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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이름은 토미, 열 다섯 살이다.

그리고, 지금은 금요일 아침이다.

이 순간에, 나는 나의 누나 자네트의 방에서 앉아 있다. 그리고 지금 내게

요구된 일을 하기에 앞서 죄의식과 공포 그리고 배반감과 수치심을 느끼고

있다. 나는 남들이 나를 괴상하다거나 변태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의 누나 자네트은 케이트와 내일 결혼할 예정이다.

그것은 문제될게 없다.

나는 나의 누나가 정말로 케이트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기에 그들이 결혼해

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녀가 케이트와 내일 결혼한다고 이미 모두에

게 알려져 있다. 그것이 문제이다.

지금, 이 결혼식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케이트의 아버지는 우리 주에

있는 가장 부유한 사람들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케이트는 고등학교 레슬링

경량급 챔피언이다. 말하자면 그는 모든 사람의 눈에 선망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다. 그는 또한 이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젊은이 중의 한사람이다.

그와 나의 누나 자네트는 지금 열 아홉이며 그들은 9학년 때부터 애인이었

다. 그들은 내가 아는 한 고등학교 시절동안 깨지지 않은 유일한 커플이다.

그들을 아는 모든 사람이 그들의 결혼은 하늘이 맺어주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럼. 왜 내가 지금 누나의 방에 앉아서 산란한 마음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것일까?.

지금 내가 가진 문제를 설명하겠다.

자네트는 그녀의 졸업여행 때문에 멕시코에 가 있다.

그들은 어제 돌아오기로 되어있었다.

문제는 멕시코 경찰이 일행중 한 명의 짐에서 마약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전 학급을 억류했고 그들의 조사가 끝날 때까지 놓아주지 않을 것으

로 보인다. 그리고 우리는 그 때가 언제일지 모른다.

페터씨가 여러모로 힘을 써 보려고 했지만 다른 나라에서의 일이라 별 효과

가 없었다. 학생들 중의 아무도 바로 지금 멕시코를 떠날 수 없었다. 더욱

나쁜 점은 국무성이 우리에게 그들이 돌아오려면 적어도 2주는 걸릴 것이

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 결혼식이 우리 마을에

서 치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이유 때문에 그들이 이 정신나간 일을 생

각해낸 것인지도 모른다.

누가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이 사실은 이웃중 누구도 알지 못할 것이다.

지금, 나는 열 다섯이고 나의 누나는 열 아홉이다. 그러나, 우리는 매우 많

이 비슷하게 보인다. 우리는 키도 거의 같다.

나는 내 어깨가 내 나이의 소년들보다 좁은 것이 싫었다.

그리고 계집애 같은 목소리도 싫고...

어떤 녀석들이 뒤에서 내 엉덩이를 주무르곤 할 때 나는 내 모습이 특히 미

워 지곤 했다.

그 녀석들은 나를 자네트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우리가 닮았다는 사실은 언제나 나의 난처함의 원인이 되고있다. 내가 전화

를 받으면 그들은 언제나 "안녕 자네트" 하고 인사한다 자네트와 닮아서 좋

았던 점은 단지 어릴 때 누나의 옷을 입을 수 있었다는 것 뿐이다.

나는 자주 그랬고 사람들은 나를 자네트로 착각했다. 그녀는 같이 놀 때 나

를 인형처럼 대하며 좋아하곤 했다. 누나는 내가 정말 귀엽고 남자로 태어

난 것이 아깝다고 했다. 누나는 내가 그녀의 여동생 역할을 하는 걸 좋아한

다는 걸 알고 있었다.

페터씨가 지출한 돈과 계획된 일정, 그리고 초대된 수많은 손님과 장소 때

문에 이 결혼식은 반드시 치러져야만 하는 것이다.

케이트와 엄마는 상황을설명하기 위해 나에게 오늘 아침 일찍 왔다. 케이트

는 매우 마음이 산란했다. 그래서, 그는 자기 머리를 쥐어뜯었다. 아무리

상상해봐도 이것은 대단한 결혼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것은 페터씨 집 안의

사업상 지인들이 모이는 일종의 쇼였다.

엄마는 나의 방에 케이트를 오늘 아침 일찍 데려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우리들만 두고 나가셨다.

"이봐 토미 어떻게 지내."

"잘 지내고 있어. 왜 왔지 케이트?"

"토미, 나는 너에게 진짜 중요한 부탁을 하기 위해 왔어"

"이건 정말 중요한 부탁이야"

"무슨 이야기지?"

"네가 내 부탁을 들어주면 우리 아버지는 너에게 $5,000을 줄 거야"

"그래서, 큰 거래란 것이 뭐지?"

"응, 나와 자네트가 내일 결혼할 예정이라는 걸 알지?"

"그리고 그녀의 일행중 한 녀석이 마약을 소지해서 멕시코 경찰이 반 전체

를 억류했다는 것도 말야"

"그들은 누구도 가게 하지 않을 거야"

"지금, 그게 문제야"

" 아버지는 이 결혼을 위해 많은 돈을 지출하셨어."

"아버지는 우리가 내일 결혼하지 않는다면 이번에 써버린 돈을 다시 모을

때까 지 결혼은 꿈도 꾸지 말라는 거야."

"아버지는 우리 결혼이 가족의 체면에 어울려야 한다는 거야."" 그리고 아

버지는 아들 결혼식에 신부가 나타나지 않는 수치를 남에게 보여줄 수는 없

다는 거야."

"그래서, 토미, 우리는 내일 결혼식 때문에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어."

"문제는 자네트가 여기는 없다는 것이야."

"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 대역이 필요한 거야."

"일종의"

"대타 신부 말이야"

"그래서 너를 보러 온 거야"

"너는 자네트와 아주 닮았어."

"화장을 잘하고 머리치장을 하면, 누구도 네가 너의 누나가 아니라고 생각

하지 않을 거야"

"그래서 나는 네가 네 누나로 변장해서 너와 우리의 가족 체면을 지키게 도

와 달라고 부탁하는 거야."

"토미, 도와줄래?"

"나보고 누나 옷을 입고 누나 대신 결혼을 하란 말이야?" "제 정신이야

?" "절대 그럴 수 없어"

"이봐" "네 누나는 네가 어릴 때 여자 옷 입는 것을 좋아했다던데."

"이건 좋은 기회가 될 거야".

"너 같은 애들에겐 진짜 웨딩 드레스를 입고 진짜 결혼식을 해보는 게 대단

한 환상일텐데."

"난 누구에게도 이 이야기를 하지않을 거야."

"그것은 너와 나 만이 알게 될 거야."

" 아버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000불을 지불할 용의가 있으시데.

난 그걸 모두 너에게 줄거야."

"해줄 거야?"

"부모님은 뭐라셔?"

"네 엄마는 멋지지"

"그녀는 딸의 좋은 출발을 위해 뭐라도 하신다는 거야. 널 네 누나로 꾸며

주 는 일 까지도 말야."

"내가 네 엄마에게 이 아이디어를 설명했을 때 그녀는 정말로 만족스러워했

어."

"너의 아버지는 그리 탐탁해 하지 않았지만 이 일이 중요하다는 점은 인정

했 어."

"그럼 결혼식 뒤에는 어떻게 해야 하지, 케이트?"

"네 누나가 돌아오려면 적어도 2주는 걸릴 거야."

"그래서, 너는 나와 그 동안 허니문을 같이 보내야 할거야."

"모든 일정이 이미 조정되어 있으니 너는 자네트처럼 만 행동하면 돼."

"나는 동성애자가 아니야"

"그래 아닐지도 모르지. 하지만 5,000불이 필요하면 너도 가능한 한 자네트

처 럼 행동해야 할거야. 신랑을 진짜 사랑하는 신부처럼 말이야."

"그건 너와 내가 키스도 하고 포옹도 하고 해야 한다는 거야"

"그리고 항상 나와 손잡고 다니고 말야."

"나도 동성애자는 아니야. 하지만 넌 젊고 사랑스런 신부처럼 행세해야 해.

모 든 신부는 자기 신랑을 사랑하니까."

"나도 동성애자가 아니니까 남자에게 키스하고 그 남자가 여자처럼 행동하

는 것을 보는 게 역겹고 힘들 거야. 하지만 어쩌겠어. 체면을 지키려면 그

렇게 해 야지 뭐"

"나는 내가 정말로 네 신랑인 것처럼 행동할거야. 내가 의미하는 것을 알겠

어?"

"생각 좀 해봐야겠어. 케이트"

"아니 그럴 수 없어."

"너는 이것을 해야 하고 그러면 너는 생의 나머지 동안 가장 소중한 친구로

남 을 거야."

"하지만 네가 하지 않는다면 나는 일생동안 네 인생을 짓밟아 놓을 거야."

"나도 이러기는 싫지만 네가 꼭 그걸 하도록 만들어야 겠어."

"우리 엄마도 도와주신데?"

"물론"

"좋아"

"내키지는 않지만 누나처럼 행동하기 위해 노력할거야."

"하지만 내가 동성애자가 아니란 걸 항상 기억해."

"좋아 그렇게 하지"

"나는 갈 거야. 그리고 네 엄마에게 말해 놓을게."

"그리고 정말 고마워"

"진짜 끔찍히 고마워."

그 일이 바로 3시간 전 일이었다.

지금, 나는 나의 누나의 방에서 앉아 있다.

우리가 주말을 위해 빌린 집에서 나는 막 아래층으로 갈 참이다.

그리고 나의 부모에게 예쁜 여자 옷을 입은 아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나는 전에도 이런 일이 있기를 갈망했지만 이게 실제 일어난 거라고는 생각

해 보지 못했다. 하지만 그 일이 일어났고 나는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나는 자네트의 방에 한시간 이상 있었다.

나의 엄마는 내가 옷 입는 것을 돕기를 원했다. 그러나, 나는 너무 부끄러

워서 그렇게 할 수 없었다. 나는 내가 이미 여자 옷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스스로 입을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엄마는 향기 나는 오일로 거품 목욕을 오래 하라고 했다.

그리고 내가 나의 몸에 난 모든 털을 꼼꼼히 면도해야 한다고 주의를 주었

다. 내가 그것을 하는 동안, 그녀는 내 옷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오늘은 우

리가 마지막으로 쇼핑할 수 있는 날이므로 서둘러야 했다. 나는 목욕실 옆

의 자네트 방으로 완전히 벗은 채 돌아왔다.

엄마는 옷 뿐만 아니라 모조 가슴까지 준비했다.

나는 허리가 가는 코르셋을 입었다. 그리고 흰 나일론 스타킹을 신기 위해

의 자에 앉았다. 나는 나일론 스타킹을 입는 느낌을 사랑했다. 그러나, 부

모님이 내가 그것을 입고있는 것을 볼 것이라고는 꿈꾼 적도 없다. 나는 앞

으로 닥칠 일에 대해 생각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나는 옷 입는

데 집중했다.

나는 레이스 달린 브레지어를 팔에 걸치고 거울을 보며 후크를 잠갔다. 나

는 나의 누나만큼이나 빨리 브래지어를 입을 수 있었다. 나는 나의 브래지

어에 안에 큼직한 젤형태의 모조 가슴을 삽입했다. 나는 이것을 전에 사용

해본 적이 없다. 나는 보통 두 개의 팬티로 그 안을 채웠었다. 이건 무게가

무척 가벼웠다. 나는 그것이 나의 브래지어 끈을 세게 조여 주는 게 좋았다

.

나는 레이스가 무척 많이 달린 란제리를 머리 위로 걸쳐 입었다. 엄마가 자

기 아들을 위해 이렇게 섹시한 란제리를 골랐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지금 그녀가 고른 것을 입고 있다. 팬티는 프랑스 스타일이고

란제리와 잘 어울렸다. 나는 앙증스런 그 속옷을 다리를 통해 미끄러지듯

올려 허리에 걸쳤다. 물론, 나는 이미 발기하고 있었다.

내 기준으로는 큰 발기지만 평균적으로 볼 때 그리 크지 않은 것이었다. 내

가 여자 팬티를 입고 있다는 것은 항상 나를 매우 많이 흥분시켰다. 나는

이 느낌을 사랑했다. 팬티 레이스는 나일론스타킹 아래로 이어져있다.

다음은 수자직 슬립이다.

그것은 부드럽고 매우 매끄러웠다.

이 것은 너무도 매끄러워서 다시는 남자 옷을 입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

그리고 나서 나는 분홍빛의 짧은 소매가 있는 드레스를 입었다.

그러자 여자로서 느끼는 즐거움이 내 안으로 몰아쳤다.

옷을 다 입고는 지퍼를 올렸다.

나는 나의 허리에 벨트를 매었다. 그리고 3 인치 높이의 흰색 구두를 신었

다. 나는 화장대에 앉아 여러 시간 동안 화장을 했다. 나는 내 머리를 긴

핑크빛 리본으로 묶어 뒤로 돌렸다. 이제 내가 할 일이란 계단을 걸어 내려

오기 위한 용기를 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의 모습을 부모님에게 보여주

는 것이다. 나는 그들이 나를 보자마자 내가 자네트의 옷을 전에도 입었다

는 것을 알아차 릴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숨기려고 노력하지 않을 것

이다.

그건 내 오랜 비밀을 노출하는 것이지만 그래야만 내가 여자역할을 잘 할

것이 라는 안도감을 줄 것 아닌가. 나는 한숨 쉬었다. 그들이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 것이고 그간의 비밀스런 행동을

용서할 것이다. 문으로 걸어갈 때 내 손이 떨렸다. 나는 가까스로 용기를

내어 떨림을 진정시키고 문을 열었다.

나의 용기가 사라지기 전에, 나는 현관으로 발길을 내딛었다. 계단까지 천

천히 걸어가서는 아래로 한 발을 내딛었다. 나는 나의 치마가 내 걸음 걸이

에 따라 오르고 내리는 것을 보는 것을 즐겼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었다.

나는 계단 아래에 도달하여 그 앞의 큰 거울에 내 모습을 비추어 보았다.

그것은 우아하고 젊은 여성을 비춰줬다. 내가 그녀의 옷을 입었을 때 자네

트은 항상 우아한 내 몸놀림에 놀랐다. 여자 옷을 입었을 때 나는 여자답게

움직였다. 그것은 나에게 자연스러웠다.

이제는 부모님이 놀라실 차례이다.

내가 입은 속옷은 정말 여성스런 내의였다.

이 것은 나를 진짜 완벽한 여자로 느끼게 해주었다.

나는 이 느낌이 좋다.

나는 나의 부모가 나를 소녀로 남도록 해주기를 원했다.

나는 그들이 내가 가을 학기에 소녀로서 학교에 돌아가게 하기를 원했다.

나는 그들에게 여자처럼 무릎을 굽혀 절할 용기가 있을지 궁금었했다.

나는 그런 순간을 기다려 왔다.

나는 그들이 얼마나 내가 여성스러운지 알기를 원했다.

나는 나의 코르셋이 허용하는 한 깊이 심호흡을 했다.

그리고 거실로 들어갔다. 그들은 거기에 있었다. 그들의 얼굴에는 경악의

빛이 보였다. 나는 얼굴을 붉혔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왼발을 뒤로 빼고

인사를 했다. 매우 멋진 예절을 보여주고 싶었다. 전에도 이미 여러 번 혼

자 연습을 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잘 할 수 있었다. 나는 그들의 얼굴에

서 그들이 현실을 파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들의 아들이 여자 옷을

입는데 익숙하고 또 여자처럼 행동하는데도 서툴지 않다는 사실을 말이다.

나는 이제 단호했다.

나는 어머니가 앉은자리의 반대편 의자로 걸어갔다.

그리고 치마를 단정히 잡고 앉았다. 물론 무릎을 모아 앉는 것도 잊지 않았

다. 이런 행동은 자네트가 모두 가르쳐준 것이었다.

부모님의 눈은 내 모든 행동을 놓치지 않았다. 불신과 경악을 느끼는 것 같

았다. 나의 엄마가 먼저 말했다.

"이런, 여보 저 애가 이번 일을 훌륭히 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제 누나와

너무 똑같아 보이고 똑같이 행동하지 않아요?

"그렇군"

"재들 둘은 쌍둥이 자매..."

"그래 옷이 너무 잘 어울리는구먼"

" 그 옷들을 처음 입어보는 것은 아니지?"

"예"

나는 가까스로 대답했다.

"아들아, 그것에 대해 나에게 말해주겠니?"

"좋아요."

"어릴때 부모님은 우리가 소음을 내지 않은 한 우리에게 신경을 안 썼어요.

그리고 우리를 온종일 혼자 놀도록 놔뒀어요"

"자네트와 나는 소꿉놀이를 하곤 했어요"

"소꿉놀이에서, 나는 그녀의 여동생이었어요"

"그래서, 언제든지 부모님이 안 계시면 전 여자애가 되곤 했어요"

"나는 자네트의 여동생 웬디였어요. "

자네트는 그녀의 가장 좋아하는 인형의 이름을 따서 나를 웬디로 부르곤 했

다.

"알겠다"

"너는 그러고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구나."

"예"

"웬디"

"예"

"널 웬디라고 부르니?"

"예"

"우리도 일부 잘못이 있구나"

"우리는 지금 이 것에 대해 아무 일도 할 수 없구나"

"아마 그것을 변화시키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구나"

"아들아 이렇게 말하고 싶다."

"나는 네 인생이 이렇게 변하는 것이 서운하구나 "

"그러나 만일 네가 여자 옷을 입는 것이 더 편하고 좋으면 이 일이 끝난 뒤

에 도 네가 자네트 방을 쓰고 그 애 옷을 입어도 좋아."

"맘에 드니?"

나는 그를 주시했다. 이것은 내가 알던 아빠가 아니었다. 그러나 물론 나도

전에는 딸이 아니었지. 나는 참을 수 없었다. 커피 테이블 위로 뛰어넘어

아빠의 의자로 달려갔다. 그리고, 나의 팔로 그의 목을 안았다 그리고, 그

가 말한 것에 대해서 감사했다 부지불식간에 그런 행동을 한 뒤 내 자리로

돌아와 무례함을 사과했다. 나의 행동은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엄마가

화제를 돌렸다.

"자네트, 계속하자"

"우리는 오늘 할 일이 많아. 쇼핑도 해야하고."

"여보, 나에게 신용 카드 좀 주세요"

그 날은 바쁘게 지나갔다. 내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의 머리가 핑핑 도는

듯 했다. 내가 원하는 건 자러 가는 것뿐이었다. 그날 한 일 중 후회되는

것은 귀를 뚫은 것뿐이다. 너무 아팠다. 그리고 불편한 것은 내 손톱에 붙

인 반인치 짜리 모조손톱을 달고 일하는 것뿐 이다. 소년은 그들의 손가락

의 끝을 보통 사용한다. 반면에, 소녀는 손톱을 사용하 는 것을 배웠다. 그

건 한동안 쉽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엄마는 나를 매우 일찍 깨웠다. 그리고 미용사가 곧 올 것이

라고 말했다. 내가 이불을 단숨에 들추고 일어서자 엄마는 내가 입은 섹시

한 속옷을 보았다.

"어머. 이게 뭐냐"

나는 얼굴을 붉혔다. 나는 향유로 목욕을 했고 엄마는 나의 웨딩 드레스를

준비했다. 내가 목욕탕에서 나올 때 쯤, 미용사가 도착했다. 그녀는 내가

이미 머리를 감아서 곧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좋아했다. 브래지어와

팬티,가운만을 걸치고 나는 화장대에 앉아 그녀가 머리손질 하는 것을 바라

보았다. 그녀는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어서 맘이 편했다. 그리고 그녀는 보

통의 여자와 달리 잡담 없이 일을 하기를 더 좋아했다.

한시간 뒤, 나의 머리는 높게 말아 올려졌다. 파마한 머리는 위로 묶고 애

교머리를 이마와 귀 밑으로 늘어뜨렸다. 미용사가 떠나자 엄마는 내가 너무

멋지게 보인다고 칭찬하며 진주 목걸이와 진주펜던트를 다는 것을 도와주었

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나를 홀로 놔뒀다. 그래서, 나는 나 혼자 옷을 입

을 수 있었다. 이번 코르셋은 고래뼈로 된 전신 코르셋이었다. 그러나, 그

것은 아름답고 정교한 흰 새틴과 레이스로 덮였다. 나는 최대한 코르셋을

조여 입었다.

나는 화장대에 앉았다. 그리고 흰 스타킹을 신었다. 나는 나일론 스타킹을

좋아했었지만 지금은 이 실크 스타킹에 매료되었다. 나는 정교한 레이스가

달린 흰색의 브래지어와 테디를 입었다. 나는 이렇게 섹시하게 느낀 적이

없다. 다음은 페티코트로 입었다. 페티코트의 사각대는 소리가 너무 좋아서

미칠 지경이었다. 페티코트는 실크스타킹을 신은 내 다리를 애무하며 미끄

러져 내렸다. 나는 하이힐을 신었다. 그것은 4 인치의 굽이 있는 흰색 새틴

제품이었다. 발등을 누르는 정교하고 사랑스런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높은

굽으로 인해 내 히프의 각도가 아주 멋지게 잡혀졌고 가슴도 강조 되었다.

이제 나는 나의 머리 위에 웨딩드레스를 입는다. 이 드레스의 길이는 겨우

마루에 닿는 정도여서 움직이기가 편하였다. 소매들은 길고 좁았다. 내가

그 옷을 제대로 입기 위해서는 엄마의 도움이 필요했다. 그 순간에 엄마가

와서 나를 도와주었다. 이제 나는 누나의 웨딩드레스를 완벽하게 입었다.

나는 19살의 어리고 활달한 숙녀처럼 비틀거리지 않기 위해서 치마를 잡아

올 리고 걸었다.

나는 내가 입은 옷 때문에 여자답게 걸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좋았다. 내

가 계단 아래로 내려오자 나의 아빠는 그의 사진기로 자네트를 위한 결혼

사 진을 찍으셨다. 나는 그녀가 자기 대신 결혼식을 하는 나를 질투할지 궁

금했다. 나는 그녀가 얼마나 이날을 기다려 왔는지를 알고 있다. 아마 지금

쯤 그녀는 이일로 해서 한참 열을 받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정원으로 갔다

. 거기서 나는 아빠의 손을 떠나 다른 남자의 손으로 넘겨질 예정이었다.

솔직히 나는 주위를 둘러보기가 겁이 났다. 나는 누구도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차리지 못하기를 간절히 빌고 있었다.

나는 나의 새로운 남편에게 그를 사랑하고 순종하겠다는 뜻으로 절해야 한

다 는 걸 기억해 냈다. 내가 평생 그를 따르고 순종하겠다는 맹세를 했을

때 작은 번쩍임이 그의 눈에 서 잠시 보였다. 그는 나의 손을 잡았다. 그리

고 결혼 반지를 끼워주었다. 나는 지금 결혼한 여자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

두려운 순간이 다가왔다.

"내게 주어진 권한으로 나는 이 두 사람이 부부임을 선언합니다."

"당신은 신부와 입맞출 수 있습니다"

케이트는 나의 얼굴을 향해 돌아섰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나의 턱을 들어올

렸 다. 나는 지금 뭔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의

심하지 않게 해야 한다. 나는 그의 목에 나의 팔을 올렸다. 그리고 활짝 웃

으며 그의 강한 팔이 내 허리를 감싸 안는 것을 느꼈다. 나는 나의 눈을 감

았다. 그리고 그의 키스를 기다렸다. 그가 키스를 했다. 나는 그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닿는 것을 느꼈고 동시에 그의 발기된 성기가 내 배에 와 닿는

것을 느꼈다.

나는 몹시 놀라게 되었다. 내가 케이트의 물건을 성나게 만들고 있었다. 나

는 두려움과 치욕으로 얼굴을 붉혔다. 하지만 내 물건도 약하게 발기하고

있었다. 나는 이것을 원하지 않았다. 나는 동성애자가 아니었다. 물론 케이

트도 동성애자가 아니고. 무슨 일이 우리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것일까? 나

는 여러 사람의 축하 인사를 받아야 했다. 모든 숙녀들은 나와 입맞췄다.

그리고 우리 주에서 가장 멋진 남자중의 하나를 얻는 데 대해 축하했다. 나

는 미소를 지으면서도 계속 케이트에게만 매달렸다. 빨리 여기서 나가고 싶

다는 신호를 보내면서 말이다.

축하인사는 끝나고 연회가 시작되었다. 우리의 오찬은 와인그라스를 울리는

소리에 의해 자주 중단되었다. 그 때마다 우리는 키스를 해야 했다. 나도

곧 그와 키스하는데 익숙해졌다. 그 때마다 남들이 보기에 정말 사랑스럽다

고 느낄 정도로 애정을 갖고 그의 목 을 감싸 안았다.

다음으로 무도회 시간이 왔고 우리는 춤을 오래 추었다. 신부로서, 나는 거

의 모든 사람과 함께 접대를 위한 춤을 춰야 했다. 케이트는 내게 계속해서

포도주를 가져다 주었다. 나는 아무런 고통 없이 결혼식의 가장 존중 받는

사람인 신부로서 모든 것들을 즐겼다. 마침내, 우리는 물러나도록 허락받았

다. 나의 엄마는 이미 내가 밀월을 위해 필요로 할 모든 옷을 꾸렸다. 그

것들은 모두 이미 차의 트렁크에 실렸다.

케이트는 나를 차로 데려갔다. 나는 넘치는 행복한 미소를 숨길 수 없었다.

나는 소녀들에게 많은 부러움을 샀다. 차에 오른 뒤 우리는 사람들에게 보

여주기 위해서 다시 한 번 오랜 키스를 나 누었다. 내가 그의 목을 안고 시

트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는 동안 그의 강한 입술이 닿 는 것을 즐겼다. 하

지만 그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오자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나는

천천히 나의 입을 열었다. 그리고, 그는 그의 혀를 넣었다. 나는 그 때 내

가 오늘밤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되리라는 예감을 느꼈다. 내가 동성애자가

아니라는 것은 알았지만 그의 키스를 받는 순간 나의 물건이 발기했고 나는

그의 혀가 내 입안을 휘젓는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무의식중에 내 혀를 그의 혀에 접촉시켰다. 그리고 그의 혀를 빨기 시

작 했다. 나는 그 순간에 케이트를 사랑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차 가까이의

사람들은 새로운 키스들을 보고 환호성을 질렀다. 케이트는 돌아앉아 시동

걸었다. 반시간 뒤에, 우리는 그날 밤 머무를 호텔에 도착했다. 급사들은

나에게 매우 친절했다. 그리고 우리들의 짐 운반하는 것을 도왔다. 그들은

우리에게 신혼부부용 객실을 보여준 뒤 우리만을 남기고 나갔다. 우리는 두

명의 남자였다. 한 명의 사나이와, 누나의 옷을 빌려 입은 소년. 우리는 그

대로 서서 서로를 보았다.

"이봐 자네트"

"응"

"넌 정말로 나와 입맞춤하는 것을 좋아하더군"

"그럼 어쩌겠어. 당신이 나의 입으로 당신의 혀를 밀어 넣었으니 나도 어쩔

수 없이 입을 벌렸어"

"음 그래 네 입안 느낌이 좋았지. 네가 얼마나 여성스럽고 예쁜지 알아? 그

때 문에 내가 흥분된단 말이야."

그러면서 그는 내가 나의 지퍼를 내리는 것을 돕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

의 옷을 벗었다. 하지만 내가 페티코트와 실크스타킹, 하이힐 만 남기고 다

벗었을 때야 비로 소 나는 그가 옷을 거의 다 벗고 있음을 알았다. 벽장에

나의 의복과 속치마를 걸기 위해 돌아섰을 때 그는 물건이 한참 발기된 채

거기에 서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

"이거 어때 너도 좋아하지, 자네트?"

"우린 동성애자가 아니잖아 케이트?"

"물론 난 동성애자가 아니야. 하지만 난 지금 내가 본 여자 중 가장 섹시한

여자를 눈 앞에 보면서 흥분하고 있는 것 뿐이야."

"내가 동성애자 같이 보여 케이트?."

"어쨌든 지금 여자 옷을 입은 건 너잖아. 옷을 벗어봐. 너도 아마 발기되

있을 걸? 틀림없이 그 예쁜 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되어 있을 거야.

게다가 나 같이 멋진 남자와 결혼까지 했으니 얼마나 흥분되겠어."

"자 어서 벗어봐"

나는 그의 말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나는 페티코트와 속치마를 벗었다. 나

의 얼굴은 치욕에 불탔다. 그는 분명히 내 흰색 팬티위로 불끈 솟은 내 물

건을 보았을 것이다.

"넌 신랑이 첫날 밤에 자기 신부를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나는 부끄러워 마루만 내려다보았다. 그의 것이 매우 커져있었기 때문에 나

는 그가 무엇이 말하려 했는지를 알았다. 그리고 지금 나는 자기 남자를 위

해 무엇이라도 할 준비가 된 신부의 역할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나 역시 그

것을 원하는 지도 몰랐다.

"내가 네게 원하는 걸 말하지"

"예"

"첫째로, 나는 매력적인 내 신부가 내 물건과 좀 친해졌으면 해. 그래서 나

는 한동안 네가 내 성기를 빨도록 할 생각이야."

"그런 뒤에 난 그녀를 잘 길들여서 다른 신부들이 첫날밤을 보내듯 그녀의

처 녀막을 깨트릴 생각이야. "나는 그녀가 다리를 벌리고 엎드려서 내가 사

랑해주기를 기다리도록 할거야. 아까 결혼식 때 너도 나에게 평생 복종하겠

다고 맹세했지?"

"오늘밤 내 말에 순종할테지?"

수치심이 내 온몸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죄의식이 나의 마음을 찢었다.. 나

의 입은 건조해지고 나의 손은 떨렸다. 나는 열 다섯 살인 소년이었다. 그

러나, 나는 신부의 옷과 아름다운 속옷을 입 고 있었다.그리고 지금은 내가

우람하고 잘생긴 사내와 결혼한 신혼 첫날밤이 었다. 어쨌든 난 오늘 낮에

이 남자에게 순종하겠노라고 맹세하지 않았던가.

"이봐 넌 오늘밤 나의 귀엽고 달콤한 신부처럼 행동해줄테지?"

"예"

나는 부끄러움 때문에 간신히 입을 열어 대답을 했다. 그는 밝게 웃으며 말

했다.

"음. 착하지."

"순종시키기 위해 내 무릎에 엎어놓고 엉덩이를 때릴 필요는 없겠군."

나는 깜짝 놀라서 그를 주시했다. 나는 그가 필요하다고만 생각하면 언제고

내 볼기를 때릴 것이란 걸 알았다. 그리고 설사 그가 그런 짓을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없고 그저 맞을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알았다.

"이제 네가 자기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신부라는 것을 증명해

봐."

"케이트 당신은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해요? "

"이리와. 그리고 나의 앞에 무릎을 꿇어. 나는 네가 내 성기에 입맞추기를

원 해. 그리고 넌 내게 내 성기를 빨 수 있게 해달라고 사정해야 돼"

"이런 일을 해도 되는 걸까요?"

나의 얼굴은 내가 느끼고 있는 깊은 치욕으로 붉어졌다. 나는 그가 지시한

것을 하기 원하는 내 맘이 부끄러웠다. 매우 잘못된 것이지만 난 지금 내가

결혼한 이 남자를 위해 뭐든지 할 준비가 되어있었다. 만일 이 자리에 누나

가 있었으면 그녀가 했을 모든 것들을 말이다.

"지금 네 주인이 신부의 봉사를 기다리고 있잖아."

나는 바닥에 놓인 내 속옷들을 넘어 서너 걸음 앞으로 가 그의 앞에 섰다.

나는 그의 앞에서 너무도 약한 모습으로 그의 지배를 기다리며 서있다. 하

지만 내가 그 느낌을 좋아함을 알고 스스로 얼굴이 붉어졌다. 나는 그의 눈

을 보고 그의 잘 그을린 근육질 몸매를 보고, 그의 성기를 내려다 보았다.

매우 천천히, 나는 카페트위에 무릎을 꿇었다. 나는 나의 남편을 우러러 보

았다. 그리고 그의 성기를 마주보았다.

나는 내 머리를 움직여 그의 물건이 바로 내 눈앞에 오도록 했다. 나는 내

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믿을 수 없었다. 나는 나의 입술을 오므리고 그의

물건에 내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하지만 이건 아직 키스가 아니었다. 키스

는 사랑이 담긴 것이어야 하는 거다. 나는 나의 입술을 움직여 그의 성기에

더 강하게 접촉시키고 키스다운 키스를 했다. 지금, 나는 완전히 여자가 되

어있었다. 그리고 그의 남편 앞에 무릎을 꿇고 그를 위해 성기에 깊은 키스

를 하고 있었 다.

그는 진짜 남자였다. 그리고, 나는 전에도 그를 존경하는 마음을 어느 정도

가 지고 있었다. 나는 나의 머리를 뒤로 빼어 그의 얼굴을 주시했다. 케이

트는 나의 순종에 만족하여 미소짓고 있었다.

"나중에 당신의 성기를 빨게 해주시겠어요 케이트?"

"귀여운 것. 넌 앞으로 지금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훨씬 많이 내 성기를

빨 게 될 거야. 넌 음란한 여자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잘 알고있겠지?"

"약간"

"나는 네가 거실에서는 숙녀가 되고 침실에서는 창녀가 되기를 원해. 나는

침실에서 네 유일한 관심은 내 성기에만 있는 듯이 행동하길 바래. 아마 진

짜 그럴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그렇게 할 수 있겠어?"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가 나에게 그의 섹시한 아내처럼 행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는 것이 믿어

지지 않았다.. 이것은 나의 가장 큰 비밀이 되고 나를 흥분시키는 환상이

되었다. 나는 일어서면서 그의 성기 끝에 내 립스틱 자국이 남아있음을 보

았다. 내가 옷들을 거는 동안 그는 침대로 가서 누웠다. 나는 침대를 향해

걸어갔다. 그리고 나는 무릎을 꿇고 그의 다리 위로 기어올랐다. 나의 가랑

이가 그의 물건 위에 도달했을 때 나는 나의 테디를 통해 그의 성기를 느낄

수 있을 때까지 몸을 낯추었다.

나는 매우 느리게 움직였다. 내가 나의 가랑이 사이로 그의 물건을 문지르

면서 그의 자지가 뜨거워짐을 느 낄 수 있었다. 나는 그의 성기가 내 엉덩

이의 계곡 사이로 느껴질 때까지 몸을 낮추었다. 그리고 몸을 천천히 위아

래로 움직여서 나의 테디로 그의 성기를 마찰시켰다. 케이트는 신음을 내면

서 허리를 들어 내 엉덩이를 눌렀다. 나는 몸을 좀 더 일으켰고 그의 성기

는 내 불알 바로 아래에 놓였다. 나는 그를 보고 미소지었다. 나는 조금 수

줍음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당신은 제가 당신 성기에 키스해 주기를 원해요?"

"음탕한 년, 나는 내 자지로 네 입안을 느껴보고 싶어."

"이제 빨기 시작해봐"

나는 그의 말에 저항하려 하지 않았다. 나는 그의 몸위에서 내려와 그의 하

체로 옮겨갔다. 나는 지금 내가 동성애자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당연히 요구 될 것이 요구된다고 느끼고 있으므로 그리 이상한 일이

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아니, 그것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인 것처

럼 보였다.

나는 나의 머리를 낮췄다. 그리고 그것이 축축해질 때까지 나는 그의 귀두

를 핥았다. 나는 지금도 내가 남자의 성기를 사탕막대처럼 빨면서 흥분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나는 나의 입을 벌렸다. 그리고 그것이 나

의 입안을 가득 채울 때까지 머리를 낮췄다. 나는 그의 성기 아래쪽을 핥았

다. 그리고 그 주위를 나의 입술로 감쌌다. 그리고 그의 물건을 세게 빨면

서 고개를 들었다.

지금, 나는 남자 성기를 빠는데 이미 익숙함을 느낀다. 나는 그가 나를 단

지 그의 물건이나 빨아주는 하찮은 존재로 생각하길 바란다. 케이트는 신음

하며 몸을 비틀어댔다. 나는 여자로서의 특권을 누리고 있음에 만족했다.

나는 그가 다른 남자에게는 그것을 만지지 조차 못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 다.

그것은 그의 가장 소중한 것이고 그는 그 것을 지금 나에게 맡기고 있는 것

이 다. 나는 나의 신랑을 기쁘게 하기 원했기 때문에 열심히 그의 물건을

빨았다. 나는 그의 정액을 맛보기 원했다. 나는 누나가 나중에 내게 화를

내지 않기를 빌었다.

신부가 첫날밤에 뭘했겠 어? 케이트는 대략 십오 분 동안 계속 빨게 했다.

그리고는 빨기를 그만두게 하고 여행가방에서 K-Y 젤리를 꺼냈다. 그는 그

것을 내게 주면서 그의 성기 위에 바르라고 지시했다. 나는 그가 뭘하려는

지도 모른 채 시키는 대로했다. 그의 성기위에 젤리를 다 바르자, 그는 나

에게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높이 쳐든 채 엎드리라고 명령했다.

나는 깜짝 놀랐다. 나는 이제 곧 좋건 싫건 내 처녀성을 잃게 되리라는 것

을 알았다. 하지만 나는 그의 지시에 계속 따르는 편이 더 낫겠다고 생각했

다. 나는 침대위로 엎드렸다. 그리고 다리를 반쯤 벌린 뒤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 그에게 완전히 내 맡겨진 느낌이다 수치스럽고 그러면서도 짜릿

해 진다. 그는 나의 가랑이 사이 팬티를 잡아 옆으로 잡아당기고 그 사이로

그의 성기를 넣어 나의 항문 위로 가져갔다.

"자네트, 진짜 여자와 섹스 하듯이 사랑해달라고 간청해봐."

"케이트 저를 사랑해줘요. 그리고 진짜 여자처럼 느끼게 해줘요. 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보여줘요. 내가 자네트인 것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넌 자네트야. 넌 날 사랑해?"

"당신도 알잖아요. 당신이 나와 첫 번째 입맞췄을 때 당신도 그걸 알았을

거예 요"

"맞아"

"자 남자는 여자를 이렇게 사랑해주는 거야."

"처음에는 좀 아플 거야. 긴장을 풀고 준비해."

나는 그의 귀두가 나의 구멍에 닿았음을 느꼈다. 잠시 후 그는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힘있게 내 구멍으로 들어왔다. 그가 내 안으로 들어오면서 나는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느꼈고 비명을 참을 수 없었다. 그는 나를 단단히 잡

아 침대위로 누르면서 그의 몸무게를 실어왔다. 그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내 몸안을 드나들면서 점점 더 깊이 삽입해왔다.

그가 처음 내안으로 들어왔을 때 나는 화장실 가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하

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 몸이 이완되고 내 뒤 구멍은 남편의 삽입을 쉽게

받아들이기 시작하였다. 이게 여자가 되는 느낌이라면 나는 내 모든 것을

주고서라도 자네트와 자리를 바꿀 것이다. 나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는 이제 성기를 뿌리까지 집어 넣었다. 그리고 속도를 높이면서 내 항문

을 유린했다. 그는 신음소리를 냈고 나는 그의 흥분이 내 몸으로 전해옴을

느꼈다. 그의 하체는 이제는 사정 없이 내 엉덩이로 부딛쳐 왔다. 그는 잠

시 멈춘 뒤 천천히 나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삽인을 유지한채 나의 몸을 돌

려 안았다.

그는 날 마치 인형처럼 다루었다. 그리고, 나는 그의 내 배안에서 떨리고

있는 그의 남성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뒤로 누우면서 나를 안았던 손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거기에 나는 모든 나의 무게로 그의 강한 몽둥이위에

걸려있었다. 이제는 내가 그를 위해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나는 두 다

리로 침대를 딛고 두 손으로 그의 허리를 잡은채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조금씩 속도를 더해가면서 그의 얼굴이 쾌감으로 일그러졌다.

나는 그의 반응에 자극을 받으면서 더욱 빨리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

했 다. 그리고 잠시 엉덩이를 돌려서 색다른 느낌을 그에게 주려고 노력했

다.

나는 지금 팬티만을 입은채 그의 배위에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엉덩이를 돌

리고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다. 나는 정말 창녀처럼 행동하고 있었다.

더 이상 못참겠다는 듯 그는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나를 침대위로 쓰러뜨렸

다. 나의 두 다리는 그의 어깨에 걸려 공중을 향하고 그는 황소처럼 내게

달려들었 다. 그는 힘차게 내 항문을 쑤셔댔고 내 몸은 장난감처럼 흔들렸

다. 절정의 순간은 곧 다가왔다.

그는 크게 신음소리를 냈고 그와 동시에 내 안에서는 그의 성기가 심하게

요동 을 치며 따뜻한 정액을 쏟아내었다. 내 뱃속이 그의 정액으로 가득차

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는 완전히 녹초가 되어 내 위로 쓰러졌다. 나는

그가 좀더 내 안에 머물러있게 하기 위해 두 다리로 그의 허리를 조여안 고

있었다.

이제 나는 진짜 여자가 된 것이다. 아직도 허니문은 10일이나 남았다. 난

벌써부터 그 하루하루가 기대되었다. 그 날들은 이제 마악 태어난 어린 신

부의 진짜 달콤한 허니문이 될 것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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