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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여자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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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여자들(2)-1
소라-17 /  517/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6 제휴업체 현황_416



옷가지며 침대, 그리고 tv,오디오등의 짐을 옮긴 날도 집안에는 아무도 없고 아주머니만 있었다. 대충 짐을 정리하고 힘들어서 침대에 앉아있는데 현주아줌마가 들어왔다.

"짐,정리는 다했어요?" "예" 그녀는 쟁반에 음료수 한잔을 들고는 나에게 건넸다.

"이제 방좀 닦고 쉬어야죠..."

"그래,피곤하겠네... 그런데 학생은 없는게 없어..."

"뭐요..."

그녀는방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나갔다. 난 걸레를 가져와 방을 닦았다. 그리고 침대 밑에 나의 애장품들을 숨겼다. 그 박스안에는 지금까지 나의 추억들이 있는 보물들이 들어있었다. 내가 그것을 모으기 시작한것이 중3때부터니 ... 맨처음 수집한것이 친구엄마의 팬티였다. 중3때 친구집에 갔다가 빨래감에서 훔쳐 모으기 시작했으니... 그양과 추억들도 다양하다... 그 이야기는 담에 하고...

방을 정리하고 나니 땀도 젖고해서 샤워를 하기위해 욕실로 갔다. 현주는 뭘하는지 방안에 꼼짝도 안하고 있었다. 시원한 물에 샤워를 하고는 거울에 몸을 비춰보니 자지가 건들거리고있었다. 보지가 3개나 있는 집에 오늘부터 산다고 생각하니 짜릿했다.

현주의 색감어린 몸을 생각하니 좆이 꼴리는게 설설 발기를 했다. 어느새 자지가 발딱서서 위용을 드러내고있었다. 난 물기를 훔치고는 방으로 나왔다. 방에앉아 쉬고있는데 아주머니가 오더니 전화가 왔단다. 집이었다. 걱정이 되는 모양이다.

불편해서 다음 아르바이트비 받으면 전화를 한대 놔야겠다고 생각하면서 현주에게

"아주머니 전화 당분간만 같이 이용하고 곧 제 전화 나도 되죠.."

하니 순순히 그러라고 한다. 방에 있으니 그동안 섹스를 안한탓에 몸이 근질거렸다. 그때 노크소리가 들렸다.

"학생, 숙모라면서 전화왔는데..."

"예" "여보세요..."

"나야.."

상대편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난 그녀가 막내 숙모인 유신임을 알았다.

"숙모님.."

현주는 거실에서 신문을 보며 내가 통화한느것을 듣는 눈치였다.

"이사는 잘했니?""예.."

"그래, 내가 한번 가봐도 되니?"

"그럼요..." 난 잘됐다고 생각하고는

"어디인지는 아시죠..." "그럼..."

첨에 집을 정하고 유신에게 이야기한적이 있기에 혼자 찾아올수 있다고 하였다.

전화를 내려놓자 현주는

" 숙모가 오신데..."

"예,대방동사시는데 집에서 한번 가보라고 한 모양이에요..."

"그래요,,," "오셔도 되죠.."

"그럼요.."

"아주머닌 말 놓으세요,,, 존대하시니까 제가 어려워서요,,"

"그래도..."

" 편하게 대해 주시면 저도 좋죠..." "그래,그럴까"

"예"

현주는 내가 서글서글하게 나오니 정겨운듯 쉽게 말을 놓았다. 방에 앉아 유신숙모를 기다리려니까 좆이 더욱 꼴렸다.

숙모와 첨 관계를 맺은게 고3때니 그동안 많이 했다. 불륜이며 있을수 없는 관계지만 섹스는 어느날 갑자기 이루어진다는것을 그녀를 통해 알았다. 1시간 정도있으니 아주머니가 불렀다.

"학생" "예" 방을 나가자 유신숙모는 문안에 들어와 있었다.

"숙모님" "응,수빈아"

'찾기가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쉬게 찾았네"

"그러지말고 들어오세요.."

하며 현주가 권하자 숙모는 거실로 올라왔다.

"이리오세요...'"

난 방으로 숙모를 안내했다. 숙모는 방으로 들어오기전에 사온 쥬스를 현주에게 건네며 "이것좀 드세요" 하였다. 현주는 숙모가 쥬스를 건네자 고마워하며 받더니 "들어가세요...' 하며 자리를 피했다.

유신숙모가 방에 들어가고 뒤따라 들어온 난 방문을 얼른 닫고는 침대앞에 서있는 유신을 안았다. "수고"하며 그녀를 안자 숙모는 품에 안겨오며 "수빈아..." 하며 작은새처럼 안겨왔다.

난 그녀를 안고는 입에다 키스를 했다. 내 혀가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가자 숙모는 혀를 빨아들이며 화답을 해왔다. 난 유신숙모의 치마위 엉덩이를 만졌다. 매끄럽게 만져졌다. 난 유신숙모의 귀에 대고는

"팬티 안입었네..."

"수빈이가 입지말고 다니라면서..."

'그래서 보지 냄새를 내면서 옸구나...'"

나의 음탕한 말에 숙모는 얼굴이 달아오르며 "수빈이가 원하면 더하일도 할수있어..." 난 숙모의 음탕한 얼굴에 흥분됨을 느끼며 손을 치마위로 넣었다. 손가락을 보지에 대니 어느새 그곳은 축축하였다.

"젖었네..."

'응,아까부터 "

그때 노크소리가 들렸다.


그집여자들(2)-2


수빈은 노크소리에 얼른 유신숙모의몸에서 손을 뗐다. 유신도 침대에 앉으며 태연을 가장했다. 문이 열리며 현주가 쥬스를 들고 들어왔다. "이것 좀 드세요..." 현주는 쥬스를 두잔 건넸다."고마워요.." 유신은 쥬스를 받고는

"우리 수빈이좀 잘 부탁해요..." "저야 뭘"

"그럼 말씀나누세요...참 학생 나 잠깐 시장에 가니까 전화오면 좀 받아줘..."

"예.."

수빈은 때맞춰 현주가 집을 비우자 고마웠다. 현주가 나가고 대문이 닫히는소리가 들리자마자 수빈은 유신에게

"숙모 그럼 지금부터 우리 열나게 한판해요.." 라며 그녀에게 시선을 건넸다.

"주인집 여자오면 어쩌지..""시장 갔으니 한참있다가 오겠지"

"참,수빈아 주인여자 섹시하게 생겼네..""그렇죠"

"너 혹시 엉뚱한 생각하면 안돼" 하며 수빈의 옷위로 성난 자지를 움켜쥐었다.

"아..숙모는 내가 뭘 색마인가?"

" 너 색마 맞쟎아.. 숙모인 나도 먹은 나쁜놈이쟎아.."

수빈은 숙모의말에 얼굴을 붉히며

"숙모는 그래서 싫어.." "싫기는..."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유신은 "이건 내꺼야.."하였다.

"벗어봐요... 어서"

수빈은 유신에게서 떨어지며 그녀에게 옷을 벗기를 재촉했다. 유신은 블라우스를 벗고는블래지어마저 벗은뒤 치마를 벗어내렸다. 그러자 황홀한 여체가 드러났다. 이제 35살인 유신은 풍만한 몸을 자랑했다. 그녀의 가슴은 한손으로 잡으면 젖이 삐져 나올정도로 대단했고 더더욱 그녀의 보지는 유별하게 짙었다.

"숙모 보지는 언제봐도 좋아..."

수빈은 유신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무릎을 끊고는 혀를 보지에 대었다. 축축한 물이 흘러내리는 보지를 핱으며 수빈은 그녀를 농락했다. 유신은 수빈의 혀가 보지살을 핱아오자 몸을 떨며 가랑이를 더욱 벌렸다.

수빈은 손가락으로는 유신의 음핵을 문지르면서 혀로는 보지속을 헤집었다. 빨아온 사람은 알겠지만 그 매케한 내음과 축축한 보지물을 핥으면 그 음탕함이 짐작이 되리라... 한참을 빨던 수빈은 입을 떼며 유신을 오려다보며 "숙모 맛있어요"했다.

유신은 입주위에 보지물이 묻어서 뺀질거리는 수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수빈아... 어서..." "뭘요..""어서 수빈아,,,"

수빈은 유신을 침대에 뉘이었다. 유신은 침대에 몸을 눕히며 가랑이를 벌리며 수빈을 기다렸다. 수빈은 침대에 누워 자기를 기다리는 유시을 보자 속으로 20대보다 더 맛난 숙모의 몸을 이렇게 맘대로 먹는다는게 너무 행복했다. 수빈이 막 옷을 벗으려고 하는데 전화가 울렸다, "에이.."하며 수빈은 거실로 나갔다.

"여보세요..."

"예,지금 안계세요,,,"

전화는 주인아줌마의 친구라는 여자였다. 수빈은 속으로 씨발년이 방해하고 지랄이야 생각하며 전화를 끊고는 유신숙모가 보지를 벌렁이며 기다리는 방으로 가려다 물이나 한잔 마실려고 주방으로 갔다.

컵을 집던 수빈은 주방에 나있는 창으로 아래를 무심코 내려보다 주인아줌마인 현주가 집앞으로 뭔가를 사들고는 오는것을 보았다. 이사온지 얼마안돼 현주가 말한 시장이 바로 근처에 있다는 것을 수빈이 몰랐던 것이다. 수빈은 어떻하지 생각하다

"그래 이왕 이렇게 된것 갈테까지 가보지 뭐"

라고 생각하면서 컴을 내려놓은뒤 방으로 갔다. 유신은 수빈의 자지를 기다리며 있었다. 수빈은 방문을 완전히 꽉 닫지는 않았다...


그집여자들(2)-3


수빈은 방문을 완전히 닫지않고 방으로 들어갔다. 유신숙모는 침대에 누워 있었다. 다리를 붙이고 손으로는 가슴을 가린채 있는 유신의 모습에 수빈은 좆이 꼴렸다.

"숙모...좋은데.언제봐도 숙모몸은 죽여..."

수빈은 옷을 벗어 던졌다. 그리고 알몸이 되자 성난자지를 건들거리며 침대로 다가갔다. 유신은 발기해 성난 자지를 내세우고 다가오는 수빈을 보자 맘이 설렜다. 수빈과의 섹스는 언제나 자극적이었다. 첨에도 그랬고 요즘도 수빈과 관계를 맺을때면 그 스릴은 남달랐다. 수빈은 침대앞에 서더니 "숙모 빨아줘" 하며 자지를 내밀었다.

유신은 수빈의 자지를 입에 물어 삼키더니 혀로 귀두를 자극하였다. 수빈은 숙모의 혀가 귀두부분을 핥아오자 기분이 좋았다. 유신은 자지를 완전히 삼키지 않고 귀두만을 입에 삼킨채 빨았다.

현주는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서 장을 본것을 식탁에 두고 방으로 들어가렸는데 학생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자 의문스러웠다. 아까보니 숙모라고 찾아온 여자가 생각보다 너무 이쁘고 매력적이었던게 생각났다.

여자는 여자를 알아본다. 현주가 보기에 숙모라고 하던 여자는 색기가 넘쳤다. 그래도 설마하며 방으로 가던 현주는 학생의 방을 지나는데

"아, 좋아...숙모님"

하는 소리가 나자 발이 멈춰졌다. 이게 무슨소리지? 현주는 학생의 방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소리가 새어나오자 방앞에 서서 귀를 기울였다.

"아,미쳐 더 세게 빨아줘요...'

수빈의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리자 현주는 호기심에 더 참지못하고 방안을 훔쳐보았다. 현주는 눈앞에 보이는 광경에 놀라 죽을뻔했다. 현주는 수빈이 서있고 숙모라는 여인이 무릎을 끊고 앉아 수빈의 자지를 입안에 물고는 빨아대고 있는모습에 가슴이 뛰었다. 분명히 숙모라고 했는데 지금 모습은 오래된 연인처럼 둘은 애무를 하는중이었다.현주의 눈에 유시의 뒷모습이 보였다. 자기보다 몇살아래인 그녀는 뒷모습이 자기가 보기에도 좋았다. 쟐룩한 허리며 풍만한 히프의 선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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