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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에는 3명의 여자가 있다. 주인집 아줌마인 현주 그리고 큰딸 민경,둘째딸 민주 그리고 아들 1명 참 남편도 있구나... 내가 그집에서 기거하게 된것은 1학년 2학기부터였다. 원래집인 강북에서 학교를 다니려 하니 멀고 귀찮아 난 신림동 **번 종점뒤에 있는 빌라로 세를 들어왔다. 잠만자는 형태로 취사은 안하고 생활만 같이하는 형태이다.

큰딸인 민경은 나와 동갑이고 민주는 그때 고2였으니 지금쯤이면 누군가와 결혼해 지금 이순간 섹스를 열나게 하고 있겠지... 아니면 누군가들 이겠지만... 그녀들의 음란함을 생각한다면... 내가 첨 맛을 본것은 그집 딸들이 아니라 주인집 아줌마다.

야설에 원래 아줌마는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지만, 내 경험에도 어느정도 색을 좋아하는 아줌마는 우리에게 너무나 쉬운 그리고 짜릿한 대상이다. 적당한 과감함만 있다면... 첨 방을 선택할테도 부동산 영감을 따라 가보니 주인여자가 인사를 하는데 눈웃음이며 언핏보니 40살정도인데 몸매가 늘씬했다.

결정적으로 내가 선택한 이유는 한번 방을 보고 뒷날 혼자 들려 최종적으로 선택을 할려고 방문을 했는데, 그여자 현주는 반가워하며 날 맞았다. 방을 다시 둘러보고 참 그집에는 방이 3개였다. 주인내외가 안방응 사용하고 두딸이 한방을 사용하고 아들인 경호가 방을 사용하는데 그방을 네게 세 놓으려고 하는중이었다.

점심에 먹은 짜장면이 속을 괴롭혀 화장실을 좀 사용해고 되냐고 하니까 그녀는 혼쾌히 응했다. 난 화장실에 들어가 바지를 내리고 일을 보았다. 물을 내리고 바지를 올리려고 보니 욕실 한편에 벗어던져둔 팬티가 보였다.

모두들 경험했겠지만 낯선 여자의 팬티는 흥분시킨다. 물에 약간 젖어 잡으니 한웅큼도 안되지만 그 색감은 자지를 발기시키기에 충분... 누구것일까? 주인집 아줌마 아니면 딸들... 난 자지가 꼴렸다. 주저없이 결론을 내렸다. 이집이다. 또다른 모험의 시작이구나... 내자지가 맛의 유희를 즐길 기회가 오고있다... 현주는 내가 화장실에서 나오자 차를 건네며 반가게 굴었다. 난 그녀를 살펴보았다.

집에서 편하게 입는 치마에 셔츠를 걸쳤지만 그녀의 색감은 내눈에 보였다. 아 행복한 섹스가 시작되려는 이 조짐... 저여자의 보지에 내 좆물을 뿌리며 맛보고 싶다는 욕망... 그러나 천천히 해치워야지.. 급히 먹으면 체할수도 있으니까...

난 일주일뒤 이사한다며 그녀와 헤어졌다...

아마도 벌렁거리며 날 기다리게 될 그녀의 보지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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