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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가 목포에서 부천으로 전학을 오게된것은 여상 2학년 여름방학이었다!

설아는 키가 171 정도였으며 학교의 미스선발전에 반대표로 출전하기도했으니

늘씬한키에 이미 성숙된 여성으로서 보기에 충분하였다.

작은 형님께서 화물선박의 기관장으로 일하다가 30대 초반에 돌아가셔서

어머니와 함께살다가 형수님이 재혼을 하게되어 조카는 우리집에서

작은 아버지인 내가 학교를 보네기로 한것이다.

공부에는 취미가없고 친구들과 어울려다니고 놀기를 좋아했다.

어느날인가 늦게귀가한 조카에게 일직 다니도록 충고도하고

타이르기도 하면서 학교생활을 잘하도록 많은 애정과 관심으로

함께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이해도했다..

3학년으로 진학하면서 전반기는 학교에 출석을 하였으나 2학기부터는

취업 실습으로 서울 어느회사에 취업을 하여 다니기 시작하였다.

마누라는 한식집을 경영하고있어서 아침이면 나갔다가 밤 10시가

넘어서 집에들어오기에 집에는 초등학교 에 다니는 딸과 조카

그리고 나만이 함께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직장에서 회식이 있어 술한잔을 하고 집에가보니

조카가 안방 침대에서 잠을 곤하게 자고있었다..

조카와의섹스(2부)

지금 작가는 사실을 연제하고있으며 사무실에서 글을쓰고있습니다.

근친상간에 섹스의 경험이있거나 글내용에서 질문이 있으면 메일을 주세요.

-------------------( 감사합니다)---------- ------------ (2 부)-------

집에돌아온 나는 30대 후반의 나이였고 조카는 여고 3학년 견습사원이였으니

낮에는 직장생활에서 매우 피곤한 나날을 보내고있었다..

샤워를 하고 안방에 들어가서 잠옷으로 갈아입고 잠한숨을 청하려고

조카를 깨웠다.

그런데 흔들어 깨워도 으음 하며 옆으로 돌아눕는 설아는 치마가

겉혀있어서 작은 팬티가 보이고 허벅지와함께 눈앞에 늘씬한 다리가

술기운을 싹 겉히게 하고있었다!!!

나도 모르는 순간에 살며시 께우지 않고 침대에 함께누웠다.

숨이가파오고 자꾸 조카를 만지고 싶다는 생각과 섹스를 연상하는

환각이 스치며 자지가 꼴려오는 것을 억제하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 어찌하겠는가..

친형님에 딸이고 그러기에 친 조카인것을..

마음이야 다큰 여성이니 섹스를 하고 싶지만 참아야했다..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냉정을 되찾고자 노력하면 할수록 자지는 더꼴리고

숨소리를 들으니 조카의 숨소리가 일정하지 않은겄같았다..!!

잠들어있지않다면 현제 작은 아빠인 내가 옆에 있는데 무었인가

긴장하고 있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렇다면 이녀석이 잠든척하고 있는겄은 아닐까하는 생각에

살며시 손을 어께위로 올려서 감싸는척했더니..

설아는 으-음 ---음 --하면서 내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팔을들어서 내쪽을 끓어 안는 자세가되고 발을 올려왔다..

나역시 잠깐 멈칫하였으나 설아를 끓어안고 하체를 가까이 밀착시켰더니

자지가 설아의 몸에스치는 기분을 느끼고는 얼른 히프를 뒤로빼내었다.

슬머시 젓가슴쪽으로 손을 올려놓고 잠시 반응을 보니 가슴이 뛰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

그래서 나는 이제 지금 설아가 잠들어 있지않구나 하는것을

확실히 알수가 있었다.!!

그래서 설아 오는 힘들었는 모양이구나 피곤하게 자는걸보니..

하고 실제로 끌어안으면서 등을 두드려 주었다..

그랬는데 설아는 그래 작은아빠 힘들어 죽겠어 상사들도

마음에 안들고.. 으--흥 나어떡해 회사 다니기실어--- 하면서..

어리광조로 나를 끌어안았다..

나역시 ...그러겠지 ..사화생활이 다 그런거야..

하면서 가볍게 볼에다가 뽀뽀를 해주었다..!

그러니까 조카는 웃으면서 방을 나갔고 조금있으니까..

목욕탕에서 샤워 하는 소리가 들렸다..

샤워를 마치고 작은아빠 우리 밤먹자 그런데 예는 왜아직안와..

그때 설아 이리와봐 어께좀 주물러줘...하고 불렀더니..

침대끝에 걸터앉아서 어께를 주물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설아 네가 업드려봐 안마를 하는것을 시범을 보여줄께하고

엎드리게하고 나는 설아의 엉덩이에 올라타고 앉아서

목 주변에서 차근 차근 주물러주고 허벅지를 주물러 주려고하니..

웃으면서 내가 이제 작은 아빠 안마해줄께해서 .. 그래..

하고 엎드려 있으니 내가 조금 전에 했든것처럼 잘따라서

주물러주었다..

다음은 돌아누워서 가슴과 배 그리고 다리를 주무르게하였다..

그런대 배에서 다리로 옴겨가듣 설아의 손이..

내 자지가 빠빳하게 서있는것을 모르고 손이 자지를 스치고 말았다,그래서 등을 끌어안으니 자연히 입술이 눈앞에 와있었다.!!

나는 얼굴을 끌어당겨서 키스를 하기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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