔것이다.

늦게 일어난 재석은 대강 교복을 줏어 입고 한걸음에 학교까지 달려왔다.


옥상문 앞에 도착한 재석은

" 헉헉 후우~~~~~~ "

숨을 가다듬었다. 그리고는 옷들이 엉켜있는지 확인하였다 .

유미 때문에 헉헉거리며 달려오는 모습을 유미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나 보다

(짜식 꼴에 존심은....)

옥상문을 활짝 열었다. 유미의 모습이 보였다.


유미는 내심 기뻤다 재석이가 온 것에 대해서 잘못한 건 없지만 왠지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석은 유미를 보자 마자 바지를 내렸다.


재석이 무엇을 뜻한 행동인지 유미는 알고 있었다/

유미는 기어서 재석에게로 다가 갔다.

그리고는 재석의 자지를 조심스레 손으로 만졌다. 아직 스스로 페라치오를 하지 않았기 때문인지 입이 가볍게 떨리며 벌어졌다.


"이 년잇"

재석이가 유미의 머리채를 붙잡고 끌어 당겼다.


"우웁~ 우우웁"

유미는 갑작스런 재석의 행동에 놀랐지만 금방 정신을 차릴수 있었다.

그리고 재석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유미는 어떻게 페라치오를 해야 하는지 당연히 모르기에 재석의 손에 머리를 맡기었다


재석역시 여자관계가 거의 없다시피 한 터라 펌프질 몇번에 금방 절정게 다달았다

(이 새끼 조루 아니야 아무리  첨이래지만......^^DK 생각)


재석은 힘껏 유미의 입속에다 물건을 처넣었다.


"허억"하는 신음 소리가 입밖으로 새어나오는걸 억지로 참았다.

(지랄한다 니가 젝키냐 폼생폼사게....)


갑자기 자신의 머리를 힘껏 잡아 물건을 끝까지 집어넣자

"우웁 우우우우웁"

재석의 물건이 목젖을 지나처버렸다 고통스러웠다. 그러자 뭔가 뜨거운 액채가 목구멍을 타고 넘어갔다 참을수 없었다 하지만 재석이 머리를 놓지 않았다.


잠시후 재석은 유미의 머리를 놓아주었다


"케---켁 우욱"

유미는 목구멍이 찢어지는 둣했다 정액은 목구멍으로 넘어간 상태라 나오지는 않았다


"치마하고 팬티 벗어!"


치마하고 팬티가 내려갔다


"쪼그리고 앉아"

꼭 오줌 누는 자세가 돼버렸다.

유미는 창피한 나머지 고개를 돌려 버렸다.


"소변을 봐두는게 좋을꺼야 "

하며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었다.

"여기서 안누면 너만 괴로울 텐데...훗"


재석은 날계란 두개를 유미 앞으로 꺼내 보였다.

유미는 애써 그것을 외면 하였다.


재석은 유미의 보지 입구를 살살 건드렸다.

확실히 유미는 나이 답지 않게 뜨거웠다.금방 씹물이 흘러 내렸다.

"흐흐흐 이년이 이런데 지엄마는 불덩어리 겠구만 흐흐흐"


재석은 날계란을 유미의 보지 입구에 갖다 대었다.


유미는 뭔가 차가운 느낌에 살짝 놀랐다.

'도대체 무얼 할려구 그리고 이런상황에서 흥분되는건 또 무었인가 난 미친년인가.....'


계란의 한쪽끝부터 점점 모습을 감추었다.

점점 계란의 형체가 사라져 갔다 반쯤 들어간다 싶었는데 갑자기 쑤--욱 하고 빨려 들어갔다.


"으 - 윽"

낮은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왕란이 아닌가 보군 쯧쯧)


재석은 다시 남은 계란을 손에 쥐었다.

그리고는 그 끝부터 밀어 넣었다.

두번째 란은 잘 들어가지 않았다. 안에서 뭔가가 저항하구 있었다. 재석은 손까락 끝에 힘을 더주었다


유미는 아프지는 않았지만 두번째 란까지는 받아 드리기 버거웠다.

최대한 밀려 들어오지 않게 보지에다 힘을 주었다.

하지만 재석의 손까락 힘을 당할수는 없는일이다/


"어억"하는 소리와 함께 두번째 계란이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재석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잘들어라 오늘 점심시간 까지 그러고 수업을 받는다. 위자에 앉은때는 엉덩이가 위자에 닿게 하고 앉아라 그리고 쉬는시간 마다 교실을 한바퀴씩 걸어서 돌도록.. 조심하지 않고 힘을 빼면

재미있는 구경을 하게 될거야 하하하하"


그리고 재석은 유미의 보지를 다시 만지었다.

"하하 이런 상황에서도 씹물을 줄줄 흘린다 말이지 넌 어쩔 수 없는 색이나 밝히는 추잡한 년이야 하하하하하하하"

하며 옥상을 나갔다.


"아니야 난 그런 여자가 아니야" 유미는 재석의 뒷모습을 보면서 소리쳤다.

비참했다.


유미는 일어나 치마를 입고 교실 쪽으로 향하였다/

"으..음"

움직일 때마다 보지 안에서 계란들이 자리를 이탈하며 자극을 주었다.

교실에 도착 했을때 쯔음 계란들이 안에서 자극을 해

씹물이 허벅지에 다 달았다.


책상의자에 재석이가 말한 데로 맨살이 의자에 닿도록 앉았다.

씹물이 많이 흘러 벌써 엉덩이쪽을 적신 상태라 의자와 맞다을때 차가운 느낌이 배로 전달 대었다.


1교시가 끝나갈 즘 유미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자리에서 일어나면 씹물이 의자 위에 남아 있을 것 같았다.

'누가 보면 어떻하지'

마음을 조리구 있는 순간 딩동뎅동 1교시가 끝나는 종이 울렸다.


유미는 될대로 대라는 마음으로 일어나 걷기 시작했다.

다시 계란들이 움직이면서 유미를 자극 시켰다 .겨우겨우 한바퀴를 돌고 다시 앉았다.


일단오늘은 주제에 벗어나지 않도록 둘의 이야기만 했습니다.

다음 편에 또 다른 재미가 있으니 기대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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