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제4의 성 7장 그의 하녀가 되어

믹서기 0 725 0

제4의 성 7장 그의 하녀가 되어     

소라-16// 516/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6 제휴업체 현황_416



아저씨와 다시 만나게 된 것은 휴학을 하고 한 달 정도가 지난 뒤였다. 나


는 너무 외 로웠고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나는


그 때까지도 아저씨의 삐삐 번호를 기억하고 있었다. 나는 여러 번 망설였


다. 아저씨와 다시 만나게 된다면 나는 다시 그 은밀한 쾌락에 빠져 헤어나


지 못할 것 같았다. 하지만 결국 나는 외로움 을 못 이기고 아저씨의 삐삐


에 메시지를 남겼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저씨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의 목소리를 듣는 것 만으


로도 벌써 가슴이 뛰었다.


"안녕하셨어요."


"음 그래. 오래간만이구나. 그 동안 전혀 연락을 끊고 뭐한 거야? "


그냥 학교 다녔어요."


"그래 나도 네가 다시 연락을 할 줄 알았다. 너무 보고 싶구나. 괜찮으면


지금 나올 래?"


"예 그럴게요."


"그럼 전에 만나던 종로서적 앞으로 세시까지 나오너라."


"알았어요 그 때 까지 갈께요."


"그래 그럼 이따 보자."


전화를 끊고 난 뒤 다시 후회감이 들었다. 괜히 연락을 했구나. 내가 이러


면 안 되는 데... 아저씨를 만나게 되면 나는 더 이상 동성애의 늪에서 빠


져 나올 수 없을 것 같 았다. 하지만 내 몸은 이미 아저씨의 부드러운 손길


에 닿기라도 한 듯 열이 올랐다. 나는 결국 옷을 차려 입고 약속 장소로 나


갔다. 아저씨는 6개월의 시간이 무색할 정 도로, 계속 만나온 사람처럼 그


렇게 자연스레 나를 대했다. 나는 아저씨와 함께 있으 면서 이상할 정도의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꼈다. 아마도 아저씨는 내 있는 그대로의 모 습을 이


해하고 인정해주는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인 것 같았다.


아저씨는 인근 다방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신 뒤 자연스레 나를 여인숙으로


데려갔고 나 도 당연하다는 듯 그의 뒤를 따라갔다. 낯익은 여인숙 아줌마


가 아는 체를 하며 자리 끼와 물수건을 건네줄 때도 나는 모든 게 너무 자


연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아저씨는 목욕도 안한 나


를 침대 위로 넘어트리고 내 배위로 올 라탔다. 아저씨는 오래 굶었던 듯


웃옷을 벗을 새도 없이 바지와 팬티만 벗기고 두 다 리를 자기 어깨 위에


걸친 뒤 엉덩이 사이로 찔러왔다. 내가 아파 비명을 지른 뒤에야 아저씨는


경대에 놓인 콜드크림을 내 항문에 급하게 바르고 다시 삽입을 했다. 아저


씨의 거친 행동이 싫지 않았다. 나는 아저씨가 너무 서두는 바람에 제대로


흥분을 느 끼지는 못했지만 허공에 높이 쳐들려 힘 없이 흔들리는 내 두 다


리를 보는 것 만으로 도 즐거웠다. 내가 다시 여성화 된 느낌이었다. 아저


씨는 그 날 세 번이나 내 엉덩이 를 공격했다. 아홉시 정도에 아저씨와 헤


어져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는 항문이 너무 쓰리고 아파 제대로 걷기조차


힘이 들었다. 겨우 집 근처에 와서 아저씨가 준 돈으로 맥주와 과자를 사가


지고 집으로 들어왔다.


맥주를 몇 잔 마시다가 문득 바지를 벗고 거울로 항문을 비추어 보았다. 찢


어진 것 같지는 않았지만 입구 주위가 붉게 충혈되고 약간의 피가 배어있었


다. 약간 옴찔거려보니 쓰리고 따가웠다. 그 상흔은 이제 내가 본격적으로


게이가 되감을 나타내주는 낙인처럼 느껴졌다. 그 후로 아저씨는 수시로 내


게 삐삐를 쳤고 그 때마다 나는 어느 정도의 망설임을 가 지고 약속장소로


나갔다. 우리는 언제나 그 여인숙에서 만났고 나는 먼저 여인숙 방에 들어


가 목욕을 하고 옷을 모두 벗은 채 아저씨를 기다렸다. 그 시간동안 나는


자위를 하며 아저씨를 기다렸고 어느 정도 내가 흥분이 된 상태에서 아저씨


가 도착해 내 항문 과 입을 유린했다. 아저씨가 절정에 도달할 즈음에는 나


도 자위를 통해 오르가즘을 느 꼈고 우리는 거의 동시에 사정을 했다. 관계


가 계속되면서 우리는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 보았다. 자세도 여러 가지로


바꿔보 았고 도구도 사용해 보았다. 내 몸이 워낙 왜소했기 때문에 아저씨


는 나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다. 나는 아저씨에게 안겨 공중에 들린 채


관계를 갖기도 했고 거꾸로 아 저씨 몸에 매달려 아저씨의 자지를 빨기도


했다. 아저씨는 어디에선가 딜도를 구해와 서 내 항문에 집어넣고 전원을


켠 뒤 내 반응을 살피기도 했다. 그건 아주 묘한 기분 이었다. 배 안에서


그 것이 부르르 떨면 온 몸이 움찔거리고 참을 수가 없었다. 아저 씨는 그


것을 쾌감으로 이해하였지만 꼭 그런 건 아니었다. 하지만 나는 아저씨를


위 해 흥분이 되는 척 해주었다. 나는 아저씨의 품안에서 느끼는 오르가즘


과 팬티 속에 채워지는 지폐에 만족했고 그걸 계속 얻기 위해 아저씨의 비


위를 맞추려 노력을 했다. 그날도 아저씨의 삐삐가 왔다.


"너 오늘은 뭐하니?"


"응..그냥 요 별일은 없어요."


"그래? 그럼 오늘 저녁 때 우리 집에 와서 놀지 않을래? 가능하면 자고 가


고 말야"


"집에요? 예. 좋아요"


"그럼 내가 나갈 테니 여섯시 까지 선릉 역으로 나오너라. 북쪽 통로로 나


오면 된다."


"예. 알았어요"


"그래 그럼 그 때 보자"


나는 전화를 끊고 난 뒤 너무 좋아 어쩔 줄을 몰랐다. 지저분한 여인숙도


아니고 그의 집에서 그와 단둘이 있을 수 있다니 말이다. 나는 항상 여인숙


보다는 좀 더 우아하고 근사한 곳에서 아저씨와 사랑을 나누고 싶었기 때문


이다. 근데 아저씨는 가족이 없는 걸까? 알 수가 없는 일이다. 그 나이까지


결혼을 안 했을 리는 없는데 말이다.


하여튼 나는 오늘 밤의 약속이 너무도 기다려졌다. 그 날 오후 내내 나는


목욕을 하고 로션을 온 몸에 바르는 등 화려한 밤을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


었다. 5시에 나는 집을 나섰다. 약속장소 까지는 3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


았기 때문에 나 는 한 동안 전철역 입구에서 그를 기다려야 했다. 여섯시가


조금 넘어서 되서야 아저 씨가 차를 몰고 나타났다. 나는 얼른 아저씨의 차


로 올라탔고 차는 곧 출발했다.


"잘 지냈어? 딴 짓 안 하구."


"무슨 딴 짓을 해요."


"그래야지."


차는 아파트 단지로 들어갔다. 지은 지 얼마되지 않아 보이고 대부분이


12층 이상 되 는 고층 아파트 단지였다. 차는 제일 안쪽의 동으로 들어가


멈추었다.


"자 내려라."


"예"


나는 아저씨를 따라 내렸다. 주위는 아직 밝았다.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이


뛰놀고 있었 고 길가에는 아주머니 몇 명이 모여 수다를 떨고 있었다. 하지


만 아저씨는 주변 사람 을 신경 쓰지 않고 내 어깨를 안은 채 아파트로 들


어갔다. 입구에 있는 경비가 아저씨 에게 아는 척을 했다. 엘리베이터에 올


라타자마자 아저씨는 나를 꼭 안고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나는 손 을 아


래로 뻗어 내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아저씨의 자지를 가볍게 만져보았다. 그


때 갑자기 눈앞이 번쩍하면서 나는 균형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아저씨가


내 뺨 을 세게 때린 것이었다. 나는 엘리베이터 바닥에 쓰러진 채 영문을


몰라 하며 아저씨 를 올려 다 보았다. 눈물이 핑 돌았다.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한 걸까 나는 그저 너무 반가워서 그런 것 뿐인데...아저씨는 손을 내


밀어 나를 일으켜주었다. 그리고 다시 안 아주며 내 눈의 눈물을 손으로 닦


아주었다.


"얌전한 아가씨는 남자 자지에 함부로 손을 대는 게 아냐. 알았니?'


나는 그제야 아저씨가 원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조신한 아가씨처럼


굴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나는 눈물을 삼키며 고개를 끄덕였다. 엘리베이


터는 구 층에서 멈추었다. 나는 누가 볼세라 눈물을 얼른 훔치고 아직도 얼


얼 한 뺨을 만지며 아저씨를 따라 복도를 걸었다. 아저씨의 집은 809호였다


. 아저씨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보니 25평 정도 되어 보이는 집안은 거의 텅


비어 있다 시피 했다. 신을 벗고 안으로 들어가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거실


의 소파와 부엌의 냉장 고를 제외하고는 눈에 띄는 가구도 없었고 벽에는


사진 한 장 걸린 게 없었다. 마치 휴양지의 콘도에 놀러 온 기분이었다.


"앉아라"


아저씨가 소파에 앉으며 내 팔을 당겨 옆에 앉게 했다.


"아저씨 여기서 사세요?"


"아니 이 집은 대부분 비워두고 가끔 와서 쉬다가는 곳이야. 원래 내 친구


가 가지고 있던 집인데 안 나간다고 해서 내가 샀지. 좀 삭막하지?"


"아니오 좋아요 좋은데 놀러 온 기분이구요."


"그래 잘됐구나. 여기서 며칠간 지내도록 해라. 괜찮지?"


"예 괜찮아요. 아저씨는요?"


"나도 며칠은 여기서 잘 거야."


"예"


아저씨는 한 팔로 나를 안은 채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내 머리를 당겨 그 곳에 가져 다 대었다. 나는 아무 저항 없이 허리


를 굽히고 그의 자지 를 입안에 받아들였다. 아저씨는 본격적으로 즐길 생


각은 아닌지 그대로 내 머리를 사 타구니에 고정시킨 채 한 손으로 엉덩이


를 두들겨주었다.


"요 예쁜 것"


나는 가만히 그의 무릎에 엎드려 혀로 입안에 있는 그의 자지를 핥았다. 아


저씨의 자 지는 여전히 달콤했다.


"아저씨 자지가 그리웠지?"


나는 말은 못하고 고개만 약간 끄덕였다.


"그래 내 자지를 마음껏 빨게 해주마. 하지만 그 전에 목욕하고 옷부터 갈


아입어야 해. 여기 있는 동안은 내가 준비한 예쁜 옷을 입고 있으란 말야


알았지?"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아저씨는 내 머리를 잡고있던 손을 풀고 몸을 일으켜


세워주었 다. 나는 내 입을 빠져나가는 그의 자지에 아쉬움을 느끼며 입맛


을 다셨다.


"가서 목욕하고 와"


"예"


나는 이미 목욕을 했지만 그의 말을 거스르지 않으려고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은 사용 한 적이 거의 없는 듯 공사 때 생긴 시멘트 자국이 타일 위 여


기저기에 그대로 남아있 었다. 나는 옷을 벗고 샤워를 했다. 물이 미지근해


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특히 사타 구니 사이를 깨끗이 닦으려 노력했다.


항문을 닦을 때 전에 거기에서 느꼈던 아저씨 혀의 느낌이 되살아 나 몸서


리가 쳐졌다. 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은 뒤 밖으로 나와보 니 아저씨는 텔레


비전을 보고있었다.


"목욕 다했니?"


"예"


"그럼 침실로 가서 네 옷은 모두 벗고 거기 있는 걸로 갈아입어라."


"예."


나는 욕실 옆의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나는 침대 위에


놓여진 빨간 치마와 흰색 블라우스, 여성용 속옷 들을 발견하고 놀랐다. 나


는 그의 의도를 곧 알 수가 있었다. 그는 나를 진짜 여자처 럼 꾸며 놓고


즐기려는 것이었다. 나는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 이렇게 예쁜 옷을 입고


아저씨에게 사랑을 받는다면 얼마나 환상적일까? 나는 침대 위에 앉아 분홍


빛 팬티며 브래지어 등을 만져보았다. 그 것의 감촉은 남자 옷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뭐로 짰는지는 몰라도 올이 너무나 곱고 부드러웠다. 나는 얼른


내 옷을 다 벗어버리고 침대 위의 옷들을 입기 시작했다. 순백색의 레이스


가 줄줄이 달린 앞치마와 외국 영화에서 하녀들이 머리에 쓰던 모자가 침대


위에 남아있었다. 아마도 내 역할은 귀부인이 아니라 그의 하녀인 모양이었


다. 앞치마를 목에 걸고 띠를 뒤로 묶었다. 모자를 쓰는 건 좀 더 어려웠다


. 아무래도 내 머리카락이 너무 짧아서 제 모양이 안 나왔다. 나는 머리를


빗어 뒤로 다 넘기고 그 위로 모자를 써보았다. 거울을 보니 모자는 내 짧


은 머리를 훌륭히 감춰주었다.


거울 에서 약간 멀리 떨어져 내 모습을 보니 나는 중세 어느 유럽 국가의


예쁘장한 하녀처 럼 보였다. 다만 내 맨 얼굴이 화려한 색의 옷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했다. 경대 위에는 여러 개의 크림통과 립스틱 매니큐어 등 화


장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준비되어있는 것 같았다. 모두 새 것이 아닌 점


으로 미루어 나 이전에도 누군가가 여기에서 여장을 하고 그의 욕정을 만족


시켜주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화장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나는 화장을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무엇 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


라 망설였다. 나는 우선 립스틱을 입술에 발라보았다. 생각 같 이 쉽지는


않았다. 처음에는 삐에로 입술처럼 두껍게 그려지기만 했다. 나는 결국 거


즈로 입술 주변으로 퍼진 립스틱을 닦아내는 방법으로 얇고 섹시한 입술을


그려내는데 성공했다. 매니큐어는 바르기가 쉬었다. 나는 아주 빨간 색 매


니큐어를 골라 발랐다. 원래 내 손톱이 긴 편이어서 매니큐어가 잘 어울렸


다. 그가 재촉하는 소리에 나는 매니큐어를 말리기 위해 손가락을 흔들어대


며 밖으로 나왔 다. 그는 내 변화된 모습을 찬찬히 뜯어보며 매우 만족스러


운 표정을 지었다.


"정말 예쁘구나. 누가 봐도 젊고 예쁜 하녀로 알 거야."


"좀 이상하지 않나요?"


"아니야 너무 잘 어울려. 이리오렴"


그는 내게로 다가와 나를 안아주었다.


"넌 날 참지 못하게 만드는 구나"


그는 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내 엉덩이를 만졌다. 그리고 내 입술에


키스했다. 그의 애무는 매우 끈질기고 집요했다. 그의 숨결이 점차 거칠어


지는 것을 느낄 무렵 그가 내 어깨를 눌러 바닥에 꿇러 앉도 록 했다. 나는


순순히 그의 앞에 무릎을 반쯤 꿇고 앉았다. 그의 지퍼가 내 눈 앞에 놓였


다. 나는 그가 뭘 원하는 지 곧 알았다. 나는 빨간 매니큐어가 칠해진 가느


다란 손가락으로 그의 바지 쟈크를 내렸다. 나는 내 손이 하고 있는 행동


때문에 스스로 여자같은 나약한 굴종감을 느꼈지만 오히려 그 느 낌이 좋았


다. 내 손은 그의 팬티 안으로 숨어들었고 곧 내 손가락은 그의 발기한 성


기 를 팬티 밖으로 끄집어 내었다. 내 손에 잡힌 그의 우람한 자지는 동그


랗고 귀여운 머 리끝을 발끈 세우고 내 입술을 기다렸다. 나는 그의 자지에


서 진정한 남자의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그건 내 몸에서 나는 냄새 와는 전혀 다른 냄새였다. 나는 그를 올려다 보


았다. 그의 눈에서는 계집애 같은 남자 를 내려다보는 진정한 남자의 우월


감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진짜 남자였고 나는 아니 었다. 난 다만 스스로


남자의 자지를 빨고 싶어하는 천한 창녀일 뿐이었다.


"진짜 창녀처럼 내 자지를 빨아."


나는 머리를 숙여 그의 귀두에 내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나는 그것을 나의


입술로 문 지르기만 하려고 했다. 그러나, 나도 모르게 나는 그의 성기에


키스하고 있었다. 나 는 나를 여자로 만들고 있는 이 사람에 대한 나의 사


랑을 느끼며 그의 성기에 입맞추 고 있었다. 나는 나를 여자로 만드는 그의


힘에 굴복하기를 원했다. 나는 그것이 나의 입안에서 사정하길 원했다. 나


는 한 손으로 그의 불알을 애무하고 나머지 한손으로 그의 항문을 자극하며


열심히 그의 자지를 빨았다. 그가 더 이상 참기 어렵게 되었을 무렵 그는


내 상체를 밀어 거실 바닥에 쓰러트리고 내 가슴위로 올라탔다.


"입을 벌려 더 크게."


그는 흥분된 목소리로 식식거리며 자지를 내 얼굴에 겨냥한 채 계속해서 자


기의 자지 를 용두질쳤다. 나는 가능한 한 입을 크게 벌리고 두 눈을 감았


다. 그의 거친 호흡소리가 잠시 계속되고 얼마 안되어 그가 낮게 신음을 내


었다.


"어헉"


그는 자지 끝을 내 입술 위로 가져다 대고 용두질을 계속하며 사정을 했다.


그의 손 움직임에 맞추어 그의 자지 끝에서 정액이 내 입안으로 폭포처럼


쏟아져 들어왔다. 나 는 행여나 정액이 다른 곳으로 튈까 걱정이 되어 더


크게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었다. 그의 정액은 정확히 내 입안으로 사정되


었고 네번 다섯번 끝을 모르고 사정은 계속되 었다. 그의 사정이 대충 끝나


자 내 입은 그의 정액으로 반쯤 찼다. 그는 내 입안에 가득 고인 자기의 정


액을 보며 만족스러워 하는 듯 했다. 그는 자지를 용두질하며 남 은 정액을


마저 내 입안으로 떨구었다. 그가 자지 끝의 정액을 내 입술에 문질러 닦고


몸을 일으킨 뒤에도 나는 입을 벌린 채 그대로 누워있었다. 내 입은 창녀의


보지처럼 정액으로 넘쳐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 느낌이 좋았다. 그


의 성기 끝에는 내 립스틱 자국이 남아있었다.


"난 네가 내 정액을 모두 마셔버리는 걸 보고싶어"


나는 그의 말에 망설이지 않고 기꺼이 따랐다. 나는 내 입안에 고인 그의


정액을 삼키기 시작했다. 그 양이 많아 서너번을 삼킨 뒤에 야 입안이 비었


다. 입안에 약간 남은 그의 정액 마저도 침과 함께 삼켜 버리고 나서 나는


자랑스러운 듯 입을 벌려 다 마셨음을 확인시켜주었다. 그는 매우 만족해


했고 그 보답으로 내 뺨에 키스를 해 주었다. 그는 옷을 다시 추스려 입고


일어서며 말했다.


"오늘 내 친구들이 올 거야. 화장 고치고 집안을 깨끗이 청소하도록 해"


"친구들이요?"


"걱정 마.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친구들이고 널 무척 예뻐 할 사람들이


야."


"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친구들이라... 나는 여장을


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 나서게 된다는 게 좀 불안했다. 하지만 한 편으로


는 은근히 기대가 되기도 하였다. 나는 여자로서의 내 모습에 대한 다른 사


람들의 반 응이 궁금했다. 그들이 나를 예쁘다고 생각해줄지 아니면 징그럽


고 못생긴 계집애 같 은 남자애로 생각하게 될지가 말이다. 그리고 그들과


도 관계를 가져야 하는 건지도 궁금했다. 나를 예뻐해 줄 사람들이라는 아


저씨의 말로 미루어 볼 때 그들도 나를 가지려 들지 모르겠다. 곧 알게 되


겠지. 나는 화장실로 가서 입을 행구고 립스틱을 다시 바른 뒤 청소를 시작


했다. 집안 모든 곳에 먼지가 많고 더러웠다. 오래 비워둔 탓이었다. 나는


빗자루로 집안 전체를 한 번 쓸어낸 뒤 걸레질을 시작했다. 방 두개를 걸레


질하고 먼지를 닦아내는데 30분 이상이 걸렸다. 나는 걸레를 빨아서 거실


바닥을 닦기 시작했다. 바닥의 먼지가 너무 많아서 한 번으로는 깨끗이 닦


이지 않았다. 걸레를 행구고 다시 거실을 훔치기 시작했다. 그가 앉아있는


소파 근처를 걸레질하는 동안 내 뒤를 따르는 그의 강렬한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힘을 주어 걸레질을 할수록 내 엉덩이는 자연스레 높이 들렸고 아저씨는 소


파에 앉아 내 뒷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가 자리에서 일어나 내


뒤로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다. 아저씨는 내 뒤에 무릎을 꿇 고 앉아 내 엉


덩이를 붙잡았다. 그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내 엉덩이를 만졌다.


"아무래도 한 번 더 해야겠어"


"아이"


나는 엉덩이를 슬쩍 빼며 아양어린 몸짓을 했다. 이제 여성스러운 몸짓이


아주 자연스 러웠다. 아저씨는 이에 더욱 자극을 받은 듯 성급하게 내 치마


를 들추고 팬티를 벗겨 내렸다.


"아이 준비도 안하고..."


하지만 그건 거짓말이었다. 나는 화장실에서 이미 약간의 윤활제를 내 항문


주위에 발 라 놓은 상태였다. 언제 그가 요구할지 몰랐기 때문에 스스로 자


구책을 마련한 것이 다. 나는 내 엉덩이를 유린당하는 걸 즐겼지만 생으로


살이 찢어지는 상태에서는 쾌감 보다 고통이 더욱 컸고 그 회복도 너무 더


디었다. 그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자지를 꺼 내 들었다. 그리고 내 사타구


니 사이에 귀두를 문질렀다. 이미 윤활이 된 내 입구 주 위에서 이미 성이


난 그의 자지가 기분 좋게 미끄러졌다.


"이 음탕한 년 벌써 다 준비가 되있군"


그리고 그는 예고도 없이 곧 내 항문으로 자지를 쑤셔넣었다.


"아하악"


나는 약간 아프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그의 흥분을 돕기 위해 최대한 비명을


지르고 몸 을 비틀며 고통스러운 척 했다. 역시 그는 내 그런 모습에 매우


만족해 했다. 하지만 그도 짐짓 화난 척하며 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가볍


게 때렸다.


"얌전히 있어 이 년아"


그는 자지를 내 안으로 깊이 집어넣은 뒤 곧 왕복운동을 시작하였다. 나는


머리를 숙 여 그의 자지가 내 엉덩이 속을 드나드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내


항문은 진짜 보지 못 지않게 아주 부드럽고 자연스레 그의 자지를 받아들이


고 있었다. 내 무릎에 반쯤 걸쳐 진 검은색 레이스 팬티와 거칠게 걷어 올


려진 치마 사이로 내 자그마한 잠지가 흔들리 는 게 보였다. 마치 묘한 장


식처럼.


"퍽 퍽"


"아야. 살살..."


"아흑"


오 분 정도 그의 움직임이 계속되자 나는 팔이 아파왔다. 나는 팔을 앞으로


뻗고 머리 를 바닥에 댄 채 내 엉덩이 쪽의 느낌에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다


. 그의 자지는 매우 커서 내 엉덩이 속을 꽉 채우는 느낌이 들었다. 그 것


이 내 항문을 빠져나갈 때마다 오싹거리는 쾌감이 온 몸으로 느껴졌다. 그


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내 엉덩 이에 그의 몸이 부딛쳐 올 때마


다 나는 앞뒤로 사정 없이 흔들렸다. 나는 마치 아무 의지도 없는 인형처럼


그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렸다. 머리 속이 텅비어 가는 것만 같 다.


"어헉"


그의 입에서 긴 신음 소리가 나면서 내 배 안에서 그의 자지는 마치 뱀처럼


꿈틀거렸 다. 그리고 곧 그의 자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와 내 배 안을 채우기


시작했다. 그의 자 지는 홀로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그렇게 내 배 안에서 수


차례 뜨거운 정액을 뿜어내며 자기의 정복을 뽐내는 듯했다.


"후휴~"


사정을 끝낸 그는 내 엉덩이 사이로 몸을 깊이 밀착시키고 내 빈약한 가슴


을 어루만졌 다. 나는 온 몸 가득 충만감을 느끼며 그대로 바닥에 널부러져


눈을 감고 있었다. 그는 작아진 자지를 내 몸 안에서 빼낸 뒤 그대로 내 엉


덩이 위에 팬티를 입혀주었다. 그가 사정한 정액이 항문 사이로 스며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몸을 돌려 팬티를 다시 내리고 닦아내려 하자 그가 내


손을 치우며 명령하듯 말했다.


"그냥 이대로 계속 바닥을 닦아."


나는 아직 흥분으로 발그레한 얼굴로 숨을 돌리면서 그의 지시대로 다시 몸


을 일으켜 계속 걸레질을 했다. 내가 움직일 때마다 아직 벌어져있는 내 항


문 사이로 방금 그가 배설한 뜨끈한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오며 내 엉덩이의


골짜기 사이로 흘러내렸다. 축 축하고 끈적하니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난


어쩔 수가 없었다.


청소를 다 마치고 부엌을 치우는 도중, 현관에서 초인종이 울렸다. 그가 나


가서 문을 열었다. 벽 뒤로 숨어서 슬쩍 보니 아저씨와 비슷한 또래로 보이


는 두 명의 남자가 집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나는 그냥 부엌에 숨어있으려


했지만 아저씨가 나를 불렀다. 나는 여자옷을 입고 화장을 한 얼굴로 난생


처음 보는 남자들 앞에 서야만 했다. 나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밖으로 나갔다. 내가 얼굴을 붉히며 그들에게 인사를 하자 그들은 놀라기


보다는 오히려 당연하다는 듯한 얼굴로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미소지었다


.


"이 아이야? 야 이쁜데."


"응 이쁘지? 오늘 처음 인데도 아주 예쁘게 차려졌지?"


"어디 신고식 좀 시켜봐라"


"그래 신참인데 홀딱 쇼라도 보여줘야지. 낄낄"


"그러지 뭐. 애 너 이리와서 탁자위로 올라가"


아저씨가 매우 단호한 어조로 명령을 했다. 나는 그가 시키는 대로 응접실


탁자위로 올라가 무릎을 꿇었다.


"엉덩이를 높이 들고 앞으로 엎드려"


나는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이 많이 망설여졌지만 어


쩔 도리가 없었다. 아까 그에게 맞은 때문인지 나는 전보다 더욱 순종적인


존재가 되었다. 수치 심에 얼굴을 붉히면서도 나는 그의 명령대로 천천히


몸을 앞으로 숙여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 아저씨는 내 옆으로 와서 내 치


마를 허리 위로 천천히 걷어올렸다. 그리고 마치 보물이라도 꺼내는 양 그


의 정액으로 반쯤 젖은 나의 팬티를 조심스레 벗겨 내렸 다. 그의 친구들도


매우 진지한 태도로 내 엉덩이를 지켜보고 있었다. 내 항문 주위에 는 여전


히 아저씨가 쏟아낸 정액이 흥건히 배어있었다. 이내 그들 앞에 나의 허연


엉 덩이와 조그마한 잠지, 그리고 정액으로 범벅이 되고 여전히 느슨히 벌


어진 내 작은 항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야. 보지가 발그레하니 예쁘네. 엉덩이도 토실하고."


"이거 뭐야 벌써 너 혼자 다 즐긴 모양이네 ?"


"물론이지 내가 미리 준비를 시켜 논 거야. 고맙다고 해야지"


"자네는 복도 많군. 정말 귀엽고 예쁜 엉덩이야."


"지금 당장이라도 먹고 싶은데."


"좀 기다려 식사 끝나고 얼마든지 즐기라구. 이제 가서 식사 준비나 해라"


나는 얼른 탁자에서 내려와 팬티를 챙겨 입은 뒤 주방으로 가서 그들의 식


사를 준비했 다.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여러 사람들 앞에 내


부끄러운 부분을 모두 보이고 나니 나는 이미 마치 창녀라도 된 느낌이었다


. 냉장고 안의 음식은 대부분이 주문한 것이어서 나는 데우고 나르기만 하


면 되었다. 잘 포장된 광어 회는 포장만 벗기면 되었고 모든 재료가 준비된


매운탕 거리는 그대로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었다.


그들이 떠들어 대며 식사를 하는 동안 나는 주방 에서 혼자 식사를 했다.


식사가 끝난 뒤 그들은 거실의 소파에 앉아 담소를 즐겼고 나는 커피를 준


비했다. 커 피가 다 끓자 나는 쟁반에 커피와 과자를 담아 거실로 내갔다.


나는 어디선가 본 대 로 탁자 옆에 무릎을 꿇고 커피를 각자의 앞에 놓아드


렸다. 그게 더 여자다울 것 같았 다. 침묵이 흐르는 가운데 아저씨와 그의


친구들 시선이 계속 내 몸 위에 머무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뚱뚱한 아저씨


가 먼저 말을 꺼냈다.


"애 너 이리 가까이 와 봐"


나는 아저씨의 눈치를 살폈다. 아저씨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그의 곁으


로 다가가 섰다. 그는 한 손으로 내 메니큐어를 칠한 손을 잡고 다른 한 손


을 치마 밑으로 넣어 내 엉덩이를 만졌다.


"아주 통통하고 탄력이 있는 게 죽이겠는걸."


"그럼 누가 고른건데."


"아무래도 난 지금 당장 이 귀여운 엉덩이에 내 자지를 쑤셔 박아야겠어."


"좋을대로 해"


그는 소파에서 일어서 침실 쪽으로 내 팔을 잡아 끌었다. 아저씨는 커피를


마시며 웃는 얼굴로 말했다.


"살살 다뤄 아직 처녀나 마찬가지인 애야."


"걱정 말라구 내가 잘 교육시킬 테니까. 아가야 이리오렴 아저씨가 맛있는


걸 먹여줄 테니까."


나는 그에게 무력하게 끌려 침실로 들어갔다. 그가 어떤걸 요구할 지 몰라


겁이 났다. 그는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침대 위에 나를 밀어 쓰러트렸다.


그리고 치마를 걷어올려 내 두 다리와 팬티를 드러냈다.


"야아 멋진 각선미야."


그는 내 다리와 허벅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애무했다. 그리고 손을 내 팬티


끈 사이로 넣어 천천히 아래로 벗겨내려 내 자지를 드러내었다.


"귀여워. 난 이렇게 조그만 잠지가 좋아."


그는 내 가랑이 사이로 고개를 숙이고 내 잠지를 입에 물었다.


"어어"


나는 놀라 그의 어깨를 잡았다. 다른 남자가 내 자지를 입에 넣어 빨아주는


것은 처음 이었다. 아저씨는 절대 내 자지를 입에 대지 않았었다. 그의 입


놀림은 프로급이었다. 입안에서 혀를 어떻게 놀리는지는 몰라도 내 온 몸이


저릿할 정도로 강한 쾌감과 흥분 이 몰려들었다. 나는 전혀 반항하지 못하


고 그저 그의 어깨를 잡은 손에 힘만 주고 있 었다. 하지만 워낙 조그만 내


자지는 아무리 성이 나도 그의 입안에 푹 파묻혀 드러날 줄을 몰랐다. 그는


여전히 내 작은 자지를 입으로 애무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내 항문 으로 가


져갔다. 그리고 그곳에 아직 흥건히 젖은 정액을 윤활제 삼아 천천히 안으


로 집어 넣었다.


"아하아"


손가락을 끝까지 삽입한 뒤 이제 그는 아주 느리게 손가락을 내 항문에서


빼내고 다시 삽입하였다. 아주 멋진 느낌이었다. 내 잠지는 마치 여자의 클


리토리스처럼 내 흥분을 고조시켜 주 었고 그의 손가락은 단단히 성난 어린


남자애의 자지처럼 내 항문을 파고들었다. 그의 입안에서 혀놀림이 점차 빨


라졌고 내 엉덩이 사이를 파고드는 그의 손 놀림도 빨 라졌다.


"아아..제발 그만..."


나는 곧 사정할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그는 내 흥분한 모습을 만족스럽게


바라보며 내 잠지에서 얼굴을 떼고 일어섰다. 그는 내 두 다리를 양 손으로


잡아 높이 들었다. 그리고 양 발목을 그의 어깨에 높이 걸치면서 내 몸을


잡아당겨 자기의 사타구니 사이에 내 엉덩이를 가져다 대었다. 그는 내 치


마를 완전히 위로 제껴 올린 뒤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내들었다. 그의 자지


는 이미 단단히 성이 나 있었다. 그는 그 것을 내 엉덩이 사이로 가져 다


댔다.


"자 이제 몸의 긴장을 풀고 아~ 해봐."


"아~"


그가 시키는 대로 하자 내 항문의 근육이 이완되는 걸 느낄 수가 있었다.


그는 오른손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벌리고 자지 끝을 느슨해진


내 항문 안으로 집어넣 기 시작하였다. 내 항문은 이제 완전할 정도로 준비


가 되어 삽입에 따른 고통을 거의 느낄 수가 없었다. 게다가 그는 삽입을


하는 동안에도 나머지 손으로 내 자지를 아주 부드럽게 매만져주었기 때문


에 항문 삽입 때 느껴지는 직장 안의 작은 불쾌감 조차 잊 게 만들었다.


"아~"


그는 계속 내 자지를 용두질 해 주며 조금씩 깊이 삽입을 하였다. 그의 자


지가 마지막 일 센티까지 내 항문 안으로 사라지자 그는 어깨 위에 놓인 내


발목을 두 손으로 잡아 벌리고 앞으로 밀면서 더 깊이 삽입을 했다. 그리고


천천히 몸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 작하였다. 그의 움직임은 매우 신중하고


끈질겼다. 그는 내 항문의 느낌 하나 하나 까 지도 음미하려는 듯 아주 천


천히 내 몸을 드나들었다. 나는 두 팔을 양 옆으로 벌리고 고개를 약간 들


어 그의 자지가 내 몸 안을 드나드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는 마치 짐승


같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더욱 거세게 내 엉덩이에 몸을 부딪쳐 왔고 그의


자지는 아주 빠르게 내 항문을 드나들었다.


나는 그의 흥분된 모습과 높이 들린 내 벗은 두 다리, 그리고 그 다리를 더


욱 여성스럽게 해주는 검은 스타킹에 스스로 흥 분하고 있었다. 나는 벽에


머리가 부딪히지 않도록 한 손을 위로 뻗어 벽을 지탱하고 나머지 한 손으


로는 내 자지를 용두질 했다. 그의 흥분이 점차 고조되었고 그의 코 끝 에


땀방울이 맺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때 방문이 열리면서 다른 아저씨


한 명이 들어왔다. 그는 침대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야릇한 정사를 유심히


지켜보다가는 이윽고 더 이상 못참겠다는 듯 바지를 내려 물건을 끄집어내


고는 내 얼굴 쪽으로 다가왔다. 그가 그의 자지를 내 입술로 가져다 대자


나는 아무 저항 없이 순순히 입을 벌려주었 다. 그의 자지는 그대로 내 입


안으로 들어왔다. 그는 한 손으로 내 흔들리는 머리를 고정시키고는 앞뒤로


삽입운동을 시작했다. 나는 앞뒤로 두개의 자지가 드나들자 정신이 없을 정


도로 흥분이 되었다. 두 남자는 리듬감있게 내 입과 항문을 유린했다. 그들


은 서로의 성행위에 자극 받으며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냈고 점점 더 빠르게


운동을 했다.


"아하악"


내 엉덩이 쪽의 아저씨가 먼저 절정에 다달았다. 그는 내 발목을 아플 정도


로 단단히 잡으며 내 깊은 곳에서 사정을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자지를 빼


내어 나머지 정액을 내 배위로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가 내 배 위 여기 저


기로 쏟아내는 정액은 아주 하얗 고 진했다. 게다가 그 양이 너무 많아서


내 배 아래로 까지 흘러내렸다. 그와 동시에 내 입을 유린하던 아저씨도 내


입에서 자지를 꺼내 들고는 내 얼굴 위로 빠르게 용두질을 했다.


"어어 나온다. 입 벌려"


내가 얼굴을 돌릴 사이도 없이 그는 내 얼굴 위로 정액을 뿌려대기 시작했


다. 나는 눈 을 감은 채 입을 최대한 벌렸지만 그의 정액은 반쯤만이 내 입


안으로 쏟아져 들어왔고 나머지는 내 얼굴 전체로 뿌려져 흘러내렸다. 뚱뚱


한 아저씨가 정액이 흥건한 자지를 내 배 위에 문질러 닦고는 바지를 입었


다. 그 가 먼저 거실로 나간 뒤 내 입을 유린하던 아저씨는 자지 끝을 내


얼굴에 대고 자기가 쏟아낸 정액을 내 뺨 위로 여기 저기 문질러 댔다. 그


리고 다시 정액이 흥건한 자지를 내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내가 그의 자지


를 말끔히 빨아낸 다음에야 그는 만족하고 바지를 올려 입은 뒤 방을 나갔


다. 나도 정액으로 엉망이 된 내 얼굴과 몸을 휴지로 닦아낸 뒤 밖으로 나


왔다.


밖에서는 벌써부터 그 키가 큰 남자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는 내가 즐길 차례야."


나는 그가 나와 함께 침대로 가려는 줄 알고 다시 방문을 열었다.


"아니 난 좀 별난 취미가 있거든 이리와"


그는 나를 화장실로 데려갔다. 터미널의 기억이 떠올랐다. 이 사람도 내가


그 곳에서 빨아준 수 많은 자지의 주인들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옷을 다 벗어"


나는 순순히 옷을 벗어 옷걸이에 걸었다 내가 팬티까지 벗은 뒤에 그는 나


를 변기 위 에 앉게 했다.


"입을 벌려"


나는 그가 오랄을 원하는 줄로 알고 순순히 입을 열어주었다. 하지만 그는


내 입안에 자지를 넣지 않고 바로 내 코 앞에서 입을 겨냥했다. 잠시 후 그


의 자지가 한 번 꿈틀 하더니 그 끝에서 뜨거운 오줌이 내 입과 얼굴로 쏟


아져 들었다. 나는 너무 놀랐지만 어쩔 수 없이 눈을 꼭 감고 그 오줌세례


를 참아내야 했다. 입안으로 쏟아져 들어온 오 줌은 그대로 넘쳐 흘러 턱을


타고 가슴으로 흘러내렸다. 그의 오줌은 뜨끈하고 냄새가 났다. 그는 내게


로 가까이 오면서 계속 내 입안에 오줌을 쏟아 부었다. 내 입은 마치 남성


용 변기처럼 소리를 내며 그의 오줌으로 넘쳐흘렀다. 그가 오줌을 다 누고


나자 내 입안에는 그의 오줌으로 가득 찼다.


"자 이제 입안의 것을 모두 마셔"


나는 그의 오줌까지 마시기는 정말 싫었다. 하지만 아저씨가 화를 낼까 봐


두려워서 어쩔 수 없이 오줌을 삼키는 시늉을 하며 대부분을 입 밖으로 흘


려보냈다. 그 와중에 얼마간의 오줌은 진짜 내 목 안으로 넘어갔다. 쓰고


짭짜름한 맛이었다. 그는 입안이 빈 것을 확인 하고는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오줌 투성이인 내 입안에 자지를 밀어 넣고 몸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얼마 안가서 그는 정액을 내 입 안으로 쏟아내었고 나는 반 정


도는 그대로 삼키고 나머지는 입술 밖으로 흘려내었다. 아저씨가 먼저 화장


실을 나갔고 나는 목욕을 했다. 혹시나 오줌 냄새가 날까 봐 여러 번에 걸


쳐 비누질을 하고 샤워를 한 뒤 옷을 다시 입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그들은


소 파에 둘러 앉아 오늘의 즐거움에 대해서 아저씨에게 감사를 하고 있었다


. 그들은 매우 만족스러워 했으며 다시 이런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들이 돌아간 뒤 아저씨는 내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안아주었다. 나


는 부엌에 가서 설거지를 하고 거실을 치웠다. 일을 마친 뒤 나는 세수를


하고 아저 씨가 기다리고 있는 침실로 갔다. 아저씨는 내 옷을 모두 벗겨낸


뒤 그의 옆에 돌아 눕게 하였다. 그리고 뒤에서 나를 안은 채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식사를 마친 뒤 아저씨는 내게 갈색의 약병 하나를 나에게 주


었다. 그 안 에는 붉은 캡슐이 가득 들어있었다.


"이게 뭐예요?"


"이건 일종의 여성 호르몬 제재야. 이걸 먹거나 몸에 바르면 피부가 아주


부드러워지 고 젖도 조금은 더 커질 거야."


"혹시 이거 먹으면 저 혹시 남자 구실 못하게 되는 건 아닌가요?"


"천만에 네 몸에는 지금도 여성 호르몬이 있어. 이걸 쓰는 동안에는 네 몸


이 변하겠지 만 약을 끊으면 곧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 있어."


"확실하죠?"


"물론이야. 날 믿어 이 약은 끼니 때마다 한 개씩 만 먹고 저녁에 목욕할


때는 캡슐 하나를 깨서 가슴에 잘 발라주면 되. 알았지?"


"예"


나는 그로부터 일주일간 그의 여자처럼 생활했다. 낮 시간에는 집안일을 하


거나 잡지를 뒤적이며 그를 기다렸고 저녁이 되어 그가 돌아 오면 그의 발


을 닦아주고 식사를 준비를 했다. 침실에서 그는 항상 내 입과 엉덩이를 번


갈아가며 즐겼고 일을 마친 뒤에는 나를 발가벗겨서 안고 잠이 들었다. 내


게는 꿈과 같은 시간들이었다. 나는 세상에 전혀 고민할 것도 책임질 것도


없었다.


나는 그저 그 의 기분만 맞춰주면 되었고 다른 건 모두 그가 판단하고 실행


했다. 여자가 되는 즐거 움 중 하나는 바로 이런 책임에서의 해방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일주일은 너무 빨리 지나갔다. 나는 그 동안에도 계속 아저씨가 준 약을 먹


고 발랐다. 그 약을 먹고 바른지 사흘이 지나자 내 몸은 몰라보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우선 내 피 부가 아기 피부처럼 곱고 하얗게 변했다. 그리고 내


젖가슴에는 약간의 봉긋한 몽우리 가 생기며 욱신욱신 아파했다. 나는 더럭


겁이 났다. 성분도 모르는 그 약은 너무도 효과가 빠르고 강해서 내가 얼마


나 바뀌게 될지 알 수가 없었다. 나는 그만 약을 끊을 까도 생각했지만 그


러기에는 지금 내 몸의 변화가 너무도 매력적이었다. 내 몸이 여성화되는


것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정작 나를 즐겁게 하는 것은 내 변 화된 몸을


바라볼 남자들의 시선을 상상하는 것이었다. 그만큼 내 몸은 아름답게 변하


고 있었다.


일주일이 지났을 때 내 가슴은 이미 3센티 이상 솟아올랐으며 내 어깨와 엉


덩이에는 도독하게 살이 올라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었다. 얼굴에도 살이 더


붙어서 약간 통통한 느낌을 주었고 얼굴의 땀구멍도 더 작아졌다. 다만 다


리에 난 털이 여전 히 남아 흉하게 보였다. 나는 화장실에서 다리에 난 털


을 모두 밀어버렸다. 그러고 나 니 원래 가늘던 내 다리는 더욱 더 날씬하


고 곱게 변해버렸다. 나는 거울을 보면서 완전히 변해버린 내 몸매에 스스


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정도라면 나 스스로도 반해버릴 듯 했다.


나는 누군가에게 나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 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었다.


일주일이 지난 뒤 나는 내 집으로 돌아갔다. 그 뒤로는 아저씨가 부를 때만


여장을 하 고 그 아파트로 갔다. 길에서나 아파트 주변에서 행인들은 누구


도 나의 정체를 의심하 지 않는 듯했다. 나를 본 남자들은 그저 예쁘장한


여자로만 알고 내 풍만해진 엉덩이 를 탐욕스러운 눈길로 바라보았다. 다만


입구의 수위 아저씨만이 눈치를 챈 듯하였다.


그건 그가 남들보다 눈썰미가 있어서 라기 보다는 전에도 아저씨가 나와 같


은 종류의 남자들을 끌어들였기 때문인 듯하였다. 그는 내가 경비실 앞을


지날 때마다 호기심 어 린 눈빛으로 나를 쓸어보았고 가끔은 일부러 말을


걸어오기도 했다. 나는 처음에는 그 의 시선이 좀 부담스러웠지만 그가 나


를 자연스레 대해줌에 따라서 점차 그를 편하게 대하게 되었다. 그도 내 비


밀을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사람 중의 하나였다.


그를 자주 보게 되고 그 때마다 그의 눈에 비치는 호기심을 보면서 측은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여자라고는 늙어 빠진 자기 마누라 외에는 안아보지도


못했을 그에게 아저씨 같은 호 사가의 별난 취미가 얼마나 궁금할까. 그도


나를 원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끼를 채우자면 아저씨


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다른 누군가에게 여자로 확


인 받고 싶었다.


 


8. 그와의 이별


그날도 난 아저씨의 부름을 받고 아파트로 갔다. 하지만 아저씨는 한 시간


이상을 전 화도 없이 늦었다. 나는 은근히 화가 났다. 그가 나를 너무 무시


한다는 생각이 든 것 이다. 예전 같으면 얼마던지 기다렸겠지만 그 날은 도


저히 그를 기다릴 기분이 아니었 다. 나는 약속 시간이 한시간 지나자 마자


핸드백을 들고 집을 나섰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일 층에 내려서니 밖은 아


주 어두웠다. 현관을 지나는데 경비 아저씨가 경비실에 앉아있다가 아는 척


을 했다.


"응? 아가씨 오늘은 일찍 가네?"


"예 아저씨가 안 오셔서요."


"그럼 기다리다 그냥 가는 거야?"


"예."


"그러지 말고 여기서 나랑 커피나 한 잔 하면서 더 기다려보지 그래. 그 양


반 와서 아 가씨 없으면 서운할 텐데?"


나는 좀 망설여졌다. 물론 아저씨를 더 기다릴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경비


아저씨의 호의를 거절하기도 힘들었다. 어쨌든 그도 내 정체를 알면서도 나


를 여자로 대해주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가 아닌가.


"그럴게요 그럼.커피 한 잔 만 하고 갈래요."


나는 경비실로 들어가 밖에서 잘 안보일 만한 위치에 의자를 당겨 앉았다.


아저씨는 서둘러 커피를 준비했다.


"자 맛은 없겠지만 마셔봐."


"감사합니다."


나는 다리를 꼰 채 그가 주는 커피를 마셨다. 그는 연신 내 잘빠진 다리와


가슴을 쓸 어보며 커피를 마셨다. 나는 그가 나를 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


었다. 하지만 그는 언 감생심 말을 꺼내 보지도 못했다. 그는 늙었고 가진


것도 없으며 나를 유혹할 만한 배 짱도 없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내게 있


어서는 그 경비아저씨가 지금 내 주인 노릇을 하는 아저씨 보다 못할 것이


전혀 없었다.


둘 다 내게는 나를 원하는 남자일 뿐이었고 내게는 그 것만이 중요했다. 나


는 머뭇거리는 경비아저씨를 보며 장난이 동했다.


"아저씨 애인 있으세요."


"우리 같은 사람이 무슨 애인은..."


"아저씨는 제가 어떤 여자라는 거 아시죠?"


"응... 그냥 좀 알지만..."


"아저씨도 저에게 관심 있으세요?"


"응? 아 그냥...워낙 예쁘니까..."


"호호호 저 정말 이뻐요?"


"그럼 여기 지나다니는 여자들 중에 제일 예쁘지."


나는 무척 기분이 좋았다.


"아저씨는 제가 원래는 남자라는 것도 아시지 않아요? 그래도 제가 좋으세


요?"


"뭐 그렇다고 다를 게 뭐 있나. 여자다우면 되는 거지. 아가씨는 내가 보기


에 진짜 여 자보다도 더 여자답고 더 예쁜걸 뭐."


"그럼 아저씨도 제 몸 만져보고 싶으세요?"


"엉?"


아저씨는 얼굴이 붉어지며 대답을 못했다.


"아저씨가 원한다면 제 몸을 한 번 만지게 해드릴 수도 있어요."


"그러면야..."


아저씨의 얼굴이 더욱 붉어졌다.


"아저씨 그럼 만지기만 하셔야 돼요?."


그는 얼른 경비실의 불을 껐다. 나는 일어서 그의 무릎 위에 앉았다. 내 적


극적 행동 에 그는 당황하면서도 입이 한 참 벌어져있었다. 내 엉덩이 밑으


로는 이미 반 정도 단 단해진 그의 자지가 느껴졌다. 나는 엉덩이를 슬슬


돌리며 그의 자지를 자극하였다.


"어머 아저씨 벌써 단단해지셨네. 뭐가 막 내 히프를 찔러."


"정말 만져봐도 되?"


"그러세요"


그는 내 뒤에서 나를 안은 채 손을 약간 떨면서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었다.


언제나 내 앞에 당당하던 아저씨와는 또 다른 흥분이 느껴졌다. 블라우스


사이로 내 브래지어가 드러나자 그는 성급하게 브래지어를 위로 젖히고 손


을 집어넣었다. 그의 떨리는 손은 내 귀여운 가슴을 조심스레 주물렀다.


"저 정말 귀여운 가슴이네 탄탄하구.."


그는 입맛을 다시며 연신 내 젖을 주물렀다. 나는 그의 흥분을 돕기 위해


그의 자지 위에 놓인 내 엉덩이를 좀 더 세게 돌렸다. 그러자 그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어어억 제발."


그는 흥분을 어쩌지 못해 하며 한 손으로 내 허리를 감싸 안았다.


"후휴~ 저...어떻게 안될까?"


"뭐요?"


"아니 그냥 어떻게..."


여기는 무언가를 하기에는 여건이 좋지 않았다. 사람들이 무시로 드나드는


곳이었고 공간도 비좁았다. 하지만 그의 표정은 너무도 애절하게 그 이상의


뭔가를 간청하고 있 었다. 나는 그의 흥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


각이 들었다. 나는 그의 무릎에 서 내려와 그의 앞에 놓인 탁자 밑으로 들


어갔다. 그리고 그의 바퀴 달린 의자를 당겨 내 얼굴 앞으로 그의 사타구니


를 가져오게 했다.


"바지 벗으세요"


나는 그가 바지를 반 정도 내리도록 도와주었다. 그의 흰색 사각 팬티를 보


고 나는 잠 시 키득거렸다. 그 팬티 안에는 반 정도 단단해진 그의 자지가


숨어있었다. 나는 서슴 없이 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어헉"


그는 갑작스러운 자극에 놀라 펄쩍 뛰었다. 나는 그의 손을 잡아 내 가슴


위에 얹어주 고 이내 그의 자지를 탐욕스럽게 빨기 시작하였다. 아무래도


행인들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에 시간을 오래 끌 수가 없었다. 나는 최대한


의 기술을 발휘하여 그의 자지를 빨고 핥아주었다. 그는 계속해서 숨 넘어


가는 신음 소리를 내며 내 가슴을 주물렀다. 하지만 의외로 그는 오래갔다.


내 목이 아파올 정도가 되어서야 그는 내 입 안에서 사정을 시작했다. 그의


정액은 양이 매우 적었다. 나는 그가 쏟아낸 정액을 모두 입에 머금었다.


그는 잠시 내 머리를 부여잡고 여운을 즐겼다. 그리고 곧 화장지를 뜯어 내


게 주었다. 나는 거기에다 내 입안의 정액을 뱉어 내고 입 주위를 닦았다.


"정 말 고마워 아가씨. 이 늙은 사람 소원 까지 들어주었으니 복 받을 거야


."


그는 정말 내게 감사하는 듯 했다. 나는 뭔가 큰일을 한 듯 마음이 뿌듯했


다. 나는 그 의 자지에 묻은 정액과 사타구니 주위에 묻은 내 립스틱을 닦


아준 뒤 일어섰다.


"아저씨 저 갈께요"


"그려 잘 가 너무 고마웠어. 근디 내가 차비라도..."


그는 지갑을 꺼내려 했다.


"됐어요. 저 돈 받고 이런 거 하진 않아요"


나는 그가 나를 창녀 취급을 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저 고마움을 표시하


고 싶어하 는 거라고 이해하였다.


"안녕히 계세요. 아저씨"


나는 경비실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섰고 아저씨도 자리에서 일어나 나를 배


웅하려 했 다. 그 순간 현관 쪽으로 걸어오던 남자가 갑자기 나를 향해 돌


아서며 멈추었다.


"야 너 여기서 뭐해."


아저씨였다. 나는 바람을 피우다 들킨 유부녀처럼 놀라 잠시 어쩔 줄을 몰


라 했다. 그 는 내 입술의 뭉개진 립스틱 자국과 제대로 여며지지 않은 경


비아저씨의 바지를 보더 니 이내 상황을 깨닫고 무서운 얼굴로 내게 달려들


었다.


"철썩"


"아악"


그가 내 뺨을 세게 때렸고 나는 벽으로 기대어 쓰러졌다. 그리고 곧 그의


발길질이 날 라 들었다.


"이 더러운 창녀 같은 년아. 지금 여기서 뭐했어."


"아아 악"


나는 구석으로 몸을 최대한 웅크린 채 머리를 감싸 안았다. 그의 발길질이


내 몸 위로 계속 떨어지자 경비 아저씨가 아저씨에게 달려들었다.


"이거 왜 이러는 겨. 이 아가씨가 당신 마누라야?"


경비아저씨는 생각보다 용감했다. 그는 마치 자기의 애인을 지키려는 남자


처럼 아저씨 의 멱살을 쥐고 밀쳐냈다.


"어라 이거 뭐야. 남의 여자를 건드린 주제에 이놈의 영감탱이가."


"뭐? 이자식이"


경비아저씨는 눈빛으로 얼른 달아나라고 신호를 했다. 나는 경비아저씨가


아저씨의 멱 살을 잡는 사이 얼른 밖으로 뛰어 달아나기 시작하였다.


"너 거기 안서?"


아저씨가 소리를 지르며 따라오려 했지만 경비아저씨가 그의 허리를 잡으며


막았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해 아파트 단지를 빠져 나온 뒤 얼른 지나는 택


시를 잡아탔다. 아파 트에서 어느 정도 멀어진 뒤에야 내 마음이 진정이 되


었다. 나는 차라리 홀가분 한 생 각이 들었다.


나는 이제 그 아저씨 만으로는 만족할 수가 없었다. 어차피 그와의 인연은


다한 셈이 었다. 물론 처음으로 내 여성을 밖으로 끌어내 준 것은 그였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 지고 있었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그의 울타리 안에만


머물 생각은 없었다. 나는 좀 더 많은 새로운 경험을 기대했고 더 다양한


남자들을 경험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당장 경 제적인 문제가 내 앞에 놓여


있었다. 그 동안은 아저씨가 주는 용돈으로 내 비싼 옷과 액세서리를 마련


할 수 있었다. 고향에서 올라오는 돈 만으로는 생활비가 너무 빠듯했 다.


앞으로는 어떻게 든 스스로 돈을 벌어야 했다. 나는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


며 밤늦 게 까지 고민을 하다 잠이 들었다.

22-6 제휴업체 현황_416

#토도사 #토도사닷컴 #토도사주소 #맨유 #삼계탕 #경찰국 #복날 #영국남자 #김호중 #트로트 #인하대 #임창정 #김준호 #박지현 #퀴어축제 

22-6 제휴업체 현황_416
토도사 - 카지노 토토 웹매거진 Todosa Web magazine

원하시는 자료 및 분석, 배당 자료 신청해주시면 바로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확실한 분석을 통해 두꺼운 지갑이 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본망가, 성인웹툰, 소설 등 재미있는 정보가 많은 '토도사' 웹매거진

구글에서 '토도사' 또는 '토도사.com' 을 검색해주세요
보다 많은 분석 및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문의 텔레그램 @idc69
※도메인 및 자세한 내용은 토도사 https://tdosa.net 또는 평생주소 https://토도사.com 에서 안내

0 Comments
주간 인기순위
포토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