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시집을 오면서 저는 시어머니의 나이가 생각보다 젊다는데 약간의 의심을 했었구요. 저

와 동갑인 남편이 친아들이라면 시어머니는 스무살에 임신하여 스물한살에 낳았다는

이야기인데...저로서는 의아스런 구석이 많다고 느꼈어요. 더구나 남편과 그 아래 시누

이와의 나이 차이 또한 이해하기 어려웠구요. 시누이는 남편과 무려 여섯살이나 터울이

지는 금년 스물세살에,서울 강북지역에 있는 S여대 **교육과 졸업반입니다.

남편에게 그런 저의 의문을 직접 물어보기도 뭐해서 저나름대로 눈치껏 시집 어른들 입

을 통해 얻어 들었죠. 최근에야 비로소 알게된 사실이지만 시어머니는 여고때 양친 부

모를 모두 잃고 고아와 같은 처지에서 소녀가장으로 남동생들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여

고 졸업하자마자 나이많은 시아버님의 재취자리로 들어와서 살기 시작했다는 것....그

리고 나이 차이가 많았던 시아버님은 시름 시름 앓다가 병원에서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벌써 20년 전의 이야기 였으니 제가 그이상 더 자세하게 알아볼 여지도 없었

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장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느낀 점은 이세상

의 많은 남성들이 오로지 섹스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덤빈다는 사실이었어

요.

사실 사장님과 저의 관계는 저자신의 자의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직장에서 회식을 하던날.....2차로 노래방에 갔었고....다시 3차로 이어져 나이트에 갔는

데....그곳에서 음악이 부르스로 바뀌고 평소에 저를 눈여겨 보던 남자직원이 저에게 손

을 내밀었어요. 저는 대학 다닐때 학교에서 배운 어설픈 실력으로 그남자의 손을 맞잡

았어요. 여자가 약간 서툴러도 남자가 리드를 잘해주면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잖아요?

저는 그남자의 능숙한 춤솜씨에 리듬감있게 따라갔었구요. 저의 그런 모습이 좋아보였

던지....부장님이 저를 끌어다가 억지로 사장님과 손을 맞잡도록 유도했어요. 사장님도

어색하게,그러면서도 수줍은 태도로 저와 손을 맞잡고 스텝을 모르니까 그냥 몸을 흔드

는 그런 상태로....서로 얼굴을 가까이 마주대고 흉내를 내는동안...그분의 호흡이 저의

이마와 귓볼을 스치는 느낌에 저는 이상하게 아래가 화끈거리고 심란해져...몸을 부르

르 떨었는데....사장님이 저의 그런 변화를 눈치챘는지.....저의 귀에다 대고 작은 소리

로 속삭였어요.

'미쓰박...손이 무척 부드럽고 따뜻해....마음씨도 이러겠지!내 어머님...처음 박숙향씨

를 보는 순간 돌아가신 내 어머님을 다시 보는 느낌이었어!이런말 해도 괜찮지?'

'네에!사장님! 저도 사장님을 뵙는순간 너무도 아늑한 느낌...마치 아빠를 만난 그런 느

낌이었어요!'

저는 사장님의 두툼한 손바닥 안쪽을 간질이며 그분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어요.그런순

간 사장님이 저의 등쪽에 얹은 손으로 저의 부라쟈끈을 잡아당겼다 놓는 거예요. 저는

사장님의 장난스런 행동에 불쾌하다기 보단 더욱 친밀감을 느꼈어요. 이분이 저를 자기

어머니와 같이 생각하시고 이러나 보다 싶었죠. 남자가 여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가장

진실한 모습은 아무래도 자기 어머니와 같은 이미지로 받아들이는 자세라고 생각합니

다. 사장님이 저에게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을 발견했다는 고백을 듣는 순간 저는

이미 이분의 여자가 되기로 결신했었구요. 얼마나 저를 사모하고 좋아하면 그런 고백이

가능했을까 생각만 해도 저자신의 가슴이 저미는듯 저려왔어요. 어머니의 모습에 비유

하시는 사장님을 전 거절할 이유도 명분도 찾지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일부러 그분의

아랫도리에 저의 아래를 밀착시켰어요. 그분은 어색한지 몸을 뗄려고 노력했지만 전 이

미 그분의 여자가 된거나 마찬가지였으니까요.

'사장니~임!아빠라고 불러도 돼요?'

저와 사장님은 어느새 직원들이 앉아 있는 테이블과는 반대편 위치에 와 있었어요. 직

원들이 앉아 있는 테이블에서 정 반대편 구석에 와 있으니 그들의 눈에 띌 염려가 없어

좋았구요.

'숙향씨!이제부터 널....너라고 불도 돼?'

'그럼요! 편한대로 부르세요!'

'숙향아!'

'응?'

'널 내것으로 하고 싶어!'

'사모님이 계시잖아요?'

'널 내 어머니처럼 생각해도 되겠니?'

'아무렇게나.... 사장님 편하신 대로요!'

'난....난 떨려서 말이 안나와!이런 기분 첨이야!'

'이따 끝나고 저 집에 데려다 주세요!'

우린 더이상 그곳에 머물지않고 직원들이 앉아 있는 테이블쪽으로 서로의 몸을 뗀채 손

끝만 잡은 상태로 맞지도 않는 스텝을 딛으며 음악이 끝나기를 기다렸어요. 그날 회식

은 11시가 거의 가까워서야 끝났구요. 당연히 전 사장님이 집에 데려다 주시겠다는 말

씀을 몇차례 사양하다가 다른 직원들이 떼미는 바람에 못이기는척....사장님의 차 조수

석에 앉았어요. 어려워서 뒷좌석 사장님 옆자리를 사양하고 운전사 옆자리를 택했더니

운전기사가 괜히 즐거워 했어요. 도중에 뒷좌석에 혼자 앉아 있던 사장님이 말씀하셨어

요.

'어어!취하는데...우리 어디 가서 차 한잔 하고 갈까?'

저는 사장님의 그말씀의 의도를 알아채고 재빨리 응답했죠.

'네에!사장님....통행금지도 없는데...어디 분위기 좋은데 가서 커피 한잔....하고 싶어요

!'

'어허!미쓰박이....이렇게 늦어도 집에서 야단 맞지 않을까? 좋아! 김기사!그리로 가지!

***로 말이야!'

차는 예정된 길처럼 잘도 찾아갔어요. 김기사님에게 제가 함께 올라가 차를 마시자고

권했지만 굳이 사양하여, 저와 사장님 둘이만 2층의 커피숍으로 올라갔어요. 제가 강변

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 앉자 뒤따라 들어오신 사장님이 저의 옆자리에 바짝 다가 앉

았어요. 저는 짐짓 놀란듯 눈을 크게 뜨고 '아이 싫어!저쪽으로 앉으세요!' 그러면서도

그분의 손을 붙잡아 조무락거리며 놓아주질 않았죠. 그분이 저의 머리결을 쓰다듬으며

한팔로 껴안았어요.

'집에 들어가기 싫어요!'

'어디 조용한데 들어가서 이야기만 하다 갈까?'

'사모님이 기다리시지 않아요?'

'괜찮아!오늘은 허가받은 날이니까...'

'김기사님이 알잖아요?'

'차 마시느라 늦는줄 알겠지!'

저는 커피숍 윗층이 여관이라는 사실을 비로소 깨달았어요.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곧바로 여관이었어요. 그러니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김기

사가 전혀 눈치 채지 못할 것은 당연하구요.

'이래서 일부러 이곳 커피숍을 택했나봐! 나빠!'

'널 그냥 보내기 싫었어!'

여관방으로 안내되어 들어가자마자 사장님은 저를 침대위에 눕혀놓고 빨았어요.

'가만요!이대로는 싫어요!좀 씻고 올께요!'

'괜찮아! 이대로 괜찮아!'

그분은 막무가내로 저의 스카트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벗겼어요.

'아아! 너무 더러워!불 좀 꺼주세요!'

'괜찮아! 숙향아!난 널 너무 좋아해!너의 모든것을 갖고 싶어!'

'그래도 이건 너무 동물적이예요!'

'너의 이런 냄새.....미치겠어!'

남자들은 절 사향노루쯤으로 생각하나 봐요. 대학다닐때도 만나는 남자들마다 저의

**냄새에 흥분하고 그랬으니까요.

'모올~라! 몰라! 짐승 같으~은 노-오~옴!'

그분은 저의 흥건하게 젖은 보지를.....미끈미끈하게 젖어있는 저의 똥구멍부터 차근차

근 핥아 올라왔어요.

'이~이히익!' 그분의 혓바닥이 저의 예민하게 달아오른 음핵을 싹싹 핥아 올라올때 저

는 자지러지는 쾌감으로 발랑 까져 버렸어요.

'대학 나온 보지라 다를줄 알았는데....'

그분이 무지막지하게 뻗친 굵은 말좆을 박으며 저를 올라타고 무심결에 내뱉은 말이었

어요. 저는 놀랍고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보지로 그분의 좆을 꼬오옥! 조여물고 쪼옥!쪽

! 빨아들이며...그분의 속마음을 떠봤어요.

'실망하셨어요?'

'보지가 이렇게...!*!$%&\@!##줄은 몰랐어! '

그럼 어떨거라고 생각하셨어요?'

'대학을 나왔으면...그것도 ^o^여대같은 명문대학을 졸업했으면 좀더 얌전하고, 아담하

고,덜 망가졌을꺼라고 믿었으니까!'

"그래서...실망하셨나요?싫으면...빼세요!'

'아,아냐!더,더 재미있어!금테 두른...너같은 이런 보지 첨 봐!'

'나쁜 사람....아아!난몰라! 자기 좆 꼴리는대로 하셔요!'

'교제한 남자가 많았지?'

'으응...응흥흥!'

'나만 알고 말 안할께!'

'자긴 경험이 많은가 봐....'

'주로 술집 여자들이지!대학 나온 여잔 네가 처음이야!'

'알바하는 애들하고도 안해봤어요?'

'...........우훗! 요즘은 재밌는 애들이 많아!'

'남자들은 모르겠어!왜 대학다니는 여자만 더 비싸게 찾는지?'

'이미지 때문이지!'

'저의 이미지는 어떤거였는데요?'

'으흠!겉으로 봐선 정숙하고 순결한 백합?그런데 가까이 다가가면 잘 웃는 것이 좀 헤

프게 보이고....'

'그런데 지금은 어때요?'

'놀랐어!생각보다.....내 상상이 모두 빗나갔어!'

'한마디로 실망하셨다 이거죠?'

'그런것 보다... 뭐랄까? 이런 보지도 있구나 싶어!'

계속 저의 자존심을 자극하는 말이었어요. 저를 면전에서 보지라고 부르는 그분의 사상

이 의심스러웠어요. 남자를 겉으로만 봐선 모른다고 하죠. 정력적이긴 하지만 도무지

일 이외엔 거들떠 볼 것 같지도 않은 분이 여자관계가 많은 바람둥이라는 사실이 저에

겐 믿어지지 않았어요. 그분은 절 순결의 상징 쯤으로 상상하셨던가 봐요. 대학을 나온

여자의 보지에 대한 동경심으로 저에게 접근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제발...소문 내지 말아줘요!'

'좋은데 시집 보내줄께!'

'전 사장님만 믿어요!'

'넌 시집가면 잘 살꺼야!'

'사장님처럼...이런 남자! 절 죽여주세요!'

'시집갈때까진 우리 회사에 있어!알았지?'

'자기가 이런것!....딴년들한테 한눈 팔면 가만 두지 않을꺼야!'

'시집가면 남편만 지킬꺼니?'

'물론이죠!전 시집가면 절대 바람 피지 않을꺼예요!'

'그래야지!처녀때 실컨 즐기고 시집가서 잘 사는 게 낫지!'

'지금도 제가 자기 엄마 같이 보여요?

'넌 지금도 내가 네 아빠처럼 보이니?'

'응흥! 난 그래!'

'나도 그래!'

'그럼 지금부터 나보고 엄마라고 불러! 알았지? 안그러면..못하게 할꺼야!'

'이것 할때만 네가 내 엄마되는 거지?'

'그래...이녀석아! 빨리 엄마젖 빨아줘!'

'어머니~이!'

그분과 저는 만나서 섹스를 할때면 항상 제가 엄마가 되었어요. 남자들은 여자에 대하

여 헛된 상상으로 접근하곤 합니다. 그러나 여자도 하나의 인격을 지닌 인간이고....섹

스에 대한 감각은 동물적인 것 또한 당연한거 아니예요? 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보지가

다른 잡년들...창녀나 갈보들하고 다를꺼라는 환상을 버려야 해요! 저의 경우....제가 생

각해도 저의 보지는 남들보다 유난하게 생겨 남자들에게 오해를 많이 받죠! 성격험이

많거나 불결하다는 선입관으로 절 창녀취급하는 남자들을 만나면 전 너무 속이 상하고

....그러면서도 자존심을 지키지 못한채 결국은 쌍년처럼 무너지는 저자신이 미워요! 인

간의 본능은 스스로 자제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구요. 그것은 자극을 받을수록 더욱

달콤하고 황홀하게 죽음의 마약처럼 다가오는 것이라 생각해요.

대학을 나오면 여자 보지가 달라지나요? 절 그런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남자들이 잘못

인거죠. 저한테선 이상하게 퇴폐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남자들이 말해요. 그런 분위

기와 함께 저에게서 야릇한 **냄새를 맡으는 남자들도 있을 정도니까 걱정이예요. 사향

노루는 암내를 풍겨 숫컷을 유혹한다지만 전 의도하지 않아도 저의 **냄새가 자연스럽

게 남자들의 후각을 자극해서 흥분하게 만드나 봐요. 남자들은 어떻게 생긴 보지를 좋

아할까? 저는 자주 저자신의 속살을 거울에 비쳐보며 남자들이 왜 저를 천박하게 다루

는지 궁금해 하죠. 사장님과 한번 잘못 이루어진 관계는 시간이 흐를수록 정이 들고 깊

어졌어요. 그러나 저와 사장님의 관계를 알고 있는 김기사님이...사장님 외국출장 중에

노골적으로 절 협박했어요. 그당시 전 사장님의 아기를 임신한 몸이었어요. 사장님이

외국에 나가시고 안계시는 한달동안 저는 김기사님에게 온갖 방법으로 더럽혀지며 저

를 임신시킨 사장님 이외의 딴남자의 좆에 속속들이 길들여지고 말았어요. 김기사님은

임신해서 젖무리가 잡힌 저의 젖을 거칠게 애무하고...그때마다 이빨자국을 남길 정도

로 빨았어요. 젖을 빨리면서 느끼는 절정감을 저는 김기사님에게서 알았어요.

#토도사 #토도사닷컴 #토도사주소 #리얼돌 #원소주 #대항해시대 오리진 #맨유 #전국노래자랑 #FT아일랜드 #제임스웹 #트와이스 #C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